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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그_냥, 윤딴딴

?널 처음 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여름꽃 그_냥 &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

여름꽃 그_냥,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

여름꽃 (플로라님 희망곡)그_냥 &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

여름꽃 그냥&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

여름꽃 그냥 &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

그냥 & 윤딴딴 여름꽃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

나가고 싶다 그_냥

나가고 싶다 벌써 일주일동안 집에만 머물러 있어 혼자 먹는 밥 넷플릭스도 이젠 지겨운 것 같아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어스름 밤이 찾아오면 여름꽃 향기처럼 나의 마음 속에 스며드는 너 나 가고 싶다 너의 곁으로 나 가고 싶어 너의 품으로 참 따뜻했던 우리 추억들에 잠 못 이루고 너를 그려본다 나 가고 싶다 너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여름꽃 텔레플라이(Telefly)

아름다운 꿈 속에서 너와 함께 춤을 출래 반짝이는 꽃밭에서 너와 함께 춤을 출래

여름꽃 The Tunas (더 튜나스)

아련히 피어 오르는나의 사랑했던 모습들은조금씩 빛이 바래가는데스치듯 지나가버린지난 우리들의 여름까지어느덧 잊혀 희미해지네파도가 멈추고 세상이 죽으면 하늘이 무너져 모두가 죽으면 우린 다시 돌아갈 거야 아~멈추지 않는 (철없이 따듯했던)파도를 붙잡고 (그날은 여름꽃처럼)심해에 잠긴 (너와 나의 빛으로)여름은 사라져 (아득히 꺼져만 가네)아무도 모를(철없...

윤딴딴 (여행자메텔님께,,띠워봅니다,)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윤딴딴 (내사랑님 희망곡)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윤딴딴 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윤딴딴 』◇◇◇ ☞『 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여름꽃(89449)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본 순간그냥 나도 모르게멍하니웃고만 있었어이게 무슨 일인지내게 무얼 한 건지너만보게 돼시간이 갈수록내 모든 세상은온통 너로물들어 갔고이제 나의 하루는하나부터 열까지모두 너로시작되는 거야꽃바람에 살랑이던내 마음과꽃보다 더 아름다웠던네 모습에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너는 아는지눈부시게 밝게 빛나던하늘과구름보다 더 달콤했던네 미소에나의 눈에는오직 너만...

잘거예요? 그_냥

난 오늘도 그대 목소리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지만 늦은 밤 졸린 목소리 그대 보채지 않을게요 얼른 자요 지금 그대의 꿈 속에 우리 손 잡고 있나요 꿈에서라도 함께하고 싶은걸요 내일 그대의 아침이 좀 더 행복할 수 있게 난 그대를 위해 이 노래를 남길게요 지금 그대의 꿈 속에 우리 손 잡고 있나요 꿈에서라도 함께하고 싶은걸요 내일 그대의 아침이 좀 더 행...

You 그_냥

요즘 그댈 보면 난 가슴이 떨려요 왜 매일 매일 예쁜 건지 오늘 그대에게 난 묻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은지 어쩌면 이렇게 우리가 만나게 된 것도 운명일거에요 마치 그댈 위해 모든 게 준비된 것 같아 그대만 보여요 You make me smile and make me fly 그대 눈을 바라보면서 사랑을 얘기할래요 예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런 눈빛도 ...

달달해 그_냥

꽃 향기나는 4월에 봄 바람 불어 내 마음은 겨울을 지나 피어난 꽃처럼 어느새 내 마음 속 널 피우네 널 보며 노래하던 나 날 보며 웃고있던 너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그렇게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졌어 어쩌나 나도 네 마음 알아버린 걸 오늘은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질까 달달해 달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우리 사이 너의 한 마디에 내 온 몸이 녹아내리...

듣고 자요 그_냥

오늘 그대의 하루는 길었죠 이런 저런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마음 녹여줄거에요 자는 모습 부끄러마요 그 모습도 그대는 예뻐요 이리와요 내가 안아줄게요 잘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

어른이 된 걸까요 (해화) 그_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 앉은 하얀 눈송이도 꽃을 시들게 할 수...

