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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함께 나혜선

주님 안에서 마음을 나누던 그때 그때 나의 눈물을 받아 안아주던 그대 그대 우리가 함께 걸었던 사랑의 길 여전히 그대와 함께 걷습니다 주와 함께 기도 안에서 안녕을 바라며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다시 보게 되기를 주님 앞에서 상처를 보이던 그때 그때 다정히 내게 귀 기울여주던 그대 그대 우리가 함께 걸었던 사랑의 길 여전히 그대와 함께 걷습니다 주와 함께 기도

자전거 나혜선

번씩 넘어져 다쳐도 일으켜 준 너의 작은 위로가 힘이 돼, 저기 저 끝 빛을 향하네 언젠가 마음이 다쳐 힘들 때도,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내릴 때도 내 뒤를 따르며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그 빛을 지켜줬던 너의 빈자리가 너라는 걸 아픔 속에서는 잠시 잊었던 그 빛이 소중한 추억이 되어 날 비춰주네 자꾸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았던 맘, 다시 우리 함께

사제축가 나혜선

이 고요한 아침을 당신께 드리며 오롯이 모은 손에 당신의 큰 사랑 있으니 주님 안에서 주님 말씀 따라 걸어온 사랑의 길 주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사랑 넘치는 축복 가득한 사제의 길 되소서 언제나 우리가 함께 있음을 기억하시고 사랑의 빛 되어주소서 주께서 함께하시니 그 고난의 길에 아무런 두려움 없으리 주님의 은총 가득히, 주님의 은총 가득히

Ave Maria 나혜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Ave Maria, gratia, plena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fructus

잘 지내시나요 나혜선

내 안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나의 주님 내 죄로 인하여 홀로 외로우신 내 안의 빛 주 예수 그리스도 언제나 함께 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 나를 이끌어 주시네 오, 당신을 담아두는 심장이 뛰는 소리 들어주소서 나, 주님을 잊지 않고 있으니 당신의 도구로 쓰소서 또 다시 내가 내 맘을 떠나도 그는 늘 이 곳에 내가 모른척해도 다시 외면해도

나의 주님 나혜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뜻이 하늘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거룩한 나라가 온 땅 위에 임하시며 하늘의 그 큰 영광 비추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 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내 주여, 나의 주여

꽃 (Remake) 나혜선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래 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이 세상...

사랑으로 나혜선

그대 내 이름 부를 때, 난 언제나 그 곳에 있어요 파란 하늘이 그대 맑은 두 눈 속에 있는 것처럼 이렇게 사랑으로 세상을 향하여 기도해요 두 손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내가 그대를 부를 때, 그 한없이 커다란 마음은 넓은 들판의 바람처럼 나의 맘을 가볍게 해요 그렇게 사랑으로 세상을 향하여 기도해요 두 손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축제로 나혜선

(오, 우리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파견된 저희에게 곧은 믿음 허락하소서 주는 진리요 생명이니) 이 땅에 젊음으로 열정으로 다양함으로 모여 당신의 뜻을 새기며 두 손 모아 기도하나이다 주님 당신이 걸어가신 진리의 길 걷게 해 주시고 그 길 위에 선 우리 모두를 하나가 되게, 하나가 되게 해 주소서 ※ 오, 우리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파견된 저...

네 번째 손가락 나혜선

네 번째 손가락 유난히도 짧아 남들이 볼까 봐 부끄러워했는데 나 혼자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그다지 이상한 게 아니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 나 바보였나 봐 이렇게 얘길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해 이 참에 또 하나 비밀을 말할까 내 친구는 내 비밀을 잘 지킬 꺼야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꺼냈어 이번엔 정말로 심각한 거라고 내 등에 무거운 뭔가가 있는데 하얗고 커...

Agnus Dei 나혜선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miserere miserere nobis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miserere miserere nobis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dona nobis dona nobis pacem하느님의 어린 양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

저 광야로 나혜선

눈앞에 펼쳐진끝없는 저 광야로나는 떠난다 떠난다나에게 맡겨진주님의 뜻을 따라나는 떠난다 떠난다깊은 고독 짙은 여운마른 한숨 홀로서서주님 한분만 바라보네지친 내맘 아픈 내 맘감싸주시는 아버지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수많은 유혹과내 맘의 큰갈등에나는 아프다 아프다끝없는 욕심과미련과 고집으로나는 아프다 아프다나는 이미 내 마음의사막속에 홀로서서주님 한분만 ...

