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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그린 바다 (Remastered)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 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 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 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 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리고 너를

안목해변 김현우

멀리 떠나고 싶은 날 안목해변 카페에서 바다 보며 바람 에게 네 얘길 하네 바람아, 3년 전 여기 나와 함께 웃고 있었던 바다 보다 빛나던 별빛을 너도 기억하겠지 그때로 다시 갈 순 없겠지만 너와 행복했던 기억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있어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도 빛나는 바닷가 시원한 바람까지 멀리 떠나고 싶은 날 행복했던 기억 따라 그대 웃고 내가 웃던

물이 되는 꿈 (Remastered) 루시드폴

물, 물이 되는 꿈 물이 되는 꿈, 물이 되는 꿈 꽃, 꽃이 되는 꿈 씨가 되는 꿈, 풀이 되는 꿈 강, 강이 되는 꿈 빛이 되는 꿈, 소금이 되는 꿈 바다, 바다가 되는 꿈 파도가 되는 꿈, 물이 되는 꿈 별, 별이 되는 꿈 달이 되는 꿈, 새가 되는 꿈 비, 비가 되는 꿈 돌이 되는 꿈, 흙이 되는 꿈 산, 산이

The way 김현우

그래 난 알수 있었어 이제야 알았어 혼자 된단걸~~ 넌 항상 내옆에 언제나 있는줄 알았었던 철없던 나란걸 왜그땐 몰랐었는지~ 후회한다 말을 해도 나만 듣고 있잖아 단한번이라도 바보같은 눈물자욱 니가 봐줄수만 있다만 더 바라지도 않을께 길을걷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마주치게 되면 널 사랑해~ 내안에서만 맴돌아~~우워워 난 널 보내고 난 후 내가 부...

일어나 김현우

Uh huh bring it on now feel it remix it 뒤틀린 세상 속에서 우린 무얼 찾아 헤매는 건지 상처 났던 마음 안고서 또 다시 내일을 준비하지 환상의 세계 여긴 그런 건 없어 더 이상 기대를 말아야할 뿐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고 서서히 지쳐만 가는 너였었지 Two one three a place to be 주저하지마 이젠 맘...

수줍은 맘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 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아직 아직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 용기 낼수 없는 내 모습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언제부턴가 너를 보면 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 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 너를 사랑하고...

결단 김현우

길게만 느낀 나의 시간은 언제까지 더디게 흘러만 왔어 이젠 알겠어 나는 가겠어 더 이상 널 위해 기다릴 수만은 없어 그래 넌 내게 마지막이니 그 이상일지 몰라 이제야 난 울지만 더 이상 너에게 아무 말 할 수가 없어 갈 수 있어 난 해낼 수 있어 네가 없는 세상 이제 나 살수 있어 될 수 있는 난 견딜 수 있는 왜 그런 내 모습 이제야 찾았을까 순수...

다시 볼 수 있을까 (feat. 윤성기) 김현우

네게 원한 건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너는 떠나갔구나 내가 바란 건 너 하나뿐인데 그때의 내가 바보 같구나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도 두려움 없던 우리 미래도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이제야 나는 알게 됐구나 헤어질 줄은 정말 몰랐는데 그대의 손을 놓고 말았네 내가 가진 건 너 하나였는데 이젠 다시는 볼 수 없구나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도 따스했었던 너의...

기억의?상자 (With.이예준) 김현우

불안이 안개처럼 감싸올때 그리움같이 찾아온 너 내겐 체온 같았던 그대 연기처럼 서서히 사라진 너 햇살보다 선명한 숨결보다 투명한 너의 그 모습을 상자에 담아 바다로 보낸다 높이 하늘에 날린다 너의 기억 애틋한 네 이름 부르며 운다 깊이 뿌리 내렸던 긴 추억이 이젠 빈집같은 슬픈 흔적으로 넌 변해버렸지만 이제 넌 보이지 않는 섬에 살아 바닷물에 비친...

Destiny 김현우

I know you know my name destinyI know you know my name destiny아침에 눈뜨고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너햇살 좋은 밖을 쳐다봤을 때 가장 먼저 만나고 픈 너잠이 안 와도 너에게 하고픈 말 편지 쓰며 기다릴 수 있고눈을 감으면 내곁에 네가 항상 있는 것 만 같아I know you know my n...

비가내려 김현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 꼼짝도 않는 문을 힘겹게 열었지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낭떠러지 김현우

점점 좁아지는 이 길 길옆은 가파른 낭떠러지 혼자서 걷기도 좁아터진 아무리 걸어도 내리막길 저 멀리 보이는 다른 길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길 아무리 걸어도 내리막길 길옆은 가파른 낭떠러지 옆으로 한 발짝 내디디면 구름이 날 포근하게 감싸 줄 거야 뒷걸음 치기엔 너무 멀리 왔지 구름이 날 그곳에 내려 줄 거야

사랑비 (Feat. Esther Lee) 김현우

비가 내린다내 마른 눈에 물을 적신다비가 내린다눈물로 젖은 내 볼을 씻긴다젖을 것 같지 않던 내 맘에흐를 것 같지 않던 눈물이꿈에도 없던 네가 다가와내 마음을 적신다비가 내린다우산을 든 그대가 보인다그대가 온다내게로 와 내 맘을 설렌다꿈에도 없던 네가 다가와꿈에서 듣던 말을 건넨다어느새 너는 내게 다가와나의 맘을 적신다녹인다비가 개인다비가 마르고 햇살...

