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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김경인

아름다운 그대는 나의 엄마죠. 아름다운 그대는 나의 엄마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철 없던 나는 커가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은 소녀가 되요. 아름다운 그대는 나의 엄마죠. 아름다운 그대는 나의 엄마죠.

Fall In Love (Feat. 이유진) 김경인

있어 네 얼굴 바로 오늘 이 시간 솔직하게 말 할거야 네가 좋아 오예 오예예 날아 갈 것 같은 이 기분 오예 오예예 내 볼이 너무 빨개졌니 오예 오예예 입가엔 자꾸 웃음만 남아 fall in love 오예 오예예 너도 나를 사랑했다니 오예 오예예 내 볼이 너무 빨개졌니 오예 오예예 입가에 자꾸 웃음만 남아 fall in love 어설픈 나의

Aftertime 김경인

시간은 빠르고 조용히 내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어느새 키가 큰 어른이 되어버렸죠 무엇을 채울 수 있을까 내 안의 추억이 따뜻하도록 어릴 땐 누구나 간절했죠 어른이 된다는 것을 무엇을 채울 수 있을까 내 안의 추억이 따뜻하도록 무엇을 채울 수 있을까 펼쳐질 꿈들이 후회 없도록

Close To You (Feat. 프롬) 김경인

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들이 반짝이고 영화 속의 장면처럼 눈을 뗄 수 없던 순간 널 처음 보았을 때 이상했어 뜻 모를 전율은 나를 흔들고 짧은 인사 한마디도 기분이 좋은 설레임 I feel close to you close to you I feel close to you close to you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아무런 표정도 없지만 머리 ...

Lovemode 김경인

그냥 생각나 너를 기다려 I’ll think of you every step of the way 널 만나러 가는 길 바쁘게 한걸음씩 긴 하루 하루도 love love love lovemode 널 만나러 갈거야 숨가쁘게 달려가 이 순간 순간도 love love love lovemode 우리 사랑은 로맨틱스럽게 널 만나러 가는 길 바쁘게 한걸음씩 긴 하...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임형주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플랫에게... 라디(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라디 (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라디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도희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잘 할께요 내가 잘 할께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김보형 (스피카), 오승희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김인혜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나영웅

보고 싶은 얼굴 나의 꿈 속에 나타나셨어 꿈 속에서 아들 걱정 되셨나 슬퍼 보이네 슬퍼 보이네 근심된 얼굴로 아들 생각에 눈물 적시며 추우나 더우나 잘못 될까봐 걱정 하시던 엄마 엄-마...

엄마 X-TEEN

엄마 날 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 (날친) 초점 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박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 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 (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 앞에 뭐가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서정민

언제나 나의 곁에 서서 나와 함께 하고 나만 바라봐준 고마운 사람 언제나 나의 편에 서서 나를 믿어주고 나를 사랑해준 고마운 사람 나 모르고 있었죠 그 사랑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참을 지나고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그 사랑이 이제는 내 차례죠 그녀에게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오~ 이제서야 고백한다고 용기낼께요 음음음~ 지금 이 곳에 있는

엄마 엑스틴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엄마 X-TEEN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엄마 민성

당신의 인생은 어디에도 없는듯 누구의 엄마라고 불려졌던 그 세월 한 사람 의지하며 살아왔더니 누구의 아내라 불렸네 어느새 그대 흰머리가 늘어가면서 힘들고 지친 긴 한숨도 늘어가는데 자식이란 그 이름 조차 부끄러워서 이 못난 불효자식 불러봅니다 엄마 미안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엄마 모든걸 주기만 했던 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힘이 들게 고생하며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타카피(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엄마 타카피 (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엄마 타카피(TA Copy)

뜨 뜨뜨 뜨뜨 뜨뜨 뜨뜨 뜨 뜨뜨 뜨뜨 뜨뜨 엄마 내 양말은 어디있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디있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디있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깜깜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모든지 찾어(찾어)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엄마는 잘 알고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미안해(미나 ost) zero

