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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속으로 김욱준

그대 뒤돌아 설까 자꾸 두려워 져요 오늘도 이거릴 서성거리다 깊은 어둠속으로 너의 한숨만 되어 이거리를 메우고 있어~~ 그대 자꾸 보고파 지고 싶을때는 조용히 두눈을 감고서 그려본 그대 모습 내게 아픔만 남아 잊을 일을 답답하게 하네~~ 당신이 내게 지어준 한송이의 이름꽃은 이런 사랑을 의미했던 건가요 다시 꿈속에서 본것같은 그대 모습

어둠속으로 원준희

입술을 깨물면서 참으려해도 핸들을 잡은 손이 떨리고 있어 안녕이란 그 말이 믿어지진 않지만 아무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나와 버렸어 그대는 몰라 우리의 사랑이 이젠 끝난 걸 열린 창가에 한 가닥 미련마저 보내고 모두 잠들어 버린 쓸쓸한 거리 깊은밤 고독만이 밀려오는데 외로운 헤드라이트에 흔들림 속에 우리의 사랑도 조금씩 멀어져가네 그대는 몰라 우리의 사랑...

Surrending 세컨드 라이프

긴 시간이 지난 것 같아 다시 나 눈을 떠 혼자 여기에 남아 너를 찾아 I can't see light 여전히 waiting for you love is still in my heart baby, love is still in my heart 이젠 끝나버린 story일뿐야 꿈 속에선 우리 함께일거야 길을 잃고 헤매 다시 너를 찾아 깊은 어둠속으로 널 향해 걸어가

어둠속에서 나오미

깊은 어둠속으로 마지막 기도를 해 이 밤이 다하도록 나의 눈물이 너를 지울 수 없다면 널 잊을 수 없다면 다신 깨어나지 않기를.. 지독한 이 어둠속에서 날 데려가줘 그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다면 하지만 내가 이세상 살아갈동안 그런 날은 와줄 것 같지 않아..

어둠속으로 그녀는 가고 이준

1 나는 보았네 저 불빛속으로 걸어가는 그녀를 가까이 가면 날아가 버릴까봐 멀리 떨어져가네 지금도 날 기억해 줄까 그날의 꿈이 가슴에 출렁이네 지금도 날 사랑해줄까 우린 벌써 헤어졌는데 난 말없이 그녈 따라간다네 가슴을 조이며 그 추억을 찾아 나 여기 왔네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없는데 저 길 모퉁이를 막 돌아서 가면 다신 볼 수 없겠지 슬픈 눈으로...

날개를 훔치다 스프링쿨러(Sprinkler)

난 숨 막힐 것 같던 내 삶을 지나 너를 본거야 따스한 빛을 본거야 깊은 침묵 속에서 늘 닫혀있던 나의 맘을 열어줘 내 사랑이 불타오르게 난 다시 태어난 거야 첨으로 돌아가는 거야 never let me cry don't let me cry don't let me cry 두 번 다시 그 어둠속으로 don't let me down don't

I Can Believe In Myself Babylon (베이빌론)

Verse 1)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길고 긴 시간의 어둡고 깊은 곳에 빠져 난 헤메이고 있어 Pre) 이 길에 끝엔- Don't let me down 아직은 두려워 해- 지우지 못한 상처들만이 나를 감싸 안아 Chorus 1) 어둠속으로 스며 들어 보이지 않아도 돼 조금 늦어도 한 걸음씩- 더 나은 내일의 꿈 Chorus

어느 작은날 로다운 30(Lowdown 30)

다 지난 일이라고 하지마 너의 마음엔 그 날의 기억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던 너의 사랑에 수많은 상처뿐 미안해라고 아무리 말해도 지울 수 없는걸 it's shine still shine 잊을 수 없는 10월의 어느 작은날 그리운 내 기억속 우리 모습은 기나 깊은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우리사랑은 빛바랜 추억이 되어 이젠 돌이킬 수가 없는걸 미안해라고

