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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지나고 나면(59259)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빛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다시

이별 자서전 (75019) (MR) 금영노래방

지어낸 이야기처럼 한순간 꿈에 나온 것처럼 이렇게 또 또 또 나 허무하게 너를 잊어가고 요즘 나는 너 없이 슬픔도 잊은 채로 살아가 내 안에 너 너 아닌 다른 사랑으로 채워져 가 한때 단 한 번의 사랑이 영원해야 했던 아니면 안 됐던 그래야 진짜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참 바보 같아 이별 없는 사랑이란 게 아픔 없는 사랑이란 게 말도 안 되는 거란걸 알면서도

봄비(9160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 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 봐 떠나간 후에 그대는 사랑을

터널(21350) (MR) 금영노래방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사랑,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66927) (MR) 금영노래방

사랑 빛나던 이름 그리운 멜로디 아련히 남은 상처 지울 수 없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오-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다 소모해버리고 그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별이 되어(5449) (MR) 금영노래방

미워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때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 때마다- 살아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지나고

나를 지나고 나면(90772) (MR) 금영노래방

결국은 넌 날 떠날 걸 알지만 아직은 조금만 천천히 멀어져 시작은 항상 특별했지만 끝은 이렇게 똑같네 내 맘이 변하진 않을까 고민했던 숱한 밤이 우스워져 다른 사람 같은 네 모습이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나 한 번 더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아직은 널 놓을 수가 없어 아직은 나 자신이 없어 결국은 넌 날 떠날 걸 알지만 아직은 조금만 천천히 멀어져 나를 곧 지나고

Tonight(9173) (MR) 금영노래방

집엔 잘 갔을런지 그대가 걱정이죠 오늘밤 얼마나 힘든 잠을 청할까 헤어지자는 말도 잘 지내라는 말도 꺼내기까지 참 많이 아팠을텐데 몰라요 난 이 순간도 끝이란게 믿을 수 없어 내일이면 웃으며 볼 수 있을 것 같죠 Tonight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모든게 달라지겠죠 모르는 사이로 우린 돌아가는 거죠 Tonight 내일도 변하지 않은 사랑은 그대로지만 잡을 수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27156) (MR) 금영노래방

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내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그렇게 우린 멀어지나 봐 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언젠가는 잊겠지 이별에 베인 내 사랑까지도 널 담은 내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 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저도 흐릿해지겠지 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익숙해져 버린 이별 후에 희미해져

위로(91571) (MR) 금영노래방

아픈 생각들도 눈물로 지워요 그대의 그대의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요즘따라 그대 쓸쓸해 보여요 모두 헤아릴 순 없겠지만 안아 줄게요 그대 뜨거운 그 눈물을 내가 함께 흘려 줄게요 내게 내게 안겨도 돼요 You 그댄 너무 소중한 사람 작은 일들로 상처 받지 말아요 You 그댄 내게 중요한 사람 좀 더 그댈 사랑해 줘요 밤이 지나고

그러자 우리(27880) (MR) 금영노래방

웃는다 그대가 온다 모든 걸 바꿔 놓은 채 그렇게 나를 떠난다 몰랐어 사랑이란 한자리에 머물지 않아 모든 찬란한 이야기를 한 번쯤 칼끝에 세우지만 그러자 우리 너무 아프지 말자 긴 하루의 끝에 생각나면 잠시 그리워하면 좀 어때 그러자 우리 그냥 내버려 두자 다 지나고 나니 남겨진 건 내내 좋았던 기억들인걸 고마웠어 계절은 돌아오니까 결국 다 이어지니까 억지로

Mars (75095) (MR) 금영노래방

수 있다는 Venus 그 먼 곳으로 날아갈까 잠 못 이루는 밤 더 커지는 맘 속 작은 걱정 음 예를 들어 우리 만나면 혹시 너무나 많이 다르지 않길 바라고 있어 고민보다 더 빨리 네게 가까이 닿고 싶어 But now I’m stuck on Mars You know I’m stuck on But now I’m stuck on Mars “안녕” 인사를 하고 나면

비가 내린다(21910) (MR) 금영노래방

그림보다 아름답던 너를 싣고서 자꾸 널 생각하는 나의 작은 버릇까지도 모두 흘려보낼게 비가 내리면 들려오는 소리에 마치 내 맘 같아 많은 밤을 지샜어 그때 내 모습에 고갤 저으며 그저 쓴웃음만 이젠 정말 난 괜찮은가 봐 비가 내린다 넌 그렇게 다 씻겨져 내려간다 그림보다 아름답던 너를 싣고서 자꾸 널 생각하는 나의 작은 버릇까지도 모두 흘려보낼게 시간이 지나고

