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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두견화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건은 없어 사랑엔 이유도 없어 사랑은 아무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원망은 하지도 마

두견화 스타리

짙은 운무 밀려와 한치 앞을 볼 수 없어 짙은 보라 꽃송이 피웠네 피웠네 두견두견 목청 남기며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그대 눈물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한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한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천태만상 두견화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있나 재판한다 판사 변호한다 변호사 범인잡는 형사 계룡산에 부채도사 연구한다 박사 운전한다 기사 트럭 택시 기차 전차 버스 봉고 도저 기중기 요리한다 요리사 소개한다 중계사 파마한다 미용사 간호한다 간호사 얼럴러리여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있나 술판다 술장수 밥판다 밥장수 옷판다 ...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두견화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처음부터 너는 내게 양의 탈을 쓰고 리모콘 조종하듯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음 주고 정도 다 줬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맘에 ...

겉 다르고 속 다른남자 (신곡 트로트) 두견화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처음부터 너는 내게 양의 탈을 쓰고 리모콘 조종하듯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음 주고 정도 다 줬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맘에 ...

겉 다르고 속 다른남자 (트로트) 두견화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처음부터 너는 내게 양의 탈을 쓰고 리모콘 조종하듯 마음대?

터미널 두견화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 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 사랑이...

두견화 사랑 조미미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 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눈물로 엮은 사랑 여울에나 던져서 괴로움을 잊을거냐 흐르는 기적소리 처량하다 꿈 젖인 벼개가 서러워 서러워 서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두견화 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

두견화 사랑 백설희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오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눈물로 엮은 사랑 여울에나 던져서 괴로움을 잊을게나 흐르는 기적 소리 처량하다 꿈 젖은 조개가 서러워 서러...

두견화 연정 민향아 (Min Hyanga)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

두견화 사랑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하던 너와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 마저도 잠이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마음 안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두견화 사랑 남백송

a.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었오 이가슴을 저어 갈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바람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 b.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저 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인 이 밤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두견화 사랑 박진석

두견화 사랑 - 박진석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오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간주중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목메인 이 밤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두견화 사랑 유성민

꽃가지 쓸어 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 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 않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인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두견화 사랑 (트로트) 유성민

꽃가지 쓸어 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 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 않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인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두견새 사랑 정주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 우나 두견화 지는 밤에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고향에 찾아와도 오희라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내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고향에 찾아와 도 남강수

< 고향에 찾아와도 >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이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우수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취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2.

고향에 찾아와도 Various Artists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친구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남강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는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연자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고향에 찾아와도 김광남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이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옜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현당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란영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야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백승태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금잔디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되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박일남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 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백일남

고향에 찾아 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고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 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고 실 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 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마주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 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쳐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 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 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찾아와도 박일남

고향에 찾아 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고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 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고 실 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 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통군정의 노래 고운봉

1.백두산 정기 품고 흐른 이천 리 뱃노래 구릉포에 장한 하구나 해동문 옆에 끼고 백마산 보면 의주라 통군정은 우뚝이 섰네 2.취승당 그 옛뜰에 두견화 피고 아츰(아침)과 지는 해에 종이 우는데 북천앙 적은 절엔 염불성 나니 의주라 통군정은 정회 깊구나 3.구연성 바라보며 섰는 충혼비 압록강 건너 서서 이긴 싸움에 대동아 아츰(아침)

고향에 찾아와도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두견이우는밤(홍진주MR) 경음악

아지랑이 봄바람에 하늘거리고_ 두견화 곱게핀- 저산넘어로- 멀리-멀~리- 어히홀-로 떠나~셨나요_ 생~전에- 불~효를- 씻을길-~이 없는데- 어머님의- 큰자-리를- 어느-누-가 채워 줄~까~요 두~견이- 슬피우는밤-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두~견-이- 슬피우는밤-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생전에- 불~효를- 씻을길-~이 없는데 어머님의-

고향꿈 이연실

할배여 일손 놓고 한대 피우소 너울 너울 담배연기 피워나 보소 우리엄마 무덤가에 핀 진달래 그 꽃 한줌 꺽어다가 술로 담가서 할매여 이리앉아 한잔 받으소 너울 너울 진달래주 취해나 보소 우리님 무덤가에 핀 목화꽃 그 꽃 한줌 꺽어다가 이불 지어서 누나야 시집갈때 지고나가소 너울 너울 목화이불 지고나가소 우리님 무덤가에 불던 두견화

화초타령 홍지윤

팔월부용 군자룡 만당추수의 홍연화 암향부동 월행혼 소식전튼 한매화 진시유랑 거후재난 붉어 있다고 복숭꽃 구월구일 용산음 소축신 국화꽃 삼천제자를 강론하니 향단 춘풍의 은행꽃 이화만지 불개문허니 장신문전 배꽃이요 천태산 들어가니 양변 개작약이요 원정부지 이별허니 옥창오견의 앵도화 촉국한을 못 이기어 제혈허던 두견화

화초 신유진

홍련화) 암향부동으 월황혼 소식 전턴 한매화 진시유량으 거후재난 붉어 있다고 복성꽃 (월황혼 한매화) 구월구일 용산음 소축신 국화꽃 삼천제자를 강론을 허니 향단 춘풍으 은행꽃 (국화꽃 은행꽃) 이화만지 불개문허니 장신궁중 배꽃이요 (배꽃이요 배꽃이요) 천태산 들어가니 양변개 작약이요 원정부지 이별허니 옥창오견의 앵도화 촉국한을 못 이기어 제혈허든 두견화

고향에 찾아와도 방운아

*대사/산 넘고 물 건너 고향에 찾아와도 내 살던 초가삼간 허물어지고 주춧돌만 여기 저기 잡초에 묻혔구나 내 부모 내 형제는 어디로 가고 풀피리 같이 불던 그 친구들 다 어디 갔나 불러도 소리쳐도 산울림이 날 속이네 나를 울리네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화초가 장영찬

천태산 들어가니 양변재작약이요 원정부지이별허니 옥창옥연으 앵도화, 촉국한을 못 이기어 제형허든 두견화, 이화 노화 계관화 동원도리 편시춘 목동요지가 행화촌 월중단계무삼경 달가운데 계수나무, 백일홍, 영산홍, 왜철죽, 진달화, 난초, 파초, 오미자, 치자, 감자, 유자, 석류, 능라, 능금, 포도, 머루, 어름, 대초, 각색 화초 가진 향과 좌우로 심었난디 향풍이

몰라 몰라 0-24

몰라 몰라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예~ 몰라 몰라 정말 몰라 몰라 몰라 예~ 니가 내게 진심으로 관심가져 봤냐 니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줘 봤냐 나는 그저 너와같이 있으면 좋아 너무좋아 너는 내게 자꾸 원해 그걸 원해 딴걸 원해 내가슴은 부서지고 무너지고 남자들은 다 그래 하나같이 왜 그래 너의 맘을 알고 싶어 여자들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