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해가지는 풍경 예민

해가지는 풍경속에 춤을추는 새가있어 저녁 빛에 물든 몸을 푸드득거리며 날아 지는 석양속으로 가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속에 생각하는 나무있어 저녁 바람이 전하는 하루의 소식을 듣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 해가지는 풍경속에 꿈을꾸는 나를 느껴 춤을추는 새가 되고 꿈을꾸는 나무도돼 지는

chill chilli new world Cosmic Comics

오랜만에 하늘이 파랗게 빛나고 있었지만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고개 숙인 채 작은 스크린 속에 갇혀서 남보다 큰 넘버가 되려고만 하는 것 같아 비교의 늪에 발이 닿지 않는 위로는 위로가 아니고 깊은 잠처럼 빨려 들어가 가라 앉고 말지 끊임없이 깊은 어둠속으로 발목을 잡아 끄는 거짓된 마음은 이젠 끊어버리고 돈이 우선인 허무함에 우리는 모두

아무도 모르게 (밀회) 이정선

소리내지 말고 고양이처럼 아무도 모르게 내게로 와요 기다리고 있는 어둠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와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바람만 불어도 간지러워요 둘이서만 가요 어둠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가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바람만 불어도 간지러워요 둘이서만 가요 어둠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가요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 김영수

손짓 나를 감싸주는 눈빛 나를 감싸주는 모습 나를 감싸주는 마음 저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얼굴 저 어두운 곳에 햇살 같은 미소 저 어두운 곳에 따뜻한 음성 저 어두운 곳에 뜨거운 몸짓들 나를 사랑해주는 기다림 나를 사랑해주는 흐느낌 나를 사랑해주는 외로움 나를 사랑해주는 바램들 (나를 사랑해주네 나를 감싸주네 워~우~) 저 깊고 깊은

200만 광년으로 부터의 5호 계획 (Album Ver.) 한음파

바로 지금 의식 않는 널 수많은 눈은 지켜보고 있어 번들거리며 비웃음 띤 채로 너의 말 한마디 마다 평을 달고 있지 혹시라도 불안한 느낌과 어색한 배경에 의문을 갖게 되면 알수 없는 무기력한 기운에 언제나 더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들고 말게 되지 그누구도 벗어날 순 없어 치밀한 그의 계획으로 부터 그 누구도 뿌리 칠 순 없어 은밀한 그와의

Acheron Lavidite

Acheron 저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하나 그 갇혀진 두려움 하늘이 깨어나 같은 시간에도 끊이지 않는 시린 꿈 속 가녀린 너의 손 조금씩 사라지는 차가운 숨소리 돌아갈 수 없는 기억의 저편에서 내 목을 조여와 눈을 감아 이제는 내가 너를 따를께 나를 지켜봐 crash! ( crush! ) tear down!

너에게 지는 태양 앨런스미시

1 도시에 저녁노을 찾아들때면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거리에 추억은 바람속을 걸어가는데 오늘도 긴하루를 지나서 태양을 가로질러 가는 새들도 모든 것이 행복했던 나의 하루도 # 나에게 향한 햇살은 모두 황혼속으로 너에게 지는 태양은 모두 어둠속으로 가네 2 한낮의 태양이여 이제는 안녕 부서지던 햇살속의 네 모습 도망칠수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핀(Huc..

