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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愛 꿈못자리 친구들

햇살 가득한 등굣길에서너와 나 첫눈에 반했지수줍은 미소 떨리는 마음우리는 서로에게 다가갔지이 작은 순간 너무 소중해서로의 마음 같이 느껴봐영원 할 것 같은 이 순간첫 사랑의 설렘이 커져가우리의 추억 우리의 기억그 설렘의 꿈을 꾸고 있어하굣길 살짝 손이 닿아조금씩 가까워지는 마음너의 눈빛 내 심장 뛰게 해이런 기분 처음이야이 작은 순간 너무 소중해서로에...

꿈의 항해 꿈못자리 친구들

너와 나의 시간 모험의 시작하늘을 향해 우리 꿈을 향해손을 맞잡고 같이 걸으며느끼는 거야 순간의 특별함함께하며 더 가까이다가갈래 꿈에같은 하늘 아래 같은 꿈을 향해우리 꿈을 향해 같이 날아갈래빛을 등에 지고(빛을 등에 지고 )세상을 넘어가 꿈의 항해너와 나의 시간 모험의 시작 하늘을 향해 우리 꿈을 향해 손을 맞잡고 같이 걸으며 느끼는 거야 순간의 특...

어린 송아지 동요 친구들

어린송아지가 큰솥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아~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송아지가 얼음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아빠아~아빠아~ 엉덩이가 차가워

어린 송아지 댕댕이 친구들

어린 송아지가 큰 솥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 송아지가 얼음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아빠 아빠 엉덩이가 차가워 어린 송아지가 큰 솥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 송아지가 얼음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아빠 아빠 엉덩이가 차가워

어린송아지 (하모니) 동요 친구들

어린 송아지가 큰 솥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 송아지가 얼음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아빠~~ 아빠~~ 엉덩이가 차가워~

어린송아지 동요 친구들

어린 송아지가 큰 솥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 송아지가 얼음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아빠 아빠 엉덩이가 차가워

어린 고향생각 듀엣베베

팽나무에는 까치가 살고 소나무엔 학이 쉬던 곳 지붕위에는 호박 영글고 뒷뜰에는 감이 익었지 월출산 고사리 피면 산나물 캐고 철쭉꽃 머리에 꽂고 다람쥐따라 뛰고 달리고 뒹굴던 친구들 지금 나처럼 보고파할까 고향생각 눈물고이네 자운영 밭엔 병아리 놀고 솔밭에는 꿩이 날던 곳 예쁜 처녀들 길쌈질하고 총각들은 등짐잘졌지 희문리 물방아 돌면 여름이 가고 풍년뜰 두레굿치면

어린 고향생각 Bebe

팽나무에는 까치가 살고 소나무엔 학이 쉬던 곳 지붕위에는 호박 영글고 뒷뜰에는 감이 익었지 월출산 고사리 피면 산나물 캐고 철쭉꽃 머리에 꽂고 다람쥐따라 뛰고 달리고 뒹굴던 친구들 지금 나처럼 보고파할까 고향생각 눈물고이네 자운영 밭엔 병아리 놀고 솔밭에는 꿩이 날던 곳 예쁜 처녀들 길쌈잘하고 총각들은 등짐잘졌지 희문리 물방아

아이들은 동요 친구들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브라보 친구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 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 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 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 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 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 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 내 품에 다 온다 오랜만이네

브라보 친구 (Inst.)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 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 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 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 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 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 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 내 품에 다 온다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종이 비행기 (기억#2) 캔 (Can)

철이 없던 어린 시절들로 다시는 갈 수 없나 커져버린 미솔 달래보며 생각해 어린 내꿈들을 조그만 손바닥위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좋아하던 내 친구들 저 태양을 겨누어 하늘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수도 없잖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수없나 한없이 커버린

종이비행기 CAN

철이 없던 어린 시절들로 다시는 갈 수 없나 커져버린 미솔 달래보며 생각해 어린 내 꿈들을 조그만 손바닥 위에 종이비행기 날리며 좋아하던 내 친구들 저 태양을 겨누어 하늘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 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 수도 없잖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 수 없나 한없이 커버린 손안으로

종이비행기

**철이 없던 어린 시절들로 다시는 갈 수 없나 커져버린 미솔 달래보며 생각해 어린 내 꿈들을** 조그만 손바닥 위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좋아하던 내 친구들 저 태양을 겨누어 하늘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 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 수도 없잖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 수

