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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어(66889) (MR) 금영노래방

눈에 비쳐지는 세상 풍경속에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은 어디쯤에 있나 늦은 아침에 일어나 초라한 내 얼굴 단장하고 묻곤해 잘 지내는지 좁은 방안 선명한 시계소리 흔들리는 초침마저 가시처럼 찌르고 그 틈새로 흘러내리는 추억 다시 담아보려고해도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빈 공간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쓰린 기억

사랑하고 싶어(348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나쁘다(2805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고 믿었는지 가슴은 왜 이리 먹먹해 그냥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요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다시 또 그대가 귓가에 맴돌아 점점 엉망이 돼 가죠 그냥 니가 보고 싶어 너란 사람 너란 남자가 뭐가 그리 좋았고 아련한지 이토록 더디게 와서 자꾸 날 울리는지 나쁘다 그래도 나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게 돼 버렸는데 되돌릴 수조차 없는데 하지 못한

일급 비밀(959)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아도 소용없어 귀를 막아도 소용없어 지금 그녀가 내 앞에서 무슨 말을 해줄 것만 같은데 슬픈 눈길을 떠올리며 낯선 거리를 걸어 봐도 그대 마음을 모르겠어 나를 자꾸 외면하면 어떡해 그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 나지막히 속삭이는 사람은 누구 우리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어떻게든 알고 싶어 모르는게 너무 많아 나는 모든걸 털어 놨고 그댄 비밀이 너무

사랑하기 싫어 (96349) (MR) 금영노래방

숨을 내쉴 때마다 눈을 감을 때마다 니 생각이 나 먹먹해진다 하루 열두 시간이라면 스물네 시간의 반이면 외로움마저 반으로 줄 텐데 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워 담아 사랑하고 싶어 하다가 주고 싶어 주다가 텅 빈 이내 맘 이별하기 싫어 울다가 받기 싫어 버텨보다가 결국 이렇게 나 혼자 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워 담아 사랑하고 싶어 하다가 주고

매끈한 여자(7934)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녀를 사랑했어요 그 여자는 매끈했어요 두 눈을 감으면 생각났어요 섹시한 그녀의 새빨간 입술 하지만 그녀는 내게서 이젠 멀어져 갔어요 이 사나이의 자존심을 산산이 부쉈어요 사랑했어요 매끈한 그녀 밤이면 밤마다 잠못들게 하는 그대 나 오로지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그녀는 내게 말해주었죠 이 세상은 넓고 넓다고 두눈에 힘주고 잘 찾아보면 나에게 맞는 짝 있을거라고

Untouchable(45418) (MR) 금영노래방

Ah 사는동안 늘 내 하루는 너를 기다리는 일로 시작하고 눈물로 하룰 다 쓰면서 기억을 덜어내고 머리는 괜찮다 하는데 가슴은 목이 터져라 울고 있어 글썽이는 추억 하나까지 내가 사는 이유니까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와 한 사랑 Uh woo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이 지워지지가

내 마음의 보석 상자(45341)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단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사랑하고 있다는 걸(3357) (MR) 금영노래방

기다릴수 없어 이제는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마 포기할수 없어 너만은 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 더 가까이 가고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포기할수 없어 너만은 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 더 가까이 가고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아 더 이상 나를 피할순 없어 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더 가까이

널 기다리며(3076) (MR) 금영노래방

우--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가까이 내 안에서만 머물겠다던 너의 얘기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도 잊을 수 없어 널 그리네 우- 우 돌아와줘 내게 다시 그리움에 아파하는 나에게 워 다시 한 번 널 사랑할 수 있게해 줘 그대여 워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속에서 널 원하고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그대 아무것도

미친사랑의노래(81077)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아담과이브처럼(6823) (MR) 금영노래방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난 너에게(3517) (MR) 금영노래방

나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여전히 행복했으면(28341)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이 울적해서 한켠에 먼지 쌓인 일기장을 꺼내 봤어 7년 전의 나에게 인사도 하고 3년 전 이별의 아픔 겪고 있던 나를 달래도 봤어 적혀 있는 그 모든 게 전부 나라는 걸 알아 아직도 내가 가야 할 길을 나도 알고 있어 어디에서 어딜 향해 어디로 걷든지 내가 믿는 길을 따라서 흔들림 없이 걷고 싶어 내가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랑하고 싶은 그

썸 타긴 뭘 타(21922) (MR) 금영노래방

감정 휴일이면 또 뭐 해 혼자인데 외로운 기분 (what to do) 흐린 날이 참 반가워 어느샌가 또 혼자 나만 빼고 다 행복해 시간이 됐어 돌아갈래 baby I'll tell you secrets of mine 난 기다리다 지쳤어 이렇게 티 내긴 싫은데 썸 타긴 뭘 타 응 거짓말 왜 다 행복한데 (사랑한대) 왜 난 혼자가 편한 건데 사실 나도 누군가와 사랑하고

열정(6769) (MR) 금영노래방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Baby girl come and close your eyes 뭔가 내게 자꾸 다가와 I can feel you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러나 눈을 뜨면 다 헛된 꿈이었고 다시 나는 깨어나 마치 길 잃은

