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외톨이 나무야 김덕성

저 들판위에 나무가 외로이 외로이 서있네 아무도 오지않는 그곳에 그냥 혼자 서있네 지난 가을날 울창했던 모습은 어디로 어디로 가버리고 이제 이렇게 그냥 가지만 외로이 남아버렸네 외톨이 나무야 왜 너는 혼자가 되어버렸니 이제곧 또다시 차가운 겨울밤이 다가올텐데 외톨이 나무야 왜 너는 초라한 가지뿐이니 그 많은 너의 잎새들을 어디로

슬픔에 빠진 님에게 김덕성

오늘이 흘러간 자리에``` `낙엽을 뿌리고간 바람처럼````] 슬픔꿈만 남긴채 모두다```` 흩어져 버린 오늘밤````` 이밤도 의미없이 깊어가고`````` 차가운 이방엔 어둠뿐```` 자꾸만 스며 드는 슬픔에```` 얼룩져 버린 얼굴````` 고달픈 바람결에```` 떨어져 버린 낙엽처럼```` 이제는 혼자거```한적한 ```` 거리로 되돌아 가야나`...

새벽밤비에 김덕성

밤-새 난 그대생각-에 한-잠-도 못-자고 새-벽녘 안개속으-로 헤쳐나-가-네 저-멀리- 골목사이-로 희-미한 불빛아래-에 그대모습-보일까 가보면 어-둠-뿐 그누가지켜줄건가 설익은 너의-눈빛을 흔들리는 촟불처럼- 바람에흔들-리려나 어-제도- 오늘도 내-리는 밤-비에 이 마음은- 온통다 젖어버-렸네

느끼나요 김덕성

느끼나요 그대보면 볼수록``` 내마음은 자꾸 깊어져```` 그대생각 깊어질수록````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대에게 얼마나``` 빠져 있는줄````` 그대는 나의마음 느끼나요````` 오늘밤도 그대생각에```` 온통다 젖어버리고````` 젖어버린 내마음에```` 그대사랑 그립니다````` 그대 눈빛 날 봐줘요``` 그대입김 불어줘요```` 그대...

공허한 이 시간 김덕성

공허한 이 시간 침묵속에- 미소는 이미난 이게 전부인걸- 모두지난-애기인걸- 이렇게- 혼자있을-때 이제야- 나를알았-고 그저 모든게 침묵이지만 그것도 어제-일이야- 불러라~노래-를 기다림에-지쳐-버린 나만의 외로움 모두-잊도-록 혼자가-더욱싫은 - 이 시간-속에-도 또 이렇-게 혼자가되어-버-렸-네

나무야 나무야 트니트니(Tuni Tuni)

나무야 나랑놀자아~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커다란 커다란 나무야 (놀자)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우리같이 신나게 노올자 숨바꼭질 할까요 (꼭꼭숨어라) 매달리기 할까요 (으쌰) 숨바꼭질 할까요 (꼭꼭숨어라) 매달리기 할까요 (으쌰)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커다란 커다란 나무야 (놀자)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우리같이 신나게

나무야 나무야 JUNI MUSIC(쥬니뮤직)

나무야 나무야 푸른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서 숲이 됐구나 나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이젠 내가 아껴줄게 너무 고마워 봄날에는 향기를 여름날엔 그늘을 가을날엔 단풍입고 추운겨울 지나네 나무야 나무야 높은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서 숲이 됐구나 나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이젠 내가 지켜줄게 너무 고마워 나무야 나무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너무너무

겨울나무 (나무야 나무야) 루루베베(RuruBebe)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나무야 내 나무야 YJP

미안해 사랑해 말을 해 줄걸 이제야 하늘에 말하네 홀로 잠들어 있는 너를 볼 때면 가슴이 말을 한다 나무야나무야 바람이 차갑지 않니 얇은 가지 사이로 스쳐가는 바람이 내 곁을 맴돌아서 가는 듯 한데 나무야나무야 나 여기 서 있단다 새찬 눈보라가 불어오면 나에게 오렴 널 기다리는 내게 길가에 작게 보이던 저 나무도 벌써 몰라보게 자라고 있구나 시간이

나무야 동 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나무야 이태훈

예쁜나무 한그루에 시들은 입사귀 나무의 사랑을 받지 못했구나 시들은 입사귀는 지쳐만 가고 마지막 으로 나무를 불렀어 나무야 나를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이젠 너를 잡기가 힘들어 다가간 용기 만큼 날아가는 너 언제나 저 멀리서 난 혼자 남겨지지 잡아줘 시들어진 나의 마음을 조금만 주겠니 너의 사랑 널 바라보는 나는 지쳐만 가고

나무야 조용필

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도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나무야 뿌니와 뽀미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류일우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Various Artists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동요 친구들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Soundfactory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한보미, Stacy Hjuler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동요친구들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샤이니 동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동요 꿈나무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좋은 동요

(1절)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간주) (반복)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제제