그리워 말아요(59891) (MR) 금영노래방

제발 사랑이 아니라고 해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잖아 가끔 생각에 울어 버릴 것만 같아 그리워 말라고 내게 말해 줘요 떠나 버린 그 사랑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이 마음뿐인데 Oh 난 이제 다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 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가슴에 맺혀 울어요 언젠가는

너를(21591)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잊은 줄 알았는데 추억은 이렇게 멈춰 서 있는지 날 보던 네 눈빛은 아직도 나의 맘도 모른 채로 이대로 머물러 있어 괜찮은 듯 너를 놓아줘야 하나 나 지금이라도 네게 달려가고 싶어 의미 없던 삶에 네가 있어 완벽했는데 네가 없는 하루하루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를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를 용서하겠니 더 늦어져도 돼 나를 떠올리며 널 사랑한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오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잊고 싶어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함께란 그것만으로도 빛났던 우리의 지난 날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함께란 그것만으로도 빛났던

슬픔도 지나고 나면 오동님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고은꿈 꾸세요.~^^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윤채린님 신청곡)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쁜카제님청곡)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쁜brave씨에님청곡)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소소리바람님>>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Lee Moon Se)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봄처럼님청곡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

이문세 - 슬픔도 지나고 나면 00;10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ㅇ에에 01;58 서러워도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t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지수네ll수연님청곡)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밤의 멜로디(78559) (MR) 금영노래방

그 누가 불을 껐나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네요 그 누굴 바라보나요 나의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나에게 남은 사랑이 그대 더는 없는 거겠죠 마지막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난 멈출 수 없죠 돌아서는 그대를 밤이 떠나가네 you're my world 소리 없이 우네 you're my lonely girl 메마른 나의 입술로 부르네 you're my girl 부르네

내일 이별 (80927) (MR) 금영노래방

다 너라서 그 시간만큼 시들어야 하겠지 나는 어떤 표정으로 말해야 할까 이대로 아침이 와도 괜찮을까 쉽게 보내진 못 할 거야 참 많이 사랑했으니까 숨처럼 당연했던 우린 바보 같던 우린 다신 없기에 쉽게 잊지는 못 할 거야 추억이 쏟아질 테니까 매일 밤이 아쉬웠던 우리는 보고 싶은 우리는 꿈이었기에 내일이 아플 것 같아 추억밖에 못된 내가 후회되겠지 내일이 지나고

가끔 이러다(21109) (MR) 금영노래방

골목 네가 잊혀지지 않아 점점 더 선명해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혹시 뭐 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매일 슬픈 노랠 듣곤 해 네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우리 얘기가 돼 버렸어 그럴 줄 모르고 나를 잊었나 지워 버렸나 우울하게 비는 또 내려오나 봐 보낼 수 있을까 시간이 더 지나고

With you(93846) (MR) 금영노래방

잠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만 슬퍼하지 않기를 바랄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다시 네 곁으로 오는 날까지 With you with you with you 지나왔던 시간들보다 With you with you with you 더욱 빛날 테니까 괜히 멋쩍은 맘에 yeah 한 번도 전하지 못한 말 너라서 고마워 With you with you with you 이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자 말해요 (29234) (MR) 금영노래방

봤어 처음 본 네 얼굴 마주친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그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그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그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시간이 지나고

석별(493)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Joker (22880) (MR) 금영노래방

on a cliff Single step you make and I'll leave But don't take it too deep You'll hurt yourself you're too weak I'm sorry babe 난 느껴 니가 원하는 게 여기에 I know you want me bad So let's just play the game 이 밤이 지나고

꺼내 본다(49337) (MR) 금영노래방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 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 있고 한 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가을 흔적(2136) (MR) 금영노래방

해가 지는 가을 저녁무렵 바람은 불어와 내 가슴 깊이 남아 있는 모습에 한숨 늘어가고 여윈가지 겨울 모퉁이에 바람만 불-고 거리에 뒹구는 가을 끝에 흔적만 비틀 남아- 있네 어색한 미소만 지으면 고개숙인 너에게 무어라 말하지못--한- 내가 그리 초라해 보-였어 제발 떠나지 말-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이젠 말 할수 있는데 지나온 시간들의 슬픔도- 왜 그땐

세월이 약이겠지요(500) (MR) 금영노래방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 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

