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부르는 소리 더 브릿지

어디로 가야만 편안해질까 무엇을 해야만 괜찮아질까 두렵기만 해 지금은 날 부르는 소리 어김없이 들려 몸부림쳐봐도 벗어나려 해도 희미해진 기억 부서지는 내 마음이 어지럽게만 혼란스럽게 한다 발걸음 따라서 걸어만 간 길 가다가 쉬다가 반복된 이 길 어디를 가나 마음은 날 부르는 소리 어김없이 들려 몸부림쳐봐도 벗어나려 해도 희미해진 기억 부서지는

고백할께 브릿지

Making love 내 모든게 달라졌어 널 본 후 So making love 내맘을 다 너에게 뺏겼나봐 Oh~ 나는 날 빠지게 만든 너의 미소 날 녹여드는 너의 전화 목소리 멀리서 목소-리만 들려도 두근두근 내 심장소리만 들려 네주위 유난히도 많은 남자 친구들 나에게만 자꾸 들려오는 소개팅 소식 Oh oh~no 날 빠지게 만든

고백할게 (Feat. Jina) 브릿지

making love 내 모든게 달라졌어 널 본 후 so making love 내맘을 다 너에게 뺏겼나봐 OH 나는 날 빠지게 만든 너의 미소 날 녹여드는 너의 전화 목소리 멀리서 목소리만 들려도 두근두근 내 심장소리만 들려 네 주위 유난히도 많은 남자 친구들 나에게만 자꾸 들려오는 소개팅 소식 Oh ohno 날 빠지게 만든 너의 미소 날 녹여드는

모르나요 브릿지

모르는가요 아니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그대 뒤에서 그대 하나만을 지금까지 바라봤던 그 눈빛을 또 울고 있나요 그사람이 그댈 울게 했나요 그댈 다시 웃게 해주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모르는건가요 나를한번 봐줘요 날 봐줘요 날 봐줘요 내 눈빛은 말해요 난 말해요 난 말해요 오직 그대만 바라봐요 난 그대뿐이에요 나를봐요 이젠 말을할께요 말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할래요 더 브릿지/더 브릿지

날 보며 미소짓는 너의 얼굴이 너의 그 웃음이 나를 숨쉬게 하죠 그대가 나를 만지는 순간 그 작은 손길에 나는 참 편안해져요 내게는 이런 너인데 나의 전부인데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나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할래요 누구보다 내 자신보다 너를 사랑하니까 우리 멀어지지 말아요 늘 함께 할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날

예수 내 영혼의 빛 소울 브릿지

예수 내 영혼의 빛 구원의 샘이신 주님 내 주를 찬양하는 기쁨에 내 가슴 벅차고 죄 많은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주께 소리 높여 외치리 예수 내 영혼의 빛이 되신 날 위해 세상에 오신 누구도 비할 수 없는 분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사 십자가로 구원하신 분 난 찬양하리 오 예수 나의 구원자 십자가의 어린양 주님 내 주와 함께라면

C14H18N2O5와 C18H27NO3를 좋아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브릿지

내마음을 넌 알고는 있는지 뛰~는 내심장소리 들리니너 사랑한다고 말하는 걸 시원한 수박 화끈한 불닭에 제로콜라 너구리면 하트눈 되고 달콤한 케익 매콤한 떡볶이 너무나도 사랑스런 너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하는 나를 이제 나만에 니가 되기를 기도해 내게로 와 너 편히 쉬어요 (This is my love for you) 지금 날

잊지말아요 브릿지

기다려도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 참 많이도 사랑했던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이제 와 후회 해도 무슨 소용 있겠니 스쳐간 인연이라 내 맘을 달래 봐도 자꾸 떠오르는 걸 감출 수 없어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 참 많이도 사랑했던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항상 내 생각만 해서 미안해 내가 이기적이어서 미안해 좀 더

