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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잠이 들었을 때 김미희

혼자 잠이 들었을 떠오른 니 모습 홀로 눈을 떳을 쓸쓸한 아침 햇살 눈물이 마른 베개 위에 또 다시 적셔야 하는 시간위로 눈을 감고 니 생각에 잠기곤 해 사랑해 내 사랑 지금 이대로 나 다가갈 수만 있다면 너무도 아름다운 그 그 자리로 나 돌아갈 수 있을텐데 네게 전화를 한다면 니 모습이 어리어 그리워질거야 하지만 넌 모르잖니

혼자 잠이 들었을 때 Various Artists

혼자 잠이 들었을 떠오른 니 모습 홀로 눈을 떳을 쓸쓸한 아침 햇살 눈물이 마른 베개 위에 또 다시 적셔야 하는 시간위로 눈을 감고 니 생각에 잠기곤 해 사랑해 내 사랑 지금 이대로 나 다가갈 수만 있다면 너무도 아름다운 그 그 자리로 나 돌아갈 수 있을텐데 네게 전화를 한다면 니 모습이 어리어 그리워질거야 하지만 넌 모르잖니

초연 김미희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넌 멋지잖아 김미희

날 보고 손을 흔들때 종이배를 접어 줄때 작은 소리로 노래 부를 바람부는 추운 날에 니 옷속에 나는 안아줄때 니 향기가 날때 너를 좋아하는 사랑하는 그 이유가 늘어....

광화문 연가 김미희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

그녀를 찾아주세요 김미희

안녕 안녕 안녕 사랑한 그녀가 보내달라 하네요 안녕 안녕 안녕 밤하늘 별들아 그녀 가는 길 비춰주길 하나만 알려주세요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쯤은 참을 수 있겠죠 시간이 흘러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안녕 안녕 안녕 돌아선 그녀가 멀어져만 가네요 안녕 안녕 안녕 부탁해 빗물아 ...

대한민국 파이팅 김미희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택하였다저마다 꿈과 소망 키워가요 일어서라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정직으로 세우는 대한민국 화이팅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가라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좋아요우리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택하였다저마다 끼와 재능 키워가요 일어서라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믿음으로 새우는 대한민국 화이팅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

샤 SHA (Inst.) 유영선&The Connexion

내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해 그대 꿈길을 걸어와 그대의 향기로 나를 감싸 줘 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샤 Sha (Feat. 유영선) 유영선과 커넥션

내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해 그대 꿈길을 걸어와 그대의 향기로 나를 감싸 줘 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SHA (??) 유영선&The Connexion

내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잠시 쉬게 해 그대 꿈길을 걸어와 그대의 향기로 나를 감싸 줘 내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가 그리움에 지쳐 울다가 잠이 들었을 그대 나의 곁에 앉아 말없이 나를 지켜 줘 그대 내 지친 날개를 그대의 품 안에

Feeling (Feat. 김미희) 채준기

김미희) 채준기 너에게 서운해 하던 내 맘 이해하면 너무 좋겠어 그럴 수 있니 너에게 답답해 한 나에게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해 그럴 수 없니 솔직히 말해 우린 너무 느낌이 없어 아니 그렇지 않은 걸 네 눈빛이 얘길 하잖아 I want your feeling , your feeling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I want your feeling

나는 운이 좋았어 김현철, 김미희

나는 운이 좋았어 너를 만나서너도 운이 좋은걸 이런 나를 만나서우리 가는 이 길이 힘이 들어도그게 바로 너라면 나는 행복 할거야쉽진 않았지 너의 맘을 여는 일나의 마음을 주는 일또한 서로의 맘에 자리 잡는 일사랑을 키워 가는 일쉽진 않지만 우리 해야 하는 일그리고 하고 싶은 일항상 서로의 곁에 있어 주는 일언제까지나 영원히나는 운이 좋았어 너를 만나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아이 유정목 (9와 숫자들)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는 너의 말을 들었을 내가 하고 싶던 말은 "나도 그래" 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니까 하루에 세 잔 이상 마시지 말라던 너의 말을 들었을 왜 묘한 미소를 지으냐며 내게 물었지 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라서 책을 보고 TV보고 산책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음악을 듣고 기타를 치며 눈을 감아도

