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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녕 달콤에너지&Liel(리엘)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가늘게 뜬 내 눈 안에 가득 고이네 환하게 날 비추던 너였는데 따뜻한 너의 나였었는데 뭐 그런 것 뭐 그런 것 이제는 안녕 멀리 날아가 빛나는 너를 빛나는 나를 잃어간다면 그게 사랑일까 가느다랗게 버티고 있던 뜨거운 기억도 사라져버리고 아무것도 없어 안녕 내가 울 땐 무조건 내 편이었던 너 오늘의 눈물은 내가

왜 헤어져 리엘

리엘(Riel) .. 왜 헤어져 너무 힘들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대 떠난뒤로 모든게 달라지고 있어요 아마 오래 걸릴거야 그댈 잊고 다시 살아가는 일.. 너무 생각나요 자꾸 보고싶어요 오늘은 꼭 그댈 만나서 한번 말해볼거야 오래 생각하다보면 눈물이 내앞을 가로막아요..

너의 그림자까지 리엘

리엘(Riel) .. 너의 그림자까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기억 되짚어 보지만 알고 있어 너의 마음은 지금 .. 끝이 없는 외로움속에 너를 우연히 만났지만 바보처럼 바라보지 못하고 못본 척 해버렸어.. 괜시리 나의 마음만 앞서다가 널 놓쳐버리진 않을지..

왜 헤어져 리엘

[리엘(Riel)..♥왜 헤어져] 너무 힘들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대 떠난뒤로 모든게 달라지고 있어요.. 아마 오래 걸릴꺼야 그대 잊고 다시 살아가는일.. 너무 생각나요 자꾸 보고싶어요 오늘은 꼭 그댈 만나서 한번 말해볼꺼야 이런 생각하다보면 눈물이 내 앞을 가로 막아요.. 왜 헤어져? 헤어져?

너의 그림자까지 리엘

[리엘(Riel)..♥너의 그림자까지] 흘러가는 시간들 속의 기억 되짚어 보지만 알고 있어 너의 마음을 지금 끝이 없는 외로움 속에 너를 우연히 만났지만 바보처럼 바라보지 못하고 못본척 해버렸어.. 괜시리 나의 마음만 앞서다가 널 놓쳐버리진 않을지 무뎌진 내 가슴속을 환히 빛쳐줘 설레는 내 마음을 이젠 숨길수 없어..

오누이 리엘

나는 그래도 당신의 이름 외에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깊게 파고든 대화 속에서 이렇게 겨우겨우 발꿈치를 들고 있어요 그저 우리가 웃을 수 있게 수수한 마음으로 작은 손을 잡았던 건데 고개를 떨군 채 아무 말 없는 지금은 나에게도 그 책임이 있는가 봐요 이래서 어리다는 걸까요 나는 결국 짐을 들어줄 수 없네요 나는 다시 집에 돌아가야 하네...

최면 리엘

항상 기억할 줄 알았지만 어느새 하나둘 사라져가네 그게 언제였던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문득 내가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멍하니 바보처럼 웃지 잃어버린 니가 생각 날때 마다 돌아 오란 말대신 미안하단 말대신 그때 처럼 나에게 알수 없는 최면을 거네 너를 떠올릴 수 있게 문득 내가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멍하니 바보처럼 웃지 잃어버린 니가 생각 날때...

내게 머물러 달콤에너지&장우재

?너에 대한 걱정도 너에 대한 미련도 마음 두지 말라며 눈을 내리는 그대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줘요 꿈을 꾸듯 나 홀로 되뇌이는 혼잣말 희미하다 잊혀진다 말하지 마요 그대여 믿을 수 없던 너와 나의 꿈꾸던 기억엔 잊을 수 없는 따뜻한 우리의 부드런 입술의 떨림마저 좋아 넌 내겐 다시없을 시간처럼 말하지 마요 손을 잡아줘 느끼게 해줘 그대 아직 너의 ...

