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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With 안수민) 김성록

내게 말하던 그 입술도 열지를 않는지 억지 노력에 나를 스치는 우리의 시간이 끝이 보여 지려해 숨을 참아 보려해도 멈출수 없었어 그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맘이 돌아보지 않는 너의 뒷모습에 의미없는 세상을 이제 포기하고파 시간이 지나 나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한번쯤 내게도 웃어 주겠니 이제와 말하지 못한 말 널 사랑해 아직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김성록

내게 말하던 그 입술도 열지를 않는지 억지 노력에 나를 스치는 우리의 시간이 끝이 보여 지려해 숨을 참아 보려해도 멈출수 없었어 그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맘이 돌아보지 않는 너의 뒷모습에 의미없는 세상을 이제 포기하고파 시간이 지나 나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한번쯤 내게도 웃어 주겠니 이제와 말하지 못한 말 널 사랑해 아직 너에게

기억하는데 안수민

안수민-기억하는데...Lr우 ★ 하루가 길어진 이유는 뭘까 니가 없는 하루이기 때문에 너에게 길들여진 나 였는데 이젠 예전으로 돌릴 수 없어 너무나 울어서 눈물도 말랐어 웃으려고 했지만 자신 없어 잊으려고 수없이 다짐 했지만 아직 보내주긴 벅찬 것 같아 너와의 기억 여기까지인지 힘이 들어도 어쩔 수가 없나봐 시간이 흘러 잊혀

서시 (Vocal 김기태) 김성록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걸어가야겠다.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그냥 너 (feat. 지혜) 김성록

그 흔한 추억이나 미련보다는 그냥 너 니가 남아서 참 어렵지 너라는 사람 하나가 다 잊었다 해도 너야 이젠 아니라고 되뇌어봐도 참 어렵다 너란 사람 다른 행동 다른 생각 그 와중에 너의 행동 전혀 다른 버릇 다른 흔적 그래도 니가 떠올라 아무렇지 않다가도 떠올라 아직도 기억이 날 흔들어놔 그만 멈추고 싶은데 멈추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다가도 떠오르...

Change (Feat. 안수민) 블랙조, 차츄

All I change today 술도 다 끊었어 필름 다 끊켜서 너에게 실수할까봐 All I change today 담배 다 끊었어 뽀뽀할때마다 아저씨 같을까봐 change my life 진짜 담배도 끊었어 아저씨 같다 해서 네게 잘 보이려 혼자서 별짓을 다해봤어 그 정도로 너의 모든게 너무 좋아서 하던 일 멈추고 네게로 더욱 빠졌어 난 이제 담배 안펴 니

웃기는 짜장 안수민

내 맘을 알기는 하는지 그대는 정말 몰라요 오직 난 당신뿐인데 난 그저 서비스인가요 차갑게 식어버린 눈빛 사랑으로 데워줄게요 따끈따끈 불기전에 내 사랑 비벼주세요 당신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장난 치지는 말아요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곱배기로 사랑해줘요 웃기는 짜장이에요 군만두 필요없어요 단무지 필요없어요 정말로 꼭 필요한건 당신의 사랑의 쿠폰...

아리아리 안수민

오빠는 아리 아리 난 쓰리 쓰리 우리 둘이 둘이 음음음 오빠를 많이 많이 사랑하니 온몸이 찌릿 찌릿 안아주세요 빼쩍마른 몸 배보단 든든한 등치 그대를 생각하면 아이 심쿵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무심한 듯 자상하게 챙기는 모습 오빠가 나를 보면 아이 심쿵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런 게 사랑인가 봐 오빠는 아리 아리 난 쓰...

같이 걷자 안수민

문득 쓸쓸해져 너를 꼭 안았지 주유하는 삶 다들 그렇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매일 아침 일어나 밥을 먹듯 사는 것 네가 있어서야 너의 거대한 영혼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네 조그만 심장에 깃든 커다란 사랑이 있네 너의 따스한 품에 오늘도 나는 안겨 쉬곤 하네 우리 내일도 같이 걷자 문득 외로워진 나의 마음을 이것저것 채워 보아도 사랑이란 단어에 나의 모습...

