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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예요(45853) (MR) 금영노래방

약속엔 늘 잘 늦고 변덕도 심할 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 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나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아니면 난 안돼요 세상을 다 가진 듯 날보고 웃네요 두 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 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 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게

나무(21033) (MR) 금영노래방

인사하네요 근심 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욱들 화려하게 장식해 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의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 없이 또 울기도 해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의 투박한

한 방울(21831) (MR) 금영노래방

한 방울 한 방울 이 비가 내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생각 해요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예요 한 방울 한 방울 내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의 내 모습이 초라해져요 비가 오는 날이면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 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Why (22951) (MR) 금영노래방

Tell me why why why) 입맛은 없고 당연히 잠도 안 오지 내가 이렇게 친절한 여자였었는지 몰랐었는데 다 너를 위해 참을 수 있어 난 Why don't you fall in love 얼마나 더 날 버려야 하는지 Why are you going far away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Woo 멀어지지 마요 멀어지지 마 너를 울게 두지 않을 사람 나예요

그러니까 (2297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는데 그댈 보는 걸로도 다 받은 나예요 철없던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준 당신 그대 웃는 모습 선물이죠 약속해요 더는 애쓰지 말아요 마음이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요 그 맘을 믿어 봐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그러니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 눈물 닦아 줄 사람 내가 아니에요 이제야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 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좋은 길(84711) (MR) 금영노래방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해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이 노래에 담아요 그대는 알고 있던 이 길을 끝이 보였던 동행을 함께 와 줘서 또 같이해 줘서 고마운 건 나예요 그대가 가는 길 나와 다른 길 이제야 알게 됐어 이별을 알았죠 우린 잠시 그저 같은 길을 걸어온걸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원망도 많이 했었죠 왜 나를 만나서 함께해 줘서 사랑하게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oh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치고 그댈 보내 주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모래성(4097)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이게 사랑일까(76168)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잊었죠 오래된 얘기죠 사는 데 지쳐 모른 척했죠 혼자도 괜찮았죠 하지만 어느 날 그대를 만난 후 나도 모르게 변해만 가요 내가 왜 이런가요 이게 사랑일까 이게 사랑일까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웃고 자꾸 가슴이 뛰고 이게 사랑일까 잊고 살았는데 그대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온종일 그대 생각뿐인걸 사랑을 잊었죠 오래된 얘기죠 사는 데 지쳐 모른 척했죠 혼자도

나예요 Veritas Project

아픈발로 멈춰서기엔 당신이 너무 보이네요 나를 향해 벌린 두팔을 보고도 움직일수 없을만큼 셀수없는 핑계들로 멀어져왔네요 번번히 넘어져온 나를 이미 다 보셨겠죠 이게 나에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게 나에요 진심인척 드린 기도는 사실은 날위한 거에요 전부 알고 모른척 안아준 당신인걸 몰랐어요 셀수없는 핑계들로 멀어져왔네요 번번히 넘어져온 나를 이미 다

이게 아닌데(59350)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거라고 끝내 포기해 버렸던 네가 미워졌다기보단 더 보고 싶다 아쉽다기보단 너무 그립다 이게 아닌가 이게 아닌가 혹시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 할까 널 모른 척 사람들 속에 숨을까 이젠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겠지만 하루에도 몇십 번은 고민해 약이라던 시간도 꽤 지났는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넌

고백(76499) (MR) 금영노래방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 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고백 (28566) (MR) 금영노래방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 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사랑을 고백합니다(86366) (MR) 금영노래방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죠 어딜 가든지 당신 생각에 하루를 다 써 버려요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내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내 맘 몰라주는 건지 내 맘의 주인은 항상 당신이죠 내 사랑을 믿어 줘요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죠 나 그대만을(그대를) 그대만을 사랑할 나예요

또 한 번의 이별(9768) (MR) 금영노래방

그래 바로 나예요 내 앞에서 울어요 또 한번 이별하고 아픈가요 기대어 울 수 있게 어깰 빌려줄게요 해줄 수 있는 일은 그뿐이네요 웃게 하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서 아픈 마음 숨기고 보냈잖아요 나는 아니라면서 택했던 그대 사랑 다시 이별되어 되돌아오면 이젠 내게 오란 말 목까지 차올라도 나마저 안볼까봐 말 못하죠 그대 행복할 때는 나를 찾지 않으니 이별하고 아프길

끼리끼리 (28446) (MR) 금영노래방

끼리끼리 끼리끼리 끼리끼리 끼리끼리 끼리끼리 끼리끼리 우린 끼리끼리 모여 폼 내고 이게 우리가 사는 법 우린 끼리끼리 모여 돈보다 중요한 건 family love 우린 끼리끼리끼리 길이길이길이 기억되리 우린 끼리끼리끼리 길이길이길이 기억되리 아우 형 아니고 친구 부르면 매일 밤 모여서 lit 친구가 sick이라면 언제든 대신 흘려 줄 수 있어 내 bleed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Bungee(21803) (MR) 금영노래방

