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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 권윤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다섯글자 예쁜말 권윤아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다섯 글자 예쁜 말

하늘을 날고 싶은 닭의 이야기 권윤아

새벽에 잠 깨어 일어난 어린 닭 한 마리 날갯짓 한다새벽 별빛 반짝거리는 파란 밤하늘로오늘은 지붕 밑 처마까지내일은 큰 나무 꼭대기까지아침 햇살 환히 비추는 저 하늘까지날지도 못한다고 놀려대던 꼬마 참새깜짝 놀라게 날아볼까 멋진 비행솜씨로더 높이 더 멀리 날아보자하늘을 날으는 멋진 닭의 꿈오늘도 내일도 힘찬 날갯짓 한다새벽에 잠 깨어 일어난 어린 닭 ...

엄마의 등 혜화동소년

엄마의 등에 업혀서 달콤한 꿈을 꾸던 나 가을 겨울 항상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 졌었지 엄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배워 가던 나 소중했던 어떤 것보다 아껴주던 마음 안에 취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등을 보며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갈 때 나는 알았어 이제는 지켜 줘야 한다는 걸 엄마의 작은 등을 안아 주기를 아직도 엄마의 등을 꿈꾸는

엄마의 등 김유빈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박시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엄마

엄마의 등 김수아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희진

잠이 드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꿈을 꾸네 그 시절 엄마의 등에 업혀 나 포근히 단잠에 빠져드네 세월이 흐르고 잠이 깨어 포근한 그 품 속 간곳이 없네 삶에 치여 피곤한 머리를 뉘일 곳 엄마의 등허리 사랑해요 고마워요 때늦은 고백에 하늘이 젖네 꿈을 꾸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그려보네 그 시절 그리운 엄마의 나 꿈에야 다시금 업혀보네 세월이 흐르고

엄마의 등 박현서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서원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 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엄마의 등 유효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엄마의 등 김민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엄마의 일기 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 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

엄마의 나무 유경현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 공주(7 Princess)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공주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엄마의 나무 Various Artists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

엄마의 봄, 아부지 바람 장도현

주름길에 저승 꽃 펴도 자식만은 꽃길 주시려 허리 한번 펴지 못했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 울엄마 오래 사세요 자식보며 활짝 피는꽃 우리 엄마 봄은 나란다 새벽하늘 이고나가서 저녁하늘 지고 오시네 자식위해 빌어 주시던 끝이없는 아부지 바람 밭고랑 따라 굽은

코미디의 왕 크라잉 넛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코미디의 왕 크라잉넛(CRYING NUT)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그녀 (Feat. 손승연) 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그녀 (Feat. 손승연) 애쉬비 (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그녀 (Feat. 손승연) 애쉬 비(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엄마의 꿈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엄마의 자전거 강보리

비오는 어느날 거리에 서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서 미소가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하늘이 뜨거운 날 거리에서 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선 맘이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ye~ 그녀 오늘은 어딜 가나요 쉼없이 돌아가는 저 바퀴처럼 오늘하루도 저물어가네 달리는 시간속에 그...

엄마의 바다 이미키

1. 내가 걸어야 할 길 넓은 바다가 있어 가슴 속을 저미는 고통 파도에 묻어 버리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기쁨이 너무 멀리 있어도 바다엔 고요히 파도만 부서지네 2.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슬픔이 모두 내 몫이...

엄마의 눈물 나와함께

그럼 언니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꺼야 그 곳에 가면 지금처럼 아프지 말아야 해 엄마 다시 만나서 꼭 행복하게 다시 살아야 해 수희는 목이 매어와 더 이상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희의 말에 고개를 꺼득이든 명희의 얼굴엔 그때까지 볼수없었든 평화로움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명희가 가족의 곁을 떠나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명희 엄마의

엄마의 강 류지영

1.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내...

엄마의 꽃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엄마 내가내가 보답하리라 성공하여라 기도하시고 다치지말라 기도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엄마의 자장가 김현철

세상 어느 보석이 이리 빛날까 잠자는 네 모습 나의 천사 너를 볼 때면 엄마 생각이 나 나의 엄마 엄마도 날 키울 때 힘들었겠지 오늘은 엄마가 보고 싶어라

엄마의 일기장 종이배 여행

1.어느날 늦은 밤 내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 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에 주름꽃 이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옛날 정유리

언젠간 알리라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고생세대가 엄마 세대였음을 언젠간 알리라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햄버거도 없었단다 엄마 옛날 엄마의

엄마의 노래 순자와춘희

시끌벅적한 주말 저녁 이 홍대골목에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느냐 이 젊은 청춘 들아 슬퍼서 한잔 마시고 기뻐서 한잔 마시고 나도 외로워서 나왔다 원샷 동성과 이성 그리고 감성과 이성이 막 뒤죽박죽 멋대로 널브러져 있는 곳 사연 많고 돈 없는 영혼들 틈에서 걷던 중에 작게 들려오는 낯이 익은 그 곡 엄마가 불러주던 노래 제목도 알 순 없지만 엄마가 불러...

엄마의 목소리 안소연

어릴적 엄마가내게 들려주던이노래 지금 내아이의 등을 다독이며 노래를 부른다 어릴적 내게 들려주던 이노래다시 듣고싶구나 엄마의 목소리 들을수만 있다면 그리워진다 엄마의 목소리 그모습그리워 그리워진다 엄마의 손길이 느껴보고싶구나 어릴적내게 들려주던 이노래다시 듣고싶구나 엄마의 목소리 들을수만있다면 그리워진다 엄마의 목소리 그모습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