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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웃는다 그냥 손을 흔든다

모른다

사랑해서 떠난다 나를 위해 떠난다 행복하기 바란다 그건 모두 다 거짓말 너는 괜찮은 거니 나는 아파 어떻게 널 잊어 왜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너를 아직 난 보내줄 수가 없는데 모른다 죽어도 넌 모른다 가슴 부서진 나 하루가 일 년인 나를 가져가 모두 니가 가져가 나를 버린 기억 멈추지 않는 내 눈물도 너는 웃고 있구나

모른다 연후애

사랑해서 떠난다 나를 위해 떠난다 행복하기 바란다 그건 모두 다 거짓말 너는 괜찮은 거니 나는 아파 어떻게 널 잊어 왜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너를 아직 난 보내줄 수가 없는데 모른다 죽어도 넌 모른다 가슴 부서진 나 하루가 일 년인 나를 가져가 모두 니가 가져가 나를 버린 기억 멈추지 않는 내 눈물도 너는 웃고 있구나

너는 모른다 김남길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웃는다 그냥 손을 흔든다 너는 사라져 간다. 나도 사라져간다. 모두 끝난다.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너는 모른다 심현보

심호흡을 해봐 햇살은 눈이 부시고 어제와 다른 건 없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너는 모른다 타비

[타비(Tavi) - 너는 모른다] 난 자주 멍하니 앉아서 너 기억해 내고 했어 매일 보는 사람이지만 더 자주 보고 싶어 지는 너 내 눈빛이 모두 맑다 너의 눈을피하곤 했어 너의 어딜봐도 떨려서 말도 못건낸걸 알겠니..

너는 모른다   김남길

심장이 눈 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추억이 새어나와 코끝이 찡해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 채 사랑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너는 모른다 심현보&이기찬

그래 너는 모른다. 하나도 모른다. 너는 내가 아니다. 그러니 모른다. 너는 알 수가 없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게 당연하다.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앞이 흐려. 아무렇지도 않은데 기억이 않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무것도 할 수 가없어.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야. life goes on...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너는 모른다 태웅

네 잘못도 내 잘못도 없었지마는 이렇게 돌아서는 내 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 운명에 두 눈에 고인 눈물 보일 수 없어 너의 행복 빌어주며 돌아서서 우는 마음너는 모른다 누가 지고 이긴 것도 아니지마는 이렇게 가야하는 내 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 운명에 울기도 했었지만 미워도 했다 너의 행복 빌어주며

너는 모른다 장동현

니 잘못도 내잘못도 없었지만은 이렇게 돌아서는 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두눈에 고인눈물 보일수없어 당신 행복 빌어주며 뒤돌아서 우는 마음 너는 너는 모른다 누가 지고 이긴것도 아니지만은 이렇게 가야하는 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울기도 했었지만 미워도 했다 당신 행복 빌어주며 뒤돌아서 우는 마음 너는 너는 모른다

너는 모른다 오로지

이 밤 너의 향기가 흘러든다 붉게 물든 내 눈물처럼 달아 아픈 얼룩은 소매로 훔쳐도 그대로 눈물을 쏟는다 시린 어깨 위로 넌 모른다 남겨진 것 바람이 흐른다 무심코 나의 목을 타고 아무도 모른다 네가 있었단 걸 마음을 숨긴다 굳게 닫혀진 커튼 뒤로 누구도 없는 방 거기 몸을 누인다 좁은 욕조에 몸을 넣어본다 추운 입김을 마저 쏟아낸다 맘에 돋아난 모든 그리움을

사랑일뿐야 (Feat. 김세황) (원곡가수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는 모른다 (Feat. 이기찬) 심현보

심호흡을 해봐 햇살은 눈이 부시고 어제와 다른 건 없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모른다.. 김재석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원티드)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원티드)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 (원티드)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너는모른다 태웅

태웅 너는모른다 내잘못도~네잘못도 없엇지만은~ 이렇게~~ 돌아서는 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두눈에 고인눈물 보일수없어 너의행복 빌어주며 돌아서서 우는마음 너는 모른다 『빈*맘』 누가지고~~이긴것도~~ 아니지만은~~ 이렇게~~ 가야하는~~ 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울기도