내 맘 아득해지는걸 Every single night 떠올려 너의 눈의 sapphire 난 매일 그 바닷속을 헤엄하는 scuba diver Yeah every time I dive 네게 내 심장을 두고 와 네 맘에 들면 전부 다 가져도 좋아 조금씩 번져 I will be violet 원인은 아마두 네 눈의 blue 너도 알 텐데 이대로 번지 옷을 버려도 이게

길(79734) (MR) 금영노래방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느낌(90938) (MR) 금영노래방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이별도 맞는 거겠죠 못 믿죠 못 믿겠죠 하지만 느끼고 있죠 그대 눈빛이 사실이라면 그대 사랑이 식은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사랑했는데 이런 뜨겁던 사랑이 어떻게 이리 빨리 식을 수 있나요 우리 뜨겁던 이 심장도 아니죠 더 이상 그 맘이 아니죠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사랑도 끝인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이게 나예요 SAT

이게 나예요 이런 날 사랑하지 말아요 추억하나도 흔들 틈이 없네요 나를 떠나간 사람 내가 기다릴 사람 날 그냥 사랑하게 해줘요.. 자꾸 내눈앞을 가리지 말아요 막아서지 말아요 우 워.. 그사람 오려다 내가 안보여서 다시 돌아가면 어떡해..

이게 나예요 SAT

변덕도 심할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난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그사람 아니면 난 안되요 세상을 다 가진듯 날 보고 웃네요 두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게

이게 나예요 신승훈

오늘도 그런 얘길 들었죠 좋은 일 있느냐고 웃는 모습 좋다고 그래요 이젠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를 보내주려고 해요 이게 뭐예요 그대 없인 안 된다면서 죽을 것만 같던 시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게 뭐예요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하지 않게 먼저 날 잊었다고 말해요 틈틈이 운동도 쉬지 않죠 숨이 차도록 뛰면 조금

이게 나예요 김은선

이게 나예요,, 이런 날 사랑하지 말아요.. 추억하나도 흔들 틈이 없네요.. 나를 떠나간 사람,,내가 기다릴 사람.. 날 그냥 사랑하게 해줘요.. 자꾸 내눈앞을 가리지 말아요.. 막아서지 말아요.. 그사람 오려다 내가 안보여서 다시 돌아가면 어떡해..

이게 나예요 스타

[스타(SAT) - 이게 나예요]..결비 하루에 열번도 더 안아줄건가요 철없는 내수다도 들어줘야해요 시도때도 없이 늘 화내다가 웃고 고집꺾기 힘들텐데 괜찮나요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와야해요 사소한 기념일까지 챙길 수 있나요~ 약속은 잘 잊고 변덕도 심할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같이 웃을 수 있나요..

이게 나예요* SAT

한결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있었죠 나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아니면 난 안되요 세상을 다 가진 듯 날 보고 웃네요 두 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 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게

이게 나예요 페가수스님>>신승훈

오늘도 그런 얘길 들었죠 좋은 일 있느냐고 웃는 모습 좋다고 그래요 이젠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를 보내주려고 해요 이게 뭐예요 그대 없인 안 된다면서 죽을 것만 같던 시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게 뭐예요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하지 않게 먼저 날 잊었다고 말해요 틈틈이 운동도 쉬지 않죠 숨이 차도록

이게 나예요 신승훈 (Shin Seung Hun)

오늘도 그런 얘길 들었죠 좋은 일 있느냐고 웃는 모습 좋다고 그래요 이젠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를 보내주려고 해요 이게 뭐예요 그대 없인 안 된다면서 죽을 것만 같던 시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게 뭐예요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하지 않게 먼저 날 잊었다고 말해요 틈틈이 운동도 쉬지 않죠 숨이 차도록 뛰면 조금

이게 나예요. (멋진기다림님청곡)신승훈

오늘도 그런 얘길 들었죠 좋은 일 있느냐고 웃는 모습 좋다고 그래요 이젠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를 보내주려고 해요 이게 뭐예요 그대 없인 안 된다면서 죽을 것만 같던 시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게 뭐예요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하지 않게 먼저 날 잊었다고 말해요 틈틈이 운동도 쉬지 않죠 숨이 차도록 뛰면

이게 나예요…〓━─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

이게 나예요 에스에이티[Sat]

늦고 변덕도 심할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있었죠 나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아니면 난 안되요 세상을 다 가진 듯 날 보고 웃네요 두 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 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게

이게 나예요 [방송용] 신승훈

오늘도 그런 얘길 들었죠 좋은 일 있느냐고 웃는 모습 좋다고 그래요 이젠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를 보내주려고 해요 이게 뭐예요 그대 없인 안 된다면서 죽을 것만 같던 시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게 뭐예요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하지 않게 먼저 날 잊었다고 말해요 틈틈이 운동도 쉬지 않죠 숨이 차도록 뛰면

이게 나예요 박나희

엄마 만큼 커 버린 키에 매일 아침 쑥스럽지만 사랑하는 마음 담아 꼭 안아보는 이게 바로 나예요 때로는 실수하고 잘 못하죠 언제나 1등은 아니죠 가끔은 친구와 다투고 돌아서는 때도 있지만 언제나 친구보다 내가 먼저 손 내미는 그게 그게 바로 나예요 천천히 내마음속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이제 진짜 진짜 나예요 나를 믿어요