지키지 못한 약속 브릿지

너 떠난뒤 찾아온 아침 울리지 않는 전화를 걸어 환하게 웃고 있는 니 얼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함께 하자던 약속 우리 꿈꾸던 나날들 이제 더 이상 말하지 않는 너지만 함께 했던 시간들 함께한 추억 얘기도 이제 꿈처럼 사라질까봐 행복 해야해 나 기억나지 않을 만큼 옆에 그사람 곁에서 항상 웃으며 너 살아가줘 웃는 니 얼굴 참 아름다워

세월은 흘러가고 더 브릿지

지난 날 돌아보면 입가엔 미소가 나도 모르게 짓게 되고 생각에 잠겨 기억은 날 안고서 작은 목소리로 나를 달래고 어루만져 그게 추억 하루도 버릴 날이 없을 것 같은데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날 만들어줬어 때로는 힘에 겨워 쓰러질 것 같은 힘든 시간도 시간가면 다 괜찮아졌어 세월은 흘러가고 빛 바랜 사진들 다 인생이라 믿을래 흩어진 내 나날들

내가 사랑한 사람 더 브릿지

가슴이 자꾸 먹먹해지고 눈물이 내 눈 앞을 가려서 떠나는 너의 뒷모습조차 나는 차마 볼 수 없어서 그대로 서 있어 내가 사랑한 사람 그게 바로 너인데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오직 너 뿐인데 이런 나를 알면서 모질게 날 떠나간 널 어떻게 이해해 나를 사랑했단 말 이제와서 소용없다는 걸 너도 알잖아 이젠 손 쓸 수도 없이 망가진 내

어디를 보고 있나요 더 브릿지

어디를 보고 있나요 날 못 봐요 그대의 뒤에 서 있는데 시간가도 같은 곳 그곳에 있는데 그댄 아직 나를 못 보나요 부족한 나라서 다가서지 못해 마냥 바라보고 있어 바보 같은 나 단 하루라 해도 그대 그 곁에서 같이 있고 싶어 단 하나의 소원 어디를 보고 있나요 날 못 봐요 그대의 뒤에 서 있는데 시간가도 같은 곳 그곳에 있는데 그댄 아직

왜 날 그렇게 떠나갔니 더 브릿지

이별한 그날부터 하루도 괜찮지 않아 눈물이 마를 날이 없어서 지쳐 잠이 들곤 했어 너를 많이 사랑했나 봐 이렇게 아프기만 한 걸 보니 왜 날 그렇게 떠나갔니 좋았던 기억은 잊혀지지도 않아 가슴이 아픈데 널 미워하는데 널 잠시도 버리지 못하는 내가 미워 사랑했던 날만큼 내 맘이 아픈 건 가봐 왜 이리 심란할까 오늘 더 아무것도

다시 시작하자는 게 더 브릿지

너와 헤어지고 난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게 했던 말이 내 맘속으로 스며들어 자꾸 후회가 되는 나라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울던 너를 두고 간 나였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그리워져서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다시 시작하자는 게 이기적이겠지만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들을 잊었니 단 한 번이라도 날 그리워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지나간 추억에 사로잡혀있어 더 브릿지

너인 걸 느끼고 있어 너라고 알 수가 있어 사랑이란 그 감정을 알게 해줬던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널 놓지 말아야 했어 그때가 후회가 돼 돌아갈 수 있다면 너에게로 지나간 추억에 사로잡혀 있어 며칠 동안 한참을 헤매다 그 기억의 끝에서 날 보는 아름답던 그 시간 보고 싶어서 너를 바람에 담겨있나 봐 니 향기 추억까지도 점점 더 선명해지는

미안하다 더 브릿지

밤하늘에 저 별들이 내 마음을 다 비춰줘요 가로등 그림자에 슬픈 내 모습만 있네요 다 잊었다는 말은 다 거짓말 자꾸 이 밤이 날 초라하게 만드네 미안하다 미안하다 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제야 네게 하는말 아른 거리는 니 모습에 내 가슴은 또 이 말을 해 잊으라고 잊으라고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 달라고 내 두눈에 내 입술에 그대로만