민재 니쥬 (nijuu)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의 이름을 모르고 너의 존재를 모른다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의 용맹함을 모르고 너의 절실함을 모른다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가 어떤 삶을 살았고 또 어떤 생각 했는지 민재야 나조차도 알 수 없다 나조차도 너를 모른다 민재야 너는 아니라 했지만 너는 따뜻한 사람이다 너조차도 모른다 추운 겨울에

발소리 소음발광

싸워본 적 없는 과거를 가진 너는 피 흘리는 추악한 경멸을 모른다 떨어지는 혐오를 모른다 포기로 가득 찬 자아를 모른다 온전하길 바라는 건 병적인 결벽 걸을 수 없는 마찰 싸워본 적 없는 과거를 가진 너는 피 흘리는 추악한 경멸을 모른다 떨어지는 혐오를 모른다 포기로 가득 찬 자아를 모른다

아빠의 자장가 미스터 김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돼 눈물은 내가 막아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 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 둔 자리 등불처럼 따뜻하게

너는 벽이다 엠투엠(M To M)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너는 벽이다 엠투엠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나는 잘살꺼다

너는 벽이다 엠투엠(M2M)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나는 잘살꺼다

너는 벽이다 엠투엠 (M To M)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나는 잘살꺼다

난 네게 6줄의 붉은 줄 뿐인데 김 봄

봐봐 우린 서로에게 동정과 연민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봐 너는 너는 내 아픔을 듣고도 정말 아무렇지 않았어 사랑하지 마 영원이 아니면 나를 만지지 마 만지고 싶다면 영원을 말해줘 왜 넌 내게 너의 생을 걸었니 난 네게 6줄의 붉은 줄 뿐인데 우리 서로 버티지 못해 위태로워 끊길 뻔했던 그 밤을 버텨내자 아팠던 네 밤을 지킨다 했던 그 약속들은 미안 지키지 못했네

사랑일뿐야 김 민우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갓바위 김 세레나

중생의 시련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이끼 내린 들판 길엔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석가 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 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사나이 참사랑 트위스트 김

바람에 날리는 갈대라면 난 이제 널 잊으리라 사나이 참 사랑을 너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우정이란다 여자의 마음처럼 곱지는 못하겠지만 내 마음 빈잔에 가득 채워주는 정 아아아 아아 아아 사나이 사랑 참 사랑 우정 뿐이란다 약속이 없었던 마음이면 난 이제 널 보내리라 사나이 큰 뜻을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지 한 세상 길고

편지를 건네준 그소녀 데이빗 김

아침 일찍 등교를 하고 있는데 빨간 얼굴로 수줍은 인사를 건네네 처음 보는 얼굴이라 갸우뚱 하는데 편지와 초콜릿을 건네네 이예 그편지에 손글씨로 새겨진 너의 수줍음 그편지에 아아어 그때 당시에는 몰랐었지이 아아 편지를 건네준 그 소녀 어아 어디에 있을까 그 소녀 그뒤로 난 만나지 못했는데 - - 너는 그 어디로 숨어 버린걸까 아침 일찍 등교를 하고 있는데 빨간

TRUE GIRL 팬클럽

작사 : 송 봉조 작곡 : 준범 가수 : 팬클럽 언제나 이렇게 늘 곁에 있지만 넌 아마 모를거야 힘들게 꺼냈던 나의 사랑은 다름아닌 너였어 친구로 지내왔던 시간들 넌 익숙해져 있겠지 하지만 이젠 말하고 싶어 searching for true girl, true girl 이제서 야 느낀거야 searching for true girl

True girl 팬클럽

작사 : 송 봉조 작곡 : 준범 가수 : 팬클럽 언제나 이렇게 늘 곁에 있지만 넌 아마 모를거야 힘들게 꺼냈던 나의 사랑은 다름아닌 너였어 친구로 지내왔던 시간들 넌 익숙해져 있겠지 하지만 이젠 말하고 싶어 searching for true girl, true girl 이제서 야 느낀거야 searching for true girl

