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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김준호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가지마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석별의 정 황승환, 이태식, 김준호, 김대희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에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이 자리에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아~~ 저희들을 한해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너 CF찍었나고~~ 안나와 이자식들아~!!

석별의 정 석별의정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석별의 정 이선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석별의 정 외 국 곡

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만 한~이없네 일년 사시가 변하여도 동서 남북이 바뀌어도 우리 굳게 맺은 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가 한~이없네

석별의 정 이선희

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석별의 정 강성범

어떠게 신나게 들으셧는지 모르겟슴돠~~~지금 요러분들이 듣고계신곡이 올드렛 싸이리 캐롤임돠~~이노래 잘들아실겁니다~~초등학교때 학년올라가면서 이노래 꼬옥 부르지 안씁니까~이거따라부르면서 아주 많이들 우셧을껌돠~어디가~~다시 헤어져야할시간 용만이도 머고 왓구나~~ㅠ.ㅠ 이젠 올해도 저물어갑니다 올한해 배달하고오시면서 야~~이거참 잘&#46095...

석별의 정 컨츄리꼬꼬

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왠말이냐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들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

석별의 정 샤크라

(반복)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이제 널 저 멀리 보내야만 하나 다시 널 내앞에서 볼 수 없나 영원히 잊지 못할 너의 수줍음 웃음을 기억을 사랑을 웃으며 보내줄꺼야 편하게 너 갈 수 있더록 다시 돌아 나에게로 올 수 있도록 세상처럼 힘이들어 헤...

석별의 정 개그콘서트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에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이 자리에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아~~ 저희들을 한해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너 CF찍었나고~~ 안나와 이자식들아~!!

석별의 정 외 국 곡

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만 한~이없네 일년 사시가 변하여도 동서 남북이 바뀌어도 우리 굳게 맺은 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란 애닯기가 한~이없네

석별의 정 해바라기

날이 밝으면 멀리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 떠나갈사 이별이라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라 해달키가 말이 없네 일년 사시가 변하여도 동서남북이 바뀌어도 우리 굳게 맥은 언약은 영원토록 변함없으리 떠나갈사 이별이라 야속하기 짝이없고 기다릴사 적막함이라 해달키가 말이 없네 세상 만사가 역겹다고 원망한들...

석별의 정 클럽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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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야후 꾸러기

석별의 - 야후 꾸러기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석별의 정 컨츄리 꼬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을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에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석별의 정 룰라, 투투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난 헤어짐에 눈물이란 보기싫어요 헤어짐에 아픔이란 견딜 수 없잖아 우리 우리들이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 마음 마음속에 묻어둔채 살아야 하잖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순간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사랑 그래 사랑만이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 될테니까 잘가시오 잘있으오 손에 손목 잡고 석별의

석별의 정 프리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두손 잡고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 자린들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석별의 정 다나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우리의리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석별의 정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석별의 정 로보데이터 (유비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석별의 정 (Feat. 시유) 블랙콜

오랫동안 사귀었던정든 내 친구여작별이란 왠말인가꼭 가야만 하는가어디간들 잊으리오두터운 우리정다시만날 그날 위해한번 축배를 올리자잘가세요 내 사람아다시만날 그날 위해이 마음 다하여당신을 위해 노래를힘껏 불러본다오랫동안 사귀었던정든 내 친구여작별이란 왠말인가꼭 가야만 하는가어디간들 잊으리오두터운 우리정다시만날 그날 위해한번 축배를 올리자잘가세요 내 사람아...

석별의 정 (Auld Lang Syne) 강성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다나

1 .오랫동안 시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흐르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Susan Boyle

Should auld acquaintanceBe forgotAnd never brought to mind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And auld lang syneFor auld lang syne, my dearFor auld lang syneWe'll tak' a cup o' kindness yetFor auld l...

석별의 정 (Alud Lang Syne) 라루아 (laRuah)

오랫동안 사귀었던 - 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작별 패티김

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2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송년가 (작별) 스코틀랜드 민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 (올드랭 싸인) 지태정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송년가 (작별) 스코틀랜드 민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b.b. king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있으리오 두터운 우리 ~~~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복을 든손엔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지하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마산 가포 고교 졸업가 교가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작별 노래친구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이별의 노래 해바라기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날을 깊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석별의 춤 9와 숫자들

석별의 춤 우린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다른 언어로 얘기하고 같은 침대 위에서 잠이 들어도 서로 다른 꿈을 꾸지 우린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도 다른 몸짓으로 춤을 추고 같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서도 서로 다른 일기를 쓰지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내온 우리 그 많은 밥을 함께 먹었던 우리 내 차가운 손을 잡아주시던 그대 함께 흥얼거리던

송년가 캐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Auld Lang Syne) 가곡(외국민요)

★원명:Auld Lang Syne , 번안곡 1.오랫 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잡고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1788년

작별(스코틀랜드민요) 가곡

★원명:Auld Lang Syne \' 번안곡 1.오랫 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잡고 석별의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1788년

작별 (송년가) Various Artists

송년가 캐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To Be 김준호

너와 난 만난 적 없고 우린 서로 알지도 못해 더 이상의 만남도 이별도 우리에겐 없어 넌 그냥 거리에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일뿐야 늦은 밤까지 같이 있을 때면 잠이 많은 넌 항상 졸기만 했어 그럴 땐 결국 미안한 듯 내게 살며시 기대 잠이 들곤 했었지 이젠 추억이 되쟎아 난 아직 그때 니 얼굴 기억해 널 만나기 전에 나에게 사랑하는...

