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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을 (프레지던트 OST) 김건모

나를 못 알아보진 않을까 가끔 밤하늘 별들을 볼 때면 너를 떠올리며 혼자 웃곤 해 너 땜에 지새운 그 많은 밤들이 생각이나 * 어디에 있을까 그때 우린 얼마나 왔을까 너에게서 난 우리가 사랑한 그 모든 날이 꿈결처럼 아득해져 기억해주겠니 너 만큼은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날을 눈물이 날 만큼 눈이 부시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독고다이 (프레지던트 OST) 포맨

두려움을 즐기면돼 외로움을 이기면돼 난 나만 믿으면돼 겁낼게 없잖아 절망까지 즐기면돼 아파도 난 웃으면돼 눈물은 닦으면돼 겁낼게 없잖아 세상 끝까지 해도해도 안되면 될때까지 그래도 안되면 죽을때까지 나의 길을 갈거야 간다 끝까지 이 세상을 뛰어 넘을때까지 심장이 터져 버릴때까지 나의 길을 갈거야 실패도 즐기면돼

울랄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김건모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착각하지 마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콧대 높고 예쁜 척 착한척하더니 갑자기 너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대체 왜 이래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하라고 믿지 못할 이 얘기를 어떡하란 말이야 아니야 너 아니야 나 믿을 수 없어 이제서야 알게 됐지 진짜 너의 모습을

울랄라(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김건모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착각하지 마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콧대 높고 예쁜 척 착한척하더니 갑자기 너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대체 왜 이래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하라고 믿지 못할 이 얘기를 어떡하란 말이야 아니야 너 아니야 나 믿을 수 없어 이제서야 알게 됐지 진짜 너의 모습을

울랄라(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OST) 김건모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착각하지 마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콧대 높고 예쁜 척 착한척하더니 갑자기 너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대체 왜 이래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하라고 믿지 못할 이 얘기를 어떡하란 말이야 아니야 너 아니야 나 믿을 수 없어 이제서야 알게 됐지 진짜 너의 모습을

울랄라(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Part.2) 『김건모』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착각하지 마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콧대 높고 예쁜 척 착한척하더니 갑자기 너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대체 왜 이래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하라고 믿지 못할 이 얘기를 어떡하란 말이야 아니야 너 아니야 나 믿을 수 없어 이제서야 알게 됐지 진짜 너의 모습을

너를 사랑하고(프레지던트 OST)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프레지던트 OST )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하룰 본다면

내 모습을 김건모

나를 못 알아보진 않을까 가끔 밤하늘 별들을 볼 때면 너를 떠올리며 혼자 웃곤 해 너 땜에 지새운 그 많은 밤들이 생각이나 어디에 있을까 그때 우린 얼마나 왔을까 너에게서 난 우리가 사랑한 그 모든 날이 꿈결처럼 아득해져 기억해 주겠니 너만큼은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 날을 눈물이 날만큼 눈이 부시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울어버려 (역전의 여왕 OST) 김건모

* 울어버려 왜 참는 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 번 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맘 같질 않아 굳은 살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게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게 돌아왔던 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 티끌 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 끝에 결국 난

입술을 깨물고(프레지던트 OST) 슈퍼주니어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날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사람 내가 될테니까 내가 될테니까 아무것도 가로막을수는 없어 이기지못할 게임이라도 어두운 미로속 한줌 빛을 찾아 접은 날개를 펼칠거야 가보지못한 길을 간다는건 두려움보다 한발 기대앞서 정해진 룰에 맞춰가진않아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

입술을 깨물고(프레지던트 OST)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날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사람 내가 될테니까 내가 될테니까 아무것도 가로막을수는 없어 이기지못할 게임이라도 어두운 미로속 한줌 빛을 찾아 접은 날개를 펼칠거야 가보지못한 길을 간다는건 두려움보다 한발 기대앞서 정해진 룰에 맞춰가진않아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

입술을 깨물고 (프레지던트 OST)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날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사람 내가 될테니까 내가 될테니까 아무것도 가로막을수는 없어 이기지못할 게임이라도 어두운 미로속 한줌 빛을 찾아 접은 날개를 펼칠거야 가보지못한 길을 간다는건 두려움보다 한발 기대앞서 정해진 룰에 맞춰가진않아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

슬픈연가 프레지던트

낙엽이 지네 남은 빈 가슴에 바람이 부네 빛 바랜 추억 속으로 떠나야 하네 너 떠난 그 길 따라 떠나야 하네 이젠 시간이 됐어 니가 이 넓은 세상 어딘가에 살아 있다면 희망이 있을텐데 기다려도 낙엽이 지는 가을이와도 떠난 계절이 수없이 왔는데도 왜 돌아오질 않는거니 이젠 떠난 길 조차 잊었니 흰 눈이 오네 나 떠난 그길 위로 지워져가네

