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지금 취했나 봐 류민희

너 지금 취했나봐 왜그렇게 빤히 날봐 정말 내 얼굴 또 붉어지게 난 아직은 조심스러운게 더 많아 조금은 천천히 갈래 사실은 말야 나도 네가 좋아 잠 못드는 이 시간 너와 내가 둘이서 걷는 밤 수없이 떠있는 별 설레인 내맘이 너를 향해 반짝여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가 들릴까) 네가 자꾸 내 곁으로 가까이 (시간이 순간 멈춰버린

너 지금 취했나 봐 (Inst.) 류민희

너 지금 취했나봐 왜그렇게 빤히 날봐 정말 내 얼굴 또 붉어지게 난 아직은 조심스러운게 더 많아 조금은 천천히 갈래 사실은 말야 나도 네가 좋아 잠 못드는 이 시간 너와 내가 둘이서 걷는 밤 수없이 떠있는 별 설레인 내맘이 너를 향해 반짝여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가 들릴까) 네가 자꾸 내 곁으로 가까이 (시간이 순간 멈춰버린 것만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싶어져

니 생각 류민희

멍하니 또 니 생각 울다가도 니 생각 잊었다 믿었는데 니 생각 끝이란걸 알면서도 이별인걸 알면서도 왜 난 이렇게 널 잊지 못할까 너무 보고 싶어 이 말을 꺼낼 수록 니 생각만 떠올라 매일 미워도 니 생각 아파도 니 생각 사랑했던 날 만큼 잊지 못 하겠나 봐 날 향한 미소도 말투도 다신 못 볼까 봐 이별이란 게 날 자꾸 울게 만들어 그때로 돌아가 너를 볼 수

고백해 봄(I LIKE YOU) 류민희

너 정말 바보야 그렇게 눈칠 줘도 몰라 너 정말 바보야 너 때문에 오늘 밤 잠 못 이뤄 너 같은 남잔 정말 처음이야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와 친구들 사이에 너만 바라보게 돼 어쩌나..

가슴아 멈춰 류민희

울던 그 시간이 생각나 다시는 그토록 아프던 사랑 다시는 난 절대로 안 할거라했는데 가슴아 멈춰 이제는 상처 안 받을래 그까짓 행복 안 가질래 사랑 같은거 이제 다시 안할래 제발 좀 멈춰 끝이 있다는 걸 나도 잘 아니까 안할래 사랑이여 이제는 안녕 근데 자꾸 가슴이 떨려 그 사람을 보는 순간에 사랑에 빠진걸 나도 잘 알아 난 아직 그게 두려운데 너를 사랑해 너

둘이라면 류민희

별이 뜨는 저 곳에 너와 가고 싶어 사랑하는 너와 둘이서 싱그러운 바람에 머리결이 날리는 지금 행복한 순간 너와 둘이라면 난 좋아 너와 함께라면 난 좋아 너와 손을 잡고 어디로든 가고파 나와 같은 마음 하나로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 사랑해 사랑해 널 영원히 햇살이 널 비추면 투명해지나봐 너의 그 미소가 눈부셔 꽃이 피는것처럼 너의 사랑에 난 피어나

D에게(MONE VER.) 류민희

너란 사람은 이제없어 두번 다시는 볼수없어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한 나란게 미워져 속고 속는걸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니까 이끌릴수밖에 없었어 내가 선택한 사람 너니까 어떻게 나를 버리니 어떻게 날 떠나니 너 없인 안될 나란걸 누구보다 알면서 너란 사람은 이제없어 두번 다시는 볼수없어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한 나란게 미워져 속고 속는걸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니까 이끌릴수밖에

D에게(JIA VER.) 류민희

너란 사람은 이제없어 두번 다시는 볼수없어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한 나란게 미워져 속고 속는걸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니까 이끌릴수밖에 없었어 내가 선택한 사람 너니까 어떻게 나를 버리니 어떻게 날 떠나니 너 없인 안될 나란걸 누구보다 알면서 너란 사람은 이제없어 두번 다시는 볼수없어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한 나란게 미워져 속고 속는걸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니까 이끌릴수밖에

혼술 류민희

더듬고 술 한잔에 털어버릴 생각을 하고 오늘도 난 무너지나봐 술에 취해 비틀대면 혹시 네가 올까 생각했던 미련한 나야 오늘도 혼자 술을 마시는 이 밤 숨쉬듯 네가 생각나는 오늘 밤 왜 나를 사랑했어 왜 왜 나를 망가뜨려 왜 날 이렇게 울게 만들어 한참을 널 그리워하다, 지워보다가 또 찾는다 믿을수가 없어 술에 기대어운다 미친 듯 네가 보고 싶은 오늘 밤 너