행복에게 나혜선, 이율

어디엘 가면 그대를 만날까요누구를 만나면 그대를 보여줄까요내내 궁리하다 제가 찾기로 했습니다하루하루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일저무는 시간 속에 마음을 고요히 하고갯벌에 숨어 있는 조개를 찾듯갯벌에 숨어 있는 조개를 찾듯두 눈을 크게 뜨고 그대를 찾기로 했습니다내가 발견해야만 빛나는 옷 차려입고사뿐 날아올 나의 그대내가 길들여야만 낯설지 않은 보석이 될나...

여전히 함원주

오늘도 난 그대와 이별을 한다 여전히 습관처럼 매일 같이 그댈 보내고 있어 어디를 가도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언젠가 우리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대 어디 있나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우리의 추억을 짚어 보내요 그대 곁에 머물던 시간이 선명하네요 오늘도 난 그대를 찾아요 오늘도 난 그대를 찾아요 아무리 그댈 그려 봐도 함께 할 수 없는 그대 어디 있나요

여전히 김지원

또 이렇게 네가 생각나는 날이면 눈치도 없이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나 혼자 내 모든 말에 귀 기울이던 순간 그 순간들이 너무도 그리워 이제 돌아올 수 없다 해도 난 여전히 여기 이 자리에서 너의 뒷모습 하염없이 바라봐 또 오늘도 또 이렇게 네가 떠오르는 날이면 예고도 없이 애써 감춰왔던 죄책감에 나 혼자 내 모든 마음 다 읽어줬던 순간 그 순간들이 너무도

여전히 권순호

너를 생각하는 고요한 밤에 너를 추억하는 이 시간속에서 그때의 기억과 그 많은 추억들이 생각이나고 아려와 그때의 내가 조금만 널 조금만 더 너의맘에 귀 귀울여주고 알아줬더라면 지금도 우린 여전히 함께 있을까 그때처럼 이 순간도 그대의 시간을 그때의 그대를 지금이였다면 돌릴 수 있을까 그때의 우리를 그때의 내가널 조금 덜 바라고 더많이 줬다면 네게 그때의

여전히 이기환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나는 느낄수 있고 또 너의 아주 작은 눈물 조차도 나는 느낄수가 있어 너의 미소 하나 때문에 나의 가슴이 뛰고 또 너의 많은 일과 많은 사연들 우린 함께 했었지 날 밀어내고 떠나간 데도 여전히 난 널사랑해 온통 상처만 내게 준다 해도 여전히 난 널 사랑 하는걸 널 사랑해 세상 모두가 너를 떠난다 해도 난 널 놓지 않아 널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나의 맘 같아 이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이 날 떠나간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에 여전히

여전히 정신호

삶의 무게가 날 짓누르는 지금 포기하고 싶어질 때 언제쯤 인생의 전쟁을 끝내고 그 분을 만날까 삶의 끝에서 주 만날 수 있나 인생의 끝에서 주 볼 수 있을까 지칠 대로 지쳐있는 나의 삶 속에 언제쯤 빛을 볼 수 있을까 내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때에 날 감싸주실꺼야 힘겹지만 내 맘에 울림이 여전히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유리상자

여전히...。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하랑

벌써 모두 다 잊은거니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 언제나 나만 사랑한다 했자나 제발 한 번 더 생각해봐 이제 나 따윈 필요없니 내게 이럴 수 있니 미쳐 버릴 거 같아 사 랑에 또 속아 버렸어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눈물만 흘러 가슴 터질거 같아 어떻해도 할 수 없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데 여전히 그저 멍하니 널 쳐다봐 머리가

함께 박종인

이 세상은 어쩌면 잠시 꾸는 꿈 같은 것 깨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연기 같은 것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여전히 그대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우리와 함께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여전히 V.O.S

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못 견디게 그리워 너를 불러 보지만 바보같은 눈물만 흐르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나를 잊을 수 있겠니 언제나 사랑이란 말만 해놓고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만 하는지 널 잊을 수 없어 나는 함께했던 그 시간뒤로 니 모습 지우려 해봐도 사랑했던 너의 기억들 뿐인데 언제라도 난 기다릴께 행복했던 시간들 기다릴 수만 있다면 함께

여전히 그댄 이동휘

붉게 물든 거리엔 어린 날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 설레는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 있어요 추억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를 불러요 지나 버린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쌓여가는 마음은 같아요 한 송이 피어나듯요 그대 여기 여전히 아름다움에 영원히 간직해요 그대여 그댈 향한 마음 전해요 오롯이 그댈 위해서 햇살 내린

여전히 그댄 범진

붉게 물든 거리엔 어린 날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 설레는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 있어요 추억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를 불러요 지나 버린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쌓여가는 마음은 같아요 한 송이 피어나듯요 그대 여기 여전히 아름다움에 영원히 간직해요 그대여 그댈 향한 마음 전해요 오롯이 그댈 위해서 햇살 내린 꿈처럼 따스히 안겨지는 이 마음 가득히