종이 비행기 (기억#2)

철이 없던 어린 시절들로 다시는 갈 수 없나 커져버린 미솔 달래보며 생각해 어린 내 꿈들을 조그만 손바닥 위에 종이비행기 날리며 좋아하던 내 친구들 저 태양을 겨누어 하늘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 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수도 없잖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 수 없나 한없이 커버린

종이비행기 (기억 #2) CAN

철이 없던 어린 시절들로 다시는 갈 수 없나 커져버린 미솔 달래보며 생각해 어린 내 꿈들을 조그만 손바닥 위에 종이비행기 날리며 좋아하던 내 친구들 저 태양을 겨누어 하늘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 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 수도 없잖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 수 없나 한없이 커버린 손안으로

종이 비행기 (기억#2) 캔(Can)

철이 없던 어린 시절들로 다시는 갈 수 없나 커져버린 미솔 달래보며 생각해 어린 내 꿈들을 조그만 손바닥 위에 종이비행기 날리며 좋아하던 내 친구들 저 태양을 겨누어 하늘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 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 수도 없잖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 수 없나 한없이 커버린 손안으로

떠난다는 건 동요 친구들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건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건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건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후애(後愛) 양청금

어릴 적 내 작은 꿈들은 이젠 세월 속으로 사라지고 무얼 위해서 내가 살아 왔었는지 아쉬운 후회만 남아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 여기면 그만인걸 뭐가 그리 아쉬워 자꾸 눈물로 그 모습 그려보는지 단 한번 단 한번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 그대를 사랑하리라 그대만을 위해 살리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어린 날의 꿈들이

강남어린이 장필순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 곳 바람 지나간 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 날의 꿈 바람 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 길 개울 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봄을 기다려 (스텔라 김초연) 캐리와 친구들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왔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는데 음 쌩쌩 찬바람과 시샘하는 추위에 어린 잎들도 꽃들도 움츠리고 난 몸도 맘도 추워서 힘을 낼 수가 없어 어떡하면 좋을까요?

더본(The 本)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내 어린 그 시절 모든 걸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그때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동네 어귀에 그 놀이터 이젠 지나버린 꿈 되어 내게 손짓을 하네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더 본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내 어린 그 시절 모든 걸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그때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동네 어귀에 그 놀이터 이젠 지나버린 꿈 되어 내게 손짓을 하네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The 本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내 어린 그 시절 모든 걸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그때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동네 어귀에 그 놀이터 이젠 지나버린 꿈 되어 내게 손짓을 하네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어린 시절 그 곳으로 (Vocal 이선율) 안도원

모닥불 피워 놓고 불가에 모여 앉아 옥수수 구우면서 이야기하던 그 여름 밤 친구들과 냇가에서 멱 감으며 서로 웃고 장다리꽃 밭에 가서 나비 잡던 어린 시절 왜 돌아오지 않나 왜 돌아갈 수 없나 내가 살던 어린 시절 내가 놀던 그 곳으로 바닷가 갯벌에서 크고 작은 조개 잡고 시냇가 개울에서 가재 잡던 그 친구들 원두막에서 밤을 새며 별을 보고 잠도 자고 비

chorok Suo

저 하늘과 바람 그 아래 흔들리던 나뭇잎에 숨겨져있을 것만 같던 어린 날의 어리석음과 이젠 남아있는 기억들은 모두 다 파도에 떠내려가고있어 어쩔 땐 좀 슬프지 내 기억들 때문에 아니 내 현재때문에, 아니 기대때문에, 눈 앞에 누군간 엎어져 울고있지 쟤네는 좀 마음에 안들어 제대로 말해봐 그럼 어떤 장면이 기억나 고등학교에 있어 난 내 주위엔 친구들, 내 주위에

잃어버린 친구 소윤석

흐르는 물결같이 세월은 흘러서 지나 가고 그 옛날의 그 친구들 지금은 모두 다 떠나 갔네 그 시절 어린 시절 다정히 뛰놀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 말이 없는 커다란 나무만이 남아 있네 내 어렸을 때에 찾아 주던 언제 만나도 다정한 친구 슬픔과 기뿜을 나누어 주던 내 친구여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어디 있나 흐르는 물결같이 세월은 흘러서 지나 가고 그 옛날의