묽은 고갯길 내려다보던 내려다보던 구름들 강을 넘어서 어둠속으로 어둠속으로 어둠이 되어 숨는다. 오 절름발이의 꿈

Julliette 모자이크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julliette 보이지 않아 어둠속으로 사라져간 넌 내게 마지막 꿈이었는데 느낄수있니 나살아있음을 꺼져가는 촛불처럼 희미해진 숨결을 지금 나에게 죽음보다 두려운건 너없는 세상에 있다는것 파랗게 빛나던 하늘마저 어둠속으로 사라져가고 까맣게 변해버린 세상을 밝은 빛으로 감싸고 싶었는데 난 지금 어둠속으로

김상민

것이 날 슬프게만해 * 한번만이라도 괜찮아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너와 잠이드는 그 순간을 가끔 생각하며 울곤해 꿈이라고 해도 좋겠어 널 만질 수 있는 지금 그가 있는 그자릴 채워줄 수 있다면 눈을 뜨는 아침이 되면 곁에 잠든 널 늘 그려보곤 해 바보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알곤 있지만 자꾸 빠져드는 걸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건 날 깊은

김상민

것이 날 슬프게만해 * 한번만이라도 괜찮아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너와 잠이드는 그 순간을 가끔 생각하며 울곤해 꿈이라고 해도 좋겠어 널 만질 수 있는 지금 그가 있는 그자릴 채워줄 수 있다면 눈을 뜨는 아침이 되면 곁에 잠든 널 늘 그려보곤 해 바보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알곤 있지만 자꾸 빠져드는 걸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건 날 깊은

Fear Of Silence 투탄 (TOOTAN)

어둠속에 사라져갔어 그저 아무런 말 못하고 누군가의 짧은 말 한마디에 저 깊은 바다로 차가운 너의말로 차가운 어둠속으로 이제다시 영원히 다시 세상을 느낄 수는 없어 세월이 흘러 진실은 하나 둘 끝까지 밝혀지고 세월은 이제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고 있으니 Fear of silence and now the arrows are running to you get ready

이도시 어디에선가 김지환

이 도시 어디선가 또 나는 그대를 찾아서 헤매네 지금은 어디 어디로 갔나 내 마음은 허전해지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우리가 나누던 이야기 지금은 멀리 사라져 버린 지난날의 꿈이었나 왜 나를 떠나야만 했을까 그 슬픈 눈으로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나 지금도 잊을수 없어 도시의 어둠이 내리면 난 울고만 싶어 그 어둠속으로 떠나간 그대를

Dark Night Launcher' J

꿈에서 헤엄치는 그대들아 굿나잇 딱딱한 마인드 젠틀맨 굿바이 One 나만의 STYLE only one Two 살아 남기위한 나만의 전투 Three 강해지는 TREE의 뿌리 And Four 시작부터 죽이는 INTRO Five Six 절대 안부려 가식 Seven Eight 뿌려줄께 창작의 SPRAY Nine newspaper엔 HEADLINE MY NAME 어둠속으로

Tomorrow 라츠

다른 혈투 속으로 분노 속에 갇힌 내 모습 보아도 이제는 무념 속으로 So open your eyes Only dark in your life Always curse to society in your mind Tomorrow sun will never shine 이제 내게 남은 힘은 없어 Tomorrow sun will never shine 다시 난 이 어둠속으로

How you Fill me 스와뉴밴드

아무렇지 않은듯이 전화를 걸어 지루한 듯 날 태우는 그 목소리도 더 이상은 내게 닿지 않아 이젠 다 끝나버린 ah ‘cause I won’t let me go let me go 나를 태우고 끝없는 어둠속으로 How you fill me 나를 태우고 터져버린 빗속으로 달콤한 듯 부드럽게 손을 내밀어 끝나버린 시간들을 이어 붙이려 더 이상은 내게 닿지 않아 이젠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야간 비행 블랙홀 (Black Hole)

깜빡이는 등을 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을 두고 추억도 두고 저 도시를 떠나왔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엔진소리에 벗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야간비행 블랙홀(Black..

