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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들레처럼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민중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한걸음씩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하걸음씩 꼭 한걸음 씩 내가 가야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 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바로 그 한사람이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바로 그 한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나 태양이 비추듯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길을 걷다 채이는 돌멩이라 하여도 그것 없이 어떤 집도 지을 수 없다는 걸 #너무 빨리 혼자서 앞서가지 마세요 그렇게 혼자 가면 당신도 외로울거에요 저 뒤에 앉아서 한숨 돌리는 사람 바로 그 한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죠 # # 반복 잊어서는 정말 안되요 소중...

동지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동지 휘몰아 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오는 거센 바람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 받는 밤 차디찬 새벽서리 맞으며 우린 맞섰다 사랑-영원한 사랑 변치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통일 되는 날 해방 되는 날 희망찬 내일 ...

민주노총 한길로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한길로 자랑찬 이 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평등으 땅에 산맥들도 목 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 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 길에 독점의 낡은 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 해방 단 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 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 위...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

노동의 새벽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노동의 새벽 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 난 새벽 쓰린 가슴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가지 서른 세그릇 짬밥으로 기름투성이 체력전을 전력다해 바둥치는 전쟁같은 노동일 아 오래 못가도 어쩔수 없지 끝내 못가도 어쩔수 없지 어절수 없는 이 절망벽 깨뜨려 솟구칠 거친 땀방울 피눈물 속에서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

열사가 전사에게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열사가 전사에게 꽃 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대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 눈물 고여 바다 된대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 한 피 눈물 갈라 흐르는 내 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내가 그토록 투쟁하고 싶었던 내일 ...

사람이 태어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사람이 태어나 사람이 태어나서 세 번을 운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한 번 동지를 위해 운다 끝없는 노동속에 우리 젊은 흘러가도 머리띠를 묶으면 다시 또 청춘이다 노동자 가는 길에 후회일랑 없구나 오늘은 투쟁이다 내일은 해방 사람이 태어나서 육십을 산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하루 해방의 그날위해 자본가 너희놈들 아무리 빼앗아도 가져갈 수 없는 건 동지의 ...

고백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고백 사람들은 날 보고 신세 조졌다 한다 동료들은 날 보고 걱정된다고 한다 사람들아 사람들아 나는 신세 조진것 없-네 노동자가 언제는 별볼일 있었나 찍혀봤자 별볼일없네 친구들아 너무 걱정말라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지 않는가 노동운동 하고나서 부터 참 삶이 무엇인지 알았네

새로운 선택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새로운 선택 다시 뒤를 돌아보지마 이미 다 지나온 추운 겨울 날 오늘 너와 나의 가슴 깊은 곳 시련을 다 이겨낸 나이테 하나 다시 봄을 기다리지마 한발 먼저 일어나서 안아와봐 매서운 칼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더운 이 가슴은 뜨겁게 뛰는걸 멋대로 돌아가는 이 세상 앞에서 꿈을 접은 채 그냥 흘러가진마 우리의 꿈은 이 짙은 어둠 너머 환한 횃불로 타...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노조 깃발아래 뭉친 우리 구사대 폭력 물리친 우리 지키련다 동지의 약속 해방 깃발아래 그날이 올때까지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의 깃발은 내릴 수 없다. 이름없이 쓰러져간 동지 들이여 외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 힘찬 깃발 휘날리며 나 여기 서있다. 어두웠던 밤 지나 새벽이 얼어붙은 땅 녹아 새싹이 케케묵은 낡은 틀 싹둑...

