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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놓아도(78727) (MR) 금영노래방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 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올 거라 힘없는 혼잣말 하며 안쓰러운 내 맘은 아직도 널 놓을 수가 없나

앓이(58239) MR 금영노래방

부족한가 봐 널 보낼 용기가 네가 내게 준 사랑보다 밀어낼수록 미워할수록 가슴만 더 시리고 아파 봄을 안고서 세상이 예뻐져도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눈물이 흘러 온 세상을 적셔도 추억은 더 선명해지네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의 기억을 모두 잃는다 해도 여전히 아플 것만 같아 많았었나 봐 내 안의 사랑이 네가 가져간 사랑보다 남김없이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안쓰러운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Postmen)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 (Postmen)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안쓰러운

New York(98907) (MR) 금영노래방

설렌 New York 다 어디선가 본 것 같던 New York 한 번쯤은 살아 보고 싶던 New York 두리번거린 New York 무표정했던 New York Woody Allen은 그 어디에도 없던 사나흘은 꾸벅꾸벅 Warhol의 얼굴 밑에서 그래도 가고픈 New York 붐비던 그 거리를 내 입에 배었던 그들이 있던 곳 너무나 멀었던 New York

북극성(91927) (MR) 금영노래방

이 작은 나의 세상은 너로 가득 차 있는걸 걸을 때 내 옷깃에는 너의 흔적이 묻어 나와서 기다림에 대해 번의 사계절을 보냈는지 모르지만 또다시 번을 반복해도 아무런 불만 없어 나는 너라면 충분해 우린 떨어져 있지만 함께라는 걸 잊지 마 잊지 말아 줬음 해 저 밝은 북극성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의 기억처럼 만나겠죠 모든 별은 for you for you

부디(81863)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울었어 쏟아지는 비처럼 어린아이처럼 oh 아무도 모르게 알아주길 바랬어 단 하나뿐인 널 위한 내 맘을 번을 되묻고 물어도 들리지 않아 귓가에서만 맴도는 너의 깊은 한숨뿐 번을 뒤돌아보아도 보이지 않아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내 짙은 외침뿐 바보같다 해도 후회는 없어 기다림밖에 모르는 나 이지만 우리 작은 추억 잊지는 말아줘 가슴

혹시 몰라서(48337) (MR) 금영노래방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고 늘 똑같이 웃고 가끔씩은 슬픈 영활 보며 울기도 하고 깜빡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 둔다 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 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 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 둔다 지우지

이제는 안녕(78127) (MR) 금영노래방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둘씩 너 없이 하나둘씩 잊어 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woo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보면 너 없이 걷다 보면 생각나

난 너를 사랑해 (23038) (MR) 금영노래방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넌 모르니 지나 버린 그 추억은 왜 그런지 가슴에 여전히 사나 봐 살다가 내 생각이 날 때면 그땐 언제든 찾아와 줘 내 사랑 너이니까 난 여기에 서 있을게 난 너를 사랑해 내린 빗방울 수보다 사랑해 계절이 번을 변한대도 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난 니가 필요해 내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내가 사랑할

니가 없다면(22342)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턴가 너를 보낸 하루하루가 길고 힘들어져 눈을 뜨는 게 널 맞이했었던 나였는데 아무 의미 없어 어디로 걸어야 할까 혹시 너 있을까 함께 걷던 거리에 번을 찾아도 너의 빈자리 너의 기억 추억만 커져 가 니가 없다면 이런 난 내가 아냐 뒤돌아섰던 그때에는 니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 더는 무엇도 소란스러워질 이유 없다 모질게 말했어 어디로 걸어야 할까

오늘 밤 (23132) (MR) 금영노래방

요즘 이상한 기분이 들어 사소한 생각에도 니가 떠올라 내 머릿속은 복잡해 Oh 난 네게 말하고 싶었어 괜히 어색해질까 봐 바보처럼 멍하니 또 바라보고 기다리는 난데 오늘 밤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번을 지우고 다시 적었어 혹시 멀어질까 니 눈을 바라보다가 서툰 어색한 웃음만 매일 밤 널 그리던 날들만큼 조금씩 내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걸 널 사랑한단 말이

BABY U(76372) (MR) 금영노래방

babe 필요 없어 화려한 spotlight 네 존재 자체가 like a star (She's so beautiful) oh yeah U so beautiful babe라고 이미 폰에 저장해 뒀어 넌 뭘 망설이는지 지금 말할게 baby U U baby U U baby U U 네가 뭐라든 baby U U baby U U baby U U 이럼 안 되는데 하루에도

