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 고~향 물새우는 ~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 고~향 인심좋은 ~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 고~향 물새우는 ~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 고~향 인심좋은 ~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고향 아줌마 김상진

작사:김진영 작곡:정민섭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및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임생각에 눈물흘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새누나 밤이새누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풍년도마다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설다 불빛만설다

두고 온 고향 김상진

가고싶은마음 뿐인가 고향 찾아가서 아무리 긴 세월 흘렀어도 잊을 수가 없는 고향 떠나올때 배웅하며 애원하던 사람아 지금도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며 살고있을까 보고싶은 생각뿐인가 사랑했던 사람아 아무리 떨어저 살더라도 잊을수가 없는님아 편지한장 소식한장 전할길이 없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나만을 그리면서 살고있을까

모국 방문 김상진

그 얼마나 보고팠던 어머님 얼굴이던가 이렇게 찾아올 줄 만날 줄은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참았던 눈물입니다 그 얼마나 그리웠던 조국 하늘이던가 이국 땅 서러움을 참아가며 기다린 보람인가요 어머님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한 맺힌 사연입니다

꿈에 본 내 고향 김상진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예산 시악시 김상진

그 시절 그 노래 흙냄새 풍겨주는 고향 예산땅에 알뜰한 그 아가씨 예산 시악시 돌아와요 돌아와요 정이 든 사람아 얼굴을 마주대고 오손도손 살자던 예산 시악시 간주중 송화가루 휘날리는 고향 예산땅에 능금꽃 같은 사랑 예산 시악시 돌아와요 돌아와요 보고픈 사람아 달맞이 정다웁게 단 둘이서 살자던 예산 시악시

예산 새악시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고향 예산 땅에 알뜰한 그 아가씨 예산 새악시 돌아 와요 돌아와요 정이 든 내사람아 얼굴을 마주 대고 오손도손 살자던 예산 새악시 송화 가루 휘날리는 고향 예산 땅에 능금 꽃 같은 사랑 예산 새악시 돌아 와요 돌아 와요 보고픈 사람아 달맞이 정다웁게 단 둘이서 살자던 예산 새악시

나를 부르네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논길 따라 밭길 따라 송아지 뛰어 놀고 물레방아 돌아가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고향 사람 얼굴마다 잘 산다 웃음 짓네 인정이야 변함 없이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순아 김상진

♥♡♥♡♥♡♥♡♥♡♥♡♥♡♥♡~♪ ☆★☆김 상 진 ☆★☆ 황토 길 굽이 굽~이 돌아 간 산 길 지금도 날 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 올 때 괴로워서 말도 못 하고 옷 고름만 말아쥐다 술 한상 차려주고 울 던 고향 순아~야 ♥♡♥♡♥♡♥♡♥♡♥♡♥♡♥♡~♪ ☆★☆김 상 진 ☆★☆ 소쩍 새 슬피 울~어 소쩍 새 마을 지금도

196-고향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섫구나 밤이 섫구나 <<< 간 주 곡 >>>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섫다 불빛만 섫다

두메산골 김상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 번

오륙도 김상진

오륙도 몇 섬이냐 대답은 없어도 다섯 개 여섯 섬이 안개 속에 있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고향 자랑인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다시 오마 정든 항구 너와 함께 살리라 오륙도 섬구비에 물보라 꽃피고 다섯 개 여섯 섬이 물결 위에 떴네 뱃머리가 돌 적마다 고동 소리 울리는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너를 보며 자란 항구 네 곁에서

고향이 좋아 김상진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이 좋아 김상진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이 좋아 김상진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194-고향이좋아 김상진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새마을 노래 Various Artists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

새마을 노래 KBS 합창단

1.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새마을 운동 피플크루

뚱뚱해 우는 아가씨 딸이 최고라는 우리 어머니 술취해 귀가하는 아버지 위로해 주는 우리 할머니 오르리 오르리오 이 좋은 세상으로 오르리 오르리오 뜨거운 젊음으로 오예오예오예 소원 누구나 사는게 힘에 겨워 죽지못해 사는 현실이 가여워 지겨워 la lo to the O K At the sky 힘든 일 벗어봐 조금만 참아봐 오예