너에게 닿기를 WEST SOUND (웨스트사운드)

불안했던 네 하루의 빛이 돼줄게 미쳐가던 밤 끝엔 니가 있길 바래 woo woo woo never say goodbye woo woo woo ever say goodnight woo woo woo 지금 네 웃음이 내게 짓는 웃음이길 even run away from now 어쩌면 그곳은 아닐지 몰라 never change your way always be with

너에게 닿기를 이을 (E.ul)

[00:00.90]숨기지 못할 거짓말 [00:03.70]괜한 말도 이제는 안 할게 [00:06.40]너의 곁에 있겠다는 말만은 진심이니까 [00:11.50]기도해 매일 밤 [00:14.20]이런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00:16.60]난 빈말 같은 건 못하니까 [00:21.90]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고 [00:26.10]좋았던 기억 한켠에 서로를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오프닝

정도로 웃을 수 있는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 요우니 소중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토기레 토기레노 토키오 코에테 끊기고 끊긴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타쿠상노 하지메테오 쿠레타 수많은 \'처음\'을 주었어 繋がって行け、届け 츠나갓테 유케, 토도케 이어지기를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시우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민정

거야 이렇게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어 계속 후회만 할 뿐 어떡해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사랑해 널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리치케이

말투 나도 모르게 그냥 빠져버렸어 어떡해야 널 또 만날까 널 어떻게 다시 만날까 밤새 너의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아 이게 첫눈에 반한 걸까 이래도 될까 너를 품에 안는 꿈을 꿔도 될까 정말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어떻게 해 어떡해 이런 마음을 고백할 까봐 그냥 바라만 봐도 떨리는 이 느낌 상상했던 내 마음을 말해볼까 그냥 지금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우물안 개구리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내 맘을 보여줄래 그래 거기 얼굴 빨개진 너 말야 하루 이틀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긴긴 밤을 지새우는 건 이젠 닐도 아냐 기다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그만 내 맘 알아줘도 되잖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내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우주소녀

?Just tell me why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와 Tell me why 사랑만 받고 싶은 소녀가 Tell me why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마주친 destiny destiny 네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뭐 이렇게 떨린지 넌 정말 내 맘을 깨워 이른 꽃잎처럼 또 차곡 차곡 차곡 내 안에 쌓인 너 I’m so fine look so fine 예뻐 ...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MAKTUB)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너에게 닿기를 [방송용]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산들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너와 행복했던 시간으로 단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은 뚜렷하게 남은 기억으로 눈이 부시게 웃어주던 그대의 얼굴이 따뜻하게 전해지던 너의 손끝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서 너에게 닿기를 우리의 인연이 끝나지 않기를 지금의 헤어짐이 끝이 아니기를 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눈이 부시게 웃어주던 그대의 얼굴이 따뜻하게 전해지던

너에게 닿기를 민스톤 (MIN’STONE)

이 노래를 니가 듣기를 항상 난 부르고 있어 이 가사가 우리 모습이 되길 난 바라고 있어 내 작은 소리가 조금씩 전달이 되기를 딱딱한 니 마음이 눈처럼 녹아져 내리길 멈춘 시간 끝에 확신이 들었어 나지막이 말할게 항상 그래왔다고 난 너를 생각해 그게 좋았던 거야 너를 보는 이 순간 가장 빛날 수 있길 한 걸음 한 걸음 난 너를 지킬게 자꾸만 너에게로 ...

너에게 닿기를 남 이야기 잡화점

그렇게 너에게 퐁당 빠져든다 하얀 내 마음에 물감처럼 빨갛게 번져가 내 맘이 살랑이는 저기 바람 타고 너에게 닿기를 나 기도한다 구름 위를 걷 듯 설레어가 모든 게 너라서 온종일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너에게 닿기를 나 바래본다 하루는 네가 있어 행복해 매일이 새롭게 시작되지 이런 맘 너는 모르고 있지 나는 또 홀로 널 그려보고

너에게 닿기를 김로민

새겨져 선명하게 박히고 다 잊으려 잊으려 아무리 애써봐도 날카로운 이별에 기억에 갇히고 후회되는 맘에 가슴을 치며 내 생에 단 한 번만 널 보고싶다 수천번 수만번 또 너를 부른다 내가 아니면 되니 다른 사람이면 되니 내 곁에서는 안 되니 가난한 내 마음이 또 미안해서 초라한 내 모습이 난 자신이 없다 울면서 써내려간 내 마음이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꿈꾸다

눈물이 모여서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내 맘이 진심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게 말하지 못해서 담아두기만 했던 수많았던 이야기들이 함께했던 공간들 저편 그 안에서 살아 숨쉬게 내가 숨이 멈출 때까지 기억이 남아서 가슴에 묻어서 두기를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내 욕심이 사소했던 기억들이 다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너의 이름을

