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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널 데려...

일월가(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널...

일월가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늘 하루를 위해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천 번의 긴 이별을 치뤄도 단 한 번의사랑으로 살아가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가슴에 묻고 아플게저 바람이 널 데려가줄까오래 두고 닿지 못할...

赞酒歌 卓依婷

那个里来喝的什么酒 纯香厚郁那个如意酒 大人和小孩 全都乐呀乐悠悠 又是新的子开了头 八那个中秋喝的什么酒 清冽甘爽那个团圆酒 隔着那山和水来 恩爱也聚首 那个岁不再添忧愁 好酒进了哥哥的口 风调雨顺好年头 好酒进了哥哥的口 总有情深意厚 好酒让我 大胆地牵妹的手啊 好酒让我把哥梦在心头 好酒难得千杯少 万盏也喝不够 九那个重阳喝的什么酒 饮后幽香那个称心酒 四百年香风不散 好梦做不够

宿建德江 (唐·孟浩然) 儿歌多多

移舟泊烟渚,暮客愁新。 野旷天低树,江清近人。 宿建德江[唐]孟浩然 移舟泊烟渚,暮客愁新。 野旷天低树,江清近人。 移舟泊烟渚,暮客愁新。 移舟泊烟渚,暮客愁新。 野旷天低树,江清近人。 野旷天低树,江清近人。 移舟泊烟渚,暮客愁新。 野旷天低树,江清近人。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雨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の聲は屆い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のは今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출처]http://www.jieumai.com/ 五雨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の聲は屆い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のは今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일월지가 (日月之歌) 선예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그 안의 모든 게 바뀌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 건지~ 바라볼 수 밖에 없고 손은 내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 이름 부를 수 없어 모든 게 바뀌어도 우리 사랑만은~우워 계속 만날 수가 없어 내 사랑이 아침에 뜨면 그대 사...

일월지가(日月之歌) 민선예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그 안의 모든 게 바뀌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 건지 바라볼 수 밖에 없고 손은 내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 이름 부를 수 없어 모든 게 바뀌어도 우리 사랑만은 계속 만날 수가 없어 내 사랑이 아침에 뜨면 그대 사랑은 달로 ...

일월지가 (日月之歌) 선예 (Wonder Girls)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그 안의 모든 게 바뀌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 건지 바라볼 수 밖에 없고 손은 내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 이름 부를 수 없어 모든 게 바뀌어도 우리 사랑만은 계속 만날 수가 없어 내 사랑이 아침에 뜨면 그대 사랑은 달로...

五月雨 (장마비) Every Little Thing

このは今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あなたのいるあなたの熱る , その心に (아나타노이루아나타노이키루 소노코코로니) -당신의 존재, 당신의 열기.. 그런 마음으로..

三才者 天地人 儿歌多多

三光者,星。 三纲者,君臣义。父子亲,夫妇顺。 三才者,天地人。三光者,星。 三纲者,君臣义。父子亲,夫妇顺。 三才者,天地人。三光者,星。 三纲者,君臣义。父子亲,夫妇顺。 什么叫“三才”?三才指的是天、地、人三个方面。什么叫“三光”呢? 三光就是太阳、亮、星星。 什么是“三纲”呢?

계면조 태평가 (界面調 太平歌) 고상미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저랴도 성대로다 요지일월(堯之)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太平聖代; 평화로운 세상 堯之; 고대 중국의 요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舜之乾坤; 고대 중국의 순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祝酒歌 卓依婷

美酒飘香啊声飞 朋友啊请你干一杯 请你干一杯 胜利的十永难忘 杯中洒满幸福泪 来...来...来...

In The Garden Cocco

さあ 手を広げて 사아 테오히로게테 자 손을 펼치고 風の行方を 카제노 유쿠에오 바람이 흐르는 방향을 そっと 솟토 살짝 (稲光りまだ遠く) おやすみ (이나비카리 마다 토오쿠) 오야스미 (번개는 아직 멀리) 잘자요 (明の約束は) 誰も知らない (아시타노 야쿠소쿠와) 다레모시라나이 (내일의 약속은) 아무도 몰라요 私が今 うたえば 와타시가이마

ALWaYS Peach Jam

に…君が聞いてた い?けよう 僕が君の?わりに あの笑った 僕も一?に そしたら君が 右手?んで 走り出したら そう…その先の ?空の彼方を 見てみたくて 8の空 6の雲 あの確かに僕だけの中 ?えていてね 忘れはしないさ 少年の時 僕は言った 奇麗な空 君が秘めてた 大切な"モノ" 君の予想通りに 僕も育ててるよ 昔?