새마을 운동 Various Artists

새마을운동 작사 MC몽,MC인태 작곡 외국곡 노래 피플크루 뚱뚱해 우는 아가씨 딸이 최고라는 우리 어머니 술 취해 귀가하는 아버지 위로해주는 우리 할머니 오르리 오르리 오 이 좋은 세상으로 오르리 오르리 오 뜨거운 젊음으로 오예 오예 오예 소원 누구나 사는게 힘에겨워 죽지못해 사는 현실이 가여워

새마을 운동 피플 크루

뚱뚱해 우는 아가씨 딸이 최고라는 우리 어머니 술 취해 귀가하는 아버지 위로해주는 우리 할머니 오르리 오르리 오 이 좋은 세상으로 오르리 오르리 오 뜨거운 젊음으로 몽) 오예 오예 오예(소원) 누구나 사는게 힘에 겨워 죽지 못해 사는 사실이 가여워 지겨워 인태) L.O to the ok at the sky 힘든 일 벗어봐 조금만

새마을 운동 MC 몽

뚱뚱해 우는 아가씨 딸이 최고라는 우리 어머니 술 취해 귀가하는 아버지 위로해주는 우리 할머니 오르리 오르리 오 이 좋은 세상으로 오르리 오르리 오 뜨거운 젊음으로 오예 오예 오예(소원) 누구나 사는게 힘에 겨워 죽지 못해 사는 사실이 가여워 지겨워 L.O to the ok at the sky 힘든 일 벗어봐 조금만 참아봐(오예 오예 오예

소중한 보물 김상진

세상 속에는 많은 일이 있어요 슬픈 일 기쁜 일 다양한 일들이 아주 너무너무 많아요 사실 세상엔 재밌는 것이 더 많아요 게임하고 영화보고 연애하면 너무나 재밌어요 하지만 나에겐 더 재밌는 것이 있어요 삶에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보물이죠 그 것이 삶에 선물 해 준 것이 너무 많아요 행복과 희망과 기쁨과 사랑을 모두 선물해 줬어요 삶에

눈물 젖은 두만강 김상진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어이 김상진

여자야 여자야 나는 너밖에 몰라 너를 너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나 내살아 백년을 사랑사랑 하다가 그 세월이 모자라면 다시 태어나 그 백년을 끌어안고 너와 살겠다 사랑아 니가 너무좋다 너 때문에 내가산다 여자야 여자야 영혼의 여자야 사랑한다 여자야 여자야 2.

주 찬양하리 (Feat. 송두리) 김상진

하나님 날 사랑하시죠 하나님 날 이해하시죠 나의 맘 다 아시는 주 그분께 맘을 드리리 하나님 날 선택하셨죠 하나님 날 불러주셨죠 나의 맘 다 아시는 주 그분께 맘을 드리리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 맘과 정성을 다해 살아 계시는 주님 그분께 맘을드리리 하나님 위대하신 분 만물의 통치자 세상에 그 무엇보다 완전한 그분을 찬양해 주님께 목소리 높여

새마을내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고-향 물새우는 -고-향 굴을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가서 옛친구들과-함께 초가지붕 걷어내고 우리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세상 나여기 살-리-라 >>>>>>>>>>간주중<<<<<<<<<< 해-당-화 피는 -고-향 인심좋은 -고-향 소라따던

새마을내고향(MR) 김상진

해-당-화 피는 -고-향 물새우는 -고-향 굴을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가서 옛친구들-과-함께 초가지붕 걷어내고 우리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세상 나여기 살-리-라 >>>>>>>>>>간주중<<<<<<<<<< 해-당-화 피는 -고-향 인심좋은 -고-향 소라따던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상진

1.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2.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가 사랑한 여자 김상진

오늘은 취하고 싶다 한잔 술에 취하고 싶다 네온 불빛 그 아래 떠오르는 그모습 술잔에 타서 마시고 싶다 모든것을 사랑하고 간 여자 영혼을 사랑하고 간 여자 술잔에 추억 담고 그리움 담고 밤을 태워 마시고 또 마시고 이제는 미련의 끈을 놓고 싶다 여자야 망각의 그 잔을 마시고 싶다 마시고 싶다 여자야 2.