밤 비 그_냥

비는 여전히 멈출 줄 모르고 또 너는 여전히 잊혀지지 않네 그날의 너는 참 차가웠었고 그렇게 우린 이별을 맞았네 넌 비 오는 날을 좋아했었고 난 그런 너를 참 좋아했었지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홀로 멍하니 방안에 누워 차오르는 네 생각에 난 어쩌지도 못하고 또 잠 못 이루네 네가 좋아하던 빗소리가 왜 오늘따라 서글픈지 떨어지는 저 빗방울처럼 네...

혼자서 그_냥

오늘도 어김없이 내 앞에 그대는 다른 곳을 보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 표정 하나에 마음이 내려앉아요 분명 그대는 여전히 내 옆을 걷고 있는데 외로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내가 그대를 놓아버리면 정말 끝날 것만 같아서 오늘도 그대를 이해하려 해요 혼자서 사랑을 하고 혼자서 이별을 하죠 나만 이렇게 아프단 게 나를 더 힘들게 해요 이미 그대 마음속...

달달해 (feat. 닥터심슨) 그_냥

꽃 향기나는 4월에 봄 바람 불어 내 마음은 겨울을 지나 피어난 꽃처럼 어느새 내 마음 속 널 피우네 널 보며 노래하던 나 날 보며 웃고있던 너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그렇게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졌어 어쩌나 나도 네 마음 알아버린 걸 오늘은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질까 달달해 달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우리 사이 너의 한 마디에 내 온 몸이 녹아내리...

달달해 (Feat.닥터심슨) 그_냥

꽃 향기나는 4월에 봄 바람 불어 내 마음은 겨울을 지나 피어난 꽃처럼 어느새 내 마음 속 널 피우네 널 보며 노래하던 나 날 보며 웃고있던 너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그렇게 내 곁에 널 두고싶어졌어 어쩌나 나도 네 마음 알아버린 걸 오늘은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질까 달달해 달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우리 사이 너의 한 마디에 내 온 몸이 녹아내...

너의 밤은 어때 그_냥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나의 밤은 그래...

새벽 두시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멍하니 하루를 ...

위로 (Feat. 준모 (프로젝트 슈즈)) 그_냥

?왜 혼자 앉아 있어요 오늘 무슨 일 있죠 그대의 표정이 숨기지 못하고 말하네요 내가 그대의 마음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냥 난 이 노래를 그대를 위해 불러줄게요 고개 떨구지 마요 내 눈 피하지 마요 눈물 흘려도 돼요 그 모습도 예뻐요 내게 잠시 기대요 그대 처진 어깨를 내가 감싸줄게요 내게 안겨요 그대 Woo woo woo woo Woo woo wo...

비의 계절 그_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雨又下起 一如?往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 ????我 네가 좋아했던 和?曾喜?的 여름밤 냄새와 함께 夏夜的??相伴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和?一起的那?夏天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充?着?而?? 이젠 잊을때도 ?在 ?便明白 됐다는 걸 알지만 到?忘?之?了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却如此想念? 밤새 내린 이 비에 ?夜下...

그런 연애 (Feat. 아인 of 모모랜드) 그_냥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거린 온통 꽃들이 자릴 잡았죠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인걸요 난 봄이 제일 좋은데 왜 오늘따라 커플들은 많은건지 또 오늘따라 날씨는 왜 좋은건지 이런 내 마음을 놀리려고 하는건지 어디든 달달한 음악만 나오네 항상 날 웃게 만드는 그런 알콩달콩한 연애하고 싶어요 항상 나만 바라보는 그런 매력넘치는 사람 어디 없나요 Woo w...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더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더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한 걸음 한 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고백할거야 어제...