집착 리아

내가 어리다는 그런이유로 넌 날 설득하려 했지 하루종일 홀로 너를 생각하다 지쳐 잠이 들었을 꿈을 꿀꺼야 네가 눈을 떠 날 볼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꺼야 아주 멀리서 눈 뜰 널 위해 예헤-내가 힘들거라곤 말하지말아 미안해 마 그건 나의 몫인걸 이것만 기억해 기다린 동안 힘들어 내가 아파 쓰러지면 나에게 와줘 말을 걸어줘 지친

너만 사랑하는데 (Feat. 김미희) 천지

돌아갈게 너의 곁에 이젠 너의 마음을 알아 지워볼게 잊어도 볼게 다짐을 해봐도 난 또 눈물이 흘러 왜 너를 울리고서 미안하단 말 못하고 너를 두고 나 가는길이 왜 그리 멀기만 한건지 애써 걸었지만 니 생각에 멈춰 돌아서서 혹시나 니가 보일까 한없이 너를 기다려 너만 사랑하는데 너만 보고싶은데 너만 생각나는데 이렇게 너를 못잊어 널 사랑해 또다시 너를...

너만 사랑하는데 (feat. 김미희) 천지(Chun G)

돌아갈게 너의 곁에 이젠 너의 마음을 알아 지워볼게 잊어도 볼게 다짐을 해봐도 난 또 눈물이 흘러 왜 너를 울리고서 미안하단 말 못하고 너를 두고 나 가는길이 왜 그리 멀기만 한건지 애써 걸었지만 니 생각에 멈춰 돌아서서 혹시나 니가 보일까 한없이 너를 기다려 너만 사랑하는데 너만 보고싶은데 너만 생각나는데 이렇게 너를 못잊어 널 사랑해 또다시 너를...

너만 사랑하는데 (Feat. 김미희) 김경훈

돌아갈게 너의 곁에이젠 너의 맘을 알아지워볼게 잊어도 볼게다짐을 해봐도난 또 눈물이 흘러왜 너를 울리고서미안하단 말 못하고너를 두고 나 가는길이왜 그리 멀기만 한건지애써 걸었지만 니 생각에멈춰 돌아서서혹시나 니가 보일까한없이 너를 기다려너만 사랑하는데너만 보고싶은데너만 생각나는데이렇게 너를 못잊어 널 사랑해또다시 너를이렇게 멀리 보낼순없어한번만 나를 ...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마신 것 같아 아 그러나 그러나 왜 내가 그랬는지 물어보지마 오늘은 귀찮아 얼굴은 부어 있고 내 목소리는 감가가 걸린 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 해 어쩔 수 없는거야 Anthor boring day, I wanna go away Anthor boring day, I think I'm goin' crazy 깊은 잠이

1:59 AM 달다

내일 하루도 평범하기를 베개를 안고 눈을 감아 눈을 떴을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되기를 잠들기 전 그 시간이 얼마나 내게 힘든 순간인지 넌 알까 밀려드는 니 생각에 숨이 막혀와도 멈출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를 흘러간 시간 속 그때의 너와 난 아직 함께하고 있겠지 기억을 멈출 수만 있다면 거기 머물고 싶은데 누가 봐도 참

얼마나 기쁘셨을까 파이디온 선교회

콩콩콩 너의 첫 심장소리 들었을 엄마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뻤단다 동동동 네 작은 심장소리 들었을 엄마의 가슴은 설렘으로 뛰었단다 너의 움직임을 느낄때마다 엄마는 기쁨에 웃음짓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을 얼마나 기쁘셨을까 너를 통해 엄마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간다 동동동 네 작은 심장소리 들었을 엄마의 가슴은 설렘으로 뛰었단다 너의 움직임을

난 말이야 아이노

어느날 네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왔지 무슨일일까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렸어 날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들었을 난 말야..