같은 자리 달콤에너지 & 장우재

너의 이름 부르면 항상 같은 얼굴로 매일 날 반기지만 그저 내가 머물다 가면 그댄 혼자 남겨지지만 아무 말 없이 우린 기대 바라보기만 할 뿐이라고 끝이 보이는 길처럼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널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늘 같은 자리 같은 너 난 같은 자릴 지키고 서로 마주할 시간만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시간이 흘러 흘러 변해가는 우리는 ...

같은 자리 달콤에너지,장우재

너의 이름 부르면 항상 같은 얼굴로 매일 날 반기지만 그저 내가 머물다 가면 그댄 혼자 남겨지지만 아무 말 없이 우린 기대 바라보기만 할 뿐이라고 끝이 보이는 길처럼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널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늘 같은 자리 같은 너 난 같은 자릴 지키고 서로 마주할 시간만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시간이 흘러 흘러 변해가는 우...

불놀이야 이동현 (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Need You 99% (테일즈샵 - '데드엔드 99%' 엔딩) 리엘(Lielle)

너의 웃는 표정이 언제쯤 다시 돌아올까 그때가 그리워 항상 네가 말한 행복을 그리고 그래 없어선 안될 소중한 사람인데 어느새부터 자신을 잃어가 그 날의 너 그 때 네가 있어서 나도 행복해 Like you I miss you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Don't Cry Don't shy 울지 말아요 이제 내가 곁에서 있길

Vanilla Mate (모모 - '오투잼U' 수록곡) 리엘(Lielle)

달콤한 사랑 속을 걷고 싶어너와 곁에 앉아이렇게 있기만 해도 난두근대요 혹시 들리지 않아네 마음 머릿속을 보고 싶어네가 내 생각을 하진 않을까나난 친구처럼 아니 연인처럼너의 곁에 있고 싶어달콤한 바닐라 향기가 나너를 향한 나의 마음도이렇게 달콤했으면 좋겠는데너는 날 언제쯤 봐줄 거니 Oh넌 나의 Vanilla Mate 좋아해네 친구로만은 싫어매일 네 ...

오누이 이동현(리엘)

나는 그래도 당신의이름 외에도많은 것을 알고 있다생각했는데깊게 파고든대화 속에서 이렇게겨우겨우 발꿈치를들고 있어요그저 우리가웃을 수 있게수수한 마음으로작은 손을잡았던 건데고개를 떨군 채아무 말 없는지금은나에게도 그 책임이있는가 봐요이래서 어리다는 걸까요나는 결국 짐을들어줄 수 없네요나는 다시 집에돌아가야 하네요나는 이래서어리다는 걸까요나는 그래도 당신...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이동현(리엘)

구름 저 멀리 해를 가리고 그대 홀로 있을 때내게 말해요 그대를 위로할게요해는 저물어 밤이 오고 홀로 이 밤 지샐 때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 될게요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그대 멀리 떠난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 곁으로 달려갈래요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그대 멀리 떠난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 곁으로 달려갈래요언제나 그댄 내...

불놀이야 이동현(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저 들판 사이로 가며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야 불이 춤춘다불놀이야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야 불이 춤춘다불놀이야저 들판 사이로 가며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야 불이 춤추는데?...

닐라 이동현(리엘)

닐라야 잘 도착했어아직 가고 있으려나너를 이렇게나 먼 곳에혼자 보내본 적이 없어서감이 잘 안 잡히네닐라야 조심해서 가다음에 내 꿈에 놀러와도착하면 잘 왔다고 꼭연락해 주면 좋겠다나는 너의 언어는 모르지만네 표정과 말투는 다 알고 있어다 알고 있어너는 하던 대로 보여주고들려주면 내가 다 알아들을 거야그러니까 내게 놀러 와닐라야 난 많이 울었어네가 서운해...

