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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연숙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내사랑 울보 김연숙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인연 김연숙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지난 시절의 연가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수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김연숙

@어떤 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너를 보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 버리고 나서 항상 그렇게 @그대 다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할걸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그대 이제는 그런 말 하지마 우리 언제나` 서로` 사랑하`지` 그대 이제는` 눈물 흘리지마 그대 떠나면` 나도 떠나가네 (윗)어~~~~게 ,,,,,,,2.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김연숙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언젠가 어렴풋이

갈무리 김연숙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상처 김연숙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당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 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외로움으로 나 여기

나보다 더 나를 사랑 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아~~~아~~~아~~아~~~아~~아~~ 외로움으로~~나~여기섯네~ 허전한 마음~~나~여기에 섯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을 아직도 내 것이네~~ 아~~나보다~~더~나를~~사랑하는~~님이시여~~ 님이시여~~님이시여~~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

지난 시절의 연가(MR) 김연숙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강변의 추억 김연숙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라봅니다 나뭇잎하나 살며시 띄워봅니다 물결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이제는 다시 볼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 이렇게 말하셨죠 난 다시 돌아온다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죠 그러나 당신은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나만혼자 강가에서 생각합니다.

여름날의 추억 김연숙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여름날의 추억 (Non-Stop Remix) 김연숙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 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누구 없소 김연숙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에 모습 지워 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여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자는 나를 깨워줄 이` 거기 누구 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주.

분홍립스틱 김연숙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처음 만난날 남모르게 그려온 분홍립스틱 떨리던 마음같이 사랑스럽던 그빛깔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립스틱 지금은 떠나야할 사랑했었던 그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사랑의 미아 김연숙

그대가 떠난 후 내 가슴속에 이별이 스치고 간 아픔만 남아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추억을 찾았네 이제는 잊어야지 고갤 돌려도 사랑은 불빛처럼 다시 다가와 추억이 서려있는 이 거리에서 나는 또 오늘도 방황하네 오 난 사랑의 미아 홀로 남겨진 두려움에 가슴만 아파 오 난 사랑의 미아 이대로 헤어져서 울고있는 외로운 난 사랑의 미아

흔적 김연숙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진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생각이 나네 (Non-Stop Remix) 김연숙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한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김연숙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한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멍에 김연숙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만 괴로울때면 *반복 한동안 떠나지

사모곡 김연숙

무명치마 졸라메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 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신기루 김연숙

들리지 않는 소리 세월에 귀먹은 내 가슴 시간에 기대어서 흐르는 강을 보네 보이지 않는 얼굴 안개에 가려진 그 모습 사랑을 그저 꿈에 피는 꽃이네 굽이굽이 사랑의 길 멀듯이 그 사람을 나는 잊어버렸네 바람부는 가슴에 흔들리며 서있는 추억들 나 이제는 사랑으로 흔들리며 살 수 없어 사랑은 허무한 신기루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김연숙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하네 결혼을 하고난 후 그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하재요 할일은

Q (큐) 김연숙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첫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용서는 너를 잊는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미운 사람 (Non-Stop Remix) 김연숙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 했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우리멀리 헤어 진다면 서러운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앞에 보이는 아 미운

미운 사람 김연숙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 했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우리멀리 헤어 진다면 서러운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앞에 보이는 아 미운

고향 가는 길 김연숙

없어도 마음편한 내 고향으로 나 고향으로 돌아간다 간주중 고향을 떠나 고향을 잊고 살아온 지 30년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눈물로 돌아선 세월 꿈에라도 보고 싶어 너무나 가고 싶었던 그리운 나의 고향 역 빛바랜 수첩 속에 구겨진 차표 한 장도 이제는 추억속의 고향이 되어버렸네 나 돌아가리라!

마지막 선택 @김연숙@

마지막 선택 - 김연숙 00;36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모두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 거야 내가 사는동안에~~~ 그대마지막 사랑~~~

마지막 선택 김연숙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 날의 사랑은 모두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 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난 그대를 선택했어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이제는

그대는 바람 김연숙

그대는 사랑을 조그만 가슴속에 남겨 주고 이제는 냉정히 서로가 헤어지잔 그 말이 잊으려 할수록 난 마치 늪에 빠진 사람처럼 그대의 얼굴을 자꾸만 떠올리며 눈물짓네 그대가 떠나간 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도 구부러진 내 어깨를 감싸 줄 사람 찾을 수 없어 사랑의 늪에 빠져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며 잡을 그댄 어디에 있나요 사랑의 늪에 빠져버린 나를

마지막선택 (MR)뽀얀미소 김연숙

ㅡ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ㅡ래ㅡ 지난날ㅡ의 사랑은 모두 다ㅡ 연습일 뿐ㅡ이야ㅡ 그댈 만나 ㅡ더 많은 ㅡ사랑을ㅡ 주려고 했ㅡ던ㅡ거야ㅡ 내가 사는 동안에ㅡ그대 마지ㅡ막 사랑ㅡ 후회하진ㅡ 않아 마지막으로 난 그대를 선택했어ㅡ (간주)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이제는

마지막 선택 (MR) 김연숙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 모두 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 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난 그대를 선택했어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이제는

마지막선택 김연숙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 모두 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난 그대를 선택했어 (간주)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이제는

사랑하면 뭘해 김연숙

피하고 또 다른 여자들만 보았지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으며 살아왔던 세월 당신 하나 바라보며 참고 지내 왔는데 사랑하면 뭘해 좋아하면 뭘해 자꾸만 나를 외롭게 하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하면 당신을 떠날 수 있어 싫어하면 뭘해 원망하면 뭘해 당신을 미워할 수 없잖아 날 더이상 외롭지 않게 맨 처음 사랑을 지켜주길 바래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이제는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네의 첫사랑 생각이나~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의 사랑이 생각이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사연들이 생각이나네* ★방랑자 - 박인희★ 그림자 벗을

디스코메들리(17곡) 김연숙

** ★내사랑 울보 - 전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모습을 보면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슬픔 나의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기다리면은 다 나갈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반주~ 괜찮아요 오늘밤은 늦어도 상관 없어요 내 모든걸 사랑하는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쯤은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 없어요 이밤이 가기전에 사랑을 사랑이 가기전에 이밤을 이제는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년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에 가자 가장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그네를 탄다~ ★미운 사람 - 윤형주★ 이제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초연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김연숙

ㅡ1,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때마-다 내기분은 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 있어 너무가까이 있어 소중한줄 모르고 니모습에 나는 지쳐잇어 마지막으로 경고 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2,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