꿈에 (feat. 희) 세모와 네모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보면서 오늘 하루도 힘들었죠 이젠 다 괜찮아요 내가 함께 있어줄게 그대 이제 괜찮아요 이젠 그대 이제 괜찮아요 이젠 불이 꺼진 방 안에 혼자서 지친 그대 얼굴이 내 맘에 걸리네요 젖은 한숨 소리가 들려요 나쁜 꿈은 꾸지 않을 거에요 천천히 눈 감아요 하루 하루 지친 맘이 많이 힘들었을 그대 기댈 곳 없어질

꿈에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보면서 오늘 하루도 힘들었죠 이젠 다 괜찮아요 내가 함께 있어줄게 그대 이제 괜찮아요 이젠 그대 이제 괜찮아요 이젠 불이 꺼진 방 안에 혼자서 지친 그대 얼굴이 내 맘에 걸리네요 젖은 한숨 소리가 들려요 나쁜 꿈은 꾸지 않을 거에요 천천히 눈 감아요 하루 하루 지친 맘이 많이 힘들었을 그대 기댈 곳 없어질

그대는 알고 있을까 너에게 스친별

많이 좋아했던 사람에게 부담된단 말 말을 들었을 얼마나 내 가슴이 아팠는지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그댄 어느새 전설화

어느덧 매일 보는 그대 얼굴 어느새 익숙한 그대 향기 잠깐 머릴 기댔을 뿐인데 잠이 들었을 만큼 그댄 정말 편안해 정말 사소한 나의 습관들도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서 나는 그대에게 감동해서 행복해지죠 정말 다정한 사람 그댄 어느새 내 삶에 스며들었네요 나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하네요 그댄 어느새 내 맘속에 자리잡아서 날 행복하게 하네요 어느새 익숙해진 만남에도

나의 밤 그린(Grin)

잠은 올 생각을 않고 너는 보이질 않아 얼핏 잠에 들었을 땐 너는 내 곁에 있잖아 잠에 들 수도 꿈을 깰 수도 너를 볼 수도 보낼 수도 없는 나의 밤 어떤 말들도 어떤 위로도 나의 밤에 나의 밤에 묻히네 하늘마저 잠이 들었어 달빛마저 눈을 감았어 모두가 잠이 든 모두가 떠나간 이 밤 우 - (하늘마저 잠이 들었어) (달빛마저

나의 밤 그린

잠은 올 생각을 않고 너는 보이질 않아 얼핏 잠에 들었을 땐 너는 내 곁에 있잖아 잠에 들 수도 꿈을 깰 수도 너를 볼 수도 보낼 수도 없는 나의 밤 어떤 말들도 어떤 위로도 나의 밤에 나의 밤에 묻히네 하늘마저 잠이 들었어 달빛마저 눈을 감았어 모두가 잠이 든 모두가 떠나간 이 밤 우 ?

그 때 그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 번 들어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버렸구나 하며

정말이야 Danny K

어젯 밤 내 폰이 꺼져있던 건 말야 깜빡하고 충전 못하고 잠이 들었을 뿐야 딴 데 간 것 아냐 난 정말 피곤해 잠시 누웠던 거야 딴 여자 만난 것 아니야 정말 집이었어 정말 이라니까 날 좀 제발 믿어줘 난 정말 오직 너 만을 바라보고 있어 너를 사랑해 어젯 밤 나 친구들과 만날 말야 주위에서 여자 목소리 들렸었던 건 말야 옆 테이블에 여자들 술에 취해서

그대만 보였네 9와숫자들

부끄러운 내 말들에도 밝은 웃음으로 대답해주는 사람 어리숙한 내 몸짓에도듬직한 손으로 내 볼을 만져준 사람 비가 와도 내겐 우산이 없어흠뻑 젖은 채로 혼자 걷던 어느 날엔가 힘을 내어 고개를 들었을 때별로 예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 눈에는 그대만 보였네거대한 인파 속에서 나만이 아는 빛으로 반짝이던 그대만 믿었네 이 거친 세상 속에서

그대만 보였네 9와 숫자들

부끄러운 내 말들에도 밝은 웃음으로 대답해주는 사람 어리숙한 내 몸짓에도듬직한 손으로 내 볼을 만져준 사람 비가 와도 내겐 우산이 없어흠뻑 젖은 채로 혼자 걷던 어느 날엔가 힘을 내어 고개를 들었을 때별로 예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 눈에는 그대만 보였네거대한 인파 속에서 나만이 아는 빛으로 반짝이던 그대만 믿었네 이 거친 세상 속에서

