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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동네빵집 동네빵집

오랜만에 신어보는 삼천 원짜리 슬리퍼 익숙한 동네어귈 지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머리는 부스스하고 오늘은 면도는 생략 누가 알아보면 어쩌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아 사장님의 재미없는 똑같은 얘기 웃어줄까 뭐 오늘은 좋아 주말이니까 아저씨 많이 파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 앞 카페에 들를까 전에 봤던 그 알바생이 오늘도 나왔으면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내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내 시의 제목이 되주는 그대는 어두운 나의

너에게 기대어(망치님 청곡입니다) 동네빵집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꼭 한번쯤은 네게 기대어 살아가는 나의

너에게 기대어 동네빵집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꼭 한번쯤은 네게 기대어 살아가는 나의

물감 동네빵집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까만 밤 하늘에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머나먼 곳 그 어디선가 나의 님 보실까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반쪽 사랑을 그렸네

How Beautiful You Are 동네빵집

내 낡은 피아노 내 기타 소리에 내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 이 작은 선물에 다 담을 수 없는 그대를 향한 나의 맘 그대 사랑해요 떨리는 맘으로 숨겨 둔 내 마음 꺼냈을 때 초콜릿보다 달콤한 미소로 내게 웃음짓는 그대의 모습은 How Beautiful How Beautiful You are How Beautiful How Beautiful You are 서투른

버스 동네빵집

해질녘즘에 오른 버스 한적한 뒷자리에 앉아 창문을 적당히 열어 젖히고는 눈을 감고서 바람을 맞지 고개를 돌려 본 세상은 매일 지나도 내게 새로운 풍경 구멍가게에서 나온 아저씨가 고개를 들고서 하늘을 바라보네 내 맘 닿는 곳으로 언제까지라도 달려가 저기 언덕을 넘어 때묻은 기억 모두 던져 보낸다 누군가 내게 해준 이야기 산다는게 그리 쉽진 않다고 ...

봄이 왔나봄 동네빵집

봄이 오면 난 달라질거야 운동도 하고 술담배는 못끊어도 줄여야지 미뤄왔던 공부도 해야해 더이상 미루면 머리가 안 따라줄지도 몰라 친구도 좋지만 내 가족에게 잘해주기 늘 걱정하는 엄마 전화 자주 걸어주기 짜증나는 일들 오래 생각말기 내입에 붙은 빨리 빨리라는 말 습관처럼 하지 않기 바빠도 가끔 느긋 느긋 여유도 부리고 카페에 홀로 앉아 한참 무게도 잡아...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꽃잎 동네빵집

?꽃잎이 흩날리던 그 날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었지 이 길이 좋다던 너의 말에 내 마음이 참 많이도 설레었어 너의 기억이 행여 사라질까 이 길을 혼자 다시 걷곤 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내 마음도 새하얗게 흩날리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

겨울밤 (feat. 초영)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그냥 그렇게 동네빵집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있어 줘요 시간을 멈춰서 그댈 잡을 수 있도록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머물러요 시간을 돌려서 다시 고칠 수 있게 우리 그 많던 시간을 왜 다툼으로 보냈었는지 그 상처를 아무리 만져도 아무렇지 않아 져서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두려운가봐 그냥 이렇게 모든 걸 멈출 수 있다면 날 두고 가지 말아요 못내 다 하지...

서른 동네빵집

?서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런 이름 나도 얼만큼 세상 알 것 같은데 서른 그 끝이 없는 질문들 중에 나를 붙잡는 나를 멈추게 하는 그 물음 이 길로 가면 된다 했는데 괜찮다 했는데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건지 되돌릴 수도 없는 게 아니인지 그렇게 다들 말하는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한데 속내를 얘기해 줄 사람 내 곁엔 없네 세상이 가르쳐준대로 가라 하...

바람이 불어오고 동네빵집

?늘 함께 걷던 그 자리 메마른 골목을 지나 너와 인사를 하고 끝내 눈물을 훔치다 고마웠다고 정말 힘든 세상 내 위로였다고 지난 얘기처럼 속절없이 넌 말했지 바람이 불어오고 가지만 남은 나무처럼 우리 인연이 닿은 곳에서 우린 사랑을 했고 이젠 헤어지네 좋아한다고 너를 수줍게도 너에게 말하던 날 내게 미소 짓던 넌 넌 꽃과 같았지 미안하다고 정말 낯설게...