적당히 좀 해 코다 브릿지

야 적당히 좀 해 네가 날 더 밀어내 좀 적당히 좀 해 have a lot on my mind 널 사랑하지만 난 점점 시들어만 가 don't let me down 내 마음은 좀 더 도망가 talking it over 아니 전화한 줄 몰랐고 좀 씻고 있었어 하나부터 아 열까지 다 우리엄빠도 너보단 잔소리가 적을 걸 3살 먹은 애처럼 보여?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할래요 더 브릿지

날 보며 미소짓는 너의 얼굴이 너의 그 웃음이 나를 숨쉬게 하죠 그대가 나를 만지는 순간 그 작은 손길에 나는 참 편안해져요 내게는 이런 너인데 나의 전부인데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나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할래요 누구보다 내 자신보다 너를 사랑하니까 우리 멀어지지 말아요 늘 함께 할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나 내 곁에

미친척 코다 브릿지

아무 말 못 하는 네가 더 미웠어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모두 없던 일이 되는 거니 나를 안다면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사람이 네가 맞다면 내게 이러면 안 돼 내가 알던 사람이 네가 맞는지 꿈을 꾸는 건 아닌지 뭐라고 좀 말을 해 미친 척 너에게 소리쳐보고 너무 죽을 것만 같은데 그땐 넌 어땠을까 아닌 척 애써 웃어보려고 난 괜찮은 척 더 초라해지는

다이아몬드 브릿지 윤수일

불현듯 옛 생각이 떠오를 땐 광안리로 가자 지난 날 너와 내가 둘이 걷던 추억의 바닷가 불현듯 외로움이 밀려올 땐 광안리로 가자 다이아몬드 브릿지가 나를 반겨주니까 밤하늘엔 외로운 달빛 물결 위에 키스하고 부드러운 바닷바람은 오륙도 너머로 파도와 속삭이네 새하얀 백사장에 너의 이름 써본다 지금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불현듯

다이아몬드 브릿지 한데이에게... 윤수일

불현듯 옛 생각이 떠오를 땐 광안리로 가자 지난 날 너와 내가 둘이 걷던 추억의 바닷가 불현듯 외로움이 밀려올 땐 광안리로 가자 다이아몬드 브릿지가 나를 반겨주니까 밤하늘엔 외로운 달빛 물결 위에 키스하고 부드러운 바닷바람은 오륙도 너머로 파도와 속삭이네 새하얀 백사장에 너의 이름 써본다 지금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불현듯

42.195 Km 예수원 가는길

언제 끝날까 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 쫓아오는 두려움 앞서가는 조급함 조급함 오르막길 내리막길 차오르는 숨가쁨 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 혼자만의 시간 나 달려가리 나 달려가리 나 달려가리 나 달려가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언제 끝날까 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 쫓아오는 두려움 앞서가는 조급함 조급함 오르막길 내리막길

42.195Km 이길승

언제 끝날까 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 쫓아오는 두려움 앞서가는 조급함 조급함 오르막길 내리막길 차오르는 숨가쁨 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 혼자만의 시간 나 달려가리 나 달려가리 나 달려가리 나 달려가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날 부르는 소리 언제 끝날까 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 쫓아오는 두려움 앞서가는 조급함 조급함 오르막길 내리막길

사랑은 버블 코다 브릿지

늘 똑같은 표정 똑같은 말투 변함없는 눈빛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생각이 많아져 저 멀리서 니가 걸어올때 심장이 멎을것 같아 불긋한 얼굴 손짓 발짓 서툰 모습에 내 맘 또 들킬까봐 사랑은 버블버블 다가 갈수록 펑하고 터질것만 같아 아슬아슬한 내 맘을 좀 알아준다면 would you be my love 한걸음 더 다가가면 두걸음 더 멀어지게

