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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시간들 (내가 두 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래 (DALLAE)

다 멈춰있어요 그대의 모든 시간들 다 걱정 말아요 내가 들어줄게요 파란 거친 물결이 내 마음 일렁이게 만들어도 난 지켜야 할 것이 많아 당신과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은 아직 많이 약해요 다 그대로에요 달라진 게 없어요 다 걱정 말아요 내가 기억할게요 당신이 두려워한 생각들은 별 볼 일 없어요 난 밤마다 기도해요 그대가 파란 거친 물결이 내 마음 일렁이게 만들어도

못난이 달래 (DALLAE)

그대 내게 다른 존재이고 싶었겠죠 그러나 누구보다 다를 것 없어요 지금 내 마음은 저 조각난 구름 같아요 그니까 마치 맞춰지지 않는 퍼즐처럼요 척쟁이 하는 못난이를 좋아했단 거 부끄럽지만 후횐 않기로 했어 내가 못난이가 될 순 없으니까 있잖아 못난아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어 알 리가 없잖아 그럼 그렇게 말하지 못 할테니까 있잖아 못난아 그렇게까지 착하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 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울고 싶을땐 말을 해 아픈 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울타리가 되어줄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 것도 쉬운 게 아냐 거짓 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울고 싶을 땐 말을 해 아픈 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울타리가 되어줄게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서연주

나는 이젠 혼자 되돌아갈 길을 찾아 나는 이젠 지난 날에 슬픈 기억들 어둔워진 저기 하늘가에 눈믈지며 나를 바라보네 그대의 슬픈 목소리 이슬 맺힌 나는 떨어야할 나를 반겨주는 이들이 있어 노래 불러 사랑하나 내가 꿈꿔온 그곳 나의 세상을 나를 안아주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을 하리 내가 꿈꿔온 그곳 나의 세상을 위하여 (나를 반겨주는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성인가요]

사랑해 나는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야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살아 모두 내가 갖고 가는것 보고 싶을 땐 말을해 아픈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께 울타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CIX Corea Lyrics Plugin Service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현재곡 벨소리 받기 등록자:minicar3166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덤어 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없는 맘으로 그리고 살아 그리고 내가 가꿔 가는것 울고 싶을땐 말을해 감추지 말고 내가 너에 방패가 되어줄께 울타리가 되어줄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향기

사랑안에 나는 꿈을 꾸어 익숙한 너의 향기에 내 마음을 담은 이 편지를 보내 진심이 너에게 닿을수있기를 사랑해 언제나 고마워 언제나 항상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겠지만 따뜻한 네 손길과 눈빛이 나를 아름답게해 더욱 빛나게해 항상 감사할꺼야 함께 있는 이시간들을 세월지나 이길을 다시 지날때 너의 손 마주잡고 함께 이 길을 걷는 단 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경

내 모든 일생 동안을 늘..그대 곁에서 날~버~릴께요 가져갈것없는 세상에 내가 그대마음만은 가져 갈수있겠죠~ 그대믿고 따를께요 아무리 험~한 길이어도 사랑한 그대 곁에서 내 삶이 끝나길 바래요~ 고맙고 감사햇던 말~이있죠. 그대가 햇던말중에 이 세상 끝날때..함께 가잔말..

기억속의 그대 라임 멜로우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대를 위해서 나 여기서서 그대를 노래할께 너무나 수줍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점점더 가까워지는 그대와 나사이 내곁엔 사랑이 그대 행복이 내게는 너무나 커다란 기쁨이 되겠죠 장미의 향기보다 아름답던 모습이 하늘의 크기 마냥 넓기만한 마음이 그대의 조그마한 정성의 사랑이 내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 되겠죠 그대는 사랑으로

아버지와 딸 양지은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와 딸 ( 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mp3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송해&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 사람에게 소 명