이문세 -슬픔도 지나고 나면 어디쯤 와있는걸까 가던길 뒤돌아본다 저멀리 두고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오`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97836) (MR) 금영노래방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 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 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 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조금만 더 웃어요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80905) (MR) 금영노래방

여기까지 가져가 내가 해낼 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어쩌라고 가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여기에선 반응이 없고도 표정이 없고도 하늘이 멈춰있어 눈 감고도 잠 안 와 이제 TV에서 더 이상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말하면 난 이유 같지도 않은 걸 세워두고 기대서서 맞는 말 가지고 위로하겠지 혼자 음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고

사랑하고 싶어(348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싹둑 (23314) (MR) 금영노래방

넌 날 어떻게 생각해 Love or not 아님 장난감 너의 손바닥 위네 뛰어 봤자 또 제자리로 와 오 이런 that's my fault 또 이건 내 잘못 넌 매번 날 바보 만드는 게임에서 날 조종하고 있어 그대로 싹둑 끊어 버릴 거야 모든 기억도 모든 슬픔도 조금 아파도 금세 아물 거야 지긋지긋한 사랑 미칠 듯한 사랑의 상처가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임아 (28461)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그리워하면 내 곁으로 돌아오려나 세월은 덧없이 흘러 그리움은 쌓여만 가네 내일은 소식 오려나 이 밤은 길기만 한데 그래도 어둠 걷히고 아침은 밝아 오네요 벌써 가을은 찾아와 나뭇잎은 떨어지는데 그 언제라도 곁에 있을 것 같은 당신 땜에 눈물짓는다 겨울 지나고 새가 울더니 예쁜 꽃처럼 어느새 찾아온 당신 말은 안 해도 나는 알아요 나를 향한 당신의 마음

Blue Eyes(63621) (MR) 금영노래방

눈뜨지마 Oh baby 그냥 이대로 너의 잠든 모습 보며 떠날게 간직할거야 아무말도 하지마 내게 보여줬던 너의 blue eyes 알고있어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 남겨진 추억은 너란걸 눈을뜨면 모든것을 받아드릴게 니가 원하는거면 다할게 잠시 뒤척이다 눈을 감는 널봤어 난 소리없이 울고있는 널 알아 깊은 잠에서 내가 깨어날까봐 조심하는 니맘 난 알아 내일이면

Wet(90899) (MR) 금영노래방

happens to me 너와 함께 그리던 미래가 점점 뿌옇고 흐려져 가 우린 왜 잠들 때면 서로 등을 돌리고 잘까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겠지 또 우리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너는 저만치 멀어져 있어 만나면 행복에 겨워 서로를 안던 두 팔은 갈 곳을 잃어 이젠 서로의 안부조차 묻질 않지 Raindrops fallin' to the ground 저 비를 흠뻑 맞고 나면

반의반(76565) (MR) 금영노래방

자고 나면 잊혀진다 기억의 반의반 닿아 있던 숨소리도 아픔도 조금씩 술 마시면 앗아 간다 찬란한 우리 둘 그렇게 다 지워져도 그 반은 남는다 반의반 그 반의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참는다 자고 나면 후회한다 널 떠나보낸 걸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말 것을 반의반 그 반의반 그 반이라도 나는

타투(21107) (MR) 금영노래방

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뭔가 낯선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던 순간 모르겠어 조금씩 널 알아 간다는 건 참 어려워 하루가 지나고 널 그리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텅 빈 내 맘에 널 새기면 지금 내 곁에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두려웠어

엉망진창 (23304) (MR) 금영노래방

우리 삶은 둘 중 하나야 결국 짓는 게 웃음일까 죄일까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 우리가 어디까지녜 그땐 너만 보고 웃고 있었지만 방송 출연 한 번 커졌지 머리가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우린 참 순식간이었네 그때는 철이 없어서 뻔한 핑계를 대며 도망가기 바뻤지 때늦은 후회를 해 눈을 뜨고 나면 전부 다 엉망진창이야 나는 가끔 그 지하 방을 지나가 그때의 우린 지금

석류의 계절(1202) (MR) 금영노래방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나, 너에게(89884)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해가 지는 노을 내 맘은 여린 속도로 어른이 되어 어느새 외로움에 나는 내 자신이 아닌 누군가 되어 있어 날 잃은 맘이 헤매다 슬픔에 잠들었을 때 그때 그때 이 노래 속의 우릴 찾아 숨을 쉴 수 있는 이유 너야 너야 너야 목이 메어 와도 기쁨은 너라 불행하지 않네 한참 붙잡고 있던 슬픔도 벗어나 보니 얕더라 Oh oh oh oh oh oh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