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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먹으며(with 이노션) 노종한

뽀얗고 맑은국물 파넣은 칼국수를 후루루 들이킬때 여자다리 같은 면발이 매끈하고 먹음직스럽죠. 바지락 하나 들어있지 않은 칼국수가 왜 맛난지 알수없지만 호박 양파 야채 얇게 다듬어 우유처럼 맑은국물 만들어요 아버지는 배달하고 아들과 어머니는 요리하고 동생은 서빙 모두무두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가족 모두 편안하게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가요.

가을빛 속으로 (feat.이노션) 노종한

뜰사이로 밝은 햇빛 들어 가을은 어느덧 찾아와들꽃 바라보며 손잡고 걷던 당신은 어다 갔나요.물빛하늘 바라보며 걷던 가을은 헤어진 아픔이당신 생각하다 잊혀져 이젠 더이상 볼수 없어요.가을빛 속으로 그대 내 마음속에 찾아와 준다면더이상 아쉬운 이별은 없을거예요. 음.오늘같이 추억이 많은 날에는 당신이 보고파지칠줄 모르는 그리움 더합니다. 오늘밤.가을하늘 ...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feat.이노션) 노종한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어디론가 가고싶어 빨간장미 한송이 꺾어들어 내마음에 꽂고싶어. 라일락길 따라가면 가도가도 끝이없어 푸른바다 저멀리 바라보다 내희망도 펼쳐지네. 누가함께 이 정겨운 길을 걸어줄까 내 잊혀졌던 어린 친구 생각이나 저녁달빛 속으로 걸어들어가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요. 아카시아길 따라가면 어디론가 가고싶어 하얀장미 ...

0호선 시민들 (Feat. Blank!d, 강정우) JSK

부대찌개 먹으려고 의정부를 가 난 칼국수를 먹으려고 명동으로 가 족발도 먹고 싶어 장충동을 가 마약을 하고 싶니? 동남아로 가 부대찌개 먹으려고 의정부를 가 난 칼국수를 먹으려고 명동으로 가 족발도 먹고 싶어 장충동을 가 마약을 하고 싶니?

2004.08.24. 음악도시

그녀는 지금도 칼국수를 먹으며 무심히 말한다. "예전에는 4천원이었는데 5천원으로 올랐네?" 라고... 나는 "물가가 올랐으니까~" 대답하면서 칼국수를 먹는다. 그 여자...♀ 내 앞에 있는 이 남자가 싫다. 칼국수 한가닥을 건지며 그래서 나는 말한다. "예전엔 4천원이었는데 5천원으로 올랐네?"

마지막 아침을 먹으며 나무와 물

그대의 웃음과 눈물 나 언제나 같이 하리 또 그대의 마음 아플 때엔 내 눈물 흘리리 울고 말았죠 아무 일도 아닌데 아침상을 차리다 그만 울고 말았죠 선영이와 나누는 마지막 아침 식사가 지난 이십년 세월을 눈 앞에 모두 펼쳐놓았죠 딸애도 울었죠 내 속도 모르고 어린 것이 고생만 하겠지 가슴 아파 견딜 수 없어 아 가혹한 세상 뭔가 잘못 됐어요 아무 것도...

Chris Duarte ♪하슬라♪ Letter To My Girlfriend

I wants to be with ya, love with ya, eat with ya, sleep with ya, stay with me all of my life 당신과 함께 있기를 원해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과 먹으며, 당신과 잠자며, 내 모든 삶을 같이 머물고 싶어요.

와일드 사파리 강백수

새벽 두 시 청량리, 불 꺼진 백화점 뒤로 침묵의 파출소 지나 옆 골목엔 붉은 거리 새까만 자동차를 천천히 굴리며 팝콘을 먹으며 그들을 구경하네 유리문 너머의 그녀들은 다릴 꼬고 손을 흔들다 허옇게 내어 놓은 가슴을 내밀며 다가오네 팝콘을 먹으며 그들을 구경하네 입장료는 없어요 아름다운 밤이네요 나이 든 여자가 젊은 여자를 붙여주고 덩치

달콤한 휴일 달콤한 휴식 (생활백서) 현영

바쁜 업무와 짜증나는 상사를 뒤로하고 맞이한 달콤한 휴일 애인과 친구들에게 약속이 있다며 온갖 뻥을 다치고 집안에서 헐렁한 츄리닝과 흐트러진 머리로 과자를 먹으며 TV를 멍하니 바라볼 때 나는 어느 휴양지의 휴가보다 달콤한 휴식을 느낀다 애인과 친구들에게 약속이 있다며 온갖 뻥을 다치고 집안에서 헐렁한 츄리닝과 흐트러진 머리로 과자를 먹으며