너의 곁에서 프레지던트

너의 곁에서 나 어쩌면 처음부터 네게 이끌리는 자신이 너무 두려워 꼭 닫은 창처럼 맘을 보여주지 못하고 늘 감췄어 망설이는 모습에 화가 난 널 이해해 어두운 골목 모퉁이서 울다가 한참을 서성이던 너를 곁에 두고 싶어 우후~ 혹시라도 우리 사랑 잘못되면 후회할지도 몰라 하지만 지친 가슴속 쉴 곳 없는데 혼자 아픈 채 살아가는 건 안돼

에프터 (After) 프레지던트

왔는데 네겐 아직 말을 못했어 돌아서는 너의 그리움 숨겨왔던 모습인데 지울 수 있니 행복했던 날들 잊을 순 없어 힘겨웠던 우리의 사랑 너 떠난 후에도 날 기억할 수 있다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텐데 please my girl I need your time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이별이 내게 가르쳐준 슬픔도 아닌

널 보내며 프레지던트

널 보내며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안의 널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마 눈으로 느낄 수 있어 나 만큼 널 사랑했는데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가슴속에 묻어 둔 기억 내겐 힘이 될거야 널 잃는 아픔 더한 슬픔 속에 남은 몫이야 Oh my life 이젠 널 잊을게 in the dream 약속해줘

단단한 자(者) 프레지던트

나 아무리 힘들어도 이 세상이 외면한다고 해도 이겨낼 거야 어릴 적 꿈꿔왔었던 모든 것들 아무 의미 없지만 난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지금부터 멋진 삶을 살거야 괜찮다면 너 옆에 있어도 돼 말로 표현 할 수 없지만 아직 네게 보여주지 못했던 미래는 아마 행복할 거야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뭐라고 해도 실망은 없어

엇갈린 인연 프레지던트

이렇게 널 떠나 버리면 난 한동안 힘이 들겠지 하지만 널 곁에 머물러 있게 할 순 없어 괜찮아 모든 걸 이해할 거야 곁에 한 사람 있다며 마주 앉은 너의 볼 위로 눈물 흘러내리는 지금 넌 웃음보이고 있지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소중한 슬픈 추억들 이렇게 헤어질 걸 알면서도 사랑을 시작해야 했던 결코 후회는 없어 이 다음

세월가면 김건모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해몽 프레지던트

떠나지를 않는다 너만을 바라보던 날들은 생활 속 전부였지 날 좋아하는 여자 모두다 소용없다 하잖아 이해해 부담 느낀다는 걸 잘 봐 어디 나만큼 잘생긴 남자 있니 당연한거다 너 정말 잘 선택했다 모든 걸 정리할게 기다려 이젠 나만 믿고 살면돼 이런 얘길 하는 날 보며 가슴 설레일 줄 알았다 눈을 감아봐 너의 볼에 입을 맞추면 이대로 끝나 너는

실수 프레지던트

노래 이젠 눈물도 모두 말라버린 허무함 이제와 후회를 한대도 소용이 없지만 니 곁에 그 사람만 너를 떠난다면 너 오지 않겠니 그는 멀리 떠나고 그녀 다시 내게로 올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그녀 또한 그를 따라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여기 남아 기가 막힌 일이지 그래 모두 가버려 내게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마지막일꺼라 했던

세월가면 (김건모) 김건모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이름에

세월이가면 김건모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멍 (감격의 시대 OST) 김건모

혹시 나쁜꿈은 아닐까 잠시 니곁에서 살았던 내기억은 너무 아름답던 사랑 내겐 과분했나봐 그래 내게 그런 사랑은 거짓말 알고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나...

마이엔젤 (My Angel) 프레지던트

새 하얀 천사 나만의 신부 지울 수 없는 모습 온통 그녀 생각 뿐 까만 눈동자 달콤한 숨결 설레어오는 이 맘 그녈 갖고 말거야 나 언제나 다짐을 하지만 그녈 보면 왜 말을 못해 오늘은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천사에게 반했노라고 그녀에게 말하려는데 이걸 어쩌나 밤새도록 준비했던 말들을 잊었어 황당해하는 나를 그냥 스쳐 보내는 관심조차 없...