그날 우연히 그대를 만나 이렇게 뜨거운 사랑에 빠져 버렸어 그댄 정말 내가 찿던 이상형이야 나는 축복 받은거야 내가 날 봐도 많이 부족해 이런 나를 그댄 포근히 안아주었어 그댄 정말 나에겐 너무나 과분해 내가 많이 노력할께 창밖에 흔들리는 잎새들의 속삭임을 들으면서 그대와 함께 눈뜨는 아침 무엇보다 내겐 소중해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의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김동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더 많이 기다려 줘요 더많이 사랑했다고 더많이 기다렸다고 워.. 부끄러워 하지말아요.. ♡ 바라보는것만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H.O.T

하나 없다고 화만내지 말고 일어서 봐요 그대 눈에 흐른 눈물이 힘들었던 시간들을 말해 주었죠 우린 모두 알고 있어요 지금 모든 것이 끝나진 않아 한때 시련들이 닥쳤어 우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 그게 더욱 값진 거란걸 이제는 알겠죠 이제 하얀 겨울 만들어갈 우리만의 꿈을 만들어가 소리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이 아픔까지 덮었어요 모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정

♬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가고 없다면 조금만 더 사랑으로 기다려줘요 슬픔은 잠시 뿐인걸 그대 위해 흘릴 눈물과 그대 위해 지샌 밤까지 우리 다시 마주하는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받으며 촛불을 밝히리라 그날이 올 때까지 나 그대 사랑하겠오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숙희

말할수없는 사랑이 있지 그래도 우린 행복할수 있지 세상이 우릴 외면한다해도 난 너만 있으면 돼 괜찮아 수많은 날을 지나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을 또 지나 내일을 꿈꾸며 my love my faith my all lts true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데도 내곁에 있어줘 달랐던 우리 다투기도 했고 한번더 맘으로 이해를 하고 언젠가부터 같은 꿈을 꾸고 이런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수남

들리나요 나의기도 듣고 있나요 상처받은 당신위해 기도 드리고 있죠 당신 생각하면 나는 잠 못 이루죠 너무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서죠 나는 아름다운 당신 마음에 누군가가 못을 박았죠 아름다운 당신 얼굴은 일그러져 울고 있었죠 그런당신 곁에 못가는 나 괴로워 하고 있어요 이런것이 사랑이겠죠 이런것이 사랑이겠죠 들리나요 나의 음성 듣고 있나요 상처받...

사랑하는 사람에게 리코 (Ricoe)

찬 바람이 불어와무너질 것 같을 때그대 품의 향을 맡으면아늑해지네사랑은 왔다가아무 새도 모르게피어오르는 작은꽃씨 같네작은 맘이 커져이만큼 고르게마음의 빈 들을일구었네그대는 무거웁게내 마음 한편에가득히 내려앉아 가네바람결이 스쳐도 그대를 기억해너를 온전히 사랑하네작은 맘이 커져이만큼 고르게마음의 빈 들을일구었네그대는 무거웁게내 마음 한편에가득히 내려앉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MR) 김남조

사랑해 나는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야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살아 모두 내가 갖고 가는것 보고 싶을 땐 말을해 아픈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께 울타리가 되어 줄께 나레이션)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 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 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구름나그네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아버지와 딸 임영웅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라비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 사람에게 설훈

그댄 정말 내가 찾던 이상형이야 나는 축복 받은거야 *내가 날 봐도 많이 부족해 이런 나를 그댄 포근히 안아 주었어. 그댄 정말 나에겐 너무나 과분해 내가 많이 노력할께. 창 밖에 흔들리는 잎새들의 속삭임을 들으면서 그대와 함께 눈 뜨는 아침 무엇보다 내겐 소중해.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의 마음 그대로 그대의 빈 창가에서 영원히 서있을께요

이성적으로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이별이 다가왔음을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니 맘 떠났음을 Oh-Oh-Oh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미치도록 사랑했어 추억들이 말리지만 널 보내야 할 것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이별을 난 믿겠어 더 이상 소용없음을...

내 사람에게 소명

그댄 정말 내가 찾던 이상형이야 나는 축복 받은거야 *내가 날 봐도 많이 부족해 이런 나를 그댄 포근히 안아 주었어. 그댄 정말 나에겐 너무나 과분해 내가 많이 노력할께. 창 밖에 흔들리는 잎새들의 속삭임을 들으면서 그대와 함께 눈 뜨는 아침 무엇보다 내겐 소중해.

