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란 사람 길구

아파도 마음으로만 소리내어 울어 정말 미안해 워~~~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 2 절 > 어쩌면.... 이런사랑 다시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도 하지 못해 매일 화만냈어 < 후렴 > 내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나란 사람 길구 (길구봉구)

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내 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어 울어 정말 미안해 사랑한단 말못하는 나란사람 싫어 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다신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

첫사랑 길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어떡하라고 길구

그대 내게 물어도 아무런 말도 들리지가 않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바보같은지 다시 돌리려 해도 늘 미안하단 소리밖에 못하죠 한 번뿐인 사랑에 가슴 시린 건 나뿐인가요 아무리 해도 나는 안돼요 할 말은 없고 넌 그대로 내 앞에 서있고 날 바라보는 눈빛만이 흔들리잖아 널 이대로 또 보내면 나 어떡하라고 제발 한 번만 나에게 다시 돌아...

막 좋아 (Feat.니화) 길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

바람이 길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뭘해도 길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놓...

너라는 꽃이 피었다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기대도 돼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너라는 꽃이 피었다 (inst.)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기대도 돼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내게 너는 언제나 봄 같아서

어떡하라고 길구 (길구봉구)

그대 내게 물어도 아무런 말도 들리지가 않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바보같은지 다시 돌리려 해도 늘 미안하단 소리밖에 못하죠 한 번뿐인 사랑에 가슴 시린 건 나뿐인가요 아무리 해도 나는 안돼요 할 말은 없고 넌 그대로 내 앞에 서있고 날 바라보는 눈빛만이 흔들리잖아 널 이대로 또 보내면 나 어떡하라고 제발 한 번만 나에게 다시 돌아...

뭘해도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놓...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놓...

나란 사람 노아

이렇게 못난 나란 사람이라서 몸서리 쳐 떠날까 미워할수도 잊을수도 없는데.. ~~~~~~~~~~~~~~~~~ 지워도 지우려고 꺼내도 주지않는 사랑을 나만 끌어안고서 너말고는 살지 않는듯 너의 기억에 다시 하루를 살아가... 우..... ♡ 내 눈물 가진 사람 。。。

나란 사람 태완

Verse 1 :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Chorus 1 :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나란 사람

나란 사람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 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나란 사람 Gilgu&bonggu

[Gilgu&bonggu - 나란 사람]..결비 어쩌다 버릇처럼 되여 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가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내가슴이 소리쳐~~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여 울어 정말 미안해..워~우예..

나란 사람 Gilgu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 다시 못할 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도 하지 못해 매일 화만 냈어.. 내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여 울어 정말 미안해..

나란 사람 뱅크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사람 태완 a.k.a C-Luv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한걸요 그래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그대가 들을 수

나란 사람 Tim(팀)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나란 사람 Gilgu&bonggu

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라는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 내 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어 정말 미안해 사랑한단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 다시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나란 사람 팀(Tim)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나란 사람 이장원

이장원..나란 사람 잠이 들때면 언제나 꿈을 꿔 너 없는 그날 이후로 나 언젠가 부턴가 혼자서 너와 걷던 길을 찾아다녀 시간이 흘러 시작에서 이별로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인데 우리에겐 없을거라 믿었는데 사랑이 다 이런가요 그대가 없어서 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채워요 함께 꿈꿨던 약속들을 기억하며 기억이 나를 괴롭힐 때면 그대가

나란 사람 김준파 (Knoah)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많이 모질게 대하던 것도 끝내 떠나던 너도 한번쯤 또 그래보는 거라고 아닌걸 다 알아도 그렇게 자꾸 되뇌인건 너없는 날이 겁이 났었던 난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이렇게 못난 나란

나란 사람 Tim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나란 사람 애드

너무나 이기적이고 수 없이 많은 의심들 속에서 나를 누르며 또 다시 아파하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너무나 못된 말들로 상처주기를 밥 먹듯 하면서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사랑을 주는 방법도 또 다룰줄도 모르는 이런 사람 그렇죠 너무 초라한 이게 나입니다 난 이런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란 사람 정시로 [뱅크]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나란 사람 김준파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많이 모질게 대하던 것도 끝내 떠나던 너도 한번쯤 또 그래보는 거라고 아닌 걸 다 알아도 그렇게 자꾸 되뇌인건 너없는 날이 겁이 났었던 난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이렇게 못난 나란

나란 사람 뱅크 (Bank)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사람 인피니트

언제나 걷던 이 길이 왜 이렇게 쓸쓸한 걸까 끝이었기에 너를 보냈던 건데 아직도 난 너를 잊지 못하는데 너란 사람 지웠는데 나 왜 이렇게 그리운 걸까 다시 지워보지만 눈물 삼켜보지만 다시 찾아 올 그 사람 까지만 거짓말이죠 그대 사랑했단 그 말 내 맘 깊이 상처만으로 묻어 두고 있죠 추억조차 지웠는데 왜 이렇게 아련한 걸까

나란 사람 뱅크

ASDF

나란 사람 뱅크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사람 Bank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사람 뱅크(Bank)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사람 하성운

맘에 없는 얘길 내뱉고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삼키던 한 사람 나와 너무 닮은 상처에 또 할 말을 삼키고 아파서 아파서 또 참아낸 이 마음이 Because of you 또 지워낼 단 한 사람 나에게 올 것 같지 않았던 이런 두근대는 떨림이 그저 싫지 만은 않은데 또 아파 오는 건 니가 올 듯 말 듯 내게 올 듯 말 듯 나만 혼자한 사랑