아무래도 좋아요 어느새

1) 함께 떠날까요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내가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게요 같이 떠나요 손을 흔들고 춤을 2) 이 여름날은 길지가 않을거에요 겨우 몇 번의 콧노래를 들었을 뿐이죠 손을 흔들고 춤을 3) 아무래도 좋아요 귀찮게 굴지 않아요 나는 바라는게 없어요 아무렴 뭐가 어때요 같이 손을 흔들고 같이 춤을 추면서 꽃을 꽂고서 잠이

이별후애 Danny K

처음 본 그대 눈빛엔 슬픔이 담겨있어요 그대도 나처럼 긴 시간을 아파했나요 울다 지쳐 잠든 내가 고개를 들었을 내 곁에 서있는 그대는 세월을 참아봤나요 아픔에 무뎌졌나요 슬픔에 익숙했나요 이런 날 알 순 없겠죠 울다 지쳐 잠든 내가 고개를 들었을 내 곁에 서있는 그대는 왜 나를 외면하나요 사랑이 두려운가요 시간에 지쳐있나요 내 눈을 보고 있나요 한 번은

어느날, 우리는 하루에 갇혔다 kumira

미지근한 어느 날에 나 시계는 흐르고 난 그저 끌려가네 문득 평범한 삶 싫증이 나서 靴紐をぎゅっと結んだ 헝클어진 머리가 내 눈을 찔러 거울 속엔 검은 반달이 내 눈 밑에 엄마의 요즘 어떠냐는 질문 익숙하지 또 거짓말 乱れた髪を切ってボロボロになった靴紐をぎゅっと結んだ どこかには僕の番も ありごうな気がして走った 어느 날 하루에 갇혔다는 생각이 들었을 다시 한걸음

그냥 내버려두기로 해 조아람

누군가가 잊혀지지가 않는 사람도 있다고 말한 순간 나는 네가 단번에 떠올랐어 우리가 헤어진 지 꽤나 오래되었구나 다행히 남은 미련이 있진 않지만 네가 떠오르고 가끔 걱정되고 때론 보고 싶고 얘기하고 싶어 우연히 좋은 노래를 들었을 유난히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에 난 그래 또 누군가가 그때 우린 뭔가가 특별했었다고 말한

내가 본 지구 6월엔 UFO가 온다

내가 본 지구는 정말 아름다웠었지 언젠가 한번은 정말 가고 싶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게 그런 기회왔어 꿈꿔왔던 일을 나는 이루었던 거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하늘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바다 산들 하얀 구름 무지개 높다란 저 빌딩들 사진에서 보던 바로 그 모습이였지 나는 아이처럼 너무 들떠있었어 야야야 야야야야야~ 길고 긴 내 여행에 지쳐 잠이

Lights Out EXO

숨 쉬는 것조차 힘겨울 만큼 눈물이 차오를 땐 가끔씩 내 안에 숨어 울어도 괜찮아 그래도 돼 지나갈 테니까 내 품에 잠이 들어 이대로 깨지는 마요 다시 또 아침이 올 테니 외로움 끝에선 그대가 편히 꿈 꿀 수 있도록 오늘은 그만 불을 꺼줘 고개를 들었을 땐 미소를 띠어줘 아픔 따윈 잊도록 소중했던 작은 추억들 모두 간직한 채

내가본지구 6월엔 UFO가 온다

정말 아름다웠었지 언젠가 한번은 정말 가고 싶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게 그런 기회왔어 꿈꿔왔던 일을 나는 이루었던 거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하늘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바다 산들 하얀 구름 무지개 높다란 저 빌딩들은 사진에서 보던 바로 그 모습이였지 나는 아이처럼 너무 들떠있었어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길고 긴 내 여행에 지쳐 잠이

내가 본 지구 6月엔UFO가온다

내가 본 지구는 정말 아름다웠었지 언젠가 한번은 정말 가고 싶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게 그런 기회왔어 꿈꿔왔던 일을 나는 이루었던 거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하늘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바다 산들 하얀 구름 무지개 높다란 저 빌딩들 사진에서 보던 바로 그 모습이였지 나는 아이처럼 너무 들떠있었어 야야야 야야야야야~ 길고 긴 내 여행에 지쳐 잠이