경쟁을 넘어 [Feat.이기현,이동현 (Liel)] 박현식

난 힘들지 않아요 난 이겨낼수있죠 내 찬란한 미래를 향해 오늘도 달리죠 뜨거운 태양도 저 매서운 바람도 날 멈추게 할 이유가 못되죠 넘어지면 일어나고 또 다시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야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의 가족과 함께라면 할수있죠 이 경쟁을 너머 그 결과를 넘어 괞찮아 오늘의 시련은 더큰나를 만들꺼야 이 경쟁을 넘어 그 결과를 넘어 즐겁게 우리의...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첫 만남은 어색한 웃음과 손 동작만 그 날의 어색함을 아직 우린 기억해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는 지금처럼 웃으며 지낼 수 있었어 정말 행복한 장면이었어 함께했었던 추억의 무대가 이제는 막이 내려와서 끝이 나려 해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의 추억을 함께한 나니까 모두와 즐기며 부른 노래 고른 방향이

Bathtime In Clerkenwell The Real Tuesday Weld

Happ-tili-lula-domm [x2] (Debb) (Ah-wulli) Hopp-de-lil-lel-lao-awomm-liel-lu-lu-lah-hom-mih (maba-bube-deben) (Ah-wulli) Hopp-de-lil-lel-lao-awomm-liel-lu-lu-lah-hom-mih (maba-bube-deben) Ah-wulli!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토이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2Jack

저기 저기 한사람이 가네요 나를 버린 그 나쁜 사람이 가요 한 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가요 다 주고 남은게 없네요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대 밤새워 한 약속 보고 있어도 그립던 내 사람 안녕 떠나간 사람은 다 괜찮겠지만 사랑은 항상 남겨진 쪽이 아파요 사랑했었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안녕 앤모어

끝없는 미로 속에 맴도는 너의 시선 정해지지 않은 바램은 널 붙잡는지 보내는지 길었던 밤을 지나 아무런 말도 없이 넌 어디론가 바람이 되어 날 바라보며 떠나가네 내 안에 살던 널 난 이제는 보낼 수 있나 그 짧던 시간속의 널 이제는 보낼 수 있나 비 내린 밤을 지나 창 밖에 맺혀있던 널 어디론가 바람 속으로 사라지도록 잡지 못해

안녕 앤모어(N More)

끝없는 미로 속에 맴도는 너의 시선 정해지지 않은 바램은 널 붙잡는지 보내는지 길었던 밤을 지나 아무런 말도 없이 넌 어디론가 바람이 되어 날 바라보며 떠나가네 내 안에 살던 널 난 이제는 보낼 수 있나 그 짧던 시간속의 널 이제는 보낼 수 있나 비 내린 밤을 지나 창 밖에 맺혀있던 널 어디론가 바람 속으로 사라지도록 잡지 못해

안녕… 반지(Banji)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 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이젠 정말) 못본다는게 (아직도 난) 실감이 안나서 자꾸만 눈물이 이런 내 맘을 대신해

안녕... 반지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반지(Banji)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BANJI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투잭(2 Jack)

저기 저기 한사람이 가네요 나를 버린 그 나쁜 사람이 가요 한 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가요 다 주고 남은게 없네요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대 밤새워 한 약속 보고 있어도 그립던 사람 안녕 떠나간 사람은 다 괜찮겠지만 사랑은 항상 남겨진 쪽이 아파요 사랑했었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가슴 아팠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세상

안녕 Picnic In The Rain

괜찮다 생각해 아무렇지 않다고 시간 지나면 빛바랜 사진 일꺼야 부서질것 같았던 무너질것 같았던 상처만 남아 있겠지만 돌아간다 해도 결국 우린 똑같은 길을 걸었을꺼야 이렇게 멀어지는 거야 이제는 정말 안녕이야 이렇게 멀어지는 거야 이제는 정말 안녕이야 부서질것 같았던 무너질것 같았던 상처만 남아 있겠지만 돌아간다 해도 결국 우린 똑같은 길을 걸었을꺼야 이렇게

안녕 신형원

그대와 이제 헤어져 돌아설 시간이 되었네 이별은 정말 싫지만 작은 손 놓아야 하겠네 그대 혼자 남겨두고 멀어져 가는 나에게 무어라 말 한마디 들려주면 좋겠네 그대 이제는 안녕~ 이제 정말 안녕~ 그대 혼자 남겨두고 멀어져 가는 나에게 무어라 말 한마디 들려주면 좋겠네 그대 이제는

