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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타령 김태곤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 진 숲속엔 새 울음도 처량쿠나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나무는 강풍을 못 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

오봉산 김태곤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흩날려 에루화 건들거린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타령 경기도민요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김추자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오복녀

후렴 : 에헤요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헤루와 모양이 납니다.

오봉산 타령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서승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엔 새울음도 처량타...

오봉산 타령 고주랑

오봉산 타령 - 고주랑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개가 좋을시고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오봉산 타령 임정란

오봉산 타령 - 임정란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채색 구름이 뭉게 뭉게 만학 (萬壑)의 연무 (烟霧

오봉산 타령 김금숙

오봉산 타령 - 김금숙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 내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老松)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휘어진 나뭇잎 에루화 다 떨어지누나 에헤야 어허야

오봉산 타령 봉복남

오봉산 타령 봉복남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 타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간주중>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 내몸 끝없이 한 없이 가잖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오봉산 타령 민승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두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 속에 새 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 간 주 중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나무는)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추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타령 황태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두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 속에 새 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 간 주 중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나무는)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추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몽금포 타령 김태곤

몽금포 타령 - 김태곤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님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님만나 보겠네 님만나 보겠네 갈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성황님 조른다

오봉산 타령 (경기도 민요) 김영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는 새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타령 (경기도 민요) 김영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는 새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타령 Various Artists

경치 10) 오봉산 타령 - 오봉산 꼭대기에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 봄바람 - 오봉산 제일봉에 백합이 너울대고 단풍진 숲속엔 새 우름도 처량하다 - 오봉산 꼭대기 채색구름이 뭉게뭉게 만학의 연무는 에루화 아롱아롱 -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오봉산타령 김영임

오봉산 타령 - 김영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두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 속에 새 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 (나무는)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추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오봉산타령 묵계월

오봉산 타령 - 묵계월 오봉산 (五峰山)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내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 (映山紅綠)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터라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그윽한 준봉 (峻峰)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려 에루화 간들 거리네 에헤야

오봉산타령 김금숙

오봉산 타령 - 김금숙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 내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老松)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휘어진 나뭇잎 에루화 다 떨어지누나 에헤야 어허야

잊어라 오봉산

잊어라 꿈이로구나모두다 잊어라 꿈이로구나옛날 옛적 과거지사를 잊어라꿈이로구나나를 싫다고 나를 마다고날 버리고 떠나간 님을잊어야만 좋은 줄을나도 번연히 알면서도어리석은 미련 때문에아직도 못잊어 가슴 태우네이제는 잊으리라지나온 세월을 원망을 말자어차피 상처로 남은과거를 잊어 주리라나를 싫다고 나를 마다고날 버리고 떠나간 님을잊어야만 좋은 줄을나도 번연히 ...

꿈아 오봉산

님을 믿을 것 이냐 못 믿을 건 님이로 구나꿈에 와서 보인다 해도 그것도 엮시 못 믿겠 구나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나와 무슨 원수 길 래오신님을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 주지지금쯤은 잠을 자느냐 앉잤느냐 누웠느냐부르다 못해 지쳤구나님아 야속한 님아 나를 두고 떠나신 님아보고파도 볼 수 없는 이 심정 어이 하나요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나와 무슨 원수...

님이별 오봉산

님 이별 한사람들 몇몇이나 되더냐님과 일촉 그날 밤이 머리가 아프고 쓰리더냐배 떠나간 부두에는 파도와 물결만 남아 있고님 떠나간 내 가슴에는 그 무엇을 남겼나요장미가 곱다한들 꺽고 보니 가시로다사랑이 좋다 한들 겪어 보니 눈물이라님 이별 한사람들 몇몇이나 되더냐하룻밤 풋사랑이 그렇게도 무정한가가신다면 가라지요 가는 인연 막을 소냐미련 두고 간다하니 남...

사랑타령 오봉산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를사랑 믿다가 속는사랑 오모조목 알뜰사랑 왈칵달칵 싸움사랑 무월 삼경 깊은사랑 공산야월 달밝은데 이별한님 그린사랑 이내 간장 다 녹이고 지긋지긋 애텐 사랑 남의 정만 뺏어가고 줄줄 모르는 얄민사랑 이사랑 저사랑 다 버리고 아무도 몰래 호젓이 만나 소근 소근 은근사랑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사랑 사랑 참사랑아

서산낙조 오봉산

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 마는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한번 가면은 영절이라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한번 가면은 영절이라허어 허어 허어 허어어 허어 허어 허어어어젯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네그 편지를 받아다가 가슴 위에다 얹었더니인철지 한 장이 무겁갔소 마는가슴 답답해 못살겠네허어 허어 허어 허어어 허어 허어 허어어서산일락 저문 날...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게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이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들으니 그만이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오봉산

오봉산 엘레지 Various Artists

잘 있느냐 오봉산아 추억 어린 오봉산아 님을 잃고 외로워서 너를 찾아 왔다만은 웃으면서 반겨주니 이 가슴이 아프구나 구월국화 꽃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와우산 아 오봉산아 오봉산 엘레지여 잘 있거라 오봉산아 추억 어린 오봉산아 능선마다 새긴 사연 찾을 길이 막연하여 기약 없이 돌아간다 원망 말고 보내다오 깊어가는 와우산 산까치가 울고 가는 밤이여 아 오봉산아

