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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김규민

습관처럼 난 너를 생각해 바보처럼 너 하날 잊지 못해 이제는 태워야할 사진속에 넌 아직 나의 천사만 같아 지금은 친구의 신부가 되버린 너 멀리서도 눈이부셔 눈을 뜰수가 없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널 보내던 그날 온밤을 새며 난 거릴 헤매었지 차라리 멀리나 떠나지 널 다시 볼 수 없도록 미안해 하지마 돌아보지도 말아 이젠 너의 길...

옛이야기 김규민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수 ...

이카루스 김규민

아름다운 너의 생일 작은 촛불 밝혀 오늘을 기억하네 넌 아직도 스물하나 나 혼자 먼길을 걸어왔나봐 내 일생에 단한번의 사랑있다면 너 뿐인걸 너만을 사랑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하늘이 널 막아도 내게 올 순 없을까 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 너를 빼앗은 하늘까지 사랑할텐데 너없는 생일 혼자 불을 끄며 널 위한 노랠 부르고 있어 아무말 하지 말아줘 ...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수 ...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너를 기억해 김규민

너를 기억해 음- 난 널 알고 있었어 너의 전부를 내게 기대오던 그날부터 나는 너 하나만으로 세상 전부를 가질 수가 있었어 *이제는 너를 내 품안에 가득 안고 가슴터지는 그리움으로 다시 네게로 가겠어 너를 기억해 아주 오래전 변하지 않는 그대로를 너를 사랑해 멀리 있어도 날 기다리는 널 *Repeat

예감한 이별 김규민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

건널목에서 김규민

  못 본 척 해야 좋을까 그립던 얼굴 눈인사라도 건네 봤으면 나를 휘젓고 간 그대가 내 앞의 지금 그댈까 잊고 지낸 꿈들은 어찌해 또 다시 밀려드나 나의 손을 잡던 너에겐 다른 사람이 옆에 있는데 모른 척 해야지 다시는 만날 순 없겠지만 떠나버린 옛사랑은 이렇게 지나쳐야 해 나를 휘젓고 간 그대가 내 앞의 지금 그댈까 잊고 지낸 꿈들은...

묻고 싶은 말 김규민

  나즈막한 빗소리에 어느새 난 잠이 들었나 봐 습기 찬 내 방 창가엔 나의 마음처럼 땅거미 지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사진 비출 때 손가락 하나도 나는 움직일 수 없는 무기력만이 후회 없이 사랑했기에 네가 준 아픔 달게 받지만 묻고 싶은 말이 있지 언제쯤에 그대는 내 기억을 떠나갈 거냐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

예감한 이별 김규민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

바이러스 김규민

*거리마다 연인들 얄밉게 넘쳐나고 언제나 바쁘단 친구들 가끔 만나도 항상 여잘 데려와 유치해도 사랑은 황홀한건데 지나가는 말로는 솔로가 자유롭대지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워 넌 몰라 진짜 멋진 남자의 기준을 그게 바로 나야 사랑해 나도 한번 들어보면 좋겠어 어디없나 한번에 빠지는 사랑이라는 바이러스는 감기처럼 독한 사...

애벌레의 꿈 김규민

*애벌레를 보았니 허탈한 몸짓을 아무 바램 없지만 언젠가는 날아 갈거야 애벌레를 보면서 내 꿈도 펼칠 수 있게 소박하게 천천히 욕심 따윈 이제 버려야해 언젠간 날아가서 세상을 더 멀리 보며 진정한 내꿈을 너에게도 펼쳐 보일거야 이제는 너도 나비가 되어봐 거짓이란 껍질 벗고 험난한 세상 힘들게 지친 내 영혼을 달래봐 이제는 우리 함께 손...

평온을 기대하며 김규민

흘러가는 저 구름은 한가로이 떠도는데 나도 넋이 없어지면 그럴테지 헝크러진 내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나 혼자서 생각할 여유가지려 떠난 여행길 조용한 바람에도 몸을 꺽인 갈대는 바로 내 모습 그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그리움 그것쯤은 사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내 생각을 고쳐봐야 하겠어 평온을 기대하며 난 너의 미소를 닮아야 할까봐 이별도 ...