안녕 루트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 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 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 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 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 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안녕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차라리 잊어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피어나던 사랑이 져버린 그 날을 외로워 흐느끼며 남몰래 흐느끼며 지쳐버린 마음에 야속한 마음에 지금도 들려오는 안녕 흐느껴 울어버린 안녕 덧없이 메아리친 안녕 안녕 안녕 그래도 잊어야지 아프게 잊어야지 피고지던 사랑을 허무한 사랑을 이제는 떠나야지 이제는 떠나야지 피어나던 사랑이 져버린 그 자리 괴로움 달래면서

안녕

많이 아파하고 참 많이 울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살아가네요 예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시간들을 잘 지낼 거라고 더 행복할거라고 가끔 생각나던 그 사람 편한 모습이네요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려다가 걸음을 돌리네요 잘 지내나요(잘 지내나요) 왜 난 눈물이 나죠 이제는 이 짧은 인사조차도 멀리 떨어져서

안녕 투잭 (2Jack)

저기 저기 한사람이 가네요 나를 버린 그 나쁜 사람이 가요 한 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가요 다 주고 남은게 없네요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대 밤새워 한 약속 보고 있어도 그립던 사람 안녕 떠나간 사람은 다 괜찮겠지만 사랑은 항상 남겨진 쪽이 아파요 * 사랑했었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가슴 아팠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세상

안녕 이젠 안녕 토이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 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안녕 이젠 안녕 TOY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 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안녕 이지혜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안녕 이지혜攀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안녕 리제(이지혜)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안녕 김화수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또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또 기쁜 일도 또 슬픈 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또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안녕 이경남

이 마음만은 전하고 싶어 떨어지는 별빛을 보면서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네 나 구름처럼 하늘에 올라 날아 바람을 타고 우리가 나눈 사랑의 꿈을 찾아서 헤매고 있네 잊지 않겠어요 그대에게 불러준 사랑의 노래 내 가슴속에 눈물이 흘러내려 가슴이 아파 오겠지만 잊지 않겠어요 우리둘이 함께한 사랑의 날들 그대여 이제는

안녕 브로콜리너마저

우리 힘들 때 했던 나쁜 말들은 눈감아 주자 무슨 생각하는지 서로 다 알아 그래서 더 슬퍼 이만큼이나 함께 했지만 친구라 하긴 어색해 진심을 농담처럼 말했지 외롭지 않은 것 처럼 우린 왜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잔인할까 손바닥을 들여다봐 이제는 비었는데 언젠가 우리 더 자란다면 이 온기가 전해질까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우리 힘들 때 했던 나쁜

이제는 안녕 고현욱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이젠 널 놓아줘야 하는데 그저 아무일 없던 것처럼 후회없이 보내야하는데 끝난거라고 우린아니라고 혼자 수없이 다짐하고도 단 한번도 잘해주못한 미안함에 자꾸 눈물이 나 날 기억하지마 미워해야돼 다시는 너에게 가지 못하게 마지막 까지 지켜주고 싶었던 사랑한 나의 사람아~~이제는 안녕 보고픈거야 잠시 스친거야 그래

이제는 안녕 김종국

비처럼 갑자기 내리는 이별에 내 두 눈이 젖나 봐 난 정말 괜찮은데 웃고 있는데 맘은 그렇지 않은가봐 널 보내는 일 너무 멀리간 것 같아 날 사랑해주던 니 마음도 아무리 애써 소리쳐 불러도 저만치 멀리 갔나봐 ♬ 정말 고마웠어 그 동안 못했던 결국 혼자 되내어 보는 말 내 분에 넘치도록 사랑해줘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이제는

이제는 안녕 김종국

있었나 봐 가슴 속은 실타래처럼 다 엉켜서 한숨만 또 나오지만 소나기 비처럼 갑자기 내리는 이별에 내 두 눈이 젖나 봐 난 정말 괜찮은데 웃고 있는데 맘은 그렇지 않은가봐 널 보내는 일 너무 멀리간 것 같아 날 사랑해주던 니 마음도 아무리 애써 소리쳐 불러도 저만치 멀리 갔나봐 내 분에 넘치도록 사랑해줘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이제는

이제는 안녕 에일리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 둘씩 너 없이 하나 둘씩 잊어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 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