미안해 작사 작곡 편곡 : M.O.U 김경인 노래 : 제로 나를 용서해주렴 날 어쩌지 못해 나도 알지 못한채 시작된 이별을 바랜 사진속 그녀 아직 웃고 있는걸 고개 돌리면 그 자리엔 있는 것 같은걸 미안해 날 잊어 죽었다 생각해줘 나와 같은 이유로 넌 불행하지마 Just for you Love again 너만 아껴줄 사람 만나 부디

엄마 김민지

울엄마 나 어릴적 배고파 칭얼댈 때 옷고름 풀어 젖혀 젖 물리며 웃으셨네 포근한 엄마 젖가슴 그리워라 지금도 엄마의 가슴 울엄마 어릴적 나를 위해 가슴에 얼굴 묻고 젖 먹였을 때 엄마 가슴 그 행복 호기심에 가슴 유두 꼭 깨물어 엄마손 나의 뺨을 꼬집어 깜짝 놀란 나는 후회했던 어릴 때 있었지 그 순간을 기억한다네

엄마 바이브 (Vibe)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엄마 바이브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고맙고 고맙고

엄마 계은숙

피지 못한 들꽃의 아픔으로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의 빈자리에 기대어 하루를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그 자리 그 곳에 내가 서 있어요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랑 가슴저린 사무친 사랑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때가 되면

엄마 안드레아김

늘 내편이고 항상 내 기도하는 모든 곳에 있을 수 없는 신을 대신해 곁에 계신 분 늘 미안하고 희생이 삶이신 분 헤아릴 수 없어 눈물 나는 내 사랑하는 어머니 다음 생애 다시 태어나면 엄마의 엄마가 되어 내가 받은 그 사랑 보다 더 큰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엄마 나의 노랠 제일 좋아하는 형언 할 수 없는 엄마 미안해요 오늘도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나무그늘

당신 내가 처음 울 때에 당신은 웃었죠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다고 내가 웃음지을 때 당신은 울었죠 너무나 감사하다고 내가 아파 울때에 당신은 말했죠 나 대신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 나를 바라보며 그 밤을 세웠죠 눈물이 나를 키웠죠 당신을 안아봅니다 냄새를 맡아 봅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당신을 불러 봅니다 엄마를 불러 봅니다 내 사랑 나의

엄마 anita choi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Anita Choi

난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Locomotive (로코모티브)

날 위해 모든걸 버리지 마요 날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마요 그럴 때 마다 슬프고도 고맙던 마음 세상 끝까지 간직 할게요 영원히 강할 것만 같았던 당신의 모습은 많이 변했죠 몸이 아프고 예쁜 두 손이 거칠어져도 그 미소만은 무엇보다 가장 최고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철 없던 나는 커가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은 소녀가 되요 아름다운 그대는 나의 엄마죠 아름다운

엄마 Anita Tsoy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엄마 이 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예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사랑해요. 엄마 하늘엔 달도 희미해졌고 거친 바람이 구슬프게 울어댔었죠. 어린 죄 없는 아이의 슬픔으로 인해 고통으로 대지는 신음했어요.

엄마 엄마 (Prod. 다별) 정덕희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때문에 근심걱정 모진 세월 보내셨고 못다한 엄마 청춘 피우지도 못해보고 떠나가신 우리 엄마 고왔던 그 얼굴이 한 잔 술에 떠오르네 우~우~ 내 자식 걱정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가슴이 메어온다 아~아~ 그리운 나의 사랑 엄마 얼굴 눈물 섞인 술 잔만 들이키네 선아 순아 아들 딸아 금지옥엽 보듬으며 일평생을 보내셨고 내 청춘 불사를 땐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땐 왜그렇게 허전한걸까 모든게 변해 버린걸까 집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 맘 쯤이였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날같아 그때 그시간으로가 한없이 웃던 내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저기 저 어린아이처럼 부르고있다 그리워한다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엄마 (최우수 작곡상) 심정은

저 커다란 나무처럼 늘 나에게 큰 울타리 우리 엄마 무조건 나의 편 든든한 나의 편 바로 우리 엄마예요 달큰한 바람 불어오는 봄날 하늘의 해님이 한참을 놀다가는 그런 날 할머니 무릎 베고 꽃잠 자는 소녀 바로 우리 엄마예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럼 사랑스런 꽃이 돼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엄마 (Mother) 이윤아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 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