시인의 마을 윤정렬과 친구들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 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 동무 돼 주리오 어린

어릴 적 그 교회 노래하는 어부 둘

어릴 적 그 교회 노래하는 어부 둘 어릴 적 그 교회 찾아갔네 조그만 예배당 부르던 노래와 뛰놀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 너무 소중했던 어린 시절 나의 꿈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어릴 적 그 교회 그 시절 모든 것 주님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 <간주중> 너무 소중했던 어린 시절 나의 꿈들은 지금은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어릴 적 그 교회

내고향 산천 이석권

봄이 오면 진달래가 곱게곱게 피어나고 별 나비는 꽃을 찾고 산새들 지잘 대는 곳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내 고향 산천 내 어린 꿈 기 모던 것 이제라도 찾아가야지 아 함께 놀던 옛 친구들 오늘도 잘 있겠지 간 ~ 주 ~ 중 여름이면 친구들과 반가로운 시냇물에 송사리 때 쫏아가며 물장구 치고 놀았지 새 파란 하늘 까에 흰

애상(愛喪) 우용

맞어 난 좆같아 어떻게 널 떠나 이젠 더 필요가 없어서 날 떠나 맞어 난 좆같아 어떻게 널 떠나 이젠 더 필요가 없어서 날 떠나 이젠 필요가 없어진 내 몸 보니 어떤 밤을 샐지 또 의미 없는 고민 날 사랑한단 그 말은 떠나간다 또 다른 사람 만나 woah - 난 아직 어른이란 그 말을 달기에는 아직 어린 어른이라 woah - 이 방 그냥 거쳐가 밤에 또 날

잃어버린 친구 김추자

흐르는 물결같이 세월은 흘러서 지나 가고 그 옛날의 그 친구들 지금은 모두 다 떠나 갔네 그 시절 어린 시절 다정히 뛰놀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 말이 없는 커다란 나무만이 남아 있네 내 어렸을 때에 찾아 주던 언제 만나도 다정한 친구 슬픔과 기뿜을 나누어 주던 내 친구여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어디 있나 흐르는 물결같이 세월은

꽃보다 먼저 (Feat. 서울 동산 초등학교 친구들) 신재창

아기 노루귀꽃 아직 멀었니 산수유 열흘굶은 가지 산수유 꽃도 아직 멀었니 손시려라 손시려라 지금 어린 날 벌레 한 녀석이 먼저 큰 봄을 가지고 오시누나 꽃 보다 먼저 아기 노루귀꽃 아직 멀었니 산수유 열흘굶은 가지 산수유 꽃도 아직 멀었니 손시려라 손시려라 지금 어린 날 벌레 한 녀석이 먼저 큰 봄을 가지고 오시누나 꽃 보다 먼저

소녀의 꿈 (Mom) 하이솔

사진 속의 그녀는 낯설지만 예뻐 살짝 촌스러워 보여도 그대도 이렇게 웃음이 예쁘단 걸 왜 이제 서야 알게 된 걸까 꽃밭에 앉아 활짝 웃는 이 아이와 작은 사탕 하나에 토라지던 소녀 친구들 사이에 가장 빛이 나던 그녀 어린 나를 품에 안은 엄마가 됐네요 난 왜 이제 서야 알게 된 걸까요 한없이 여린 그대인 걸 난 이제서야 알게 된

친구들 바비 킴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 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

친구들 바비 킴(Bobby Kim)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 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

친구들 바비킴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

친구들 Clayed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다들 바빠 보여터질듯한 머릿속엔환기가 시급해 지금오늘 간만에 시간 어때?여의나루 한강 앞치킨에 맥주 한잔 콜?쌓여있는 할 일들 모두잠시 미뤄두고 다오늘만큼은따르따뚜라아무렴 어때 뭐든함께 있는 순간엔복잡했던 마음도전부 녹아버릴 거야나나나 나나나 나나지금 이 느낌 이대로나나나 나나나 나나걱정할 거 하나 없어시답지도 않은 농담도주고받으...