여전히 난 이가영

아지랑이 꽃 피던 지난 여름이 가고 조금은 서늘한 바람을 맞이하네 이전엔 참 그립던 이 공기와 느낌 이제는 왠지 아련해 좀 그래 지난 시간에게 인사했기에 이 사람을 만났고 웃을 수 있었고 소중함을 느끼며 이 마음을 받은걸텐데 여전히 난 좀 그렇다 여전히 난 좀 아쉽다 조금 더 함께 하고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그래서

여전히-기다려 조윤

끝 없이 그려온 너 와의 미래는 지금 어딜가서 보이지가 않아 끝없이 행복하자 둘만의 약속도 이젠 어딜가서 보이지 않아 함께 해보자 했었던 너무나 많은것들에 한 평생을 너와 보내도 한참 모자를것 같았는데 그려왔던 수많은 시간속의 우리는 아직 여기서 가만히 멈춰만 있는데 여전히 기다려 그대를 아직도 난 기다려 그대를 하염없는 기다림의 시간이

여전히 나는 험블허밍

그대 떠나고 시간이 꽤 흘러 어느 정도 내 맘 추스릴 수 있게 됐죠 우리 함께 남긴 아픔도 많이 잊게 되었죠 이정도 쯤은 그렇게 또 하룰 하룰 보내다가도 가끔은 무너지고 눈물 흘려도 이젠 그대 없는 내 삶이 많이 익숙해졌어요 소개팅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지만 역시나 그대 만한 사람 내겐 없군요 어디 있나요

여전히 그대라는 걸 알레그로

  함께걷던 이 길은 아직 그대와 함께 한. 추억 가득해~ 변함없는 그때 그자린 해맑게 웃던 우리를 기억해~ 어느새 시리던 계절끝엔 따스한 꽃잎들이 거릴 채워요~ 날 지켜주던 그대 모습 아직 내맘에 함께 있는걸 그댄 알까요. 늘 어두웠던 세상 속 날 잡아 주던 건 그대의 환한 미소였어요.

가족 R_Tree

함께 걸어가야하는 이 길이 너무 멀어보여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이 길 당신과 함께 이 길 우리가 함께 서로달라 부딪쳐 연약해 넘어져도 여전히 내 곁엔 그대가 있어 우리가 있어 손을 잡아봐요 여전히 내 곁에 있어줘서 참 고마워요 함께있는 우리 그것만으로 가족 함께 걸어가야 하는 이 길이 너무 멀어보여 한번도

05.여전히 유리상자

이세준작사 박승화작곡 이재승,강부성편곡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 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 봐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TOY)

변한건 없니 날 웃게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Toy)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였어 널 만날 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내게 전활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여전히 난 클레오(Cleo)

나의 생활은 시작되죠 언젠가는 그대를 매일 볼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 매일 그대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대가 있기에 내가 산다는걸 느낄때가 나의 행복 나의 최고의 행복이죠 나의 사랑에겐 매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또 힘들때면 내 생각에 모두 떨치기를 너와 나 사랑 그리고 행복 가득한 미래 변함없이 웃어줄 그대와 함께

난 여전히 같아 더데이지

여전히 같아 처음처럼 난 여전히 아파 그때처럼 난 여전히 그래 그 시간에 난 여전히 있어 난 변하지 않아 너의 모든 사랑이 행복했기에 기억 지울 수 없는 나인걸 어떡하죠 이런 나는 보고 싶어요 유난히 힘든 하루 그대의 어깨 기대 하루 일들을 모두 말하고 위로 받고 싶지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고 있어 그래서 눈물이 나 더 보고

난 여전히 같아 더 데이지 (The Daisy)

여전히 같아 처음처럼 난 여전히 아파 그때처럼 난 여전히 그래 그 시간에 난 여전히 있어 난 변하지 않아 너의 모든 사랑이 행복했기에 기억 지울 수 없는 나인걸 어떡하죠 이런 나는 보고 싶어요 유난히 힘든 하루 그대의 어깨 기대 하루 일들을 모두 말하고 위로 받고 싶지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고 있어 그래서 눈물이 나 더 보고

여전히 너를 사랑해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창밖에 비가 내려와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너의 기억이 나를 감싸네 아직 사랑해, 내 마음 속에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영원히 내 곁에 남아있길 보고 싶어, 너를 안아주고 싶어 함께 찍은 사진들, 웃고 있는 너 나를 안아줘, 왠지 그리워 너를 기다릴게, 사랑해.