내 사랑 울보(861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사랑해요 워 그대 하나만 있으면 세상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울지 말아요 내 얘길 들어 봐요 나 지금껏 이런 말 꺼내 본 적 없지만 그댄 아나요 내 삶 속에 깃든 이 행복 그대란 한 사람이 선물해 준 거예요 Oh oh oh 난 눈부신 행복이 사라질까 두려워 그댈 아프도록 껴안고 있죠 나는 바보예요 워 번을 또 넘어져도 그대만 보면 달려가는 바보지만

Closer(22510) (MR) 금영노래방

번의 사랑을 하고 그만큼 이별을 했고 그래서 겁이 났었어 어쩌면 또 사랑이 시작될까 봐 숨이 차올라 번을 참다 그려 본 니 모습은 밀려오는 파도 같아 그래 널 막을 수 없을 것 같아 난 이미 너에게로 뛰어들었어 끝이 있다 해도 너에게로 closer 끝이 없는 바달 걸어 closer 아득한 세상이 너 하나로 밝아져 별빛보다 더 환한 미솔 내 맘에 던져

해바라기 (23068) (MR) 금영노래방

빛나고 뛰어놀던 어린 친구들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 공원엔 바람이 갈대숲을 산책하는데 어디로 난 고갤 숙여야 몸을 피할 수 있는 걸까 알아 너의 정원엔 그 어떤 꽃들도 자랄 수 없다는 것도 이젠 품어 보지 못한 마음 그늘에 두고 떠나는걸 하늘은 하늘로 그냥 머무르겠죠 구름은 어디로든 흘러가겠죠 난 어딜 봐야 하는지 아직 알지 못하는 해 지는 해바라기 하루에

착각(91572) (MR) 금영노래방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번을 잘 못 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말 못 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 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바라만 볼 수밖에

새벽 가로수 길(48768) (MR) 금영노래방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22701) (MR) 금영노래방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었는데 대체 왜 우린 이렇게 됐을까 답답한 맘에 자꾸 눈물이 혼자 시들어 버린 것 같아 점점 쌓여만 가는 외로움 아파 표정 없는 날들 너는 아무렇지 않나 봐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 서기로 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 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사랑했다고 믿을께(69874)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요 말하던 그때만은 사랑했다고 믿을게 눈물만이 차올라도 내 눈에 담아 두고 싶었어 너의 고운 (얼굴을 보면) 내게 미안한 맘이 (먼저 보이지만) 내가 어떡해도 안 되는 거잖아 네가 애를 써 봐도 이젠 죽어도 안되지만 사랑해요 말하던 그때만은 사랑했다고 믿을게 다시는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다해도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된다면 먼저 떠나주길 바랬던 걸 알아

한(寒) (75296) (MR) 금영노래방

하나 없구나 그날의 나 여전하구나 잊겠다 했던 그 다짐은 바람 한 번에 휘청이고 지우겠댔던 그 약속도 전부 거짓이었던 것처럼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어제는 그리워 오늘은 원망하였음을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욕심인 걸까 나무 사이 걸린 저 달은

나(92343) (MR) 금영노래방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할 수 없는 기준도 없는 게 남의 하룰 막 깎아 내며 날 커 보이게 해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 댔고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번을 깨져도 같겠지 내가 기대가 안 돼 Oh oh 나 뭐 잠깐은 변할 수 있겠지

전쟁터 (28531) (MR) 금영노래방

화약 연기 뒤덮인 하늘 봐 몇십 년 후쯤이 되어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슝 폭탄과 총알 날아가는 모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들이 폭죽이 될까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번을 살아났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Hey

몇 번을 놓아도 (Inst.) 포스트맨 (POSTMEN)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안쓰러운 내 맘은 아직도 널 놓을 수가

느린 노래(47856)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 늘 즐겨 듣던 노래 어디에선가 너도 같은 노랠 부르고 있을 것 같아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하니 너도 가끔은 내 생각에 눈물 흘리며 이렇게 또 나처럼 또 슬픈 노래만 부르고 있니 가슴이 아파 불러 슬픈 노래만 불러 너를 못 잊어 불러 끝난 사랑이지만 내 사랑 goodbye goodbye goodbye 이렇게 느린 노래로 계속 네 이름만 또 불러

I Miss You(76205) (MR) 금영노래방

있었나요 피해지지 않는 그 사랑 I love U love U love U 인연인 걸 느꼈죠 난 And I miss U miss U 나의 운명인 사람 슬픈 눈빛으로 왜 나를 보나요 울지 말아요 한눈에 날 알아본 건 아닌가요 이제서야 왜 내게 왔죠 I love U love U love U 인연인 걸 느꼈죠 난 And I miss U miss U 나의 운명인 사람