All I Got (22752) (MR) 금영노래방

Let me talk to you babe oh 어떻게 말을 할까 baby Girl I need you to listen now babe 조그만 침대 포개진 둘이 밤새 도란거리는 얘기들 웃음들 TV엔 볼 것도 없는 밤이면 우린 뭘 할까 너 땜에 모든 게 다 변했지 나 지금 고백하는 거야 매일 너와 사랑하고 싶어 Girl I'm giving all I got

사랑은 안녕(83588) (MR) 금영노래방

잘 가 한 마디를 못하고 사랑한다는 맘을 감추고 이제는 보내줄게 가지마 잘해줄게 자꾸만 잡고 싶어 니 앞에선 그게 안돼 정말 난 니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하루 종일 울었어 이러다가 숨이 막혀 내가 죽을 것만 같았어 입에 대지도 못하던 술을 마시고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내가 휘청거리고 무심코 핸드폰의 너를 누르고 못된 버릇 같아 내가 다시 취소를 누르고 미친 듯이

럽 미(98668) (MR) 금영노래방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 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날 보며 웃어 주면 네가 날 바라보면 날 더 사랑해 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you love me

3!4! (22744) (MR) 금영노래방

랄랄랄라랄 랄랄랄라 라랄라라라 랄랄랄라 라라랄라라 랄랄랄라 랄라라라 라랄라 랄랄랄라랄 랄랄랄라 라라랄라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내가 힘들던 그 모든 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 가슴에 따뜻하게 피어나는 느낌이 있어 내가 바라는 그 모든 꿈들이 전부 이뤄질 순 없어도 가장 넓고 깊은 사랑 지금 내 안에 있어 나의 이 마음 영원히 갖고 싶어 모두 함께

touch(89492) (MR) 금영노래방

We all right feel your touch Close your eyes 나만큼 너도 정신없을걸 솔직히 말할게 오늘 너만 괜찮다면 집에 가지 않았으면 해 Your lips your touch your breath 처음을 망치고 싶지 않아 서툰 걸 들켜도 조금은 모른 척해 줘 좀 더 널 만지고 싶어 어제 틀어 놓은 영화가 사실 너무 부러워서 한번 그걸

아플래(92761)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 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이야기(64442) (MR) 금영노래방

잠시동안 얘길 들어줄 수 있나요 그럴지도 모르죠 당신의 얘길지도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랑한 얘기 흔한 농담들처럼 쉽게 잊혀질테지만 어쩌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었죠 그녈 만난 건 오래전 정해진 것처럼 우린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 싶어 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 사랑한다는 말은 몇천번도 더 했었죠

우리 그날(91673) (MR) 금영노래방

아련해져 날 안아 주던 참 따듯했던 너 네 손길이 그리워져 우리의 그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그 말을 전해 듣고 가슴이 먹먹해 자꾸만 왜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 주던 참 따듯했던 너 너를 잊지 못할 거야 내 안에 깊이 물든 네가 지워지질 않아 너도 나처럼 혹시 나처럼 그날들을 추억하니 끝이라 해도 끝이 보여도 다시 사랑하고

바라볼 수 없는 그대(384) (MR) 금영노래방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찜(5927) (MR) 금영노래방

두살이나 많았지 그녀 대학 갈 때 난 중학교를 졸업했네 이건 누가 봐도 심각한 시간차의 실수야 한순간 나를 사로잡은 여인이 왜 하필 우리 큰-누나뻘 인거야 결국 난 끔찍한 첫사랑에 자리깔고 눕게 됐지 기막혀 하늘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아무도 나를 도울수가 없는 걸 친구들도 포기하라며 나를 말렸어- 하지만 그녀가 너무 좋아- 부모님 왜 나를 늦게 나셨나- 사랑하고

진실(799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싶어요 함께하고 싶어요 진실한 그대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줘요 너는 그랬어 너의 커피는 향기가 좋다던 까만 블랙커피 너는 그랬어 너의 저녁은 건강에 좋다던 초록샐러드 뿐 너도 그랬어 너와 만날때 실내가 꽤 넓은 까만 자동차 운전이 서툰건 나때문인 줄만 굳게 믿었어 그런 니 모습 너무 예뻤지만 나 조금은 부담스러웠어 넌 어쩐지 나와 어울릴 수 없는 다른

눈동자(2725) (MR) 금영노래방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 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오--- 내게 무슨 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뿐 말하지 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 것 이제 내게 말을 해 주오 그대 나-를 처음 본 순간-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었다고

있잖아(49622) (MR) 금영노래방

내 얘길 들어 줄래 두드리고 계속 두드렸던 너를 왜 몰랐을까 닫힌 내 마음 앞에 앉아 날 기다린 것도 말야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널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 봐 널 보던 내 눈도 널 떠올리며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 알잖아 보기엔 참 쉬운데 내가 하면 얘기가 다른 거 겨우 내 맘을 알았고 내겐 아직 많이 어려운데 근데 말야 나는 하고 싶어