月光 KinKi Kids

あつい雲を引き裂いて明かり足下を照らす 아츠이쿠모오히키사이테츠키아카리아시시타오테라스 뜨거운 구름을 가르고 달빛이 발걸음을 비추어 搖れてるのは昨の夢君と見てた夢 유레테루노와키노-노유메키미토미테타유메 흔들리고 있는 것은 어제의 꿈 그대와 보았던 꿈 僕らが大事にしたものもそのまま言葉に變えたら 보쿠라가다이지니시타모노모소노마마코토바니카에타라 우리들이

五月雨 / Samidare (오월 장맛비) Every Little Thing

このは今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あなたのいるあなたの熱る , その心に (아나타노이루아나타노이키루 소노코코로니) -당신의 존재, 당신의 열기.. 그런 마음으로..

天涯行歌 Ten

九霄明共此楼,云城拂风锦衣秀。 天衣别院两处落,芙蓉点袖。 凤凰衔剑逆水流,直送千里不停留。 汴京逢秋,红叶作酬。 盛[cheng]一泽天衣水袖,运一河南北星斗。* 九霄上锦缎绸,须臾飘落人间作舟。 西湖六桥折烟柳,明正照平湖秋。 内外江南俱夜游,一同齐秀。 一朝入诗画,两处折落花。 与君行遍江湖浩大,步步皆天涯。 —间奏— 画舫灯如昼,绕江且折柳, 音书又落云梦洲。

Ushinawareta Hibi Gikyu Oimatsu

失われた々 失われたには 甘い香りがある 君を求めて 憂いに満ちた々 君の笑顔を思い出しながら 遠回りした道 ときめきに震えながら 電話の受話機を上げた夜 ※い終って 家路に着く時も うなされて眠れず迎えた朝も 心は遠い昔に 流れてゆく 失われたには 甘い香りがある 君が去って行った街は 何処か遠く が沈むのも忘れ あてもなくさまよい続け 君の面影を捜し求めた々- ※くりかえし

故國 (고국땅 중국어) 최화자

제C-2011-002827 故國(고국 땅)-崔花子 , 词,(譯2011.3.13-2011.6.8修改) 我~终于~来~到~~了~~ 梦~中的~故國 握着~我~~微小的幼手 恋~念~故國的哀患 异國故乡里~~流淌的泪水~~ 是母亲~思國的泪水 啊~~~今在故國怀里, 以泪水宽慰眷念 踏~上了~我的故國~~ 度~过十~多~年 受苦受累~也~想念~父母 岁~无情地流去

제비가(연자가(燕子歌)) 묵계월

제비가 - 묵계월 만첩산중 (萬疊山中) 늙은 범 살찐 암캐를 물어다 놓고 에- 어르고 노닌다 광풍 (狂風)에 낙엽 (落葉)처럼 벽허 (碧虛) 둥둥 떠 나간다 일락서산 (落西山) 해는 뚝 떨어져 월출동령 (出東嶺)에 달이 솟네 만리장천 (萬里長天)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복희씨 (伏羲氏) 맺힌 그물을

남녀창가곡(男女唱歌曲) 계면조(界面調) 태평가(太平歌) (이려도 태평성대) 예찬건

(저기도 태평성대로다.) 3장 : 요지일월(堯之)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라. (요순시대 같은 평화로운 세상이로구나.) 4장 : 우리도 (우리도) 5장 :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이런 태평스런 세상에 즐겁게 살려고 한다.)

소춘향가(小春香歌) 묵계월

소춘향가 (小春香) - 묵계월 춘향의 거동을 봐라 오인 손으로 일광 (光)을 가리고 오른 손 높이 들어 저 건너 죽림 보인가 대 심어 울하고 솔 심어 정자라 동편에 연정 (蓮亭)이오 서편에 우물이라 노방 (路傍)에 시매고후과 (時賣故侯瓜)요 문전에 학종선생류 (學種先生柳) 긴 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 (長松) 광풍에 흥겨워 우줄 활활 춤을

일야도 국악

<계면조 태평가(界面調 太平) 이랴도>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저랴도 성대(聖代)로다 요지일월(堯之)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놀려 하노라 -成守琛1)- 1장 :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2) 2장 : 저랴도 성대(聖代)로다 3장 : 요지일월(堯之)3)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4)이로다 4장

櫻日和 (Sakurabiyori - 벚꽃 좋은 날) Lunkhead

いがした 今僕らは旅に出る 期待と不安と少し寂しさと 大人になるって事は諦めるって事じゃない 格好?くてもそうやって僕らは 夢を見てい笑いながら 息つく暇もない?が過ぎて いつか?やかに思い出すだろう 花?き陽の?たるこの道を どれだけ離れても たとえ君がまで行こうとも 僕らはこの小さな場所から始まった 誇りに思うよ ?を?