부드러운 그_냥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일찍 잠들긴 글렀네요 너무 예쁜 그대 미소가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하루종일 그대 곁에 머무르고 싶은 거죠 달콤한 그대의 키스도 좋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향이 나길 원해요 내곁엔 그대 하나면 충분해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보며 말해줘요 많이 보고싶었다고 날 기다려왔다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도 그댈 바라보며 빈틈...

위로 (Feat. 준모 of 프로젝트 슈즈) 그_냥

왜 혼자 앉아있어요 오늘 무슨 일 있죠 그대의 표정이 숨기지 못하고 말하네요 내가 그대의 마음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냥 난 이 노래를 그대를 위해 불러줄게요 고개 떨구지 마요 내 눈 피하지 마요 눈물 흘려도 돼요 그 모습도 예뻐요 내게 잠시 기대요 그대 쳐진 어깨를 내가 감싸줄게요 내게 안겨요 그대 Woo 내 옷 젖어도 난 괜찮아요 그대 Woo 어두...

네게 간다 그_냥

모르는 척 눈을 감고 길을 걸어 오늘 난 추억이 될 테니까 코 끝이 찡한 게 너 때문은 아닌데 왜 너를 원망하고 싶어질까 우리가 원한 사랑이라서 이렇게 아프고 견디기 힘든 걸까 멍청하게, 멍청하게.. 걸어간다 네게, 파도 같은 네게, 날 밀어내는 널 끌어안고서 난 네게 간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네 손을 잡고 난 또 걸어간다. 바보처럼...

듣고 자요 (Piano ver.) 그_냥

오늘 그대의 하루는 길었죠 이런 저런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 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마음 녹여줄 거에요 자는 모습 부끄러마요 그 모습도 그대는 예뻐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줄게요 잘 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베개가 되고 싶어요 그_냥

오늘 밤 하늘엔 달이 참 예쁘게 떴어요 사실 내 마음엔 그대가 더 예쁘게 떴죠 온전히 그대 생각 가득한 이 밤이 좋아요 사실 내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그대죠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댄 잠들었겠지만 난 그대 생각 조금만 더 하다가 잘래요 그대의 베개가 되고 싶어요 팔이 저려도 괜찮아요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팔베개 해줄 수 있어요 또 이불이 되고 싶어...

비의 계절 (Feat. 한올) 그_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

어른이 ? 그_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

퇴근길 그_냥

퇴근하는 길인가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조금은 쳐진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으면 이따 잠깐 집 앞으로 나와볼래요 날도 좋은데 좀 걸어요 우리 가끔은 이렇게 예쁜 야경과 함께 가벼운 산책도 괜찮을 거예요 오늘은 차가운 버스 창문 말고 내 어깨에 기대 보는 건 어때요 고생했어요 그대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긴 채로 그대의 오늘 하루 내게 나눠줘요 걱...

뽀뽀뽀 그_냥

오 그대 오늘 따라 입술이 예쁘네요 아 예전 부터 입술이 예쁜건 알았어요 또 물론 눈도 코도 귀도 모두다 예쁘지만 오 그대 오늘 따라 더 입술이 예쁘네요 잠깐만요 그대 가방에 립스틱을 꺼내지마요 어차피 이따 지워지니까 사실 아까 그대 모르게 립밤도 발라놨어요 이것봐요 지금 촉촉해요 얼른 나를 보며 다가와서 그대여 뽀뽀해주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여기다 뽀...

손편지 그_냥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사이 그대가 보내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밤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

또 하나의 슬픔 그_냥

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 우리 다시 가슴 아플 뿐이죠 오 우리는 지금 너무나 멀리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해도 지금 나에게 다시 또 다른 슬픔을 주려 하나요 그댄 다시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정말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가슴 아파요 오 우리는 지금 너...

새벽 두시 (Piano Ver.)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멍하니 하루...