막차 동네빵집

매일 오가는 이 길을 지나 늘어선 아직 많은 사람들 뒤에 이제서야 집을 향하는 길이 혼자가 아니라는게 아프기도 반갑기도 해 남들만큼 살아보려 남다르게 살아야 하는 이와 남다르게 살아보겠다고 남들처럼 살아가는 이들 고개숙인 아버지들의 작은 어깨 곤히 잠든 청춘들은 잠시라도 꿈 꿀 수 있나 흔들리는 차에 맞춰 함께 추는 고개춤을 끄덕끄덕 서로 다 안...

투정 동네빵집

난 모든 게 어려운 것 같아 어른이 된 척 살아가고 있지만 끝없는 어린 우리의 꿈들 속으로 오늘도 난 홀로 헤매이고 있어 넌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그 이후로 한번도 볼 수 없던 너지만 여전히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그때에 머문 나를 외롭게 하면 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내게 묻지 그런 날 다독이는 그 때의 너완 다른 사람이 된...

괜찮아요 동네빵집

긴 하루 유난히 지치던 날 혼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되뇌지만 여전히 버거운 그대 이름 불어오는 바람에 내 마음도 우네요 아주 오래전 일이 되었지만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랠 그댈 향하네 그 노래 매일 널 향하던 노래 여전히 내 맘 구석에 부르고 있는 그 노래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라는 그 이름도 언젠가 잊혀지겠죠 괜찮아요

겨울밤 (Feat. 초영) ..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겨울밤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

안부 동네빵집

무작정 문을 열고 나선 걸음은 어디로 갈지 알고 있는 듯 아무 계획도 이정표도 없이 잠시도 헤메이지 않았어 별 것 없는 이 풍경이 먼 길을 온 이유는 아냐 바다를 보려했던 것도 조금이라도 가까우니 and I sing woo singing woo 참 멀리도 떨어져있는 우리 바다 건너에 손을 흔들며 파도에 작은 목소리를 실어 올해도 건강하길 대답없...

우리의 하루 동네빵집

나도 알고 있죠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들 불안한 날들이 불확실한 내일이 여전히 우릴 기다리는 걸 후회하지 말자 우리 돌아보진 말자 우리 수없이 되뇌는 마법 같은 말들이 그대로 이뤄질 수 있다면 하루 이 시간의 빛깔은 우릴 어디로 데려갈까요 깨진 조각들 사이로 부서진 마음들이 다시 말을 걸죠 하루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내일을 살아가겠죠 그대 내 ...

놀이터 동네빵집

까만 먹구름은 지나가고파란 하늘이 돌아왔네고민은 잠시 방에 두고외로움은 가방에 넣고낯익은 길을 낯설게 걷는다그 전쟁같은 시간 속에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새 지저귀는 소리따라 랄라흥얼거리며 또 어디선가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살아있는건 참 좋은 일이야그 전...

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올리브님청곡)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가을 바닷가 엄마 손 잡고 누나 손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 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 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 햇살이 어여쁜 하늘 고향 바닷가 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우리 엄마는 한소희

우리 엄만 늘 바빠요 잠시도 쉬지를 않아요 늘 종종 걸음 쉴 틈 없는 손 다음에~ 내게 제일 자주 하는 말 우리 엄만 다 알아요 내 물건들 어디에 있는지 나의 오늘 시간표는 뭔지 날 챙기느라 더 바쁘죠 그래서 하지 못했던 말 사실은 꼭 하고 싶은 말 엄마 나 좀 봐요 내 얘기 들어봐요 엄마 나 좀 봐요 나랑 좀 놀아줘요 우리 엄만 늘 예뻐요 화장을 안 해도

엄마는 나의 별 똑똑키즈

밤하늘에 조용조용 반짝이는 별처럼 우리 엄마 그 사랑이 내 맘에서 빛나요 힘이 들고 지칠때면 우리 엄마 생각나요 포근하게 안아주던 엄마는 나의 별이죠 언제나 나의 곁에서 따스하게 비춰주던 세상에서 제일 고운 엄마라는 나의

사랑약(Feat. 김 무성) 동요사랑회

힘차게 달리다가 넘어져 다쳤어요 힘차게 달리다가 넘어져 다쳤어요 어머니 아파요 약 발라다 주세요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사랑약 힘내거라 힘내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열심히 공부하다 마음에 다친 상처 열심히 공부하다 마음에 다친 상처 온 몸이 새까맣게 멍들어 아파요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사랑약 잘했어요 힘내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바다 (Feat. 고해나)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거센 바람 휘몰아치면 두려워 말아라 괜찮아 나의 바다 나의 등대 오직 나만 비추는 깊고 푸른 끝없는 마음 엄마는 나의 바다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제이민