미움(88114) (MR) 금영노래방

바라보다 이젠 어쩔 수가 없는 걸 알아 참 우습지 이런 게 끝이라니 우습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이젠 어쩔 수가 없다고 그래 이젠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걱정해야 할 일도 없고 매일 슬퍼해야 할 일 없으니 이젠 그댈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후회해야 소용도 없고 서로 미워할 일도 없는 거지 참 미웠지 이렇게 변한 네가 미워서 한참 동안을 바라보다 이게

이 순간(59882) (MR) 금영노래방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내 소원은 오직 너뿐인데 이렇게 이

이게 아닌데(76760) (MR) 금영노래방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게 좋은 건지 뭐든 해 볼래

Birdman(88281)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좋아했으면 나를 바라봐 줬으면 잔뜩 멋 부린 내 모습을 좋아해 준 그대들 다 어디 갔나요 나 여기 있는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젠 좀 지겹다고 그대의 변덕 맞추기에 난 모자란 듯해요 또 맘이 변하면 그때 또 와 주길 나 이게 전부예요 내가 젤 잘하는 그거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그럴듯한데 덜 익은 그때가 좋대 나 비밀이 있어요 나의 날개를 발견했다오 오래도록

X(90943) (MR) 금영노래방

지난 자리에 피어나듯 One day 운명처럼 어쩔 수 없이 지고 오는 계절처럼 흩날리는 바람인 건지 뿌려지는 눈꽃인 건지 쏟아지는 햇빛인 건지 차오르는 눈물인 건지 무너지는 내 맘인 건지 누가 널 다시 데리고 온 걸까 Goodbye my X goodbye my X Goodbye 넌 여기 있으면 안 돼 Goodbye my X goodbye my X 네 가사는 이게

떠나는 우리님(4406)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우리-님-- 편히가소서 보내는 마음-은-- 터질듯하오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갈곳없는 그 얼굴은 영 떠나버리누나 어야-디-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수수께끼 다이어리 (75285) (MR) 금영노래방

오늘 날씨도 딱 취향이구 OOTD도 완벽한데 이게 무슨 일이람 전혀 기분이 안 나 혹시 너의 답장이 오지 않아설까? 딸기케익 한입에 좀 풀리다가도 떠오른 네 생각에 또 답답해지잖아 혹시 내 머릿속이 어떻게 돼버린걸까나 이건 다 너 때문이라구요~ 네?!

오늘(91691) (MR) 금영노래방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의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 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팥빙수(60035) (MR) 금영노래방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후르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후르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이해(21765) (MR) 금영노래방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 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릴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 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는 이해만을 바라는데 나도 힘이 들어서 널 이해할 여유가 없어 맘이 식은 건 아닌데 이게

조금씩 멀어지네요(47758) (MR) 금영노래방

술 한잔에 오늘도 버려진 추억 하나라도 아쉬워 꺼내고 또 한 번 아프고 난 매일매일 반복이죠 그댄 모를 거예요 너무나 차가웠던 그때 아무 말 못 하고 가슴속으로만 떠나간 그댈 원망하죠 조금씩 멀어지네요 이게 끝인가 봐요 차마 말도 못 하는 그댈 이해해요 우리 사랑 둘만 아는 사랑 하나하나 처음 같은데 되돌릴 수는 없겠죠 이게 나인가 봐요 사랑이란 핑계로 상처만

777 (23263) (MR) 금영노래방

땡김 떠 seven seven seven God bless bless bless feel like heaven 너는 이게 말이 되냔 표정 나를 부정하면 너가 표적 Seven seven seven feel like heaven 땡김 뜨지 triple seven 나는 챙겨 남들 배로 아마 작업해 니 두 배로 완성했지 세네 개의 앨범 이미 on the way (이미

Bye(91788) (MR) 금영노래방

안녕 아직은 배우지 못한 말 하나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혼자 기다리다 숨죽여 울먹이는 내 모습 아직 어리기만 감당하지 못하겠어요 믿어지지 않아서 내게 유일했던 너의 그 위로들이 저기 저 구름 뒤로 사라져 그만 이 별들아 나를 도와줘요 You're my sky 영원히 이게 끝이 아니길 나에게는 우리 추억이 잊지 못할 선물 같아 널 만나고 싶어 볼 수 없다

꿈에 (89530) (MR) 금영노래방

멍하니 책을 보다 눈물이 났어 이게 슬픔인가 봐 서랍 속 숨겨 왔던 일기장 꺼내 이게 아픔인가 봐 한 시간 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꿈이라서 그땐 아무것도 몰랐었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일까 ay 아무 대답 없는 너 꿈에 널 그리는 feeling 그래 상상 못 해도 난 또 너를 그리워서 dreaming 그냥 그래 잠 못 드는 오늘 밤 모두 잠든 밤 혼자서 우두커니

술래(91808) (MR) 금영노래방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난 계속되는 것 같아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 봐도 다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손에 쥔 것처럼 바보 같겠지마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