마음에 기대 코다 브릿지

그대에요 나의 사랑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죠 아무도 없다고 느낀 시간들 내가 많이 부족해 알아보지 못한 것 이제야 보아요 혼자 많이 아팠죠 숨어 많이 울었죠 이제는 모두 다 그대 함께 할게요 내 마음에 기대요 그댈 감싸 안아 지친 고운 마음 안아 드릴게요 너무 걱정 말아요 누구보다 커다란 하나뿐인 그대죠 아무것도 모르게 항상 웃으며 날

마음에 기대 (Inst.) 코다 브릿지

말아요 누구보다 커다란 그대에요 나의 사랑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죠 아무도 없다고 느낀 시간들 내가 많이 부족해 알아보지 못한 것 이제야 보아요 혼자 많이 아팠죠 숨어 많이 울었죠 이제는 모두 다 그대 함께 할게요 내 마음에 기대요 그댈 감싸 안아 지친 고운 마음 안아 드릴게요 너무 걱정 말아요 누구보다 커다란 하나뿐인 그대죠 아무것도 모르게 항상 웃으며 날

부르는 소리 노래마을

1 해가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2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부르는 소리 굴렁쇠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해가 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 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 생각, 집 생각 어머니 생각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부르는 소리 정미자

해가지면 섬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박이 들었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해가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젠 들리는 어머니 소리

가슴이 아파서 브릿지

머리통이 깨질듯해 텅빈속이 째질듯해 술에 쩔은 어젯밤 내 전화 받지 않는 니생각에 다 타버린 맘 사라진 양말 한짝 처럼 영원히 널 잃을까 살짝 아니 큰 후회가 돼 친구로 지낸 것도 너무 좋았는데 두 사람을 위한 일상에 난 혼자 남겨진 게 이상해 조금 비참해 웃지 못해 울며 보낸 시간들이 everyday 어두운 밤에 멈춰 있고 싶어도 밝아오는 아침...

눈물이 멈추지 않아 브릿지

눈물이 멈추지 않아 고개도 들지 못하고 아직 너에 숨결 남아있는데 이렇게 눈물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나도 네모습 볼 수 없다는 아직 니목소리 들릴 듯한데 그저 멀리서 널 바라 보고 있었어 바보처럼 널 붙잡을 수 없어서 아파해야만 했어 아파해야만 했어 그런 니 맘을 몰랐어 기다릴거야 나밖에 모르던 너를 말야 함께 걷던 이거리에 나와 이젠널 볼수 없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With Kisun) 브릿지

눈물이 멈추지 않아 고개도 들지 못하고 아직 너에 숨결 남아있는데 이렇게 눈물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나도 네모습 볼 수 없다는 아직 니목소리 들릴 듯한데 그저 멀리서 널 바라 보고 있었어 바보처럼 널 붙잡을 수 없어서 아파해야만 했어 아파해야만 했어 그런 니 맘을 몰랐어 기다릴거야 나밖에 모르던 너를 말야 함께 걷던 이거리에 나와 이젠널 볼수 없어...

가슴이 아파서 (Feat. AZ&JJ) 브릿지

머리통이 깨질듯해 텅빈속이 째질듯해술에 쩔은 어젯밤 내 전화 받지 않는 니생각에 다 타버린 맘사라진 양말 한짝 처럼 영원히 널 잃을까 살짝아니 큰 후회가 돼 친구로 지낸 것도 너무 좋았는데두 사람을 위한 일상에난 혼자 남겨진 게 이상해조금 비참해 웃지 못해 울며 보낸 시간들이everyday어두운 밤에 멈춰있고 싶어도 밝아오는 아침이 미워니가 잘라준 짧...

Tonight (Feat. LyMuzik) 브릿지

나를 바라보던 너에 그 눈빛나를 녹여드는 너에 목소리Feel my heart Just take you네게 빠져드는 나였고네입술에 그 촉촉한 첫느낌네입술에 그 달콤한 속삭임나는 이미 사랑에 빠졌고네게 점점 미쳐가는 TonightFeel so good I love you I miss you다른 누군가와 속삭인너내게 변명따윌 하는 너를Get away fro...