너에게 닿기를 시우 (siwoo)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렀| 소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내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한참을 또 뒤척거려 어둔 밤을 가득 채운 네 생각 때문에 고작 몇마디 스치듯 나눈 순간에 내 맘은 흐트러져 바라만 보는 바보같은 내가 혹시 우습진 않을까 걱정돼 그래도 내 진심을 다 네가 알았으면 오늘도 혼잣말 너에게 닿기를 어느샌가 너를 찾는 내 모습에 속상해져 널 미워해보려 모른척하고 애써 고갤 돌려봐도 결국 네 생각인걸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좋아해 좋아해

너에게 닿기를 이동원

나지막 하게 나의 입술로부른다 그대 이름어느새 텅 빈 나의 하루 가득그대와, 그대와의 추억들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기억 너머의 너와 다시 만날 수 있길가만히 다시 마음을 다해그대를 불러 봐도아무런 대답 없는 고요 앞에또다시 바보 같은 한숨만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손을 뻗어도...

너에게 닿기를 Gloomation

나는 안들려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뜨겁게 쏟아지는 저 빗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너를 안을 수 없는 내가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뜨겁게 쏟아지는 저 빗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 커진 너 커진 너를 볼때마다 너를 안을 수 없는 내가 자꾸 미워져가 네게 나는 저 많은 빛 속 작은 점이겠지 한없이 작은 내가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 혼자 연습을 해 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 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 나 한참을 망설였던 말 I like you just as you are 조금 오래전부터 너를 내 맘에 담았어 Woo 설레는 내 마음까지 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 오늘은 전할래 내 앞에 니가 다가와 떨리는 내 마음 알까

너에게 닿기를 배흥진

바라 보고 있었죠 항상 멀리서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가 좋아 기억 하고 있을까 어느 봄날에 처음으로 건넨 한마디 그말 저기 미안해요 길 좀 물어볼게요 어느 길로 가야 그곳에 가나요 나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가 미웠죠 하지만 변하고 있죠 시간이 흘러간 뒤엔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나를 보고 있나요 항상 곁에서

너에게 닿기를 보랏빛 은하계

잠겨죽어도 좋으니까 밀려와 잠이 번쩍 하루 종일 꿈결을 헤메였던 내가 눈이 반짝 거울 안에 비쳐진 내 얼굴 어색해 백일에는 손편지 이백일엔 장미꽃 일 년이면 커플링 맞출까 우리 미랠 그려봐 생각만으로 설레 나 돌이킬 수도 없이 푹 빠졌나봐 궤도를 따라 항해하는 우주선 언제쯤이면 너에게로 닿을까 나의 발걸음이 너에게로 닿길 나의 맘을 전해주길 이제 오늘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더 크로스

흩어진 너의 기억들은 끝이 없는 노래가 되어 내게서 흐르네 어떤 날은 마치 블루스 어떤 날은 마치 ROCK 이건 마치 무한 루프 꺼지지 않는 플레이 리스트 라라라라 오늘도 널 흥얼거리면 우리의 얘긴 끝나질 않네 My Memories, My Melodies, 끝이 없는 이 이야기 다시 휘몰아치네, 나의 하루를 채우네 이 노래가 목소리가 흘러나가 언젠가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멜로디 메이커

주눅이 들 때도 난 알아 감당도 안 되는 웃음이 다시 한번 내 마음을 적실 거란 걸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꿈같아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꿈같아 불확실한 일들도 난 너와 함께라면 즐길 수 있어 바람 속에 웃고 있는 빛나는 넌 빛나는 넌 꿈같아 너에게

다음날 (Feat. 안수민) SunLake

다음 날은 나을까 고민을 하네 늘 이래 나은 날이 있을까 상상을 하네 늘 이래 멈추는 게 맞을까 상심을 하네 늘 이래 더하는 게 맞을까 의심을 하네 늘 이래 침대 위가 좋아 난 잠잘 때가 좋아 난 째깍째깍 흘러가는 무의미한 시간들을 외면하고 싶어 다 자기계발 싫어 난 평일주말 없어 놔 하고 싶은 일들은 많아 다음 날은 나을까 고민을 하네 늘 이래 나은...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 후아유

마음에 닿기를 - 03:55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후아유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 같은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후아유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