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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두 작은 섬 김대환

스쳐가듯 설레는 바람이 나지막이 내안에 머물면 나 어릴 적 그 기억 너머로 아련하게 떠오른 기억들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이 힘이 들 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물이 날 땐 울지 마라 아가 늘 생각하렴 너의 마음 속 그 곳 작은 꿈을 꿔요 아름다운 곳 스켈리두 자유로운 하늘 아래 저 햇살들을 느껴봐요 날 깨우던 바람의 향기 닿을 수 없는

스켈리두 작은섬 김대환

글쎄 스쳐가듯 설레는 바람이 나지막히 내 안에 머물며 나 어릴적 그 기억 너머로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들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이 힘이 들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물이 날 때 울지 마라 아가 늘 생각하며 너의 마음속 그곳 작은 꿈을 꿔요 아름다운 곳 스켈리두 자유로운 하늘아래 저 햇살들을 느껴봐요 날 깨우던 바람의향기 닿을 수 없는 그 곳 작은

스켈리두 김대환

힘겹게 스쳐 지나온 날들 휘청거리며 살아온 날들 이젠 되돌릴 수도 없는 텅 빈 서글픈 나의 인생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아직도 멀리 가야만 하나 텅 빈 내 가슴을 채워줄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 스켈리두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멜로디 스켈리두 꿈과 사랑 가득한 내 안에 잊혀진 선율 그 모든 것을 안기 위한 나의 기다림 그 오랜 시간 나의 슬픈 지난날

사랑을 부르는 마법주문 김대환

나 너희들 가만히 안둬 어떻게든 부셔버릴꺼야 공개 석상에서 이건이건완전 개망신 사장님 나 어떡해 두통 치통 불면증 치질 조울증 너 데리고 있다가 명줄겠다 인생 대박 한번 쳐보나했더니 마이야 넌 밤무대나 뛰자 나 이제 너 절때 안놓쳐 나 이제 그대 안 떠나요 언제나 이 마음 변하지 않을께요 그대와 영원히 오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 스켈리두

사랑을부르는 마법주문 김대환

나 너희들 가만히 안둬 어떻게든 부셔버릴꺼야 공개 석상에서 이건이건완전 개망신 사장님 나 어떡해 두통 치통 불면증 치질 조울증 너 데리고 있다가 명줄겠다 인생 대박 한번 쳐보나했더니 마이야 넌 밤무대나 뛰자 나 이제 너 절때 안놓쳐 나 이제 그대 안 떠나요 언제나 이 마음 변하지 않을께요 그대와 영원히 오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 스켈리두 너만을 위해 노래할께

비가내리면 김대환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사람 그 비 내리면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서 불려보네 비가 내리면 작은 우산 속에서 오손도손 속삭이며 사랑노래를 비가내리면 그리운 사랑 우리 둘이 서로사랑 기억해 비에 얼룩진 뿌연 창문을 바라보며 흐릿한 그대를 선명하게 불러보네 비가 내리면 창문가에 앉아서

비가 내리면 김대환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사람 그 비 내리면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서 불려보네 비가 내리면 작은 우산 속에서 오손도손 속삭이며 사랑노래를 비가내리면 그리운 사랑 우리 둘이 서로사랑 기억해 비에 얼룩진 뿌연 창문을 바라보며 흐릿한 그대를 선명하게 불러보네 비가 내리면 창문가에 앉아서

어떤예감 김대환

뭘까 이런 느낌 이 작은 떨림 내 심장이 또 뛰고있어 잊고있었어 기분좋은 설레임 왠지 나도 몰라 자꾸 웃음이 나와 나도 모르게 자꾸 떨리는 이상한 이 설레임 바보같아 내가 왜이럴까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창문을 넘어 들어온 보드랍고 따스한 오후의 햇볕과 바람에 단순한 장난인걸까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 날 춤추게 해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 날 향해

달콤한 꿈 김대환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맑고예쁜 눈빛 하얗고 작은 손에 두근두근 설레었지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부드러운 목소리 해맑은 그 미소가 너무 예뻐 설레었지 사랑을 꿈꿨었지

달콤한꿈 김대환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맑고예쁜 눈빛 하얗고 작은 손에 두근두근 설레었지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부드러운 목소리 해맑은 그 미소가 너무 예뻐 설레었지 사랑을 꿈꿨었지 운명적인