나는 너의 얼굴을 모른다 YEDD

어둠 속 희미한 그 목소리 대답없는 나를 흘겨보네 내 시선의 끝은 그 언저리 네 눈동자 곁을 헤메었어 널 지나치며 희미한 거울 속 선한 표정을 다 읽었어 그런 너를 버릴 만큼만 무정했다면 넌 내게 묻지 "너는 왜 내 눈을 보지 못해?" "너는 왜 저 멀리 숨지 몰래?" "너는 왜 네 손을 뻗지 못해?" “너는 왜 날 이토록 붙들어 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김 연우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Come Back Home 에스더 김

Home Could you come back home 차가운 세상 끝에 날 버리지 말고 내 곁으로 Come Back Home Could you come back home 모든 아픔은 뒤로 해 여전히 널 기다려 이렇게 Now you gotta do what you gotta do 나를 위한 거라 했던 너의 말 거짓말처럼 차갑게 돌아섰던 너는

2월 12일 내 생일 넌 그날에 김 봄

2월 12일 내 생일 넌 그날에 내게 좋아한다 했지 나랑 똑 닮은 얼굴에 깨끗하지 않은 피부가 눈에 밟혔었어 너는 내 눈코입을 정말 좋아했고 내가 나쁠 때면 넌 많이 참는다 했어 내게 돌아와 달란 그런 말은 아니야 어떻게 그래 이유 있는 불안 나 네게 묻고 싶은 게 있어 아직도 넌 그때랑 같아 나와 다르게 항상 당당한 거 네 노래 취향들이

가뻣빨지는태사 김?색

널 갖고싶어...안으려 애를 써 봐도 왜 넌 멀어져 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다신 너를 느낄 수가 없는거라면..

지기징징 ◆공간◆ 김 진

지기징징- 진◆공간◆ 1)모~~를~거~야~~~모~~를~거~야~~~ 내가~너를~얼~마~나~~사랑~~하~는~지~~~~ 모~~를~거~야~~~모~~를~거~야~~~ 너를사랑했~던~것~만~큼~~ 무너~져가~는~~내~가~슴~~ 찢어놓고가~지~마~~~~갈라놓고가~지~마~~~ 미우~면얼~마~나~~~~내가~~밉~다~고~~~~ 그렇~

유죄 김 현성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애나야 이창용

뒤돌아보지 말고 떠난다면 보내줄게 가면서 혼자 가면서 돌아보면 붙잡을것 같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내기 싫은 내 여인아 그래도 가야 한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라 사랑하는 사람에서 사랑했던 그 사람으로 멀어지는 그 사람의 이름이여 애나야 애나야 애나야 애나야 달빛을 막고 혼자 우는 구름같은 이내 마음 너는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에서 사랑했던

애나야(MR) 이창용

뒤돌아보지 말고 떠난다면 보내줄게 가면서 혼자 가면서 돌아보면 붙잡을것 같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내기 싫은 내 여인아 그래도 가야 한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라 사랑하는 사람에서 사랑했던 그 사람으로 멀어지는 그 사람의 이름이여 애나야 애나야 애나야 애나야 달빛을 막고 혼자 우는 구름같은 이내 마음 너는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에서 사랑했던

한강 유람선 최영주

한강수 맑은 물에 흘러가는 유람선아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싣고 행복을 싣고 한강교 밑에 노들섬 지나 여의도 선착장까지 뱃길에 뿌려놓은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 유람선아 내 사연을 건져 주려마 푸르던 한강 물에 그림 같은 유람선아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 싣고 흘러가겠지 물결을 따라 불빛을 따라 여의도 선착장까지 바람에 날려버린 내 사연을 너는

군밤 타령 김 세레나

바람이분다 바람이분다 연평바다에 어얼사 바람이 분다 얼사좋네 아하좋네 (아하좋네) 군밤이여 에라 생률밤이로구나 좋다 눈이온다 눈이온다 청천하늘에 어얼사 흰눈이 온다 얼사좋네 아하좋네 (아하좋네) 군밤이여 에라 생률밤이로구나 좋다 나는 총각 너는 처녀 처녀 총각이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누나 얼사좋네 아하좋네 (아하좋네) 군밤이여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

보이나요 김?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항상 춤을 추고 있나봐요 ...

Delilah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겨울연가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나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함께했었던 추억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