Genesis (生之歌) 유동 (侑彤, Verity)

空虛混沌 淵面黑暗 神說有光 就有了光 水和空氣 旱地和海 擁有晝夜 和星 母腹誕出 問世哭泣 皺著眉頭 睜開眼睛 拉扯身體 輕撫呼吸 萬物之生 都有意義 黑夜睡去 白晝甦醒 各按其時 成為美好 破碎之中 重建靈魂 活得真實 活出真理 how grateful I am to be born 渺小如塵 的基因 按著各類宿命 逐漸成形 我是自己 how grateful I am to be born

月光 KinKi Kids

あつい 雲を 引き 裂いて 明かり 足下を 照らす 아쯔이 쿠모오 히키 사이데 츠키아카리 아시모토오데라스 두꺼운 구름을 찢어 달빛 발 밑을 비춘다 搖れてるのは 昨の 夢 君と 見てた 夢 유레데루노와 키모오노 유메 키미노 미테다 유메 흔들리고 있는 것은 어제의 꿈과또 보고 있었던 꿈 僕らが 大事にしてたものを そのまま 言葉に 變えたら 보쿠라가 다이지니시테다모노오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

Honey 김장훈

우리 헤어진 건가요 정말 떠난 건가요 전화해도 받질 않네요 그댈 잊을 수가 없어서 쓰러지고 말았어요 이런 내 모습 실망하지 말아요 눈물처럼 하루가 가요 그대 맘은 괜찮은가요 MY LOVE HONEY 오 HONEY 많이 보고싶어 그 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오 HONEY 슬픔 속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예쁜 드레스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것이 이젠 모든걸...

사노라면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

소나기 김장훈

잠시뿐일꺼야 곧끝날거야 또해가뜰거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없이내리네 갑자기왔다 적시고 간다 오오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오오 내가 찾아가야...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

친구여 김장훈

========================================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

남자라서 웃어요 김장훈

****** 부기우기 ****** 난 한잔을 마시고 그댈 웃으며 보냈죠 또 한잔을 마시고 그저 바보처럼 웃었죠 웃어도 웃지 못하는게 삶인데 남자라서 참 슬픈 세상인데 난 오늘도 이 무대위에서 웃으며 크게 노래불러요 나 괜찮아요 뒤돌아 보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 웃잖아요 나 괜찮아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죽고 싶어도 살잖아요 오늘도 눈물을 마신다 한잔...

슬픈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인걸 이젠 돌이킬 순 없네 너를 꼭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

행복한가요 김장훈

행복한가요 ? 소식은 들엇죠.. 좋은 사람 다시 또 만낫다고 그런것도 난 여태 모르고 돌아오면 정말 잘할꺼라고.. 잘됐네요 .. 미안해 말아요 그대.. 난 별로 잘해준 것도 없잖아요 그나마 맘 조차 다 주고 나니 이젠 빈 털털이가 된걸요... 그래도... 사랑한 걸 어떡해요.. 보고픈 걸 어떡해요.. 이젠 내 사람 아닌데 기억속에 두는 것도 죄라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오페라 김장훈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오페라 갔었네 가만히 구석에 앉아 그녀를 보았네 같이 공부하던 시정 난 사랑했었네 세월이 살같리 흘러도 잊을 수 없었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라라~ 아름다운 아리아 멀리서 멀리서 앉아서 바라보고 있네 옛시절 그 목소리에 마음은 설??긴머리 아름다운 그녀 마음이 아팠네 날 보는 듯한 눈길에 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맘 뒤로 한채 발...

고속도로로망스 김장훈

intro)김장훈 representin' 조PD representin' New track for summer time. back for the summer time Stop the season right now right here Let's play verse1)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비처럼 음악처럼 김장훈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

I love you 김장훈

나 그대같은 사랑은 다시는 할수없겠죠 오늘같은 이 아픔도 다시는 없을테죠 미련없이 그대를 보내지도 못하고 많이 생각나겠죠 많이 아파하겠죠 I love you I love you forever 처음본 그날부터 나 사랑했지만 그대는 가네요 사랑에 난 서툴렀었죠 우연이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마요 모른척 살아가도 지울순없겠지만 I love you I lov...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슬픈 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

사노라면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

goodbye day 김장훈

잊을수 있다고 믿었었는데 이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우리 함께듣던 이 노래에 나는 왜 또 눈물이 흐르는지 사랑의 슬픔을 알고있었어 이별로 끝나는 약속이란걸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도 이제 더이상은 내것이 아니야 Good_bye day 나와 영원할수 없었다면 지금 그사람도 그대와 영원할순 없을 테니까 Good_bye day그대의 사랑도 지칠테니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