그녈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정훈

헤어짐은 없을 테니까 사랑한다면 그래 줘요 나처럼 이렇게 아프지마요 눈물 흘릴때면 닦아주지 말아요 힘에 겨워할땐 위로하지 말아요 그냥 모르는척 놔둬요 그녀 곁에 사랑으로 나를 대신한다면 내 말대로 해봐요 그 기억에 그녀 다신 나와 같은 아픈 상처만은 없을테니까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그랬다면 그랬다면 그녀 곁에 있을때 내가

내게 남은 세가지 (Accustic Ver.) 강하늘 - 내게 남은 세가지 (Accustic Ver.)

널 잊는 방법을 몰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죠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가르쳐 줄 순 없나요 누구를 만나던 항상 이별이란 이름으로 또 물어보죠 이렇게 하나요 그럼 잊을 수 있나요 하나둘씩 알아가고 있죠 내가 알게 된 첫 번째 그대 없이 울지 않기 번째 혼자 걷지 않기 세 번째 아파도 그대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그대의

내게 남은 세가지 (Acoustic Ver.) 강하늘

널 잊는 방법을 몰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죠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가르쳐 줄 순 없나요 누구를 만나던 항상 이별이란 이름으로 또 물어보죠 이렇게 하나요 그럼 잊을 수 있나요 하나둘씩 알아가고 있죠 내가 알게 된 첫 번째 그대 없이 울지 않기 번째 혼자 걷지 않기 세 번째 아파도 그대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그대의

내게 남은 세가지 (Acoustic Ver.) (Inst.) 강하늘

널 잊는 방법을 몰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죠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가르쳐 줄 순 없나요 누구를 만나던 항상 이별이란 이름으로 또 물어보죠 이렇게 하나요 그럼 잊을 수 있나요 하나둘씩 알아가고 있죠 내가 알게 된 첫 번째 그대 없이 울지 않기 번째 혼자 걷지 않기 세 번째 아파도 그대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그대의 두손을 찾지 않기

떠나는 사람에게 박예인

내게서 떠나지 마요 이렇게 애원해봐도 이제와 그대의 어깨가 짐이 된다고 날 떠나 가나요.. 우.. 이렇게 날 버린다면 언젠가 똑같아져요 맨처음 사랑을 말하던 그대는 내게 조금도 미안하지 않아요.. 내마음을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게는 할 수 없겠죠 우습죠 이미 돌아선 그대 눈엔 내가 여자로 안보이겠죠..

떠나는 사람에게 인디아(박예인)

내게서 떠나지 마요 이렇게 애원해봐도 이제와 그대의 어깨가 짐이 된다고 날 떠나 가나요.. 우.. 이렇게 날 버린다면 언젠가 똑같아져요 맨처음 사랑을 말하던 그대는 내게 조금도 미안하지 않아요.. 내마음을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게는 할 수 없겠죠 우습죠 이미 돌아선 그대 눈엔 내가 여자로 안보이겠죠..

내 사람에게(MR) 소명

그 날 우연히 그대를 만나 이렇게 뜨거운 사랑에 빠져버렸어 그댄 정말 내가 찾던 이상형이야 나는 축복 받은 거야 내가 날 봐도 많이 부족해 이런 나를 그댄 포근히 안아 주었어 그댄 정말 나에겐 너무나 과분해 내가 많이 노력할게 창 밖에 흔들리는 잎새들의 속삭임을 들으면서 그대와 함께 눈뜨는 아침 무엇보다 내겐 소중해

떠나는 사람에게 장혜진

내게서 떠나지 마요 이렇게 애원 해봐도 이제와 그대의 앞길에 짐이 된다고 날 떠나가나요 오오 그렇게 날 버린다면 언젠간 똑같아 져요 맨처음 사랑을 말하던 그대는 내게 조금도 미안하지 않나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게는 할 수 없겠죠 우습죠 이미 돌아선 그대 눈엔 내가 여자로 안보이겠죠 언젠간 후회할 날이 오겠죠 그때서야 나를 이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