웃겨야 산다 김준호

직장 선후배들 왜 나를 피하나 술 사준다는데 왜 자꾸 피하나 이차 가자는데 왜 집으로 가나 집에 갔다면서 왜 따로 모이냐 소개팅한 그녀 왜 나를 피하나 밥 사준다는데 왜 전활 안받나 (누구냐 넌) 장동건도 조인성도 다 싫단다 (싫어 싫어) 옥동자라도 웃긴게 좋단다 (헤헤 옥동자예요) 웬 아쎄 웃 유 쎄이 싸∼ 웃 싸라 웃싸 내가 타면 기사님이 졸...

하늘 모르게 김준호

[김준호 - 하늘 모르게] 너무나도 사랑하면은 하늘이 우릴 질투해서 너와나 갈라 놓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지.. 아무도 알 지 못하게 서로의 마음 안에서만 조용히 하늘 모르게 사랑하자고 속삭였지..

마지막 너에 곁에서 김준호

[김준호 - 마지막 너에 곁에서] 널 떠나려는것이 아니야 항상 널 위해 있을께.. 보이지는 않지만 가만히 느껴봐 내가 니 곁에 있잖아.. 난 너의 맘을 알 수 없었어 정말 사랑했었는지 이제 떠나가지만 울고 싶지는 않아 지금 니 앞에서..

10년 후 김준호

[김준호 - 10년 후] 날 항상 놀린 많은 친구앞에 내편을 들던 너는 정말 예뻤어.. 어느날 너는 아주 멀리 이사 간다고 했지 헤어져야 한다고.. 10년후 첫눈 내릴때 오늘 여기서 만나자 하면서 자꾸 어린 나를 보면서 귀엽다고 말하던 너를 위해 오늘을 기다렸어..

이방인의 고백 김준호

[김준호 - 이방인의 고백] 나의 마음 이제 말할께 사실 난 너의 그녀를 사랑해 이방속에 방황하겠지 미안해 우린 미소로 보내죠.. 말 못해 그리운 시간을 이젠 니가 보내게 될텐지 그 흔한 변명도 못하는 나를 너는 잘 알잖아..

그리고 사랑해 (너의 생일날) 김준호

[김준호 - 그리고 사랑해 (너의 생일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널 기억하나봐 예전의 그렇게도 기다리던 너의 생일이기에 아직도.. 널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 너를 닮은 인형하나 부담주려 한건 아냐 미안하다 하지마 이젠 난 괜찮아..

내게 기대 김준호

[김준호 - 내게 기대] 사랑의 힘 난 그걸 믿는데 왜 이렇게 널 위해 해줄께 없네 첫사랑 그 아픈 상처, 나는 느끼는데 몇마디에 고백과 몇번의 입맞춤이 너무나 지쳐 보이는 너에게 얼마만큼의 힘이 되여 줄까.. 오 내가 너의 상처를 감싸지 않고 해집어 놓았나.. 너에겐 새로운 사랑이 아직은 아픔 아닐까..

너에게 김준호

[김준호 - 너에게] **(이런 날들이 너무 이른건지도 몰라 하지만 그냥 친구로 지내기엔 널 너무 좋아한거 같아 이젠 얘기해 줄래 날 어떡게 생각하는지) 언젠가 널 만날거라 믿었어 그건 운명이라 생각해 나 없는 니 모습과 너 없는 난 어색한걸 힘들었어 널 만나기 까지가 혼자라는 나를 잊은채 두려운 나의 하늘 멀리 떠나고 싶었어..

북치는 소년 김준호

누님샘~ 어제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누님샘한테 소중한 사람이란 단어를 선택했더니 화면 가득히 누님샘의 이름만 뜨더라구요~ 누님샘! 칠칠맞게 얼굴에 또 뭘 뭍히고 다니세요? 바로 누님샘의 아름다움~! 노~래하자~ 파~라파팜팜 (라팜팜팜~~) 기쁜구주 성탄과 라팜팜팜 (라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라파팜팜 (라팜팜팜~~) 말구유 아기의 라파팜팜 라...

우리들의 겨울 김준호

[인규]할머니! 나 노래한다 잘 들어 [준호]그래! 우리 인규 노래하렴 [인규]하늘에서 흰 꽃가루[대희]흰 꽃가루 [준호]흰 꽃가루 [인규]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늘에서 흰 꽃가루 떨어지네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당신과 흰 눈 밟고 걸어가요 [준호]아~인규가 없는 이세상은 눈물과 같은 것 ([인규]나두~) 나는 정말 인규 모...

노엘 김준호

[인규]와아~ 크리스마스다 할머니~ [준호]흰 눈이 내리네 [인규]할머니 우리는 크리스마스 파티 안 해? [준호]야 이 녀석아 철없는 소리 좀 하지 마! 십원도 없어~ [인규]이이잉~ [준호]알았어 알았어! 이 할미가 이 나물 팔아가지고 케이크랑 초랑 다 사올께 [인규]정말? [준호]아이고~ 날씨가 너무 추워 가지고 [인규]할머니 밖에 몹시 추워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