수줍은 맘 (Feat. 백예슬)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지어 주는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내 마음 속 수줍은 말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지어 주는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용기 낼 수 없는 내 모습내 마음 속 수줍은 말언제부턴가 너를 보면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너를 사랑하고 있다고나 너를 좋아한다고언제...

이런나야 김현우

한참 잘 지내다가가끔 생각이 나도 모른 척 했어별로 아프지도 않았던이별이어서 그랬나 봐늘 어김 없던 감정들에힘들어 놓고 아닌 척 했어어느 날에 혹시 널 마주치면아무 말도 못 해서 앞에 두고또 지나 보낼까봐 걱정하고늘 마음만 앞선 밤이야아직 이런 나야늦은 잠에 억지로하룰 시작 하는 게 참 허전했어애써 흩어지는 시간 속뒤에 숨어서 힘들었어널 닮아 있던 뒷...

작은 새 (노래방 카사노바 오빠 김현우) 김현우

고요한 밤하늘에작은 구름 하나가바람결에 흐르다머무는 그곳에는길 잃은 새 한 마리집을 찾는다세상은 밝아오고달마저 기우는데수만 리 먼 하늘을날아가려나가엾은 작은 새는남쪽 하늘로그리운 집을 찾아날아만 간다뚜뚜루뚜 뚜루루뚜뚜루뚜 뚜루루뚜뚜루뚜 뚜루세상은 밝아오고달마저 기우는데수만 리 먼 하늘을날아가려나가엾은 작은 새는남쪽 하늘로그리운 집을 찾아날아만 간다날아...

실밥투성이 김현우

시끄러운 미싱소리똑같은 모양 곰인형나는 거기서 태어나 그댈 만났죠내 이름 고민할때너무 설렜던첫날을 잊지 못해요항상 웃던 그대미소 나는 어디든 필수품 매일 그대와 함께라면늘 좋았죠바래지고 때가 타버린다해도그대라서 난 괜찮죠나 지금은 여기저기 터져버린 실밥투성이당신이 잠들 때 옆에 있어줄게요다리 베개라도 돼줄게요편하게 여겨줘요커튼아래 놓인상자날 덮고 있는...

Messier45 김현우

겨울 하늘 바람 소리도 없는 이 밤우리의 별은 어디에 있을까쏟아지는 별들의 속삭임은 우릴부르는 달콤한 꿈일까까만 우주 속에 숨어서 놀자 나랑수많은 별과 은하수를 덮고 자자고민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자그냥... 밤하늘 위를...은하수 위를 날아가던 백조도 잠에 들 때안드로메다은하와 오리온 붉은 별 사이반짝이는 별빛이 우리의 자리인걸언제나 늘 빛날 ...

바다 김민아

파도가 치는 조용한 바다 바다의 노래 소리 들리네 파라솔 아래 잔잔한 마음 온 종일 힘들어도 괜찮아 지는걸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에 앉아 있으면 걱정 없는 아이의 마음이 된 것만 같아 파도가 치는 조용한 바다 바다의 노래 소리 들리네 파라솔 아래 잔잔한 마음 온 종일 힘들어도 괜찮아 지는걸 바람 소리 들리는 바다에 앉아 있으면 걱정 있던 마음이 바람에 날아간

잃어버린 꽃 (feat. 김현우) 하곰

그리운 말투 다정했던 눈빛 다시는 볼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의 소망 그 간절한 마음은 바다 저 깊은 곳에 긴박했던 순간도 함께 나가자는 다짐도 이젠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지켜줄 수 없었던 내 조그만 손바닥으로 밤 하늘을 가려보지만 별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꽃이 되어 우리 마음 속에 묻혔네 함께 했던 시간

바다 Gruhan

바람이 불어온다 내 가슴 깊은곳에 그대가 불어온다 내 가슴 깊은곳에 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아 영원토록 불고 싶어라 불고 싶어라 파도가 밀려온다 내 가슴 시리도록 그대가 밀려온다 내 가슴 시리도록 아 떠나버린 그대 발자욱 뒤 따라가봐요 아 다시 돌아올걸 그대 모습 바다처럼 달에 이끌리네요 바다처럼 이끌리네요 달빛에 이끌린다 바다가 이끌린다 그대에게 이끌린다

잔잔한 바다 노지수

잔잔하게 흘러가길 바래 파도가 거센 바다도 저 깊은 곳은 잠잠할 거야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가을 바다 Various Artists

겨울바다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푸른하늘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겨울 바다 사랑과 평화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내가 그린 바다 유성규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내가 그린 바다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내가 그린 바다 노블레스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Winter Beach Time2cook(타임투쿡)