나무야 거기 나무야 너는 얼마 동안 버텼니 수많은 세월 변하지 않고 서 있구나 나무야 거기 나무야 너는 얼마 동안 버텼니 수많은 계절 변하지 않고 서 있구나 우 너의 흔들리는 머리가 내 맘을 푸르게 하는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그늘이 돼 주네 우 너의 흔들리는 가지가 나에게 손짓하는구나 메말라 있던 내 가슴도 널 닮고 싶구나 우 너의

나무야 동요천국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Ducks

나무야 미안해 꿈을 주지 못해서 강물아 미안해 맑은 마음 주지 못해서 하늘아 미안해 행복 주지 못해서 하늘아 하늘아 미안해 눈물 안겨 주어서 많은 사람들 많은아픔들 마음 속에서 잊고 싶어져 세상에 불어온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가는 것 나무야 미안해 꿈을 줄 수 없어서 강물아 미안해 맑은 마음 주지 못해서 맑은 햇살 아래서 아이들이

나무야 키즈키즈 동요나라

03_나무야 나무야 푸른 나무야 나는 니가 참 좋- 아 더운날 너의 곁에서 쉬었다가 가도되니 나무야 착한 나무야 나는 니가 참 좋- 아 시원한 바람을 타고 맑은공기 전해주렴

나무야 동요 천사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발이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발이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와우동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여원

나무야 멀리 도망가고 싶지 않니 아무도 너의 그늘을 바라지 않는 곳으로 초록 따위 없는 세상으로 어느새 키도 몸집도 커져 버렸고 뿌리는 마음속 깊숙히 자라나 버려 이젠 도망갈 수도 없게 됐네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된다면 전부 괜찮아질 줄만 알았는데 가녀린 손목엔 짙은 나이테만 늘어가네 있잖아 내가 너의 숲이 되어줄게 울창하고 푸르른 숲이 되어줄 테니 너 하나쯤은

나무야 이젠어린이동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베베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야 풀잎동요마을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반주)

Autumn Tree 나무야 나무야 주니토니

Hello, JunyTony ballet friends!Autumn is coming.Autumn is my favorite season!Look! Look over there! There are autumn trees!Autumn leaves are falling, falling on the ground. Autumn leaves are fall...

외톨이 아웃사이더

Intro))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Verse 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외톨이 녹색지대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톨이....

외톨이 녹색지대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톨이....

외톨이 도현아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외톨이 바비 킴(Bobby Kim)

어둔 밤길 걸어가는 낡은 구두 사나이 이별살이 지쳐서 흐려진 내 눈동자 추억을 술잔에 기대 이별의 눈물 마시며 유행가 가사 같은 사랑에 지쳐서 우는 외톨이 꿈이라면 좋겠네 내 곁을 떠난 사랑아 세상살이 상처 난 마음을 그대에게 걸었었네 숨막히는 도시에 세상은 비를 내리네 젖은 눈빛 홀로 외로운 난 외톨이라네 oh 어딜 향해

외톨이 박태일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외톨이 바비 킴

어둔 밤길 걸어가는 낡은 구두 사나이 이별살이 지쳐서 흐려진 내 눈동자 추억을 술잔에 기대 이별의 눈물 마시며 유행가 가사 같은 사랑에 지쳐서 우는 외톨이 꿈이라면 좋겠네 내 곁을 떠난 사랑아 세상살이 상처 난 마음을 그대에게 걸었었네 숨막히는 도시에 세상은 비를 내리네 젖은 눈빛 홀로 외로운 난 외톨이라네 oh 어딜 향해

외톨이 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외톨이 녹색지대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톨이.... 어디에 가도 니흔적들뿐야... 니가날 이렇게 외톨이로 만들었어 모든것이 완벽했어 아름답게만 보였지 하지만 이젠 모든게 너무 달라지고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널위해 살아왔는데..

외톨이 이소라

하늘을 덮은 크고 어두운 구름위에 난 숨어 살고 있어요 검은 얼굴의 큰 사람들 손에 거짓없는 혀가 잘려 나갔죠 입뿐인 나는 오그라들은 심장의 소릴 듣고 자라왔어요 눈을 감으면 겁에 질린 나 아무에게도 매만져 달란 말을 못해요 내 이름을 잘 보세요 내 이름 고아 손을 펴면 텅빈 거죽뿐이죠 그대 이름을 보세요 네 이름 고아 같은 얼굴의 나는 너 날 믿...

외톨이 g.고릴라밴드

온종일 거리를 헤메어도 아무도 내겐 아무도 한 마디 말도 걸지않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미친 척 소릴 질러보면 누군가 나를 봐줄까 이 곳에 난 없는 것만 같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날 돌아봐 나를 봐 외로워서 난 미칠것만 같아 누구라도 안아줘 지구에서 난 하얗게 지워져 버린것 같아 외톨인가봐 미친척 칼을 손에 쥐면 누군가 나를 봐줄까 이곳에 난 없는 것만...

외톨이 도현아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빙그레 웃고있는 추억 서러워 ~~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귀를 막아 버릴까 귀를막고 눈을 감아도 나는야 외톨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