그대와 류민희

밤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 하나 그대죠 나의 마음속 깊이 빛나고 있어요 그대는 날 모르나요 바람에 실리는 그대의 향기 햇살에 빛이나는 그대 미소 닿고만 싶어요 꿈에서라도 그대여 나를 돌아봐줘요 난 그대 없인 안되겠어요 깊은 밤이오면 그대 생각에 난 밤새도록 잠못들죠 많은 날을 바래왔었죠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을 영화의 순간처럼 그대와 함께 한다면 ...

여자를 몰라 류민희

너란 사람 다 잊어야했어 내 모든 걸 다 받고도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거리에서 너를 또 마주쳤을때 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남잔 내가 힘든지 몰라 여자를 몰라 여전히 너때문에 아프고 외로운 난데 미칠듯 그리워하고 다시 울먹이다가 널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나 때문에 너도 아플거야 나처럼 울다 웃다 제정신 아닐거야 행복하지 않기를 너도 힘들...

모르죠 류민희

모르죠 그대 옆에 있는 내 모습 모르죠 오랫동안 바라보던 마음 모르죠 어느 계절에 있어도 난 항상 이곳에 서 있었다고 모르죠 나 같은 사람이 그렇듯 모르죠 그저 뒤에서 기다리죠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나의 가슴은 터질 듯이 벅차오르니까 내 사랑아 잊지 말아요 내 사랑아 그대란 사람 언젠가 슬픈 날에는 한번만 돌아봐요 내가 뒤에 있을게요 모르죠...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 류민희

[00:13.70]어떤가요 그대는요 [00:17.30]난 이렇게 아픈데 [00:20.20]이별에 눈물뿐인 바보가 됐죠 [00:28.00]보고 싶다 말을 하면 더 그리워지니까 [00:34.90]꾹 참고 다시 참아보네요 [00:41.20]떠난 사람이 아파야하는데 [00:46.50]내가 왜 더 힘드나요 [00:50.00]사랑이 이런건가요 [00:54.30]...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류민희

어떤가요 그대는요 난 이렇게 아픈데 이별에 눈물뿐인 바보가 됐죠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더 그리워지니까 꾹 참고 다시 참아보네요 떠난 사람이 아파야하는데 내가 왜 더 힘드나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또 원망해봐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보이나요 안간힘을 다 써도 난 잊지 못해요 내가 아는 한가지 영원토록 난 그댈 잊을수 없다는 것 하나... 어떤가요 그...

그대에게 쓰는 마음 류민희

고요한 밤이면 님향한 마음을 쓰네내 진심에 대하여 써내려간 성급한 마음이 오히려 그를 어지럽힐까 편지를 지워 사랑한 마음은 누구보다 더 진실해그대여 언젠가는 전해질 마음 혼잣말로 한 얘기 밤하늘 저 별은 유난히 슬퍼보이네혹 내마음 다알아 그런걸까 소란한 마음이 행여나 그대에게 들킬까 겁부터 나죠 사랑한 마음은 누구보다 더 진실해그대여 언젠가는 전해질...

여자를 몰라(INST) 류민희

너란 사람 다 잊어야했어 내 모든 걸 다 받고도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거리에서 너를 또 마주쳤을때 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남잔 내가 힘든지 몰라 여자를 몰라 여전히 너때문에 아프고 외로운 난데 미칠듯 그리워하고 다시 울먹이다가 널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나 때문에 너도 아플거야 나처럼 울다 웃다 제정신 아닐거야 행복하지 않기를 너도 힘들어하기를 너...

비가 내릴 때마다 부르는 노래 류민희

비가 내릴 때마다 또 즐겨부르는비의 노래가 좋아요비가 그칠때면 난 노랠 멈춰요혹시 그대일까 뒤돌아보네요 rain on me비가 내리면 사랑한적 없는것처럼비를 흠뻑 맞을거에요rain on me그저 나는 홀로 여기에남아 노랠 부를거에요비가 오니까요 그는 슬픈 얼굴로 앉아있어요술잔에 비친 모습이그녈 잊으려해도 안될거알아요마치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rai...