바위처럼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 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 마침내 올 해방 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불나비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불나비 불을 찾아 헤메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늘의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섞인 미소로 지워 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버릴 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

진짜 노동자3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진짜 노동자3 사나이 한평생 살아간다 우리는 진짜 노동자 의리와 깡다구로 뭉쳐진 나는 너는 진짜 노동자 (반복)첫사랑에 눈물흘리때 그땐 정말 철부지였지 파업투쟁에 세상 알았다 노동자 새세상 적들이 아무리 짓눌러도 우리는 까딱없구나 전노협 깃발아래 하나된 나는 너는 진짜 노동자

강철은 따로없다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강철은 따로없다 우리모두는 무쇠와 같아 때로는 무르게 보일지라도 온몸으로 부딛쳐 담금질하면 저 빛나는 강철이 되라라 무르지 않고 굽지 않는 빛나는 강쳘은 따로 없어라 기나긴 시련거쳐 당당히선 저 강철의 모습을 보아라 그모습은 핏발선 얼굴도 들떠있는 쇳소리도 아니요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진 부드럽고 넉넉히 열려진가슴 강철은 따로 없어라...

동지를 기다리며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동지를 기다리며 이 못난 가슴도 세상을 조금씩 배우면서 제일 처음 눈뜬건 사랑 참으로 진실한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를 이 작은 가슴도 알았소 아침에 눈을 뜰때면 열려진 작은 창문으로 열린만큼 쏟아지는 햇살 우리 사랑도 그 만큼만 쌓인다고 하던데 내 가슴은 얼마나 열어 놓았는지

민주노총 내사랑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주노총 내사랑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이름 너와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아아 아아~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 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밤 퇴근길 거리에서 되돌아 본다 이세상에 태어나 노동자로 살아가며 한평생 떠나고 싶지 않은 동지들 앞에 불빛속을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가자 노동해방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가자 노동해방 아흔 아홉번 패배 할 지라도 단한번 승리 단한번 승리 바리 케이트 너머 저 너머 마침내 노동 해방 멈출 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엔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 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노동해방 멈출 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

노동자 선언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노동자 선언 (간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 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 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묵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버린 낭떠러지에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노동 ...

끝내 살리라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끝내 살리라 가세가세 내조국 해방의땅 살아서는 못가던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날에 꼭 살리라.

민들레의 합창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들레의 합창 어둠 저편 넘어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 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노란꽃 밤에는 별이되어 님의 노래 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햇살 찬란한 아침 민들레 영롱한...

민들레처럼 꽃다지

내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데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명의 땅에 내가 가야 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꽃다지

민들레처럼 (글/박노해 가락/조민하) 1. 민들레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 대도 민들레처럼 2.

민들레처럼 전경옥

민들레처럼 - 전경옥 사랑이란 걸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을 말하기도 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같음을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민들레처럼 민중가요모음

민들레 꽃 처럼 살아야 한다 내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 밟힌데도 민들레 처럼 모질고 모진이 생존에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에 길에 온몸 부딫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 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민들레 뜨거운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 ~...

민들레처럼 윤선애 & 모하비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민들레처럼 윤선애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 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 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 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민들레처럼 박강수

고개를 떨군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민들레 꽃 한 송이 피고 지려다 걸음을 멈춘 당신의 마음을 살피는 민들레 꽃잎들이 흔들리려다 바람이 불었네 봄[꽃]바람이 불었네 그대 떠난 가슴엔 향기도 머물지 않았네 그런 당신 나만을 바라만 보았네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대

생이란 무엇인가 노동가요

생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마지막 순간에 뒤돌아볼때 웃으며 죽어갈 지난날 이라고 시내물 모~여서 강을 이루듯 날들이 모여 생을 이루니 인생이 짧음을 누가 탓하랴 평생을 시간과 인연없어라 아~~~아 아~~~아 아~~~~아 생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세월이 간데도 잊을 수 없는 조국에 바쳐진 순간이라...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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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하얀 민들레 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이세준(유리상자)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하얀 민들레 강승모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Midium ver.) 유승주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CI¾a ¹Iμe·¹ (Acoustic Guitar V AICI³ª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간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하얀 민들레 (Medium Ver.) 유승주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간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하얀 민들레 최은정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이화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조용히 나만

민들레처럼 (with 모하비) 윤선애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 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 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하얀 민들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듯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 이하나 됀레 (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CI¾a ¹Iμe·¹ AICI³ª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 이하니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정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옜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