널 위한 내사랑 김규민

…─┼º♠널 위한 내사랑。 깊어진 너의 한숨에 가끔씩은 슬퍼질껄 처음부터 알았지만 그것조차도 난 좋았어。 말이 없는 너를 보면은 나는 항상 궁금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화가 난걸까 알고싶었어。 한때는 두려워도 했었지 사랑이 큰것만큼 다가올 아픔 때문에 하지만 멈출순없어。 언젠가 넌 말햇지 강하게만 보이는 너 나약함 감추려는 몸짓이라고。 하지만...

평온을 기대하며 김규민

흘러가는 저 구름은 한가로이 떠도는데 나도 넋이 없어지면 그럴테지 헝크러진 내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나 혼자서 생각할 여유가지려 떠난 여행길 조용한 바람에도 몸을 꺽인 갈대는 바로 내 모습 그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그리움 그것쯤은 사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내 생각을 고쳐봐야 하겠어 평온을 기대하며 난 너의 미소를 닮아야 할까봐 이별도 ...

Don' t Cry 김규민

이젠 눈물을 닦아 영원히 떠나는 건 아니야 항상 곁에 있을께 너무 짧은 시간들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는 시간이 차라리 행복한 것을 *약속해줘 이렇게 떠나는 내 모습도 사랑한다고 기억하겠다고 시간이여 조금더 조금만 더 천천히 그녀를 내 가슴에 묻을 때까지 이젠 시간이 없어 너에게 한 약속 나는 저 하늘에서 지켜줄께 처음 그 순간부터 ...

수호천사 김규민

내마음 혼자서 지칠때 그대가 있었어 내모습 그대로 받아준 안타까운 날들도 내 어깨를 두드려 포근한 두팔로 안아줬던거야 *힘들지 않아 이렇게 우리 한발씩 가는걸 어제보다 더 가까이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네 슬픔도 사랑해 우리의 사랑이 여기 함께 있잖아 나 그대곁에 있어 어렵고 지칠때 내 손을 잡아줘 기억해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의 가슴속에...

눈을 감은 너에게 김규민

  찬 너의 두 손을 나의 가슴에 넣고서 녹이고 그 메마른 입술에 나의 호흡을 채우고 싶었지만 이미 그댄 끝없는 저 하늘로 한 번 더 나를 보지도 못한 채로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웠던 널 이젠 보내줄게 * 내 지친 어깨 위 빛나던 너의 미소 나 잊으려 하지는 않을 거야 너만이 날 사랑했듯이 조용히 눈 감으면 널 만날 수 있으니  

옛이야기* 김규민

1.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2...

옛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 널 마중나가있는 내삻은 고달퍼 짓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작은 평화 김규민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 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 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뜻한 차 한 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할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저녁을...

다시 만날때까지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파~~ 짓무르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

노인의 그림 김규민

노인은 저 강물에 회상의 물감을 타고 거친 손 그 마디엔 서글픈 추억만이 이제 다시 만나도 낯설은 아내의 모습 눈을 감아야 갈 수 있나 내 집 앞 그 외길로 내 나라 헤어져 살고 있지만 저 태양을 나눌 순 없잖아 내 형제 헛된 꿈 깨어날 때면 이 땅 위엔 푸른 평화가 떨리는 그 손으로 그림 앞에 향을 피워 큰 절 올리며 노인은 목이 메인...

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 김규민

손가락 사이로 흩어지는 바람에나는 입 맞추지 않겠소서로의 윗등에 떨어지는 빗물에나는 말하지 않겠소어여쁜 꽃을 주려 하였으나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오늘 밤엔 별꽃이 필듯하니나는 그저 부르겠소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어여쁜 꽃을 주려 하였으나그대 온기가 멈춘 것이오늘 밤이 마지막 일듯하니나는 그저 입 맞추오오늘 밤 달빛이 참...

나비 가는 길 김규민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옛 이야기 (김규민) 이수영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

옛 이야기 (원곡가수 김규민) 이수영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

10월의 신부 추가열

예전에 몰랐던 당신의 그 느낌 이제야 알 수 있다는게 너무 늦었지만 슬프네요 나를 아프게 하네요 *어제는 잠못들던 당신을 봤어요 왜 그렇게 슬퍼보였는지 너무 늦었지만 용서해요 지난 날의 내 모습 때론 내게 무섭게 다가와선 내게 상처도 주셨지만 이젠 알아요 그만큼 나를 아끼고 사랑했다는걸 이젠 내가 당신의 그늘을 거둬 드려야 하는데 내일이면 떠나는...