가을이면 생각나 류민희

날 떠났나요그댄 나란 사람을 이해 못해서날 돌아서기로 한 건가요너무 어려워요 이별이란 건나는 이해할 수 없어요제발 가르쳐줘요 나에게가을이면 생각나그대 떠나가던 날눈물 뿐 인 내 모습들이 이렇게도 선명해이별이란 그 말이나를 울려버리고나를 떠나가네요찬바람이 불면그대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순간마다 생각이 나요너무 보고 싶어그대여 내게돌아온단 말은 못해도나...

취했나봐 한수연

비가와 생각이나 발을 돌려 전활 걸어 집 앞에 잠깐만 나와볼래 한 시간이면 충분한데 비가와 추적추적 한잔이 두 잔이 돼 내 앞에 술은 참 맑은데 세상이 점점 흐려지네 나 취했나 봐 앞이 흔들흔들 거리는 걸 나 취했나 봐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 빙글빙글 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네 빙글빙글 이 하루가 이렇게 돌아가네 비가와 울적해져

해운대 밤바다 허찬미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부산에 갈매기가 날아 덩달아 내 마음도 날아 거기 있던 너 눈이 부셔서 미쳐버릴 것 같아 웬만해 넘어가지 않는데 네가 처음인 거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밀당하면 난 몰라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 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해운대 밤바다!** 허찬미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부산에 갈매기가 날아 덩달아 내 마음도 날아 거기 있던 너 눈이 부셔서 미쳐버릴 것 같아 웬만해 넘어가지 않는데 네가 처음인 거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밀당하면 난 몰라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 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널 지워야겠지만 또 힘들 걸 알아 (feat.건욱) 이의윤

난 지겹지 않아 너와 지냈던 순간 널 지워야겠지만 또 힘들 걸 알아 이미 멀리 왔나 뒤돌아갈 수가 술이 너무 취했나 봐 희미해지잖아 난 지겹지 않아 너와 지냈던 순간 널 지워야겠지만 또 힘들 걸 알아 이미 멀리 왔나 뒤돌아갈 수가 술이 너무 취했나 봐 희미해지잖아 난 지겹지 않아 너와 지냈던 순간 널 지워야겠지만 또 힘들 걸 알아 이미 멀리 왔나 뒤돌아갈 수가

취했어 바비 킴

취했어 술에 취했나 봐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오늘 밤도 너에게 그냥 전화를 건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취했어 술에 취했나 봐 나도 취해 세상도 취해 오늘 밤은 술김에 못 했던 말 다 해본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못 잊겠다 취했나 봐 오늘 밤은 용기인지 객기인지 잊으려고 마신 술에 더 생각만 흔들리는 불빛처럼 어디로 갈지 몰라 너에 취해

취했어 바비 킴 (Bobby Kim)

취했어 술에 취했나 봐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오늘 밤도 너에게 그냥 전화를 건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취했어 술에 취했나 봐 나도 취해 세상도 취해 오늘 밤은 술김에 못 했던 말 다 해본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못 잊겠다 취했나 봐 오늘 밤은 용기인지 객기인지 잊으려고 마신 술에 더 생각만 흔들리는 불빛처럼 어디로 갈지 몰라 너에

우리가 즐거워 청하

영화를 보고서 우리 사랑하자 현실은 없어 그냥 우리 둘만 이상한 소릴 해 어차피 이해 못 해 라라라라 라라라라 알 수 없는 말들 이만큼 늘어놓고 다음 날 일어나서 모른 척을 할래 난 이상한 소릴 해 이해 못 한대도 라라라라 라라 난 좋아 아니 나 그냥 또 취했나 봐 너의 분위기에 너란 꽃향기에 늘 오래 이렇게 이해해주길 바래

Sunrise Jeongyun

취했나 봐 maybe Girl party of the week I tryna listen now Sunrise 우리의 lowkey I tryna listen now Sunrise 우리의 lowkey Can you call me baby Im minor can you save me?

7942 스무살

아 친구들 함께 모인 밤 술 한잔해서 좋은 밤 비워진 내 옆자리에 니가 앉아 버렸네 아 그렇게 좀 웃지 마 머리 쓰다듬지 마 자꾸 얘기하면서 내 팔 잡아당기지 마 자꾸 특별해질 거 같은 맘이 들어 니가 웃으면 말야 나도 같이 웃게 돼 미쳤나 봐 작은 장난에도 마음이 어지러워 내가 많이 취했나 너를 자꾸 보게 돼 미쳤나 봐 아