데이트 나랑 할래요 (Feat. 체리베리) 에피타이저 (Appetizer)

매일 그저 눈인사 별로인 것 같아 맘 놓고 말할 기회도 없잖아요 눈이 가는 그대와 가끔 눈이 마주칠 때면 내 맘이 조금 떨려 오는 것 같아 그냥 데이트 나랑할래요 오늘 내 모습이 어떤지 그댄 궁금하지 않나요 나는 그대가 가끔 생각이나서 한번 밥도 먹으며 얘기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 집에 가는 이 시간 마음이 허전해 왜 이런지 요즘

쑥쓰럽지만 에스프레소

있잖아 난 니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데 내입으로 말할 수 없고 벌써 보여주긴 좀 그런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너와 함께 거릴 걷고 너와 함께 밥을 먹으며 하루종일 속삭이며 너의 곁에 있고싶은 나야 하지만 너와 눈이 마주치면 쑥쓰러워서 가던길도 돌아서 가는 나야 어쩌면 난 니가 기다리던 사람이 맞을지도 몰라 지금도

The Boxer 타카피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그칠날없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외로운

The Boxer 타카피 (T.A.-COPY)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그칠날없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외로운 복서는 두번

슬픈 바램 김종국

그렇게 슬픈 얼굴 내게 하지마 이대로 우린 돌이킬 수가 없는걸 난알아 이렇게 아쉬운 헤어짐이라면 너를 잊지 못하면서 미워할거야 차라리 모질게 차라리 아프게 말해줘 조금에 미련도 없이 너를 지울 수 있게 * 그만해 나처럼 아프다는 말 어차피 너는 나를 떠나버린 거잖아 나는 이미 슬픔 속에 혼자 있는 걸 입술에 스며드는 눈물을 먹으며 [차라리

슬픈 바램 김종국

그렇게 슬픈 얼굴 내게 하지마 이대로 우린 돌이킬 수가 없는걸 난알아 이렇게 아쉬운 헤어짐이라면 너를 잊지 못하면서 미워할거야 차라리 모질게 차라리 아프게 말해줘 조금에 미련도 없이 너를 지울 수 있게 * 그만해 나처럼 아프다는 말 어차피 너는 나를 떠나버린 거잖아 나는 이미 슬픔 속에 혼자 있는 걸 입술에 스며드는 눈물을 먹으며 [차라리

The Boxer Tacopy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 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 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 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 그칠날 없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Boxer 타카피(T.A.-COPY)

작사,곡 김재국 편곡 tacopy 또 공은 울리고 나는 싸워야하네 내가 날 이겨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벼랑 끝에 몰리네 두려움은 나의 친구여 외로운 복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단 한번 맘으로 운다 외로운 복서는 뒤돌아보지않아 자존심 먹으며 간다 주저않고 쉬고싶고 잠들고 싶어지면 깨끗이 끝을 보리니 내 마음의 굴뚝에서 연기그칠날없길

체리송 (빨간 체리의 노래) 잠꾸러기 빨간양

빨간 체리 상큼상큼 맛있게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건 색깔은 빨간 레드로 빛나고 맛은 달콤하게 우리를 기쁘게 해 빨간 체리 맛있는 과일 우리 모두 함께 먹으며 노래와 춤으로 축하해요 빨간 체리의 맛은 최고야!

데이트 나랑 할래요 에피타이저

HTTP://LOVER.NE.KR 매일 그저 눈인사 별로인 것 같아 맘 놓고 말할 기회도 없잖아요 눈이 가는 그대와 가끔 눈이 마주칠 때면 내 맘이 조금 떨려 오는 것 같아 그냥 데이트 나랑할래요 오늘 내 모습이 어떤지 그댄 궁금하지 않나요 나는 그대가 가끔 생각이나서 한번 밥도 먹으며 얘기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 집에

엄마는 꽃이야 신신애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윤정하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초가지붕엔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심고 들장미로 울타리 엮어 마당엔 하늘을 디려놓고 밤이면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는 마을 놋양푼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나는 산골얘기를 하면 삽살개는 달을 짖고 나는 여왕보다 더욱 행복 하겠소 기차가