능소화(22072) (MR) 금영노래방

히이이이이 히이이 해가 일백 번을 고꾸라지고 달이 일백 번을 떠오르는데 무인동방 홀로 어둠이렷다 문득 고개를 들면 다시 해가 일천 번을 고꾸라지고 달이 일천 번을 떠오르는데 오신다던 님은 기별이 없다 죽어서도 원망하리 히이이이이 히이이 내 사랑이로다 히이이이이 히이이 내 사랑이여 히이이이이 히이이 내 사랑이로다 히이이이이 히이이 내 사랑아 나를 잊으셨습니까

봄처럼(86840) (MR) 금영노래방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 주는 햇살 한 줄기 손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일초마저 아쉬울 만큼 너로 싹튼 설렘은 내 맘을 춤추게 해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또 썼다 지운 문자들 전해지지 못한 말 여전히 난 겁이 나 자꾸만 널 잃게 될까 두려운걸

남자답게(47005) (MR) 금영노래방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h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 따윈 날 어쩌지 못해 hey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h hey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h

GLASSY (23287) (MR) 금영노래방

향하든지 순수한 상상 그 끝 너머에 데려다줘 GLASSY So bright 좋아 모든 빛을 쏟아 내는 eyes~ 눈을 뜨면 한 편의 영화 같은 떨림 너랑 나랑 someday 시작해 my baby Twenty twenty twenty four seven 그래 twenty twenty twenty four seven It's about time 한 걸음씩 되돌아가

척하면 척 (22931)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줄 것처럼 해 놓고 아무 말도 없는 너 내 마음을 흔들어 놨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가끔은 눈치 없이 말해도 한 번에 아는 사람 사랑이 떠나고 칭얼대도 후회는 늦을 뿐야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 하고 알아야지 한두 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니(47218)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잘 지내 그럭저럭 난 똑같지 뭐 내가 뱉은 이별인데 할 말이 있겠어 너를 아프게 했었던 말이 맘에 걸려서 많이 보고 싶어도 연락 못 했어 하루에도 번씩이나 연습하는 말인데 준비한 이 말 오늘도 결국 못 해 같은 하늘 아래서 그리 멀지 않은데 우린 정말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니 느린 나의 사랑이 겨우 이제야 널 알게 됐는데 대체 넌 어디 있길래

백 번을 불러도(83086) (MR) 금영노래방

햇살에 비춰본 내 맘 그리움 가득한데 가슴 하날 잠궈도 눈물이 나 참을 수 없고 두 눈 감으면 그대가 안 보이길 바래 어둔 밤 돼서도 한 눈도 뜨지 못하고 그리워 백 번을 불러도 사랑한다 천 번을 말해도 정말 그대 귀가 고장이 났나 봐 말을 잃었나 봐 또 그리워 백 번을 불러도 보고 싶다 천 번을 말해도 이런 나를 못 보나 봐 애쓰나 봐 잊었나 봐 빗물에 씻겨보아도

INVU (23654) (MR) 금영노래방

my mind But It’s my kind of love 아끼지 않고 다 쏟아내고는 주저앉아 문득 어느 순간 지친 내가 보여 애쓰고 있지만 So I can’t love you Even though I do 밀어내 봐도 난 너를 못 이겨 날 버리고 날 잃을수록 넌 반짝이는 아이러니 So I N V U I N V U I N V U 기대지 마 기대하지도 마

Butterfly (23097) (MR) 금영노래방

you're gonna hurt hurt my feeling 왜 너 맘대로 내 맘을 어질러 굳게 닫아 놓은 문을 열고서 그대로 나를 떠나가겠지 (that's why I'm Trying to) hurt your feeling Find all your sin and try to Run with all the power 매일 밤 널 잊어 보려 온 힘을 다하고 몇십 번을

이별은 다음에(86943) (MR) 금영노래방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 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뒤에 기다리잖아 그래 너에게 어울릴 남자 내가 아니라는 걸 잘 알지만 힘겨워도 소중했던 지난 시간이 네 추억 속에도 남아 있는 거잖아 어떻게 모른 척하니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 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뒤에 기다리잖아

눈치 제로 (22771) (MR) 금영노래방

주고 있는데 너는 언제나 멍청 멍청 라를라라 답답한 우리 사이 언제까지 이럴래 라를라라 작은 것 하나까지 코치하긴 싫어 눈치 제로 제로 오 제로 제로 넌 정말 눈치 제로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돼 이젠 알 때도 됐잖아 느낌대로 대로 오 때론 때론 가슴이 가는 대로 그냥 막 다가와 나도 널 원하니까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아직 니 맘을 모르겠어 도대체