문득(21600) (MR) 금영노래방

외로워져 변명 같은 건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는지 문득 떠오른 그때의 아쉬움들이 남아 오늘 같은 밤이 나에겐 너무나 아파서 정말 아닌 걸 알면서도 다시 한 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제처럼 내겐 선명한 우리의 추억이 너무 그리워서 아닌 걸 알면서도 오늘 같은 밤이 오면 생각보다 두려워서 지금의 우릴 마주하는 게 아직도 난 그 자리에서 멈춰서 있는 채로 널 너를 사랑하고

나는 나, 이제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21266) (MR) 금영노래방

될까 가끔 내가 내가 보기 싫어질 때가 있어 나 같은 건 뭐가 될까 어른이 되기는 할까 키만 자꾸자꾸 큰다고 다 어른인 걸까 온통 나를 향한 걱정들 나를 향한 비난들 나를 향한 자책들 내가 날 믿지 않아 항상 사랑받고 싶어서 미움받기 싫어서 날 숨겨 왔었지 나는 나 이젠 말야 그저 나는 나는 나일 뿐이야 이대로 괜찮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이제는 나를 더 사랑하고

행복(4628)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Epiphany(76337) (MR) 금영노래방

숨겼는지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걸 I'm the one I should love 조금은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수줍은 광채 따윈 안 보일지 몰라 하지만 이대로의 내가 곧 나인걸 지금껏 살아온 내 팔과 다리 심장 영혼을 사랑하고

그대떠나가도(4928) (MR) 금영노래방

너의 모든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마음은 변하지않아 언제까지라도 너를 사랑하고

운명(3769)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BLUE BIRTHDAY(5735)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표현하지 못한 내 맘을 보여주고 싶었어 너는 날 편한 친구처럼 그냥 가볍게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솔직히 말하고 싶어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너를 닮은 하얀 안개꽃을 한아름-- 가슴에 안고-서- 늦은 저녁 너의 집앞으로 남 몰래-- 찾아갔었지 불꺼진 창가에 기대어 한참을 서성거리다가 너의 창문앞에 꽃을 내려둔 채

떠나지마(62786) (MR) 금영노래방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그대는 모르지) 사랑하고 있는데 (나 얼마나 그대만을)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용서(64161)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눈 감을때면 저 멀리서 나를 보나요 한 순간 내 가슴속에 저민 사람아 창문 넘어 한숨이 내곁에서 멀어지는지 그대는 지금 어디서 왜 내게 오지 못하죠 아팠던 만큼 긴 세월이 더욱 더 두려운지 그대 내게 돌아와줘요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어느 하나도 우리 사이 갈라놀 순 없겠죠 자욱마다 그리움 눈물되어 흐르고 있죠 그대는 지금 어디서 왜 내게 오지 못하죠

담(7651) (MR) 금영노래방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에 상처 서로 사랑하고

그대를 위해 (2027) (MR) 금영노래방

예전처럼 그렇게 그댈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건 이젠 소용없지만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없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은 기억할 수 있잖아 영원히 그대를 사랑하고 싶지만 말없이 보내드리리 그대를 위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없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은 기억할 수

너이길 원했던 이유(3511) (MR) 금영노래방

감싸 돌고 아주 오래전에 느꼈던 순간을 생각했지- 나는 너를 보내고 놓치고 싶지 않아 주는 것이 더 행복이라는 말로 나 스스로를 위로하려 했던거야 하지만 이젠 널 떠나 보내기로 했어 내 옆에선 웃진 않던 너 이젠 널 더 이상 바라볼 애태움의 날을 보낼 자신이 없어 언제나 그런 한숨 섞인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며 허전한 마음 한 구석에 묻어둔 널 이젠 잊고 싶어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하고 미워도

You & I(62511) (MR) 금영노래방

Goodbye forever you & I Oh my love goodbye-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말을 했지 묻지도 않은 너의 행복한 얘기들 하지만 난 느낄 수 있었던거야 행복하지 않은 너의 초라한 변명일뿐 나를 떠날때 행복했던 모습 어딜가고 헤어짐을 선택했던 것도 바로 너인데 you & I you & I 다시 너를 잃고 싶진 않으니 너의 아픈 기억마저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어요(3485)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외롭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 곁에 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미워할 수 없어요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라 라 라) 그런 모습 싫어요 가만히 내 곁에 있어요 슬프지도 않아요 홀로 긴 밤 지새도 아픈 가슴 달래며 그대의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나도 사랑하고 싶다(78547) (MR) 금영노래방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 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5586)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왜 떠났나요

영원으로...(7860) (MR) 금영노래방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날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날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 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날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내 걱정 하실테죠 알아요

Her(89626)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는 그 말 하지 못했어요 내 안에 갇혀 울고만 있었네요 운다고 뭐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커져만 가는 외로움만 남았네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는 별거 아닌 일들이 나에게는 힘들죠 왜 나에게만 아프죠 더 잘하고 싶었는데 그런 사랑이 하고 싶었죠 아무 말 없이도 이해하는 사랑이 내 마음 여태 여는 법도 모른 채 받을 줄만 아는 난 욕심쟁이 고맙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