깜빡이는 등을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을 두고 추억도 두고 저 도시를 떠나왔네 별빛이 쏟아지고 달빛이 환한 밤에 엔진소리에 벚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꺄-----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야간비행 블랙홀(Black Hole)

깜빡이는 등을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 을 두고 추억 도 두고 저 도시 를 떠나왔네 별빛이 쏟아지고 달빛이 환한 밤에 엔진소리에 벚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꺄~~~~~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들고

야간비행 블랙홀 (Black Hole)

깜빡이는 등을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을 두고 추억도 두고 저 도시를 떠나왔네 별빛이 쏟아지고 달빛이 환한 밤에 엔진소리에 벚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꺄-----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들고

불편한 파티 크라잉 넛

세상은 끝이없는 어둠속으로 우리들을 데려가는데 너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마음껏 던져버린 쓰레기들은 하늘높이 쌓여 가는데 우린 눈을 감아버렸나 먹을걸 찾지못해 허덕이던 마지막남은 작은새는 다큐매너리 주인공으로 세상은 갈수록 깊은 어둠으로 우리들을 대려가는이밤 모두 미쳐 축제를 여네 요 위고나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불편한 파티 크라잉넛(Crying Nut)

세상은 끝이없는 어둠속으로 우리들을 데려가는데 너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마음껏 던져버린 쓰레기들은 하늘높이 쌓여 가는데 우린 눈을 감아버렸나 먹을걸 찾지못해 허덕이던 마지막남은 작은새는 다큐매너리 주인공으로 세상은 갈수록 깊은 어둠으로 우리들을 대려가는이밤 모두 미쳐 축제를 여네 요 위고나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불편한 파티 크라잉넛

세상은 끝이없는 어둠속으로 우리들을 데려가는데 너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마음껏 던져버린 쓰레기들은 하늘높이 쌓여 가는데 우린 눈을 감아버렸나 먹을걸 찾지못해 허덕이던 마지막남은 작은새는 다큐매너리 주인공으로 세상은 갈수록 깊은 어둠으로 우리들을 대려가는이밤 모두 미쳐 축제를 여네 요 위고나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飛原(비원) 블러드샤워

그 어떤 기다림도 기대도 사라져버린 지금의 순간이 멀어지는 모든 것을 붙잡으려 어두운 저 하늘에 외쳐 보지만 그 어떤 희망도 가질 수 없어 더 깊은 절망이 날 조여오네 힘없는 현실을 감당할 자신없어 내 삶의 무게는 더해만 가는데 나를 기다리는 건 절망의 미소일뿐 깊어져가는 고통은 날 짓누르는데...

요나의 표적 브살렐과 오홀리압

모두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 신을 부를 때 여호와를 아는 나는 평안히 깊은 잠에 들리라 나는 여호와의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다 날 들어 바다에 던지라 불어라 뜨거운 동풍아 스올의 뱃 속 그 어둠 속으로 친히 찾아 오신 주 내가 걷고 있는 이 길 내가 서 있는 이 곳 내가 바라고 구하는 것 다시스일까 니느웨일까 나는 감사의 목소리

요나의 표적 (Inst.) 브살렐과 오홀리압

모두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 신을 부를 때 여호와를 아는 나는 평안히 깊은 잠에 들리라 나는 여호와의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다 날 들어 바다에 던지라 불어라 뜨거운 동풍아 스올의 뱃 속 그 어둠 속으로 친히 찾아 오신 주 내가 걷고 있는 이 길 내가 서 있는 이 곳 내가 바라고 구하는 것 다시스일까 니느웨일까 나는 감사의 목소리

야간비행 블랙홀

야간 비행 깜빡이는 등을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 을 두고 추억 도 두고 저 도시 를 떠나왔네/ 별빛이 쏟아지고 달빛이 환한 밤에 엔진소리에 벚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꺄~~~~~ 창밑으로 내려다본

야간 비행 (Drum Solo) Black hole

야간 비행 깜빡이는 등을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 을 두고 추억 도 두고 저 도시 를 떠나왔네/ 별빛이 쏟아지고 달빛이 환한 밤에 엔진소리에 벚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 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꺄~~~~~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불꽃이 되어 김도향