밤 비 ★ 그_냥

비는 여전히 멈출 줄 모르고 또 너는 여전히 잊혀지지 않네 그날의 너는 참 차가웠었고 그렇게 우린 이별을 맞았네 넌 비 오는 날을 좋아했었고 난 그런 너를 참 좋아했었지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홀로 멍하니 방안에 누워 차오르는 네 생각에 난 어쩌지도 못하고 또 잠 못 이루네 네가 좋아하던 빗소리가 왜 오늘따라 서글픈지 떨어지는 저 빗방울처럼 네...

그런 연애 그_냥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거린 온통 꽃들이 자릴 잡았죠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인걸요 난 봄이 제일 좋은데 왜 오늘따라 커플들은 많은건지 또 오늘따라 날씨는 왜 좋은건지 이런 내 마음을 놀리려고 하는건지 어디든 달달한 음악만 나오네 항상 날 웃게 만드는 그런 알콩달콩한 연애하고 싶어요 항상 나만 바라보는 그런 매력넘치는 사람 어디 없나요 Woo w...

Want Tonight 그_냥

?애들은 잠들 만한 야심한 밤 나갈 준비를 해 잠 못 드는 밤 황홀한 그녀를 찾는 늑대들의 이 밤 옷장에 아껴둔 옷 꺼내 입고 평소와는 달리 신경 쓴 헤어스타일 오늘 따라 완벽한 거울 속 내 모습 거리에 수많은 날 원하는 여자들 But 내가 원하는 건 오직 너 하나뿐이야 섹시한 너의 몸짓 오늘 밤만큼은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내일 걱정은 하지 말고 이 ...

외로이 그_냥

외로이 혼자 길을 걸을 때면 스쳐가는 모든 것이 눈에 담겨 너도 늘 나만큼은 생각했을까 난 이제야 느껴지는데 스쳐간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리면 되니 아직도 난 너와 내가 여기 있을 것 같은데 네가 남기고 간 아픈 기억만 남는다 내가 사랑했던 추억마저 묻는다 너에게 다 줬던 순수한 마음 모두 다 잊고 살아볼게 피어난 눈꽃들에 한 번은 돌아보게 되니 ...

네가 없는 상상을 해 그_냥

저기 멀리서 날보며 다가오는 네가 보여 오늘도 너는 여전히 예쁘네 가끔 짓궂은 장난에 얄미울 때도 있지만 그 모습도 넌 역시나 귀여워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너 같은 여자 어디에도 없다고 놓치지 말라고 난 가끔 네가 없는 상상을 해 이렇게 매력 덩어리인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너를 안을 수 없다면 세상이 아무 의미 없을 거야 다른 남자들이 다가올 ...

01 -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Under the night we were facing our breakup 그_냥

[00:00.000] 作曲 : J_ust/정수민 [00:01.000] 作? : J_ust/정루나 [00:13.957]내 마음 한 켠에 놓아둔 [00:21.160]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보아요 [00:28.390]서툴기만 했었던 우리 모습은 [00:35.581]돌아보니 사랑이었죠 [00:42.241]저 먼 밤에는 그대와 [00:49.437]속삭인 말들 향기...

고독 (엄마생각) 그_냥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모습이 언제든지 달려와준 그대 모습이 소중한 줄 몰랐었네 그때엔 너무 어렸었네 뒤늦어 버린 후회해봤자 이미 그댄 곁에 없네 독하게 고독한 외로움에 아무것도 난 할 수 없네 이렇게 다가온 그리움에 빈자리만 멍하니 보네 소중한 줄 몰랐었네 그때엔 너무 어렸었네 뒤늦어 버린 후회해봤자 이미 그댄 곁에 없네 독하게 고독한 외로움...

서투른 고백 그_냥

보랏빛 하늘에 문득 생각이 들었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진거야 서투른 나의 고백이 어색할 수 있지만 오늘만큼은 너의 맘을 듣고 싶어 사실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 커져가는 마음 감출 수 없어서 널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어 나 네가 좋아하는 나의 노래도 항상 너를 위해 부를게 그러니까 웃지만 말고 내 손을 잡아줘 조금은 알고 있었지 너 너무 티가 났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