송학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속 헤매냐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움만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반복

망부석 김태곤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마라 - 김태곤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들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 속에 작은 꽃송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아리 아리 아라리요 김태곤

서산 언덕에 올라 보니 하늘~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다리는 님 소식 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멀리~ 떠난 내 님 넘던 고개길 그 언제나~ 돌아 오려나 보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 이내 그리는 맘 전해줄텐가 저 하늘에 조각달도 내 맘 아는 듯 쓸쓸하게 한가닥 빛 뿌려 주는데 외로운 이 밤 지샐길 없어 애타는 ...

송 학 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 갈래 깊은 산~속~ 헤매나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밑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 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저기...

아리아리 아라리오 김태곤

서산언덕에 올라보니 하늘 저편구름 둥실떠가네 기다리는님 소식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아리아라리요 아리랑고개 멀리떠난 내님 넘던저고개 그언제나 돌아오려나 보고픈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 이내 그리는맘 전해 줄텐가 저하늘에 조각달도 내맘아는듯 쓸쓸하게 한가닥빛 뿌려주는데 외로운 이밤 소식올까 애타는 마음.애타는마음.

아리 아리 아라리요 김태곤

서산 언덕에 올라 보니 하늘~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다리는 님 소식 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멀리~ 떠난 내 님 넘던 고개길 그 언제나~ 돌아 오려나 보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 이내 그리는 맘 전해줄텐가 저 하늘에 조각달도 내 맘 아는 듯 쓸쓸하게 한가닥 빛 뿌려 주는데 외로운 이 밤 지샐길 없어 애타는 ...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오니 처마밑에 빈 둥지많이 구구멀리 머나먼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하늘에 가물거리네 에헤야 날아라 헤여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푸른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산 너머로 내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님에게로 깊은밤 잠 못이뤄 창문열고 밖을보니 초생달만 외로이 있네 멀리떠난 내님 소...

사랑하니까 김태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 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사랑은 주는 건데 영원토록 주는 것인데 멀리 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 마음 변할 수 없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와나는 믿을 수 밖에 사랑은 주는 건데 영원토록 주는 것인데 멀리 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 마음 변할 ...

송 학 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 갈래 깊은 산~속~ 헤매나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 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허락 김태곤

[김태곤 - 허락]..결비 꺼내지 못했던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우려 돌아서던 그 거릴가고 놓지 못했건 그 손 기억해 너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다시 사랑을 하고 내가 울어서 니가 걱정해 어린아이 처럼 숨기지 못해서~ 나이제 너에게 다가 가지만 어떻게 너에게 내 마음 전하나 너무 부족한 나란걸 알고 있지만 너를 욕심내면

스쳐간 사랑 김태곤

[김태곤 - 스쳐간 사랑 이젠 날 사랑하다 해도 이제는 돌릴수가 없어 새로운 다른 사람이 내맘을 붙잡고 있어.. 스쳐간 사랑 그 속에서 아쉬움이 좀 남겠지만 이렇게 아쉬워하는 너를 난 어쩔 수 없어.. 얼마나 많은 아픔을 남기고 쉽게 떠났던 너..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은 얼마나 많은 애원들을 너에게 했었는줄 아니?

송학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 속 헤매냐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송학사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속 헤메냐 밤벌레에 울음계곡 별빛곱게 내려안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벌레에 울음계곡 별빛곱게 내려안나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저기...

대박났네 김태곤

김태곤 [성인가요] 김태곤 ,,대박났네,,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오니 우리네집안 대박났군아 에헤야 에헤라데야 너무나좋을씨구 이강산 에 행운이 아왔네 우리모두 다같이 슬금슬금 톱질하세 저박이 터져서 우리모두 부자되게 에헤야데헤야 우리모두 소원성취했네 박하나터져도 또돈 박두개터져도 또돈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삼천리 금수강산

구름 저편에 김태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그님도 떠났으니 나는 나는 혼자였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밑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 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 밤 잠 못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초생달만 외로...

그대는 한 점 바람 김태곤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너무나 사랑했네..내맘속 깊이.. 흘러가는 물결 위로..멀리 말없이..떠나서도.. 불어오는 바람타면서..지금 이라도 달려 올것 같은데.. 그대는 바람이었나? 안을수 없는 긴...안녕..바람....

지킨다 김태곤

니 손이 너무 작아 시려보였어 내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고싶어 너 이슬빛 닮은 작은 입술이 혹 찬바람에 뜰까봐 내 입술에 품고서 아침 햇살을 닮은 너의 두 눈을 보며 늘 내 하루의 시작을 하고싶은데 너를 안고서 눈을 감고 잠들고 싶어 i will be for you i wedding for you 내게 가장 눈부신 공주인 너를 i'm singing for...

송학사 김태곤

1)))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 속 헤매냐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2)))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