여전히 푸르다 이원석

내 안엔 영원히 머무는 여름이 있어 싱그런 숨으로 흐르는 바람이 불어 어제와 다른 기분으로 어디로든 뛰어 가고 싶은 그런 날들도 있지 지금 이 햇살의 느낌 뜨겁게 맺히는 온도 다시는 똑같을 수 없는 모든 것 그걸 난 너와 함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서로의 아름다운 증인이 될 수 있게 이렇게 꿈을 꾸는 가슴이 있어 우린 서로 알아볼 수 밖에 없어 아무리 지친,

여전히 그대라는 걸* 알레그로

함께걷던 이 길은 아직 그대와 함께 한 추억 가득해 변함없는 그때 그자린 해맑던 그때 우리를 기억해 어느새 시리던 계절끝엔 따스한 꽃잎들이 거릴 채워요 날 잡아주던 그대 모습 아직 내맘에 함께 있는걸 그댄 알까요. 늘 어두웠던 세상 속 날 지켜 주던 건 그대의 환한 미소였어요.

오늘도 여전히 재경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그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Monday to Sunday 매일같이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위에서 oh 이렇게 나 혼자 널 그리며 지새다가 이젠 돌릴수 없다고 다시 또 푸념만 늘어놔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여전히 잊다 지움

걸어야 할 길 아무일 없는 것처럼 부탁해 내 모습이 얼마나 긴 시간 견뎌왔는지 그 모든 날들을 용서해 지워버리자 꿈속에서 널 다시 부른다 또 너의 따스함 속에 늘어만 가는 억지스런 바램들 후회가 늘어도 매일이 힘들어도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지네 혼자 걸어야 할 길 추억을 지워버리자 부탁해 내 모습이 언젠가 흐려지는 시간까지 함께

Still (여전히) JK 김동욱

둘씩 사라져 모두 잊혀지지만 아직 난 널 부르고 있어 지금처럼 그냥 남아주기를 Everything is changing 모두 변해가지만 Only thing i know oh 사랑은 변함없어 Everytime i close my eyes 사라지지 않는 건 Only thing i know Only one i know 내 기억 속에 여전히

여전히 너와 나 우리사이

그날 너와 내가 걸었던 거리 같이 걸어가 너와 함께 보냈던 그 추억 나에겐 정말 행복한 너 너에겐 항상 늘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 영원히 너의 길을 걸어가 한걸음 또 한걸음 이젠 다시 볼 수 없지만 한걸음 또 한걸음 아래 추억들을 간직하자 그때 그곳에서 우리 같이 걸어보자 나도 많이 고민했어 너와 함께 걷던 곳 그리고 늘 날 보고 있는 너의 모습 나에겐 정말

오월의 그대 Glu (글루)

라벤더 보랏빛 같은 그대여 한참을 바라봐도 보고 싶은 사람 어찌 내 곁에 왔는지 일평생 나를 살게 한 그대 여전히 그 오월엔 우리 함께 있소 어여쁜 그대 내 가슴속에 매일 살아있소 내 전부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댈 볼 수 없어 여전히 그 오월에 늘 함께 있으니 여전히 그 오월엔 둘이 함께 있소 보고픈 그대 내 마음속에 매일 살아있소 내 전부를 다 주어도

고마워, 너에게 김유안

무던했던 날들에 익숙해질 때쯤 소중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확신이 없던 바보 같던 내게 말없이 꼭 안아 주는 너야 고마워, 너에게 소중해 여전히 언제든 곁에서 함께 웃어주는 오직 너만의 위한 노래가 되기를 함께하는 날이 쌓여가고 그 시간을 소중히 담아 고마워, 너에게 소중해 여전히 언제든 곁에서 함께 웃어주는 오직 너만의 위한 노래가 되기를 고마워, 너에게

이가영 - 여전히 난 이가영

아지랑이 꽃 피던 지난 여름이 가고 조금은 서늘한 바람을 맞이하네 이전엔 참 그립던 이 공기와 느낌 이제는 왠지 아련해 좀 그래 지난 시간에게 인사했기에 이 사람을 만났고 웃을 수 있었고 소중함을 느끼며 이 마음을 받은걸텐데 여전히 난 좀 그렇다 여전히 난 좀 아쉽다 조금 더 함께 하고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그래서

우리의 삶이 예배 워십플로잉

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예배가 여전히 계속 되네 우리의 예배도 내삶의 예배도 여전히 흘러 가네 아주 먼곳에서 시작된 예배가 여전히 계속 되네 함께 모일때도 홀로 있을때도 여전히 흘러 가네 주를 아는것 주님을 인정 하는것 나를 보는것 주위를 돌아 보는것 우리의 삶이 예배니 그의 사랑은 계속 흘러가네 나의 예배는 지금 시작되네 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예배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