아침잠을 깨우는 니 전화 하루를 시작하고 니 생각하며 또 하룰 시작하는 나의 모습 처음 보는 내 이런 모습 조금은 낮설어 가슴 뛰는 벅찬 나의 그 사랑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니가 내 앞으로 나타난 그 순간 온 세상이 너만 비추는데 나의 곁에 빛이 되 준 너의 그 모습에 나를 또 일으켜 가슴 벅차게 나를 설레게 한 바로 너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항상 햇살을 비춰주고

비쥬

나만의 작은 꿈 창문을 열어 멀리 날려보내지 너의 방안 가득 가득 쌓이게 아침을 물어오는 새들과 그대가 있는 세상 언제나 맑게 개인 내 맘엔 그대가 떠있죠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내 코끝을 찌르는 그대의 향기가 넘치는 세상에 내가 살죠 oh night to night… 사랑의 미소를 타고서 떠나요 지금 그대 맘 안으로 나의

엄마의 자리 박수민

행복할때 힘이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가나안땅교회

평강의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하게 지켜 주시리 기뻐하라 주의 정하신 뜻 따라 모든 일을 이루시리라 주의 비추네 이 어둠 모두 사라져 나의 세상에 들어와 되신 주의 모든 것 모질다는 이유로 탓하기만 했던 그런 날 온전하게 거룩하게 하신 주님께 찬양하라 주의 정하신 뜻까지 나의 날을 살아내리라 주의 비추네 이 어둠 모두 사라져 나의

키스티

나의 사랑같은 천사, 사랑의 천사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비춰주네~.

POS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 모습 외로움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 않은 밝은 햇살 수 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 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젠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 남겨져 이젠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 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

포스

1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 모습 외로움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밝은 햇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제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2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 남겨져 이젠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많은 눈물과

위키드 핑크팀

항상 네 곁에서 널 위로해줄게 울지마 눈물 닦아 줄게 나의 친구야 네 맘 다치거나 가슴 아려올 때 너의 뒤에서 네 어깰 감싸줄게 너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웃음 꽃 피게 꼭 안아주면 조금 불안하고 조금 아프더라도 널 괴롭히던 일도 모두 괜찮아 질 거야 저 하늘에 들리게 크게 웃어보자 솜사탕 같이 달콤한 미소 가득 할거야 너의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할거야

임대혁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더 빛나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주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주의 영광 영광 빛난 그 주옵소서 주의 영광 빛난 그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아이노

나의 이 모습 너머의 나를 아시는 당신 나의 이 노래 너머의 마음을 아시는 당신에게 깊은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고백을 마음을 지나 입술로 노래에 담아 찬양합니다 낮의 빛보다 밝게 밤의 달빛보다 은은히 날 비추시는 당신 내 영혼을 비추시는 세상을 환하게 비추시는 당신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당신을 저 빛나는 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교할 수 없는 당신을

주민

♬ 너의 두눈에 내리는 비처럼 내 아픈 사랑 제발 우리의 사랑이 깨어지지 않기를 항상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랬을뿐이야 하지만 빛보다 더빨리 너는 나를 떠났어 왜그랬냐고 물을수가 없었어 니 잠든모습 아름다웠어 미안하다고 너를 사랑했다고 말을 했지만 소릴 질러봤지만 이젠 더이상 나의 얘길 들을수 없는 우리가 꿈꾼 세상으로 떠난거야 니가

소향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모습 외로운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밝은 햇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젠 일어나 다른모습을 향해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 남겨져 이젠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권예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손다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유세베스

유세베스 시린 새벽 하얀 안개 사이로 눈부신 빛이 내려와 날개 밑 깊숙히 품어 둔 따스함으로 잠든 나의 영혼을 일으키네 밝은 빛은 온 세상 가득히 이슬처럼 적셔내고 그 크신 은혜는 뜨거운 눈물처럼 차가운 나의 마음을 녹이네 You are the Light of revelation 눈부신 그 빛은 You are the Light of revelation

채하영

] 길을 잃은 아이처럼 홀로 걸어가 유난히 긴 밤을 걸어가 또 한 번 흘러 너의 세상에 점점 하나씩 스며가 [Verse 2] 서로 닮아와 기울어진듯 추억을 담아 차오르는 달 그 때가 그리워 추억을 돌아봐 또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바라봐줘 [Hook] 너의 달빛에 내가 다가가 함께 빛나고 싶어 너의 달빛을 찾아 너의 이름 부를 때 빛을 내줘 낮에도 밝지않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