그만 한희준

다시 헤어지자 힘들 거야 짧은 이별에 지친 흔들림도 설렘도 더 감당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잖아 많이 취했나 봐 어제의 나 내게 등 돌려 누워있던 너의 모습 뒤로 불안에 떨리던 네 숨소리 내 맘과 같아 솔직히 말할 게 참 미안해 차갑지 못해 널 또 찾았나 봐 지워지지 않는 향기에 익숙한 내 맘이 널 안았나 봐 생각이 많겠지 이 선택에 내가

비가 오는날엔~ㅁㅁ~ 비스트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나는 너 밖에 안 보여 김대혁

미칠 듯 달려 너에게 니 품에 안기고 싶은 내 맘 미칠 듯 달려 너에게 니 품에 안기고 싶은 나의 맘 불 꺼진 내 방 안에 전화길 붙들고서 이렇게 니 연락을 기다려 매일 밤 내 전화에 울리는 문자 소리 이렇게 밤새 기다리는 걸 난 네게 취했나 봐 향기에 넋이 나가 마시면 취할 것 같아 모르게 통화음 뒤로 숨긴 너로 가득 찬 마음 only you 꿈만 같아 나는

혼술래퍼 데프콘

어 술맛 좋다 일 집 일과 집 이게 요즘 내 생활패턴 관리하지 야 나와 술 처먹자는 형아들은 많은데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에요 그냥 불가능해 부처는 아니지만 보살이 된 기분과 은행에 쌓여가는 동그라미들을 봐 룸살롱보단 아직 혼술이 더 낫지 어제도 그 돈 아껴서 1000짜리 스피커를 질렀어 래퍼들 밤새 술 마실 때 난 밤새 쇼핑해 네가

우리도 다를 건 없어 송시원

오늘도 난 이렇게 너 없는 시간에 살아 덤덤한 이별에 웃고 있는 너 들려오는 안부 지난 기억들 모두 잊혀지면 좋겠어 아직 나는 설레었던 그 시간 속에 나보다 널 사랑했는데 어떻게 널 잊겠어 자꾸만 생각나 어제 같은 넌데 이별을 말하진 않을까 이미 끝인 거잖아 하루만 더 우리 이대로는 아니잖아 난 너 없이 또 다시 돌아가고 있어 미련한 나라서 그래 이제

Last Dance 류세라

그땔 잊지 못해 밤이 지나가도 난 제자리 나를 자유롭게 해줬던 박자에 계속 춤을 추는 나 그 화려함 속에 난 잠깐 취했나 봐 아침이 또 올걸 알면서도 헤매 결국 홀로 남겨질걸 이대로 머무르면 안 돼 잊어야만 하네 사라지려 할 때 두 눈을 꼭 감아야만 돼 바로 서야만 해 비틀거림 안돼 ah ah ah ah 너를 잊지 못해 움찔 거리게 했던 네 호흡 남아 숨을

너와 이별하는 방법 나윤권

찾아가 [00:22.50]한참 동안 서성이고 [00:29.70]혹시 이런 날 본다면 [00:33.20]네가 싫어할 것만 같아서 [00:36.60]다시 나의 발길을 돌려 [00:44.00]불빛이 꺼진 [00:46.60]창가를 바라볼 때면 [00:51.10]손을 흔들던 [00:53.90]모습이 겹쳐 보여 [00:58.10]그래 오늘 내가 좀 취했나

주르륵 나 Gray, 함유주

달다 이 술 한 잔에 취하고 싶은 이 밤이야 화면 속에 넌 여전히 사랑한다고 속삭여 울다가 웃다가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어 그 속에 우리 둘은 행복해하잖아 난 지금 너무 아픈데 어떻게 지내 괜찮은 거지 나 없이 어때 정말 별 쓸데없는 얘기를 묻고 싶어 난 매일 술에 잠도 못 자서 내 피분 정말 말도 못 하게 엉망이 되었어 너 때문이야

주르륵 나 그레이, 함유주

달다 이 술 한 잔에 취하고 싶은 이 밤이야 화면 속에 넌 여전히 사랑한다고 속삭여 울다가 웃다가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어 그 속에 우리 둘은 행복해하잖아 난 지금 너무 아픈데 어떻게 지내 괜찮은 거지 나 없이 어때 정말 별 쓸데없는 얘기를 묻고 싶어 난 매일 술에 잠도 못 자서 내 피분 정말 말도 못 하게 엉망이 되었어 너 때문이야

주르륵 나 그레이 (Gray), 유주

달다 이 술 한 잔에 취하고 싶은 이 밤이야 화면 속에 넌 여전히 사랑한다고 속삭여 울다가 웃다가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어 그 속에 우리 둘은 행복해하잖아 난 지금 너무 아픈데 어떻게 지내 괜찮은 거지 나 없이 어때 정말 별 쓸데없는 얘기를 묻고 싶어 난 매일 술에 잠도 못 자서 내피분 정말 말도 못 하게 엉망이 되었어 너 때문이야

