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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 네미스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꾸기 싫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내게 그런 사랑을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대는 알고 있을까 친구들을 만나서 그대 얘기만 해요 친구들은 그런 나를 보면 짜증내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나보다는 그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웃기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칠때 옆에 항상 내가 함께 있어줄게요 사람 누가 뭐라해도 그댈

내 사람 네미스(Nemes)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꾸기 싫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내게 그런 사랑을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대는 알고 있을까 친구들을 만나서 그대 얘기만 해요 친구들은 그런 나를 보면 짜증내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나보다는 그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웃기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칠때 옆에 항상 내가 함께 있어줄게요 사람 누가

고백 네미스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들려줄까 알까 그대도 마음을 이렇게 떨리는 날 도대체 무슨 말을 건네야할지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사실 그 동안 오랫동안 그대를 봐왔다고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다시 한번 촉촉한 감정이 물들게 했다고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빨간 내복 네미스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 따뜻하대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나 이쁘대 그 앤 추위를 못 참아요 그래서 여름을 좋아하죠 그렇게 입지 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나를 만나러 나오는 그녀 빨간 내복을 입고서 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내게 자랑하는 그녈 보면은 빨간 내복을 입으면 그녀

네 멋대로 해라 네미스

그 뒤로는 프로야구 선수 엉뚱하게 어떨 땐 판검사 그러다 언제부턴 음악가 지금은 음악가 사촌쯤 되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지금도 난 나의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시간은 훌쩍 지나갔어 어느덧 낼 모레면 서른 나이덕분인걸까 한결 여유로워진 나는 크게 인정받진 못해도

일년 (Feat. Khan Z) 네미스

떠나버렸다던 너의 마음을 비참히 돌리려 애썼던 지난 기억 일년이 더 지나야 다 잊혀질까 일년 전 너와의 기억들이 가끔은 나를 생각하진 않을까 이제는 잊을 때도 되었건만은 긴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너의 기억은 아마 슬픔인가봐 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하며 내게 남겨진 것은 너의 흔적들 아직 니 생각에 눈물 지으며 아파하는 바보같은 모습 많은 아픔들도

일년 (Inst.) 네미스

떠나버렸다던 너의 마음을 비참히 돌리려 애썼던 지난 기억 일년이 더 지나야 다 잊혀질까 일년 전 너와의 기억들이 가끔은 나를 생각하진 않을까 이제는 잊을 때도 되었건만은 긴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너의 기억은 아마 슬픔인가봐 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하며 내게 남겨진 것은 너의 흔적들 아직 니 생각에 눈물 지으며 아파하는 바보같은 모습 많은 아픔들도

엄마 네미스

엄마 나는 아직 어려 근데 날 두고 어딜 가려해 난 아직 엄마가 너무나도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옆에만 있어야 하는건데 사랑하는 그녀가 날 자꾸만 아프게 해 세상은 내게 이유없는 상처를 짊어주곤 해 난 정말 그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엄마 이런 날 안아 줘야 해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줘 날혼자두지는 말아줘 *엄마 나에겐 아직 세상이 너무 높은 벽이란것을...

Twit Twit 네미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지만내일이 있음에 또 감사한...

노숙자 수퍼맨 네미스

우리동네 골목길을 한참 걷다보면어김없이 마주치는 노숙자 아저씨안감은 긴머리 덥수룩한 수염여름에도 이상하게 벗지 않는 긴팔 옷가족들은 있을까혹시 무슨 사연인걸까궁금한데 말을 걸 수 없어아저씬 어디에서 왔죠?사람들은 그 아저씨 지저분하다면서 멀리했었고엄마도 날 보며 항상 그 곁에 가지 말라곤 해그런데 난 이상하게 그 아저씨가 맘에 걸리곤 했어뭔가 숨기는것...

그대를 볼수가 없네 (Feat. 홍성희) 네미스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그대여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것 같아오늘도 표정이 어두워그대를 볼수가 없네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그대를 볼수가 없네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그대...

Twit Twit (Feat. 김석태) 네미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

고백 네미스 (NEMES)

고백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들려줄까 우리가 나눌 시간도 날 보며 웃을 그대도 생각만으로 떨리게 한다고 이런 마음 전해볼까 알까 그대도 마음을 이렇게 떨리는 날 도대체 무슨 말을 건내야할지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사실 그동안 오랫동안 그대를 봐왔다고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다시

고백 네미스(Nemes)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들려줄까 우리가 나눌 시간도 날 보며 웃을 그대도 생각만으로 떨리게 한다고 이런 마음 전해볼까 알까 그대도 마음을 이렇게 떨리는 날 도대체 무슨 말을 건내야할지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사실 그동안 오랫동안 그대를 봐왔다고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다시 한번 촉촉한

네 멋대로 해라 네미스(Nemes)