나란 사람 뱅크[Bank]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사람 태완 (Taewan)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한걸요 그래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그대가 들을 수

나란 사람 인피니트 (Infinite)

언제나 걷던 이 길이 왜 이렇게 쓸쓸한 걸까 끝이었기에 너를 보냈던 건데 아직도 난 너를 잊지 못하는데 너란 사람 지웠는데 나 왜 이렇게 그리운 걸까 다시 지워보지만 눈물 삼켜보지만 다시 찾아 올 그 사람 까지만 거짓말이죠 그대 사랑했단 그 말 내 맘 깊이 상처만으로 묻어 두고 있죠 추억조차 지웠는데 왜 이렇게 아련한 걸까

나란 사람 한경일

나라는 사람~ 이기적이고 소심한 바보였죠 그 큰 사랑도 ~ 아주 귀찮게만 여긴 그런 나쁜 사람 이제서야 알 것 만 같아요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봐요 내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서야

나란 사람 애드(ADD)

너무나 이기적이고 수없이 많은 욕심들속에서 나를 누르며 또 다시 아파하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너무나 못된 말들로 상처주기를 밥 먹듯 하면서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사랑을 주려한 것도 받을 줄도 모르는 이런 사람 그렇죠 너무 초라한 이게 나입니다. 난 이런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고 합니다.

나란 사람 태완(Taewan)

Verse 1 :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Chorus 1 :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한걸요 그래 내 사랑은

나란 사람 훈 (유키스)

난생 처음 너를 만났을 때 그땐 나는 너만 보고 있었어 정말 좋은 사람 그런 예쁜 사랑 되고 싶었지 마지막으로 널 만났던 날 그땐 나는 너를 모른 척 했어 내가 모자라서 너무 미안해서 이제 더는 너 힘들지 않게 나란 사람 잊어줘 모두 지워버려 다 깨끗이 왜 나만 바라봐 이 바보야 날 잊어봐 날 버려 제발 나 때문에 더 울지마 사랑도 아니야 사랑한단 내가 한

나란 사람 vusglacks

나는 내가 좋다던사람에게까지 주지 상처걔넨 모를거야 아름다웠던시간 끝에 많이 다쳐밤새 눈물로만 메웠지밑이 빠진 독을 다 채워뒤돌아가는게 문제가 아냐우린 달아날걸자 날 봐 흠집 가득한 내 팔과 심장이야너로서 버텼던 밤을 셀레야 셀수조차자 날 봐 흠집 가득한 내 팔과 심장이야가끔 들리는 너의 목소리그게 나의 구원이야바보지 않아 난 그렇게우리 돌아가자 뭣보...

나란 사람 노아(knoah)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많이 모질게 대하던 것도 끝내 떠나던 너도 한번쯤 또 그래보는 거라고 아닌 걸 다 알아도 그렇게 자꾸 되뇌인건 너없는 날이 겁이 났었던 난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이렇게 못난 나란

온다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흘러

ASDF

온다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흘러

어느샌가 몰아치는%D 검은 먹구름을 따라서%D 내리는 빗방울이내 방 창가를 두드린다%D 바람냄새 섞인낯 익은 잔잔한 빗 소리가%D 딱딱하게 굳어버렸던 내 맘을 적신다%D 매일 밤 천국으로 난 전화를 걸어%D 너의 안부를 묻다%D 해가 뜨기 전 두 눈을 떠%D 줄어들 줄 알았던%D 너에대한 기억과 추억%D 하지만 늘어나 버렸어%D 시간이 지날수록%D 세...

온다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흘러

어느샌가 몰아치는 검은 먹구름을 따라서 내리는 빗방울이내 방 창가를 두드린다 바람냄새 섞인낯 익은 잔잔한 빗 소리가 딱딱하게 굳어버렸던 내 맘을 적신다 매일 밤 천국으로 난 전화를 걸어 너의 안부를 묻다 해가 뜨기 전 두 눈을 떠 줄어들 줄 알았던 너에대한 기억과 추억 하지만 늘어나 버렸어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에 삼켜 잊혀질 줄 알았지 가슴에 묻은채로...

나란 노래 슬로디(Slou.D)

매일 똑같은 하룰 보내면서 설레는 일 없었는데 널 보면 기분이 좋아져 자꾸 콧노래가 나와 오늘도 너만 생각하네 스치듯 봤던 너의 웃는 모습에 물들어버린 것 같아 정말 이상한 일이야 이런 적은 없었는데 내 맘 가져간 너란 말야 나란 노랠 네가 불러줬음 해 딴 사람 말고 너 하나였음 해 이런 내 맘 알고 있다면 내게로 와 이 손 잡아줘

나란 노래 슬로디 (Slou.D)

매일 똑같은 하룰 보내면서 설레는 일 없었는데 널 보면 기분이 좋아져 자꾸 콧노래가 나와 오늘도 너만 생각하네 스치듯 봤던 너의 웃는 모습에 물들어버린 것 같아 정말 이상한 일이야 이런 적은 없었는데 내 맘 가져간 너란 말야 나란 노랠 네가 불러줬음 해 딴 사람 말고 너 하나였음 해 이런 내 맘 알고 있다면 내게로 와 이 손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