그댈 그리는 숲 메리 앤

작은 떨림 고요한 숨결 멈춰선 난 이곳에서 내 지친 맘을 어루만져준 그대를 난 아직 기억해요 그댈 그리는 이 넓고 고요한 숲 어딘가 날 부르는 조용한 바람 소리 같은 그댈 잡을 수 없죠 그댄 다시 걸어 보아도 차가운 숲 움직임이 없는 나무들에 미로 속에 걸어 가 봐도 손을 잡아줄 그대는 아직도 보이지 않죠 날 부르는 그댈 닮은 이 숲 속 어딘가 날 안아줄 포근한

누구보다 더 더 브릿지

그대를 보면요 마음이 편해져 복잡했던 머리속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그대 품에 안겨 눈 감고 있으면 포근한 햇살속에서 잠을 자는 것 같은걸요 내가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더 내가 사랑합니다 변하지 않아 내 손 잡고 눈을 봐요 고백을 할게요 그대만을 위한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그대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네요 그대만 보이는

소리 (동상) 낙헌제

반복되는 일상 지친 날 감싸는 세상의 소리들 가득했죠 세상에 속한 날 부르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리 주님을 잊고 살아갔던 날에 죄악 속에 빠져서 길을 헤멨었죠 세상에 물든 날 부르는 아름답고 놀라우신 소리 이제 눈을 들어 주 보니 주가 날 크게 안아주시네 무릎 끓고 주를 경배하니 이젠 주만 보며 살아갈래요 주님 날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나와 항상 함께 해주셔서

나보다 그대를 더 코다 브릿지

지우듯이너의 품에 눈 감아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우리만이 숨 쉬는 시간 속에너의 눈을 바라봐내 눈에 담겨있는 너에게말을 하고 있잖아영원히 사랑해또다시 슬픔이 몰아치는 날에처음의 맘을 기억하듯이 나를내 손을 내 손을 잡아주겠니잡아주겠니 잡아주겠니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내 눈에 담겨있는 너에게말을 하고 있잖아영원히 사랑해 나보다 그대를 더나보다 그대를 더

첫째 날 에코 브릿지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기억을 떠나가려 걸어도 여전히 너와 걷고 있어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혼자서 널 지워가고 있어 또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또 한사람이 지나갈 뿐인데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또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언젠가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Rainy Day 에이 브릿지(A.Bridge)

오늘도 슬픈 빗소리 나를 차갑게 적셔와 온통 비젖은 풀내음 난 그리움에 빠지네 희미해진 너와의 추억 꿈에서라도 널 만날 수 있을까 오늘도 난 두손 모아 기도해 내게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너는 날 두고 어디에 있는거니 오늘도 난 너만을 그리워하네...

인연을 믿어요 코다 브릿지

이제야 보이네요 혼자 아픈 시간들을 참아왔는데 그대와 보내던 익숙한 공간에 홀로 남겨 진 채로 눈물이 마르질 않아 어제보다 더 그댈 사랑할게요 한참을 흘려 보낸 만큼 조금만 더 내 사랑 앞에 용기 내볼게요 우린 스쳐 지나간 첫만남부터 이젠 돌아와 내 품에 안겨 다시 원하고 기대 볼게요 오랜 시간 지나 참았던 그리움까지 이젠 사랑이 되기를

인연을 믿어요 (훈장 오순남 OST) 코다 브릿지

이제야 보이네요 혼자 아픈 시간들을 참아왔는데 그대와 보내던 익숙한 공간에 홀로 남겨 진 채로 눈물이 마르질 않아 어제보다 더 그댈 사랑할게요 한참을 흘려 보낸 만큼 조금만 더 내 사랑 앞에 용기 내볼게요 우린 스쳐 지나간 첫만남부터 이젠 돌아와 내 품에 안겨 다시 원하고 기대 볼게요 오랜 시간 지나 참았던 그리움까지 이젠 사랑이 되기를