만화가 그 뒤로는 프로야구 선수 엉뚱하게 어떨 땐 판검사 그러다 언제부턴 음악가 지금은 음악가 사촌쯤 되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지금도 난 나의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시간은 훌쩍 지나갔어 어느덧 낼 모레면 서른 나이덕분인걸까 한결 여유로워진 나는 크게 인정받진 못해도

엇갈린 인연 (Feat. 이지연) 네미스(Nemes)

알고 있을까 지금 나의 마음 너는 듣고 있을까 맘이 너를 그리는 소리를 엇갈린 시간의 길을 건너 잠든 네 마음을 만난다면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너에게 전할텐데 한번만 내것이 되기를 바랬어 하지만 엇갈릴 수 밖에 없을걸 느꼈어 그 순간 이미 난 그때부터 안되는 것을 알면서 도전한다는게 슬퍼서 울었어 아팠어 느꼈어 그 순간

빨간 내복 네미스(Nemes)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 따뜻하대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나 이쁘대 그 앤 추위를 못 참아요 그래서 여름을 좋아하죠 그렇게 입지 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나를) 만나러 나오는 그녀 빨간 내복을 입고서 (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내게) 자랑하는 그녈 보면 빨간

빨간 내복 네미스 (NEMES)

빨간 내복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 따뜻하대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나 이쁘대 그 앤 추위를 못 참아요 그래서 여름을 좋아하죠 그렇게 입지 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나를) 만나러 나오는 그녀 빨간 내복을 입고서 (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내게) 자랑하는

말못해 네미스(Nemes)

그대 모르고 있나 이런 나의 마음을 전하진 못했었도 틈틈히 티 냈는데 둔한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지 왜 그렇게 그대는 맘을 모르죠 (오늘도 난 그렇게 아무말도 못한채) 은근은근하게 그대를 향해 슬쩍슬쩍 나의 마음을 비춰 점점점점 커져가는 내마음 두근두근 설레이는 가슴 (말못해)

어떤 날 네미스(Nemes)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것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그녀를

어떤날 네미스(Nemes)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것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노숙자 수퍼맨 네미스(Nemes)

우리동네 골목길을 한참 걷다보면 어김없이 마주치는 노숙자 아저씨 안감은 긴머리 덥수룩한 수염 여름에도 이상하게 벗지 않는 긴팔 옷 가족들은 있을까 혹시 무슨 사연인걸까 궁금한데 말을 걸 수 없어 아저씬 어디에서 왔죠? 사람들은 그 아저씨 지저분하다면서 멀리했었고 엄마도 날 보며 항상 그 곁에 가지 말라곤 해 그런데 난 이상하게 그 아저씨가 맘에 걸...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 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걸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 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 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그대를 볼 수가 없네 일...

그대를 볼 수가 없네 (feat. 홍성희)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 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걸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 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 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그대를 볼 수가 없네 일...

그대를볼수가없네(feat. 홍성희)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것 같아(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 그대를 볼수가 없네 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엄마 네미스(Nemes)

엄마 나는 아직 어려 근데 날 두고 어딜 가려해 난 아직 엄마가 너무나도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옆에만 있어야 하는건데 사랑하는 그녀가 날 자꾸만 아프게 해 세상은 내게 이유없는 상처를 짊어주곤 해 난 정말 그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엄마 이런 날 안아 줘야 해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줘 날혼자두지는 말아줘 *엄마 나에겐 아직 세상이 너무 높은 벽이란것을 눈...

Twit Twit 네미스(Nemes)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지만) 내일...

TRUE LOVE 사람 사람

어둠속에 갇힌 날~ 이젠 내보내줘 숨 쉬고파 기댈 곳도 없는 날~ 이젠 무얼 찾아 헤메나 워 새벽안개 헤치며~ 이젠 가겠어 꿈 찾아 머물곳 어디에~ 이젠 쉬고파 꿈속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혼자서 있고 싶을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삶을 버려둘 수 없기에 Really just wanna

TRUE LOVE 사람 사람

어둠속에 갇힌 날~ 이젠 내보내줘 숨 쉬고파 기댈 곳도 없는 날~ 이젠 무얼 찾아 헤메나 워 새벽안개 헤치며~ 이젠 가겠어 꿈 찾아 머물곳 어디에~ 이젠 쉬고파 꿈속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혼자서 있고 싶을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삶을 버려둘 수 없기에 Really just wanna

사람 정인 &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남은

사람 (리아님 신청곡)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마찌예님 신청곡)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정인&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내 사람 송란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봐도 사람은 한사람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봐도 내남자는 당신뿐 말 주변도없고 멋도 없지만 나에게는 통이 큰 남자 당신이 바로 인생에 영원한 동반자 아~ ~ 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가 뭐래도 그가 뭐래도 당신은 사람이죠 이사람 저사람 다 스쳐가도 사람은 한사람 이여자 저여자 다 스쳐가는

내 사람 박보검

마음 아시나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내가 살아온 동안 내가 살아갈 동안 그댄 그댄 전부인 거죠 사람인 거죠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얼어도 멈추지 않을 사랑 차라리 내가 다 아파할게요 걱정 말아요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난 행복하죠 영원한 나의 사람 그대니까 눈을 뜰 수가 없어

내 사람 휘성

Dear my fans, to my people that I love When the show is all over, I m alone again With the burdens that keep on haunting me every day feel the emptiness inside of me What could make me complete? ...