눈물을 감추고 김상진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유정천리 김상진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석양길 나그네 김상진

흘러가는 저 뭉게 구름아 너 가는곳 어디메냐 갈곳없는 나그네 마음을 달래볼길 영영없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 떠난 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 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곳 어디메냐 사랑잃은 나그네 마음을 몰라주니 야속하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 떠난 사랑은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수호신 독도(patron saint Dokdo) 김상진

자나 깨나 오래오래 남의 땅을 자기 꺼라 생떼 쓰는 허튼 소리 이제는 끝을 내라 독도야 이제는 끝을 다오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 수호신 독도야 외로운 우리 영토 독도야 수호신 독도야 울릉섬과 성인봉이 응원가를 불러준다.

너를 선택한다 김상진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너를선택한다 김상진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타지않는 떨기나무 김상진

내가 걸어온 길이 허무할 때 남들에 비해 모습이 한 없이 초라할 때 한다고 했는데 삶이 똑같을 때 시련의 세월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을 때 그래도 기억해요 그 자리가 거룩한 땅임을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하나님 계획하신 곳임을 불길에 타지 않는 나무처럼 인생의 고난이 우리를 해치지 못해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때도 우리는 영원히

추억의 용두산 김상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더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 계단 두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사랑하고 정다웁던 그 사람은 어데가고 나그네 된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이냐 한 계단 두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파란 낙엽 김상진

♥♡♥♡♥♡♥♡♥♡♥♡♥♡♥♡~♪ ☆★☆김 상 진 ☆★☆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마~음 ♥♡♥♡♥♡♥♡♥♡♥♡♥♡♥♡~♪ ☆★☆김 상 진 ☆★☆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가슴 아프게 김상진

♥♡♥♡♥♡♥♡♥♡♥♡♥♡♥♡~♪ ☆★☆김 상 진 ☆★☆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마음 같이 목 메~어 운~~다 ♥♡♥♡♥♡♥♡♥♡♥♡♥♡♥♡~♪ ☆★☆김 상 진 ☆★☆ 당신과 나 사이에

노자봉아 해금강아 김상진

내가 왔다 노자봉아 말 좀 해라 너를 두고 잊~지 못해 찾아 온 거제 칠백리 갈매기 울음 따라 동백 꽃 피~고 노을지는 다~도해가 그~리워서 왔 건만은 첫 맹서 말이 없고 노자봉도 말이 없~네 ♥♡♥♡♥♡♥♡♥♡♥♡♥♡♥♡~♪ ☆★☆김 상 진 ☆★☆ 다도해 바라보며 노래하던 노자봉아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새마을 노래 Unknown

[새마을 노래 1:49] '1절'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2절'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3절'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새마을 학교 Who A Kula

두루루 두루루루 두루루루루루루 두루루루 루루루루 두위라우와~ Rap1)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앉아있지 못한다니까요 정말 이라니까 절망 레! 닥치고 내말 들어라 정말 이번이 너의 마지막이란다 미!래인생 따위를 결정하는 정말 소중귀중한 기회이니 너는 빈말 파!란 하늘같은건 모든건 일단은 어쨌건 접어놓아봐라 좀좀 솔!직한 착한 너보다는 정말 괜찮은 네가...

새마을 학교 Who A Kul..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앉아있지 못한다니까요 정말 이라니까 절망 레! 닥치고 내말 들어라 정말 이번이 너의 마지막이란다 미!래인생 따위를 결정하는 정말 소중귀중한 기회이니 너는 빈말 파!란 하늘같은건 모든건 일단은 어쨌건 접어놓아봐라 좀좀 솔!직한 착한 너보다는 정말 괜찮은 네가 한번되어 피어 팍 눌러보아 라!위에서 앞에서 깔아 내리는 그런기분을 영혼...

새마을 학교 Whoakula

Rap1)도저히 딱히 힘들어서 앉아있지 못한다니까요정말 이라니까 절망 그레 닥치고 내말 들어라정말 이번이 너의 마지막이란다미래인생 따위를 결정하는 정말소중귀중한 기회이니 너는 빈말파란 하늘같은건 모든건일단은 어쨌건 접어놓아봐라 좀좀솔직한 착한 너보다는정말 괜찮은 네가 한번되어 피어 팍 눌러보아라위에서 앞에서 깔아 내리는 그런기분을염분을 흘려가며 느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