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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네 김연숙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한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Non-Stop Remix) 김연숙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한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백지로 보낸 편지 김연숙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끝이 없을거예요

갈테면 가라지 김연숙

남자가 한 번쯤 고독해 할 때 따뜻한 가슴에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 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 그 언약 서로에 기쁨 속에 왔는가 나 없이 몇일만 지냈어 봐 생각이 달라질 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옛사랑 김연숙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네의 첫사랑 생각이나~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의 사랑이 생각이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사연들이 생각이나네* ★방랑자 - 박인희★ 그림자 벗을

갈테면 가라지 김연숙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 때 따듯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 어젯밤 우리 만나 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몇일만 지냈어 봐 생각이 달라질 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생각이 나네 조용필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 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 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조용필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네의 첫사랑 생각이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 사랑이 생각이나네~ 영원한 내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 사랑아 생각이 나네 그리운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 영원한 내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생각이 나면 서우석

그 어디서 어디까지 잘못됐길래 그 어디서 어디까지 미워졌길래 후렴/ 당신은 말이 없고 구름만 흘러가나 잊을 수 없는 당신 생각에 그 모습 그리워지면 행복했던 그 추억이 생각이 나네 2.

뭉게구름 한영애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그 옛날에 나의 사랑이 비가 내리면 기억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면 (1982년작)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그 옛날에 나의 사랑이 비가 내리면 기억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면 김동환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그 옛날에 나의 사랑이 비가 내리면 기억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자꾸 생각이 나 설레인

멍하니 바라만 보다 어느새 이 길의 끝에 이젠 어디로 가야 할까 시간은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바람이 부네 나를 위해 찾아 온걸 까 손을 마주잡고 이 길을 걸으며 서로 바라보던 그 모든 것이 내게 와서 자꾸 생각이 나네 우리 함께였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그 곳에서 살아가네 자꾸 생각이 나네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걷고 있으면 니가 떠올라

자꾸 생각이 나 설레인(Seolrein)

멍하니 바라만 보다 어느새 이 길의 끝에 이젠 어디로 가야 할까 시간은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바람이 부네 나를 위해 찾아 온걸 까 손을 마주잡고 이 길을 걸으며 서로 바라보던 그 모든 것이 내게 와서 자꾸 생각이 나네 우리 함께였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그 곳에서 살아가네 자꾸 생각이 나네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걷고 있으면 니가 떠올라

자꾸 생각이 나 설레인[Seolrein]

멍하니 바라만 보다 어느새 이 길의 끝에 이젠 어디로 가야 할까 시간은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바람이 부네 나를 위해 찾아 온걸 까 손을 마주잡고 이 길을 걸으며 서로 바라보던 그 모든 것이 내게 와서 자꾸 생각이 나네 우리 함께였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그 곳에서 살아가네 자꾸 생각이 나네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걷고 있으면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면 신중현과 뮤직파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그옛날에 나의 사랑이 비가 내리면 기억이 나네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창가에 지금도 그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창가에 지금도 그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면 기억이 나네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네

좋아했었나봐 패러독스

나는 그녀를 좋아했었나봐 나는 그녀를 사랑했었나봐 꽃이 필 때면 생각이 나네 낙엽 떨어지면 생각이 나네 지금은 헤어져 떠나갔지만 자꾸만 떠오르네 그대 모습에 나는 그녀를 좋아했었나봐 나는 그녀를 사랑했었나봐 나는 그녀를 좋아했었나봐 나는 그녀를 사랑했었나봐 꽃이 필때면 생각이 나네 낙엽 떨어지면 생각이 나네 지금은 헤어져 떠나갔지만

미운 사람 Sunday Seoul Blues Band

바람 부니까 사람 마음 변하네 비가 오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 옛날 생각이나네 미운 사람 그 사람 생각이 나네 마음 달래려 친구들 만나봐도 맘에도 없는 얘길 늘어놓다가 실없는 말만 하다가 집에 와서 그 사람 또 생각하네

빗물 조명섭

조용히 비가 나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나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나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나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나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개똥아 밥먹어라 성용하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미꾸라지 잡던시절 옛 추억 생각이 나네 굴뚝마다 뭉게구름 피어나며 누룽지 탄내 시골어귀 개똥아 밥 먹어라 어머니가 부르던 소리 아 아 그리워지네 개똥아 밥 먹어라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풀피리 불던시절 옛추억

빗물 신승태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개똥아 밥먹어라 (MR) 성용하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미꾸라지 잡던시절 옛 추억 생각이 나네 굴뚝마다 뭉게구름 피어나며 누룽지 탄내 시골어귀 개똥아 밥 먹어라 어머니가 부르던 소리 아 아 그리워지네 개똥아 밥 먹어라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풀피리 불던시절 옛추억 생각이 나네 귀뚜라미 서쪽새 노래하며

전화 천혜원

안녕 뭐해 잘지내 그냥 네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 서점에 갔는데 책이 볼게 많아서 네 생각이 나네 너 책 보는거 즐기자나 안녕 뭐해 잘지내 그냥 네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 아침을 먹는데 속이 좋지 않아서 네 생각이 나네 너 아침은 잘 안먹자나 전화를 끊으면 아쉬워 또 핑계거리를 찾다가 그렇게 날이 저물면 일기장에 네이야기로 도배를 하네 나의 진실을

미련 연영석

나는 저런 놈들만 보면 웬지 허기가 지지 뒤룩뒤룩 살이 찐 저 비계덩어리들 뻔뻔하게 노는 것만 봐도 왠지 허기가 지지 두꺼운 저 껍데기를 씹어 먹고 싶어지지 허나 이놈의 창자는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배가 너무 아파 나는 순대국을 남기고 왔네 허나 시간이 흐르고 배가 점점 더 고파 질 때쯤 나는 아까 남긴 순대국이 생각이 났네 나의

빗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후렴*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암연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후렴*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초연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김연숙

ㅡ1,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때마-다 내기분은 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 있어 너무가까이 있어 소중한줄 모르고 니모습에 나는 지쳐잇어 마지막으로 경고 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2,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개똥벌레 김연숙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 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 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

스리살짝 김연숙

스리살짝 김 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끌려버렷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맘을 사로잡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달콤한 키스로 ...

나보다 더 나를 사랑 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아~~~아~~~아~~아~~~아~~아~~ 외로움으로~~나~여기섯네~ 허전한 마음~~나~여기에 섯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을 아직도 내 것이네~~ 아~~나보다~~더~나를~~사랑하는~~님이시여~~ 님이시여~~님이시여~~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 가겠네~~ ...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그리움만 쌓이네 김연숙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

마지막선택 김연숙

☆★☆★☆★☆★☆★☆★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 모두 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예감 김연숙

아아아아~ 결국엔 이렇게 끝나고 마나요 아직 우린 가망있는데 늘 내가 염려한 슬픈 이별의 순간이 끝내 왔나요 난 오래 전부터 예감을 했지만 믿고 싶지 정말 않았어 아무런 준비도 못한 눈물 탓하며 돌아설수밖에 사랑한 날보다 미워한 날들이 세삼 날 울리는데 내 맘이 또 이 낯선 이별을 다 감당 할수 있을까 아아아아~ 세월이 모든걸 묻어줄 거라고 친영하듯 ...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고니 -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데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다시 이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의고니 이젠다시 이제다시는 볼수...

소녀의 기도 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 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람을...

김연숙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