뒤돌아보지 말아요(22588) (MR) 금영노래방

이젠 돌이킬 수 없잖아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이제 두 손을 꼭 잡아 보아도 아무 힘이 느껴지지 않잖아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린 끝났잖아요 또 번을 더 반복하면 그나마 남은 마음도 다칠 거야 왜 느려지고 있나요 그대 그러지 마요 익숙해서 더 안고 싶은 이 밤을 우린 이번엔 참아야 해요 우린 끝났잖아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그래 언젠가

사랑이 우습니(84235) (MR) 금영노래방

울잖아 너 땜에 나 울잖아 끝이라고 그 말 정말이니 번을 다그치고 물어도 다시 돌아오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 없다고 사는 동안 나 같은 여잔 없다고 갈 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 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 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 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Deja Vu (53387) (MR) 금영노래방

순간에도 넌 all I need 무너진 폐허 틈의 너와 나의 place of promise 안식의 대지 영원의 회귀 날 기다려 줬던 너 기억해 마침내 찾은 answer 나의 미래는 너야 Say my name 첫날의 약속처럼 널 세게 안을 거야 마치 deja vu 넌 마치 deja vu Say it, say it Say it, say it louder 약속해

엄마(87678)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 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다음에 또 이다음에 미루고 미뤄 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you 꼭 한 번 해 주고 싶던 말 I love you 흔해도 한 번을 못 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너라서 좋다(91667) (MR) 금영노래방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많이 떨고 있어서 단지 외투 하나 내어 줬잖아 겨울인지 모를 만큼 따뜻하게 웃어 주면 나 얼굴이 빨개지잖아 기억나니 네 친구에게 보낼 사진을 내게 잘못 보낸 그날 넌 멋쩍은 미소로 웃어넘겼지만 난 그 사진만 보며 밤 지새웠지 번을 난 망설였어 은근슬쩍 티도 내 봤어 하지만 널 어색하게 하는 건 내겐 더 아픈 일일지도 몰라 이 맘

매일 하는 이별 (82708) (MR) 금영노래방

모습 비 오는 거리를 걸으면 니가 참 좋아했으니 내가 미칠 수 밖에 네 향기와 네 목소리 난 어느 하나 잊지를 못해 하루가 모두 너니까 매일 하는 이별이 지겨워 또 외로워 널 잊고 싶지만 너를 지워도 또 비워도 자꾸 생각나서 가도 가도 난 또 제자리니까 어제했던 이별 아직도 버리는 나야 하루라도 널 떼어보고 살고 싶어 왜 내게 내게 추억은 줘서 날 괴롭혀

아름다운(feat. 헤이즈)(9155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 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깨워 줘 아름답지 않은 이런 이별과 너완 어울리지 않잖아

10분 전(22041) (MR) 금영노래방

똑같기만 했었던 아침이 기다려지는 건 하루 끝에 널 uhm 손톱을 꼭 쥐고 고백했던 그날처럼 기분이 막 이상한데 좋아 우리는 어디서 온 걸까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걸까 수많은 순간들 중에 너랑 있는 건 참 기분 좋지 뭐야 매일 똑같기만 했었던 아침이 기다려지는 건 하루 끝에 널 만나서 니 맘은 어떤데 내 맘은 이런데 너도 내 마음과 똑 닮았음 참 좋겠어

멍 때리다(84784) (MR) 금영노래방

눈물을 꺼내 사실 난 너를 잊고 살아갈 그럴 자신 없는 걸 난 알아 하지만 널 위해 그래 나는 떠나 흘러가는 나의 미련도 그래 하날 위해 전부 버려야만 해 처음부터 우린 몰랐어 네가 없는 곳에 살겠어 cry goodbye 만일 살아 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 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 거라고 한 줌의 재라고 그리움이라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87025) (MR) 금영노래방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애써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켜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남겨진 사람 정말 아름답게

사랑은 하지 마(85949) (MR) 금영노래방

죽어도 안돼 널 원하고 바라는 내 모습이 보여 웃으면서 헤어지자 말을 하고 있지만 거짓말은 내 마음 비웠단 한마디 전부다 거짓말 사실이 아니라 말해봐도 수백 번을 우겨도 마치 환상 속에 그대를 느껴 한마디에 돌아오는 사랑 아니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오는 늦었다는 느낌에 다시 돌아서 가만히 너를 불러 돌아오라고 말을 해도 다시 가는 널 보고 있어 사랑은 하지

I Love U (28451) (MR) 금영노래방

I love U oh I love U 힘들게 꺼낸 맘이야 담을 수 없어 며칠 지나 연락도 없이 어색하면 어쩌지 서로 알지 Secret number oh yeah 장난이냐며 가볍게 생각지 말아 줘 It must be 그건 절대 아냐 Oh I love U oh I love U 매일 밤 이렇게 너에게만 끝없이 고백할게 Oh I love U oh I lov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