유정목

나의 작은 섬이여 어둠 속에 빛이며 슬픔 속에 잠기지 않는 섬이여 나의 작은 돛이여 끝없는 꿈의 바다로 이끌어줄 한 줌의 희망이여 먼 훗날 저 하늘에 작은 균열 일고 그 틈 사이 다른 세상 끝 어딘가 알 수 없는 곳 떨어지는 날이 오면 언젠가 모든 빙하가 녹아 발 디딜 곳 하나 없고 그 해저 속 다른 세상 끝 한없이 차갑고 시린 몸 얼어가는

부활

비가 내려오는 어느 작은 섬길엔 아이들이 어디선가 모두 모이는데 내가 살아온 항상 걸어오던 이 길엔 나와 같은 아이들이 가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갠후(Began...Who?)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안에 서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비갠후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 안에 서 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 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 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 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 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오래된

원재웅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그 누군가 지나가 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론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세상에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 없이 떠날 수도

원재웅 (Won Jaewoong)

사랑은 누구나 외롭게 떠 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그 누군가 지나가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로운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 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세상을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없이 떠날 수도 없는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키미

진달래 향기 따라 날개 짓을 하니 여기는 어디 멘가 나의 옛집 추녀 밑에 작은 내가 살던 곳 그리워라 떠나온 곳 진달래 핀 물넝개 풀을 뜯어 실로 매고 빚고 땋아 쪽을 지은 어여쁜 각시 추녀 밑에 작은 내가 살던 곳 그리워라 떠나온 곳 진달래 핀 미루나무 피리소리 진달래 핀

작은 섬 4월과 5월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섬 사월과 오월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작은 섬 송희

눈물이 이렇게 흘러 그대 가슴에 울어도 오랜 이별 기다림으로 지켜온 미소는 쓸쓸해 이제는 가지 않아요 않아요 다짐할께요 아무리 아픔이 와도 보내지 마오 보내지 마오 영원히 눈물은 기쁨의 바다 나의 사랑은 작은 오랜 이별 가슴 태워 굳어진 나의 작은

민수

HTTP://LOVER.NE.KR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순희 김대환

이리 보고 저리 또 봐도 내겐 하나뿐이 없어요 옆집 누이 시샘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 하나만 믿고 기다려준 당신을 이 못난 순정을 두고 떠나가는 당신을 가슴 아프게 불러보아도 이제는 어쩔 수 없네요 사랑도 원망도 하지를 말아라 내 사랑 순희 순희야 이리 보고 저리 또 봐도 내겐 하나뿐이 없어요 콩닥콩닥 두근두근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종려나무 김대환

길위에 종려나무 가지와 화려한 꽃송이를 뿌리면서 주님을 모두 나와 맞으라 눈물로 씻어주는 주님을 찬미하세 주의 이름 만민 다 노래하세 영광 돌리세 호산나 찬미하세 우리들을 구하러오신 주님께 주님의 복된말씀 듣고서 불쌍한 인생들이 자유얻어 온 세상 평화롭게 되오니 암흑이 광명으로 되도다 찬미하세 주의 이름 만민 다 노래하세 영광 ...

야이야이야 (With 채송하, 정한길) 김대환

야이야이야 나 좀 바라보세요. 나도 여자랍니다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여린 여자예요 야이야이야 나도 좀 봐주세요. 나도 예쁘잖아요 그 애는 좋고 나는 싫고 이건 아니잖아요 꿈도 많고 사랑도 많은 23살 순정입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이렇게 무시하나요 야이야이야 나도 좀 봐주세요. 나도 귀엽잖아요 그 애는 좋고 나는 싫고 이건 아니잖아요 나를 봐 ...

돌고도는 인생 (Feat. 김상윤) 김대환

(세월은 이렇게저렇게그렇게 가고 사랑도 이렇게저렇게그렇게 가고 이것이 인생인가요) 1)이제와 생각하면 나는정말 바보였나봐 당신이 전부였단 그생각을 하는순간 바보됐어요 사랑만 믿고싶던 나는정말 그렇게 순진했어요 그것이 오해였어요. 세월은 이렇게 가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돌고도는 인생인가요 2)바람만 불어오면 생각 나는 나쁜남자야 이렇게 아픈줄 나는 몰랐...