파도가 품었던 순간 내 눈동자에 그린 너의 모습들 우리는 함께 있었지 스치는 손 끝이 따스한 설렘에 녹았어 눈이 내리고 시간이 멈춘 듯이 얼음 조각처럼 빛나던 순간과 영원할것만 같았던 다시 만난 바다는 썰렁 지난 날 들처럼 그때 우리처럼 불어 불어 차가운 모래가 지난 날들 속에 희미한 기억들은 푸른 바다 위 내린 눈처럼 그대 어떤가요 아직 그 밤을

그날의 바다 최용한, 남수영

돌아온다 했잖아요 그대가 오질 않네 그대 떠날 때 인지 스치듯 바람 불던 고요한 해변에 조약돌이 된 것 같았지 잠깐 있던 자린 옅은 발자국만 기억들을 품고 거친 파도가 다가온다 떠나가는지 눈물을 짓네요 그대가 불러주던 아름다운 노랫말들 다시 한번 듣고 싶어요 함께 걷던 이 길 다시 한번만 더 걸을 수 있다면 거친 파도가 다가온다 떠나가는지 눈물을 짓네요 부르면

겨울 바다 레드 소울(Red 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겨울 바다 레드 소울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간직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겨울 바다 김우주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겨울 바다 레드소울(Red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겨울 바다 레드소울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바다 유엔 (UN)

정훈)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속엔 그 보다 더 고운 너였어 정원)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정훈)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정원)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바다 놀이 음악도화지

시원한 파도가 춤을 추네 하얀 거품 머금고 처어얼썩 끼룩끼룩 저 갈매기도 멋있게 훨 훨 날으며 노래하네 시원한 바다가 손짓하네 어서 와서 즐겁게 뛰놀라고 첨벙첨벙 야 시원하다 라랄라 함께 놀아보자 시원한 파도가 춤을 추네 하얀 거품 머금고 처어얼썩 끼룩끼룩 저 갈매기도 멋있게 훨 훨 날으며 노래하네 시원한 바다가 손짓하네 어서 와서 즐겁게 뛰놀라고 첨벙첨벙

날개 [remastered] 정우물

그대여 오늘은 혼자 편지를 써요 추운 바닷속 제 유일한 흔적이죠 여기 파도는 어찌 제 맘을 몰라줄까요 그런 사랑은 없을 거라며 삼켜 버리죠 전 꿈이 많은 사람이에요 깊은 바닷속 숨어 있지만 저 바다 위 새들처럼 제 편지들이 날개 된다면 그땐 당신과 가장 멀리 날아갈 거예요 그대여 오늘은 혼자 편지를 써요 추운 바닷속 무너지지 않을 만큼 여기 파도는 언제까지

너에게 닿기를.. (Remastered Ver.) 희야 (Heeya)

그 순간, 그 순간 너의 눈빛을 그린 시간 그리움이 다하는 시간만큼 우리 안아주자 미안했던 모든 날들은 지난 시간 속에 묻어버려 그 무엇도 잘못이 아니었음을 기억해 "너에게 닿기를.."

6월의 바다 새벽 (Saebyeok)

있잖아 사실 난 단 한걸음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넘쳐 푸르른 넌 내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없어 잠들 수도 없어 찾을 수 없는 밤 나를 그린 아침 부서지는 새벽 사라지는 바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듣고 싶어 니가 되고 싶어 나를 안고 싶어 따뜻한 듯 차가운 파도와 바람에 바라만 보는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잠들 수도 없어

바다 박재아

얼기설기 엮인 내 안의 가지들 숲을 이루기 전에 하나씩 나 걸어온 발자국 위로 두 개씩 돌아보지 않고 누군가의 안부가 담긴 금빛 물결이 먹색하늘을 머금은 파도가 될 때까지 발걸음 옮기다 보면 어느새 내 안은 너로 가득차 날카로운 바람도 새카만 파도도 포근하게 날 감싸 머물다 머물고 싶어 그리움이 머무는 이 곳 머물다 머물고

바다 사나이 박지현

바다처럼 넓은 가슴 거친 파도 몰아쳐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하루살이 같은 내 인생 잔잔한 내 가슴에 울렁울렁 밀려온 내 사랑 그대여 파도가 밀려오고 다시 흩어져도 지워지지 않는 니 얼굴 끝없이 펼쳐진 물결 속에서 당신만을 찾아가리라 바다처럼 넓은 가슴 거친 파도 몰아쳐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하루살이 같은 내 인생 잔잔한 내 가슴에 울렁울렁 밀려온 내

바다 파도 대장 김담희

넓고 넓은 바다에는 파도가 대장 노릇하지요 아가 파도 뛰어가다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돌고래가 바다위로 마음대로 뛰어놀도록 가슴열고 두 팔 벌려 하얗게 파랗게  바다 식구 힘껏 어울리게 파도가 대장 노릇하지요 대장 파도가 뛰어 노는 넓은 바다 나는 나는 좋아요

바다 가자 로지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바다 가자 지원 (cignature)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우리의 추억이 아름답게

그의 바다 백예린 (Yerin Baek)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