내 사람 서빛나래

[서빛나래 - 사람]..결비 맘을 어떡게 전할까 그대가 모르는 숨겨온 사랑을~ 수많은 날을 함께 해왔기에 사랑했기에 너무나 행복한 걸 그대 내게 그토록 원했던 한사람 이라는걸 가슴이 알잖아 나에게 다가온 그대 모습을 아껴줄꺼야 내겐 하나뿐인 이세상에 전부이니까..

내 사람 김동률

언제였을까 나 설레였던 게 너였을까 나였을까 누가 먼저 시작인걸까 이렇다 할 로맨스도 없던 그 때 놀려먹고 장난치며 깔깔대던 우리 친구들이 다 아무도 몰랐대 뭐였을까 왜였을까 자연스레 그리 된 걸까 문득 너를 깨닫고서 놀랐지 나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단 생각 지친 하루에 숨이 턱 막혀올 때 한 사람은 옆에 있다는 말하지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서 (왜 하필) 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 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

내 사람 박시환

난 그대 친구로 지내오며 다 모았죠 더 늦으면 안 되니까 그댈 사랑한단 그 말 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루죠 그 사람과 헤어진 뒤에 날 사랑할 수 있을 까요 이런 나라도 그러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게요 그저 그대 뒤에서 오늘이 지나고 시간이 쌓이고 몇 번의 계절이 바뀌어도 늘 그대만 사랑해요 그댄 적어도 내눈엔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람? 박보검?

마음 아시나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내가 살아온 동안 내가 살아갈 동안 그댄 그댄 전부인 거죠 사람인 거죠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얼어도 멈추지 않을 사랑 차라리 내가 다 아파할게요 걱정 말아요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난 행복하죠

내 사람 정우연

사랑 사랑 사랑 기억너머로 나를 모두 지워둔 너겠지만 아직 아냐 나는 너를 사랑해 그때처럼.. 여전히 예쁘다 날보며 웃는 그 얼굴 이제 난 편한 친구인듯 너에게 사랑 자라나는 모습까지도.. 나만 혼자 제자리를 걸어 왔나봐 너를 따라 나도 변했어야 했는데..

내 사람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내 사람 KOHD

그댄 왜 모르고 있죠 그대 옆에 있는 날 왜 아직 모르죠 그대가 힘들어 할 때면 작은 어깨라도 빌려줄 텐데 B 오직 나의 두 눈은 그대를 향해 있고 멈출 수가 없는 가슴은 한 사람 그대를 원해 C 여잡니다 사람입니다 내가 사는 그 이유죠 그대이죠 왜 모르나요 그대만 보면 곁에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내 사람… 서빛나래

가슴이 알잖아 나에게 다가온 그대 모습을 아껴줄거야 내게 하나뿐인 이세상의 전부이니깐 살다가 지쳐서 뒤돌아서면 또 날 위해 웃어줄 그대이기에 난 두렵지 않아 이렇게 사랑하는데 나란 여자 그대 사랑안에서 그대의 미소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 언제나 그대가 웃어줘 나 고맙단 한마디 해주지 못햇어 나 바보 같은 나 헤아려주는 그대란 사람

내 사람 정우연

이럴줄 알았어 어제만난듯 편할줄 변한듯 변하지 않은 너 보고싶었단 말 대신 담담히 웃음만 그때 우린 너무나도 어렸었다고 쉽게 잊은 추억처럼 얘기하지만 사랑 사랑 사랑 기억너머로 나를 모두 지워둔 너겠지만 아직 아냐 나는.. 너를 사랑해 처음처럼 여전히 예쁘다. 날 보며 웃는 그 얼굴.

내 사람 김동률 (Kim Dong Ryul)

언제였을까 나 설레였던 게 너였을까 나였을까 누가 먼저 시작인걸까 이렇다 할 로맨스도 없던 그 때 놀려먹고 장난치며 깔깔대던 우리 친구들이 다 아무도 몰랐대 뭐였을까 왜였을까 자연스레 그리 된 걸까 문득 너를 깨닫고서 놀랐지 나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단 생각 지친 하루에 숨이 턱 막혀올 때 한 사람은 옆에 있다는 말하지

내 사람 코드

그댄 왜 모르고 있죠 그대 옆에 있는 날 왜 아직 모르죠 그대가 힘들어 할 때면 작은 어깨라도 빌려줄 텐데 B 오직 나의 두 눈은 그대를 향해 있고 멈출 수가 없는 가슴은 한 사람 그대를 원해 C 여잡니다 사람입니다 내가 사는 그 이유죠 그대이죠 왜 모르나요 그대만 보면 곁에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 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하필)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