미쳐버리지 김대환

세월이 흘러 지내온 많은 시간이 널 향한 나의 소중한 기억 때문에 나의 마음은 아물지 않은 널 향한 그리움 이었나 바람이 불어 떨어진 낙엽 보면서 이제는 너의 사랑도 식어버렸나 보낸 사랑도 떠난 사랑도 내 곁엔 아무도 없는데 맘이 아파서 미칠것 같아 너의 사랑을 잡으려 하는 나 돌아버리지 미쳐버리지 내 마음은 오직 너뿐야 그리움으로 지내온 많은...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김대환

1)그대는 나에게 마음만 주고 가네요 이렇게 그대를 잡아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2)바람이 부네요 아픔이 밀려 오네요 이제는 그대를 마음속에 뭍고서 잊어야 하는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로 그대를 바라진 않아요. 거짓이라는 그대의 말에 두 눈이 부어오네요 나를 두고 가려고 그렇게 변명을 했나요. 오월의 향기가 내리는 그날에 나는 그댈 가슴에...

돌고 도는 인생 김대환

(세월은 이렇게저렇게그렇게 가고 사랑도 이렇게저렇게그렇게 가고 이것이 인생인가요) 1)이제와 생각하면 나는정말 바보였나봐 당신이 전부였단 그생각을 하는순간 바보됐어요 사랑만 믿고싶던 나는정말 그렇게 순진했어요 그것이 오해였어요. 세월은 이렇게 가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돌고도는 인생인가요 2)바람만 불어오면 생각 나는 나쁜남자야 이렇게 아픈줄 나는 몰랐...

미스공 김대환

미스공 미스공 내마음 사로잡던그대 나의사랑그대 1) 잊혀질 아름다운기억들 다시못올 추억들을 남기고 쓸쓸히 떠나버린그대 이제는 지워버린사랑 미스공 날 원망 하지마세요 2) 세월은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의 아픔을 치료하지만 아직도 잊지 못한 사랑 그대의 따스한 목소리 미스공 다시사랑 해주세요 미스공 미스공 내 맘을 흔들어놓은 사람 미스공 미스공 내 마음 사...

미스공 (Chorus 한송이) 김대환

미스공 미스공 내마음 사로잡던그대 나의사랑그대 1) 잊혀질 아름다운기억들 다시못올 추억들을 남기고 쓸쓸히 떠나버린그대 이제는 지워버린사랑 미스공 날 원망 하지마세요 2) 세월은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의 아픔을 치료하지만 아직도 잊지 못한 사랑 그대의 따스한 목소리 미스공 다시사랑 해주세요 미스공 미스공 내 맘을 흔들어놓은 사람 미스공 미스공 내 마음 사...

돌고도는 인생 김대환

(세월은 이렇게저렇게그렇게 가고 사랑도 이렇게저렇게그렇게 가고 이것이 인생인가요) 1)이제와 생각하면 나는정말 바보였나봐 당신이 전부였단 그생각을 하는순간 바보됐어요 사랑만 믿고싶던 나는정말 그렇게 순진했어요 그것이 오해였어요. 세월은 이렇게 가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돌고도는 인생인가요 2)바람만 불어오면 생각 나는 나쁜남자야 이렇게 아픈줄 나는 몰랐...

야곱의 축복 김대환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 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영원한 생명의 주님 김대환

영원한 생명의 주님 한결같이 날 보시네 주 손길 덮으사 의의 길로 인도하네 주를 바라네 주를 기다리네 사랑의 노래 드리리라 진실하신 주님께 영원하신 주님의 품에 나 늘 거하도록 하소서 주를 바라네 주를 기다리네 사랑의 노래 드리리라 신실하신 주님께 영원하신 주님의 품에 나 늘 거하도록 사랑의 노래 드리리라 신실하신 주님께 영원하신 주님의 품에 나 늘 ...

날 세우시네 (You Raise Me Up) 김대환

나 지치고 내영혼 연약할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열망 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고동치는 가슴 주 오셔서 경이로 날 채우고 영원한 삶 나에게 주시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열망 없...

나의 안에 거하라 김대환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 하여 불렸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김대환

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아심일세 어둔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날 만드소서 김대환

날 만드소서 겸손하게 날 이끄소서 약한 자에게 내 영혼 언제나 기도하네 날 만드소서 주님 종으로 날 만드소서 주여 날 만드소서 겸손하게 날 이끄소서 약한 자에게 내 영혼 언제나 기도하네 날 만드소서 주님 종으로 날 만드소서 주여 날 만드소서 겸손하게 날 이끄소서 약한 자에게 내 영혼 언제나 기도하네 날 만드소서 주님 종으로 날 만드소서 주여 내 영혼 ...

축복의 사람 김대환

주께 힘을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에요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

주품에 품으소서 김대환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잔잔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

주님의 숲 김대환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여기 주님의 숲에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 속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그렇지만 당신...