엄마는 꽃이야 강달님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착한 계모 장웅연

입에 발린 말 그딴 건 하지 않을게 침묵 속에서 돈으로 처발라줄게 하고 싶은 건 다 하며 지내도록 이대로 널 잡지 못하면 나는 다시 만년을 헤매다가 지옥 아래서 찬밥을 먹으며 눈물의 강에 잠기게 될 거야 그대로 너 있는 그대로 사랑해 원 없이 아껴줄 거야 마치 나에게 친딸인 것처럼 대할게 마음 따듯한 계모가 되어 세상이 너를 차갑게 돌아설 때 핏줄조차도 가혹하게

착한 계모 (2024 Ver.) 장웅연

입에 발린 말 그딴 건 하지 않을게 침묵 속에서 돈으로 처발라줄게 하고 싶은 건 다 하며 지내도록 이대로 널 잡지 못하면 나는 다시 만년을 헤매다가 지옥 아래서 찬밥을 먹으며 눈물의 강에 잠기게 될 거야 그대로 너 있는 그대로 사랑해 원 없이 아껴줄 거야 마치 나에게 친딸인 것처럼 대할게 마음 따듯한 계모가 되어 세상이 너를 차갑게 돌아설 때 핏줄조차도

비밀결혼 김재구

너 없는 세상 나 살수 없어 언제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 까지 가슴으로 사랑할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머슴으로 사랑먹고 살고 싶다 나는 너의 머슴으로 사랑먹고 살고 싶다 널 알고 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 모르게 아무도

몰라몰라요 김나희

설레이는 맘에 잠도 오지 않네요 한집에서 우리 같이 산데요 서로 마주 앉아서 저녁 먹으며 오늘은 어땠는지 얘기하겠죠 설거지는 해주세요 물 한 방울 안 닿게 매일매일 안아줄 거죠 몰라몰라요 우리 꽃을 피워요 사랑꽃 진하게 사랑해봐요 몰라몰라요 우리 꽃을 피워요 웃음꽃 남들이 잘 만났대요 사랑해요 설레이는 맘에 잠도 오지

중년이 좋다 송주하

어느덧 우리도 세월의 무게 앞에서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가네요 꽃들이 피었다지듯 몸은 늙어가지만 언제나 마음은 낭랑 18세 저푸른 초원위에 푸른 집은 아니라 해도 당신과 나의 추억 가득한 우리 집에서 아침저녁을 함께 먹으며 가끔은 술 한 잔에 사랑을 마신다 인생은 지금이 완전 딱이야 즐기는 거지 노래하자 중년이 좋아 저 푸른 초원위에 푸른

몰라몰라요 김나희

설레이는 맘에 잠도 오지 않네요 한집에서 우리 같이 산데요 서로 마주 앉아서 저녁 먹으며 오늘은 어땠는지 얘기하겠죠 설거지는 해주세요 물 한 방울 안 닿게 매일매일 안아줄 거죠 몰라몰라요 우리 꽃을 피워요 사랑꽃 진하게 사랑해봐요 몰라몰라요 우리 꽃을 피워요 웃음꽃 남들이 잘 만났대요 사랑해요 설레이는 맘에 잠도 오지

비밀결혼 라동근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 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 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모르게

보(들어가라) (Vocal 손현성) 토라포션 프레이즈

순종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네 유월절 어린양 예슈아 십자가를 지신 나의 왕 예슈아의 죽음 내 죽음 에슈아의 부활 내 부활 보 들어가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보 들어가라 주를 의지하여 순종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네 유월절 어린양 예슈아 십자가를 지신 나의 왕 예슈아의 죽음 내 죽음 에슈아의 부활 내 부활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내 하나의 소원 오세준

팝콘 한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까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순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쇼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TV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같이 여행을

내사랑 더 이스트라이트 (TheEastLight)

팝콘 한 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카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 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수는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소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티비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내 하나의 소원 하얀님 오세준

팝콘 한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까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순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쇼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TV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같이 여행을

하얀님 내 하나의 소원 오세준

팝콘 한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까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순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쇼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TV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같이 여행을

내사랑 더이스트라이트

팝콘 한 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카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 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수는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소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티비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내사랑 더 이스트라이트

팝콘 한 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카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 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수는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소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티비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슬픔 바램 김종국