기우는 밤 (Feat. 긱스) (Prod. by 프라이머리) 소유 (SOYOU)

걸 왠지 이런 맘 you 너와 나 마주 앉은 밤 그리고 반쯤 비운 잔 손에 올려둔 고개의 각도가 자꾸 네게 기울어 오늘따라 어쩐지 너에게 90, 100 어느새 아슬아슬한 내 맘 Oh,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babe 혹시, 혹시, 혹시, 혹시 내가 얘기했던가 기억이 안 나 취했나

우훗 꽃눈하 밴드

우훗 나란히 걷는 두 사람 다정해 보이는 뒷모습이야 어쩜 좋아 예감이 좋지 않아 아마 너는 아닐 거야 하지만 상상은 날개를 달고 날아가요 어젯밤 다정했던 네 목소리 항상 날 보면 설렌다던 그 말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내게 전해지는 너의 샴푸 향기에 취했나 봐 우훗 나란히 걷는 두 사람 다정해 보이는 뒷모습이야 어쩜 좋아 예감이 좋지 않아

Punch Drunk Love 샤이니

oh oh oh Punch One Two 난 정신 차릴 수가 없어 No no 정신을 못 차려 Punch Knock Down 난 네 사랑에 쓰러진 걸 Punch One Two 난 너를 피할 수가 없어 No no 날 코너로 몰아 Punch Knock Down 난 네 사랑에 쓰러진 걸 Oh Punch Knock Down 난 사랑에 푹 빠졌나 봐

Punch Drunk Love SHINee (샤이니)

oh oh oh Punch One Two 난 정신 차릴 수가 없어 No no 정신을 못 차려 Punch Knock Down 난 네 사랑에 쓰러진 걸 Punch One Two 난 너를 피할 수가 없어 No no 날 코너로 몰아 Punch Knock Down 난 네 사랑에 쓰러진 걸 Oh Punch Knock Down 난 사랑에 푹 빠졌나 봐

많이 취했나 봐요 차우 (Chawoo)

보고 싶었어요밤새 몸을 뒤척일 만큼알고 싶었어요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인지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고아무래도 그대 좋아진 걸 보니사랑인가 봐요조금 낯간지러워도낮부터 밤까지온통 그대인 걸 보니 사랑인가 봐요dudu dudu dudu사랑인가 봐요dudu dudu dudu사랑인가 봐요굳이 꾸미는 말을 덧대지 않아도반경 10cm라도 가까워지려 안 해도나는 알아 ...

술김에 (Feat. 이소진, ys) 멜로우카페

얼굴은 붉어지고 시간은 흐릿해져 가 이 밤은 지나 가는데 딴 소리야 여전히 넌 사실 내 맘속을 가득 채운건 바로 너라는 것을 모르는지 나와 같을 것 같은데 술김에 내 맘을 전부 말해 버렸어 술김에 분명 내일 후회할걸 알면서 술김에 너도 솔직해지면 좋겠어 따분한 얘기들은 이제 그만 하기로 해 들킬 거 같아 계속 말을 돌려 난 눈치챌까 봐

한여름밤의 꿀♬ 발라드가요<>San E&레이나♬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취했나봐 (With 나하은) 유성윤

취했네 눈앞이 빙글거리네 못하는 술을 한두 잔 마시네 점점 눈이 풀리고 들떠진 분위기에 오늘의 고민은 모두 잊게 될 거야 그냥 기분이 좋아져 끝없이 슬퍼지기도 해 때론 이 느낌이 싫지는 않아 점점 나른해지고 깊어진 새벽 밤에 오늘의 고민은 다 잊게 될 거야 하늘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 초승달은 밝게 날 비웃고 있네 진짜 취했나

기우는 밤 (Feat. 긱스) (PROD. 프라이머리) 소유 (SOYOU)

조명 때문인가 음악 때문일 걸 왠지 이런 맘 you 너와 나 마주 앉은 밤 그리고 반쯤 비운 잔 손에 올려둔 고개의 각도가 자꾸 네게 기울어 오늘따라 어쩐지 너에게 90 100 어느새 아슬아슬한 내 맘 Oh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babe 혹시 혹시 혹시 혹시 내가 얘기했던가 기억이 안 나 취했나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이성령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더 그랜드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The Grand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이성령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