친구들 양정원 외 3명

기억하니 우리가 뛰놀던 뒷골목을넘어져서 피가나고 울던 때를담배피기 술마시기 가출하기그땐 뭐가 그리하고 싶었느지어느덧 시간이 흘러 우린 이십대 후반알기 싫은 것도 이젠 알게 됐어술마시고 담배피며 얘기를 해도 왜그리 답이 안나오냐 우리는바쁘게 사는 세상웃으면서 살아보자삶이란 넘어져도 일어서면 되는 거야회사를 끝마치고 집에와서 거울보니어느덧 얼굴엔 주름이가...

첫눈 낯선사람들

노래 : 낯선사람들 나의 어린 시절 눈을 밟고 웃던 겨울 날 내게 행복했던 추억들을 주었네 이젠 꿈만 같아 첫눈 내릴 때에 야릇함 하늘을 보면 내 눈속에 내리는 눈 하얀 겨울 밤 정겨운 종소리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저기 어두운 세상 끝까지 아름답게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 그렇게도 눈부신 겨울이 또 다시 여기에 나의 어린 시절 털 목도리

잊혀지는 것 미스 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잊혀지는 것 미스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잊혀지는 것 miS=mR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구들

Someday 부활

하늘을 파랗게 무조건 그려가던 어린 시절에 세상은 다 정해진 듯 다른 것은 하나도 몰랐다 친구들 따라서 어디든 달려가던 어린 시절엔 세상이 다 내 것이다 걱정 거린 하나도 없었다 그대로 멈춰 세상에 변해 가는 나를 아니 헤이 헤이 끝도 없이 끝이 없이 달려가는 그대로 멈춰 세상이 혼자일 순 없는 거지 헤이 헤이 한번 쯤은 한번 쯤은

이사가는 날 (Original Ver.) 크라잉넛 (CRYING NUT)

이사가는 날 책 정리하다 예전에 껴둔 단풍잎이 떨어지네 먼지가 쌓인 낡은 사진첩엔 어린 시절의 나 이빨 다 썩었었었네 생각이 나겠지 옆집 그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벨누르고 도망갔네 재개발이 되면 집도 부술 텐데 주인 아줌마는 땅값 오른다고 좋데 가슴 아파도 떠나가야만 하네 단골 슈퍼도 문방구 누나도 가슴 아파도 떠나가야만 하네 잘들 있거라 오락실 친구들 이사가는

어린 시절 그곳으로 (Vocal 이선율) 안도원

바닷가 갯벌에서 크고 작은 조개잡고 시냇가 개울에서 가재잡던 그 친구들 원두막에서 밤을 새며 별을 보고 잠도 자고 비오는 날 마루에서 공놀이하던 어린시절 왜 돌아오지 않나 왜 돌아갈수 없나 내가 살던 어린시절 내가 놀던 그곳으로 내가 놀던 그곳으로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고향 박궁

황금들녘 출렁이는 호남 평야 내 고향 눈에 선한 넓은 평야 향긋한 흙의 냄새 철부지로 태어나서 꿈을 노래하던 곳 아 아 내 어찌 내 어찌 잊을까 아름다운 고향 산천 꿈에라도 못 잊겠네 어린 시절 내 친구들 꿈에라도 못 잊겠네 기러기 떼 날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눈에 선한 산과 바다 향긋한 풀 냄새 손톱에 봉숭아 꽃 붉게 물들이던 곳 아 아

빗방울 (Feat. 대전 둔촌 초등학교 친구들) 신재창

빗방울이 개나리 울타리에 솝솝솝솝 떨어진다 빗방울이 어린 모과 가지에 롭롭롭롭 떨어진다 빗방울이 무성한 수국잎에 톱톱톱톱 떨어진다 헤이 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 랄랄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빗방울이 잔디밭에 흡흡흡흡 떨어진다 빗방울이 현관앞 강아지 머리에 돕돕돕돕 떨어진다 헤이 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라

사랑신고식 SECHS KIES

이제 너는 어디도 못가 내가 찍은 너라는 걸 모두가 알아 온세상이 우리 사이를 모두다 알게 됐으니까 지금껏 친구들은 만나면 니 얘기를 얼마나 했는지 널 보여 달라고 모두들 조를 땐 너 닳아 진다고 빼곤했어 하지만 필사적인 친구들 보나마나 별로 일거라며 일부러 내맘을 떠보는 바람에 난 그만 널 불러냈던거야 니가 나타난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