오프닝 김대환

눈물이 흐르네 차가운 눈물이 흘러 슬픈 내 영혼에 소리없이 차라리 꿈이길 깊은 잠에서 깨어나면차라리 시간이 흐르네 서러운 시간 흘러 꺼져버린 두뺨위로 흘러 슬픈 영혼 버려진 빈 공간에 홀로 서있네 멈춰진 시간속에 남겨져 있네 달빛조차 없는 짙은 어둠 끝은 알 수 없는 절망의 끝에서 슬픈 내 영혼의 노래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만 제발 차라리 꿈이였으...

미라클하스피럴 김대환

미라클 하스피럴 미라클 하스피럴 사랑과 희망의 종합병원 미라클 하스피럴 미라클 하스피럴 삶과 죽음의 전쟁터 수많은 사연들 24시간 응급실 사랑과 희망의 종합병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 늦기 전에 바로 지금 나는 나의 생애를 의업에 바치노라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소중히 나는 나의 생애를 간호에 바치노라 환자의 안녕위...

비개인 오후 김대환

산다는건 때론 힘이 들어 눈물도 흐르겠죠 언제나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죠 외로움에 지쳐쓰러지던 수없이 많은 날들 삶이란 그렇게 아프죠 비개인오후에 따스한 햇살처럼 실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럼 행복했던 추억들 저 하늘에 떠올려봐 두려움 모두 지워버리고 어린시절 수많은 꿈들 아팠던 첫사랑에 기억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던 열일곱살 나의 크리스마스 이쁜 내일 그...

잘났어 김대환

나는 잘났어 정말 잘났어 머리부터 발끝까지잘났어 잘생긴얼굴 쫙빠진몸매 싱그러운미소 부드러운목소리 좋은 학벌에 직업은 닥터 누가 남들 날보면 환장들을해 나는 멋쟁이 엄청난 멋쟁이 이런 여자들 나에게 반해 정말 멋있어 다다 섹시해 머리부터 발끝 섹시해 잘생긴얼굴 쫙빠진 몸매 싱그러운미소 부드러운목소리 좋은 학벌에 직업은 닥터 하지만...

In My Heart 김대환

바람결에 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나의 귓가에? 아름다운 노래가 되고? 그대 바라보는 두눈에 어느새? 그대가 있어 나의 가슴이 내숨결이? 너무떨려와? 단 한번 만이라도 느껴볼 수 있다면? 그대를 왜 이제서야? 내가 왔나요? 오~그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힘들까? 어둠 속에서 갈곳을 잃은 슬픈 영혼? 그댈 바라보는 어느새 그대가 있어? 나의 가슴이 내 ...

짝사랑 김대환

왜 내 맘을 몰라주나요 오 그대여 왜 모르나 내 마음을 왜 모르나 당신에겐 나 부족한가요 날 보는 그 눈빛은 골룸을 보는 듯 두 눈 크게 뜨고 날 봐요 난 당신 여자야 빵만 당하는 당신 여자 남자들은 다 눈깔이 삐었나요 이런 날 몰라보다니 남자들은 다 똑같지 이상형물어보면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 긴 생머리 마음이 예뻐야 진정한 여자야 얼굴만 뜯어먹고 살...

다시 만나리 김대환

길동) 나 오늘 호흡기 뗀다. 지난 번에 왔을 때 우리 집사람이 동의 했어. 희동) 하늬씨. 가서 말해요 아직 살아있다고! 아직 살아있는 인간이라구요. 인간의 목숨은 신 만이 끊을 수 있어요. 자기들이 뭔데요! 이건 살인이에요. 형이 말해요 살고 싶다고. 말해...

꿈에서 깨야할 시간 김대환

결국 그대를 울게 하네요? 이런 날 오지않기를? 빌었는데? 내 욕심 때문에 그대가? 흘리는 눈물?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이젠 꿈에서 깨야 할 시간? 먼 길을 떠날만큼 예쁜? 추억이 너무 많아? 이제 그만 웃으며? 보내주세요 하늬씨? 날 봐요 내 눈을 봐요? 나 다시 깨어나지? 못했지만? 기적은 그런게 아닌가봐요? 기적은 이미 우리가? 처음만났던 그 ...

식어버린 핫쵸코 김대환

식어버린 핫쵸코만 남기고 내 곁을 무정하게 떠나버린 너 오늘아침 갑자기 걸려온너의 전화에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올랐지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잔 없다더니 이제서야 내 맘을 알아준걸까 그대는 식어버린 핫쵸코만 날아갔지 불안한 나 줄담배만 피워댔었지 이런 식은 곤란해 날 좀 포기해 그녀가 말했지 나의 사랑도 이젠 식어버린 핫쵸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