멍(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OST) 김건모

?혹시 나쁜꿈은 아닐까 잠시 니곁에서 살았던 내기억은 너무 아름답던 사랑 내겐 과분했나봐 그래 내게 그런 사랑은 거짓말 알고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

그녀가 처음 울던날 김건모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Goodbye Yesterday 김건모

아무런 말도 하지마 얘길 그냥 듣기만 해줘 참아왔던 말을 이제 할거야 어제의 날 기억하지마 내겐 너무 부담스러워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달라진 너의 시선이 날 언제나 힘들게 했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는 건데 지난 나를 그리워하는 바보같은 너의 고집에 무너지는 마음을 알아줘 goodbye 지난 날들을 모든 기억을 난

Goodbye Yesterday 김건모

아무런 말도 하지마 얘길 그냥 듣기만 해줘 참아왔던 말을 이제 할거야 어제의 날 기억하지마 내겐 너무 부담스러워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달라진 너의 시선이 날 언제나 힘들게 했어 예전처럼 돌아갈 순 없는 건데 지난 나를 그리워하는 바보같은 너의 고집에 무너지는 마음을 알아줘 goodbye 지난 날들을

어제보다 슬픈 오늘 김건모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어제보다 슬픈 오늘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김건모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어제보다 슬픈 오늘 김건모

<김건모 - 어제보다 슬픈 오늘>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건모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에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

멍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OST Part. 2] 김건모

?혹시 나쁜꿈은 아닐까 잠시 니곁에서 살았던 내기억은 너무 아름답던 사랑 내겐 과분했나봐 그래 내게 그런 사랑은 거짓말 알고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

너를 위해서... 김건모

이젠 나를 보지마 니 눈 속에 비친 모습을 난 차마 볼 수 없어 다신 날 찾아오지마 마음속에 살던 니 모습이 다 지워질 때까지 가지마 널 잡고 싶지만 이별이 나를 찾아와 너를 데려가지 ** 잊으라면 잊어줄게 그게 널 위한 거라면 웃으라면 웃어줄게 그게 널 편하게 하면 아직 맘 속에 사랑은 눈물에 젖어 너 만을 보는데

울랄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 김건모 (MR) Musicsum(뮤직섬)

한순간에 실수로 당할 줄 몰랐어 울랄라 울랄라 착각하지 마 울랄라 울랄라 어쩌면 좋아 콧대높고 예쁜 척 착한척하더니 갑자기 너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울랄라 울랄라 대체 왜이래 울랄라 울랄라 어쩌면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하라고 믿지 못할 이 얘기를 어떡하란말이야 아니야 너 아니야 나 믿을 수 없어 이제서야 알게됐지 진짜 너의 모습을

사랑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난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흥 아직 너를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 모습을 사랑하는건 아니야 지금 처럼 그냥 웃어주면 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만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사랑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난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흥 아직 너를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 모습을 사랑하는건 아니야 지금 처럼 그냥 웃어주면 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만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울랄라 김건모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착각하지 마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콧대 높고 예쁜 척 착한척하더니 갑자기 너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울랄 라 울랄 라 대체 왜 이래 울랄 라 울랄 라 어쩌면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하라고 믿지 못할 이 얘기를 어떡하란 말이야 아니야 너 아니야 나 믿을 수 없어 이제서야 알게 됐지 진짜 너의 모습을

어떤이의 꿈 (원곡가수 봄여름가을겨울) 김건모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꿈이 있는가 망설이다 세월만 가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어떤이의 꿈 (원곡가수 봄여름가을겨울) 김건모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꿈이 있는가 망설이다 세월만 가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어떤 이의 꿈 (원곡가수 봄여름가을겨울) 김건모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김건모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며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Y 김건모

두 손 단단히 모아 기도해줄테니 lord lord lord hare mercy song) 어지러운 조명사이로 처음 너를 본 순간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그만 빠져버렸지 깊게 패인 너의 가슴이 나를 어지럽게 해 쓰러질 듯 가는 허릴 안고 싶었지 I say why why why 나의 여인아 I say why why why

사람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사랑이란 (2024 Remaster)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너도 나를 사랑하면

Y 김건모

기대할 수 없으니 u know 두 손 단단히 모아 기도해줄테니 lord lord lord hare mercy 어지러운 조명사이로 처음 너를 본 순간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그만 빠져버렸지 깊게 패인 너의 가슴이 나를 어지럽게 해 쓰러질 듯 가는 허릴 안고 싶었지 I said why why why 나의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사랑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너도 나를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건모, 김광석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 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였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Y 김건모

두손 단단히 모아 기도해 줄테니 Hare load hare load load hare mercy 어지러운 조명 사이로 처음 너를 본 순간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그만 빠져버렸지 깊게 패인 너의 가슴이 나를 어지럽게 해 쓰러질 듯 가는 허릴 안고 싶었지 I said why why why 나의 여인아 I said why why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