다시 너를 생각 할 수 없도록) 그렇게 슬픈 얼굴 내게 하지마 이대로 우린 돌이킬 수가 없는 걸 난 알아 이렇게 아쉬운 헤어짐이라면 너를 잊지 못하면서 미워할거야 차라리 모질게 차라리 아프게 말해줘 조금에 미련도 없이 너를 지울수 있게 그만해 나처럼 아프다는 말 어차피 너는 나를 떠나버린 거잖아 나는 이미 슬픔 속에 혼자 있는 걸 입술에 스며드는 눈물을 먹으며

비밀결혼 길정화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 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 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모르게

이유가 있겠지 구멍난 지붕

이유가 있겠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이유가 이유가 있겠지 내 삶이 이렇게 고달픈 이유가 이유가 있겠지 평범한 삶을 허락치 않으신 이유가 있겠지 나도 아침 햇살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눈뜨고 싶어 나도 꼬물꼬물 아이들의 작은 손 입을 맞추고 싶어 나도 따뜻한 밥 먹으며 도란도란 아주 평범한 일상 그런 작고 작은 그래서 더 간절히 행복해

비밀결혼 (MR) 라동근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 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 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모르게 아무도 없는데

비밀결혼 (MR) 길정화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결혼 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 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 모르게 아무도 없는데 난 너의

감사모아 파이디온 선교회

옹기종기 모여 천국의 잔치 도란도란 모아 감사의 향기 주님 주신 맛있는 간식 먹으며 주님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내 하나의 소원 오세준

팝콘 한아름에 내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활 보고 창이 넓은 까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바달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내 사랑 네게 다 줄 순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쇼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티빌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같이 여행을

반성문 윤민석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 모두가 사실이라해도 글쓰고 노래 만들면 잡혀가야 마땅하죠 아아아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높고 귀하신 어른들 일은 모른척해야 하는데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2.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 모두가 사실이라해도 글쓰고 노래 만들면 잡혀가야 마땅하죠 아아아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높고 귀하신 어른들 일은 모른척해야 하는데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2.

평범한 사랑을 꿈꾸네 이미지

평범한 사랑을 꿈꾸네 그래서 너를 좋아할 거야 편지를 쓰고 함께 아이스크림 먹으며 길을 걷고 농담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사람을 믿고 사랑을 하는 거야 아주 보통의 사람이 되어 그대를 만나러 가고파 길고 긴 보통의 사랑을 특별하지 않아도 난 좋아 평범한 사랑을 꿈꾸네 그래서 너를 좋아할 거야 전화를 걸고 함께 파스타 먹으며 길을 걷고

평범한 사랑을 꿈꾸네 (Inst.) 이미지

평범한 사랑을 꿈꾸네 그래서 너를 좋아할 거야 편지를 쓰고 함께 아이스크림 먹으며 길을 걷고 농담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사람을 믿고 사랑을 하는 거야 아주 보통의 사람이 되어 그대를 만나러 가고파 길고 긴 보통의 사랑을 특별하지 않아도 난 좋아 평범한 사랑을 꿈꾸네 그래서 너를 좋아할 거야 전화를 걸고 함께 파스타 먹으며 길을 걷고

야식 크루셜스타(Crucial Star)

오늘도 늦게까지 쉴 새 없었어 할 말이 너무 많어 수영장에 뛰어들듯이 침대로 다이빙했지 이불 밑으로 삐져나온 발은 네 개 니가 내 곁에 있어서 너무 좋아 baby 불안정한 삶도 니 손만 잡으면 걱정 없어 난 편하게 누워 배달 어플 키고서 추파를 던졌어 야식은 역시 너랑 먹어야 제 맛이야 벌써 삼일째 닭도리탕을 시켜도 난 좋아 먹으며 뭐 볼

Campfire 이현석

캠캠캠 캠프파이어~ 캠파이어~ 즐거운 캠프파이어~ 모닥불 주위에 앉아 인육 바베큐를 먹으며 부르는 캠파이어 노래~ 캠캠캠~ 캠파이어~ 캠프 캠프 캠프 캠프 캠파이어~ 캠프 파이어어~~~ 오우우우우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꼭꼭 약속해 영희

너하고 나는 친구되어서 사이좋게 지내자 새끼손가락 고리 걸고 꼭꼭 약속해 싸움하면은 친구 아니야 사랑하고 지내자 새끼손가락 고리 걸고 꼭꼭 약속해 맛있는 것은 나눠 먹으며 서로 돕고 지내자 새끼손가락 고리 걸고 꼭꼭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