따뜻한 그대 더 브릿지

바라만 보아도 내게 그대는 든든한 위로가 되는 걸요 험한 세상에 아픔까지도 덮어주는 그대죠 따뜻한 그대를 보면 가슴이 자꾸만 두근거리고 있죠 곁에 내곁에 그대가 있어 종일 설레는 나예요 고마워요 나에게 와줘서 못난 나를 사랑을 해줘서 나의 모든 것들 그대만 위해서 사랑할게 영원히 약속할게

시간이 지나가도 더 브릿지

조금은 무뎌진 듯하죠 눈물 속에 살던 난데 요즘은 덤덤한 내 모습에 마음이 아파오죠 사랑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끝나 하루도 잊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가도 그대로인데 사랑했던 그대 두고서 떠날 수가 없는데 언제나 이 자리에 있다는 걸 기억해 늘 항상 너의 뒤에서 난 기다릴게 요즘은 덤덤한 내 모습에 마음이 아파오죠 사랑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끝나 하루도 잊지...

따뜻한그대 더 브릿지

바라만 보아도 내게 그대는 든든한 위로가 되는 걸요 험한 세상에 아픔까지도 덮어주는 그대죠 따뜻한 그대

둘이라면 더 브릿지

니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왜 이래 Make me fall in love 저 멀리에서 뒷모습 봐도 반가워 Maybe Love you On my mind 같은가요 In my mind 사랑하나봐 I love you 우후우 메마른 땅에 꽃 피듯 나의 맘에 피어나 I need you 우후우 그대와 나 둘이라면 바랄게 없는 걸요 둘이 만들어가요 니 생각하면 웃음...

되돌리고 싶다 더 브릿지

지금이라도 널 붙잡을 수 있다면 작곡:매드하우스 작사:매드하우스 편곡:매드하우스,박상욱 되돌리고 싶다 멈추지 않아 눈물이 지울 수 없는 너오의 추억이 되돌아 가고 싶다 행복했던 그 때로 나 다신 바쁘다는 이유로 널 혼자 두진 않을텐데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자리에 있어줘요 내가 가요 너무 보고 싶다 멈추지 않아 눈물이 너 만을 담고 있던...

빨래 더 브릿지

?목이 메이고 숨을 쉴 수 없게 될 만큼 먼지 가득 젖어 어깰 털수록 기침이 나와서 표정도 없이 옷을 벗는다 얼룩 지워지게 좋은 향기가 나도록 기계 가득 부어 본다 ah 빙그르 돌수록 내 마음이 심란해 이대로라면 이 아픔도 씻겨지는 걸까 이젠 다 싫어 너와의 기억들을 모른 체 할 수 없는데 이젠 다 씻어낼 준비가 됐어 맘처럼 쉬울 수 있다면 그럴 수 ...

행복하길 내가 없어도 더 브릿지

그런 표정하지 말아요 내 맘이 약해지잖아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내 맘을 되돌려봐도 이미 소용없죠 그대를 사랑하기엔 너무 부족한 나라서 이렇게 놓을 수 밖에 행복하길. 내가 없어도 잘 살아가주길 차라리 나를 잊어줘 죽을만큼 힘이 들어도 죽을만큼 못견딘대도 나 없이도 잘 지내주길 바랄게 그런 표정하지 말아요 내 맘이 약해지잖아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내 맘...

더이상 다가오지마 더 브릿지

더이상 다가오지마 더이상 마음주지마 더는 안될 것만 같아 부족한 내 모습이 계속 비참하게 만들지몰라 다가오지마 뒷모습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속으로 말해 사랑한다 행복하길 바랄게 더이상 다가오지마 더이상 마음주지마 더는 안될 것만 같아 부족한 내 모습이 계속 비참하게 만들지몰라 다가오지마 좋은 일들만 내 기억에 남았어 지워도 안돼 선명해져 이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