맴맴 크래커 (CRACKER)

매미처럼 붙어있겠다던 너의 다짐을 들었을 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네 이제부터 너의 말은 물이고 햇살과 바람인 거야 우리는 뗄 수 없는 사랑이겠네 길었던 침묵만큼 목놓아 울어도 돼 그 맘 하나 안지 못할까 봐 쏟아지는 소나기 아래서도 푸른 눈물을 나누자 그렇게 말했지 나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맴맴 맴맴 우린 매일 여름이야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순애보 (Art. daki) Anonymous Artists(어나니머스 아티스트)

하루는 혼자 공원을 걷다가 연보랏빛의 작은 나비를 보았네 날갯짓은 나를 이끌어 어느 나무 아래 데려가 기대 앉은 너를 깨우고는 사라져 너에게 손을 내밀었을 넌 기다린 것처럼 나를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느려진 시간 속에 무언의 약속을 나눴네 심장소리에 흔들리는 바람 모든 소리들의 끝 혹시 너에게 닿을까봐 난 괜스레 딴청을 피우고 좁은 길 따라 피어난 수백만의

아침기차 조동진

네가 탄 아침기차 무거운 바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 너는 차창 넘어 서있는 날 보며 비 개인 하늘처럼 애써 웃었을 네가 탄 아침기차 어느새 멀어져 희뿌연 연기 속에 사라졌을 나는 돌아서서 혼자서 걸으며 언제나 같이 듣던 그 노래 들었을 햇빛은 어찌나 눈이 부신지 나는 하마터면 눈물 흘릴 뻔했네 라~

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러던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내가 너에게 진지희

혼자 걸어서 가는 길에 나 함께 있어 줄게 너 가끔 즐거워 웃음지면 나 함께 웃어 줄게 지루한 일들에 지쳐 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 아침 인사같은 입 맞춤을 너에게 전해 줄게 가벼운 수다를 늘어놓고 또 내 눈을 바라볼 그 속에 담겨진 내 마음을 기억해 주길 바래 지루한 일들에 지쳐 버려

비밀 / 박은정 Various Artists

흔들리는 이 밤이 오면 내 마음은 다시 나를 찾아 연기처럼 조용히 스며들어 또, 날-또, 날- 그 눈빛 속에 빠져들게 해 네 품에 안겨 잠이 들었을 땐 네 모든 걸 내가 가진 듯 해 하지만 또 오늘을 스쳐가는 넌- 넌- 나의 맘을 쓰러지게 해 Chorus: Ah- 흔들리는 사랑을 내가 갖고 싶었어 너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지나쳐 가긴

돌고래 박용전

가끔씩 네 곁에 아무도 없을 깊은 밤 잠이 안 올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왠지 혼자라 느껴질 저 어두운 밤하늘 속에 작은 별들의 눈물이 보일 또 어두운 골목을 지나 혼자 집으로 돌아갈 날 기억해줘 네가 기쁠 땐 잠시 날 잊어도 돼 혼자이고 싶을 땐 혼자가 좋은걸 네가 슬플 땐 꼭 나를 찾아와줘 내가 곁에서 널

PP 레이니 데이 피플(Rainy Day People)

PP * 처음이야 내가 널 떠난 건 날 미워하는 줄 알았지만 그런 마음 슬픈 생각들이 니 곁에 머물 수 없게 많은 날을 고민했었지 혹시 널 잃진 않을까 너의 마음 알 수는 없지만 후회하며 지내고 있어 너 아팠단 소식 전해 들었을 멀리서 나도 함께 울고 있었어 언제까지 마음만 아파해야 하나 니 곁에서 지켜줄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PP Rainy Day People

처음이야 내가 널 떠난 건 날 미워하는 줄 알았지만 그런 마음 슬픈 생각들이 니 곁에 머물 수 없게 많은 날을 고민했었지 혹시 널 잃진 않을까 너의 마음 알 수는 없지만 후회하며 지내고 있어 너 아팠단 소식 전해 들었을 멀리서 나도 함께 울고 있었어 언제까지 마음만 아파해야 하나 니 곁에서 지켜줄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다시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