갈길이너무멀었지 버림받은아이처럼 거칠은 들판에 누워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차라리 어둠속으로 조용히 사라지고파 차라리 땅끝멀리로 조용히 떠나가고파 남몰래 입술을 깨무는 절망의 바다속에서 꿈처럼 되살아 나는 그대 향한마음 강물도 메말라버린 뜨거운 대지위에서 차라리 불꽃이되어 하늘을 날아가고파 갈길이 너무멀엇지 버림받은 아이처럼 거칠은 들판에 누워서

내가 너를 기억 하듯이 김휘원

기억하는지 나의 모습을 내가 너를 기억 하듯이 멀어지는 너의 미소속에서 난 아직 헤메이잖아 잊혀지겠지 너의 미소는 그렇게 너는 떠났기에 지금까지 난 잊고 있었던거야 널 지울수 없었던 나를 잠들수 없어 헤메이는 이밤에 나홀로 비를 맞으며 한없이 걸어봤지만 마음 둘곳 없는 이거리 어둠속으로 멀어지는 너의 뒤모습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랴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김상민

해 한번만이라도 괜찮아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너와 잠이 드는 그 순간을 가끔 생각하며 울곤 해 꿈이라고 해도 좋겠어 널 만질 수 있는 지금 그가 있는 그 자릴 채울수만 있다면 눈을 뜨는 아침이 되면 곁에 잠든 널 늘 그려보곤 해 바보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알곤 있지만 자꾸 빠져드는 걸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건 날 깊은

Underwater Base YURYEONG (유령)

때문에 살갗이 다 긁혔어 전부 벗어나고 싶은 마음 속은 이미 텅 비었어 평소와는 다른 루틴 내가 봐도 좀 웃겨서 Would you show me some mercy now I’ll prove to you that I’m worthy Promise me that you’ll watch me as the Skies collapse I’m in pieces now 깊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이별 그리고 그후에 최용준

아무도 없는 방안에 기대어 앉아 어두운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어느새 밀려는 외로움을 맞으면 멀어진 얼굴이 하나둘 떠올려지네 다시 돌아온 그대내게로 하지만 그대 내마음에 머물기엔 너무도 늦었죠 다시 돌아온 그대 나는 잊어야해요 나의 눈에 눈물 가득 고여도 외롭지만 그립진않아 내 눈에 어린 그 모습을 지워버렸나 외롭지만 보이진않아 사랑에 미쳐 어둠속으로

너의 창가에서 닐스(Nils)

떠나버린 사랑을 그리워 하는거야 지나간 일은 모두 잊은채 내곁에서 머물고만 싶을뿐야 창에 비친 너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고개 숙인채 어둠속으로 안기듯 돌아서네 . . 허탈한 한숨은 이내 곧 사라지고 무겁게 날 누르는 아픔만이 더 내곁에서 떠나지 않았어..

햇빛사냥 (드라마 "햇빛사냥"O.S.T) 최성호

누구도 더는 믿지 않아 끝까지 혼자 갈거야 많이 힘들어도 다시 넘어져도 지금보다 나을거야 나를 버릴거야 나는 가야해 저 태양이 날 비출때까지 많이 변했어도 이젠 버려야 해 바보같은 내 모습을 내가 바꿀거야 이 못난 세상을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너의 사랑조차 나에겐 이제 어울리지는 않아 내 자신조차 나를 볼 수 없게 더욱 깊은

거미줄 Epik High

깊은 어둠 그녀만의 자유 안개의 자욱함이 가득한 밤 중 달빛을 거울삼아 화장을 고친다. 살며시 파인 옷 사이로 보인다. 매끄러운 살결 정갈한 구두로 한결 나아진 거울 속에 미소를 남겨 시간이 된듯 거리로 나서 그녀를 모시는 검은찰 탔어. 짙고 깊은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길고 긴 한숨이 눈물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