나만의 신부 이지훈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 거라 난 믿고 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듯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였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 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

나만의 신부 이지훈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거라 난 믿고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 속에 있는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 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었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

꿈속의 신부 BeautifulDay

난 사랑을 나누죠. 난 그대를 원하죠. 난 사랑을 나누죠 그대를 원하죠 그대 나 깨 우고 가지말아줘요. 어차피 눈뜨면 그대 없는 세상은 내게 꿈과 같은 거니까 이게 다 뭐야. 믿었던 그대가 내게 이럴 수 있어. 그땐 날 사랑한다 보고 싶다더니 이젠 제발 떠나가래. 이젠 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너무 웃긴 얘기잖아. 훗 내가 무슨 얘기 할수 있겠...

사탄의 신부 넥스트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 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my...

사탄의 신부 N.EX.T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 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my...

7월의 신부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면 노란 리본 갈래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너 그녀를 만난 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렸어 오늘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지...

나만의 신부 이지훈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거라 난 믿고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 속에 있는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 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었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

사탄의 신부 N.EX.T

1.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 해가 떠 오르기 전에 *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나만의 신부 Various Artists

나만의 신부 작사 이재경 작곡 이주호 노래 이지훈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있는거라 난 믿고싶어 이미 나의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 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였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나만의 신부 이지훈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 거라 난 믿고 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 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듯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 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였대 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 수가 없어 *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 부가 되는 꿈을 ...

사탄의 신부 넥스트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my queen...

7월의 신부 Buck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며 노란 리본 갈래 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그녀를 만난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렸어 오늘은 왠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아란 하늘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지...

사탄의 신부 넥스트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my queen...

신부 (사랑얘기Part2) 훌리건

시간이 지나가도 넌 모르겠지 우연히 우리가 스쳐지나가도 넌 모르겠지 이젠 날 이렇게 바라봐 어떻게 너의 결혼식에 찾아와 난 이렇게 언제나 바보같애 항상넌 나의 맘에 있는데 난 남자답게 서지 못해 다른 남자품에 있는 넌 행복해? 난 죽을듯해 하지만 행복하길 빌께 너의 결혼식에 나 이노래만 선물할께 첫사랑은 그렇게 떠나가 이렇게 보내야해 그렇게 떠나갈...

사탄의 신부 신해철

?어둠보다 더 까만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 해가 떠오르기 전에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my queen...

하얀 신부 시맥

결혼은 안 한다고 하던 네가 지금 내 앞에 서있어 축복받는 너는 아름다운 신부 오빠가 참 기쁘네 너는 많은 것을 잘 알고 나는 오늘 이후의 너에게 달리 해줄 말이 없어 이 말 밖에는 이 말 밖엔 무르익은 봄날에 부모님을 대신해 너를 위한 이 노랠 불러 부르네 내 동생 어느 곳에 있던지 엄마 아빠 나 우리 마음 너 잘 알지 매일

7월의 신부 벅(Buck)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면 노란 리본 갈래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너 그녀를 만난 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렸어 오늘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

오월의 신부 박창근

오월의 햇살 같은 너 푸른하늘 닮은 너 지는 꽃처럼 고운 너 향기로 가득한 너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의 병정 내가 있잖아요 험한 세상 그대와 함께 해쳐나가리 이겨나가리 때론 힘겨운 날도 살아가다 보면 만나겠죠 그런 때가 와도 우린 지지 마요 잡은 두손 놓지마요 그대

5월의 신부 노블레스

긴 터널 속을 난 걸어 왔네 때로는 친구가 필요하기도 지치기도 쓰러지기도 그때마다 난 빛을 보게 됐네 그다지 예쁘지는 않지만 내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워 눈부신 5월의 신부 나만의 신부 나의 전부 불 꺼진 나의 창가에 넌 항상 빛이 되어 주고 때로는 일상에 지쳐 나 쓰러져 있을 때도 내 곁에 있어 줬고 길어진 나의

주님의 신부 김민영

* 난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환한 주님의 신부 난 해처럼 눈부시며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장엄한 주님의 사랑 *반복 ** 일어나 주님과 (함께가리) 놀라운 사랑 날 (덮으시네) 말씀으로 날 (새롭게 하시며) 한없는 사랑 내게 부어주시네 곧 오실 주님 나 (기다리며) 생명 다해 그 길 (예비하리) 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