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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널 붙잡을거야 리디아 (Lydia)

그리운 밤 니가 또 보고 싶은 밤 헤어나오지 못해 보고싶어 니가 또 자꾸 생각나 그리워 미치겠어 I miss you I love you 천천히 너를 잊어볼게 그래도 그게 안되면 붙잡을거야 안놔줄거야 이렇게 다시 원하고 있어 난 니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어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어떡하니 이렇게 힘이 드는데 넌 내게 전부였어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방에 앉아서 리디아 (Lydia)

너와 좋았었는데 다툼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생각나 그때의 공기까지 집에 오는 길 많은 생각나 날 데려다주던 모습 방에 앉아서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변하지 않아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나가기도 싫어져 그냥 누워만 있어 눈물 한방울 깊은 한숨에 그리운 마음 달랜다 방에 앉아서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하루에도 몇번씩 리디아 (Lydia)

우리가 만났던 날들이 아무런 의미가 다 없어져 우리 좋았었던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네요 소중한 추억도 더 흐릿해져가 향한 맘들도 무뎌질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니 주위를 맴돌아 우리 우연히라도 마주치기를 너 다른 사람 만나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해도 그때도 너를 사랑할거야 내가 어떡해야 좋을지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안나 그냥

다시 또 봄 리디아 (Lydia)

너와 걷던 길 손을 마주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벚꽃잎 내린 그 길을 또 마주해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도 스치는 봄 향기에도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언제쯤 벗어 날 수 있을까 너에게서 괜찮다 말하지만 다시 데려오잖아 벚꽃이 지면 잊어 낼 수 있을까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시간 지나고 다시 또 봄이 와도 나는

내일이면 ^^^^^^^ 리디아 (Lydia)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그런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참 많이 힘들었었어 그런 보는 내 맘을

내일이면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것 같아 너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그런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많이 변한것 같아 너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닮아갈걸 좋은 추억

조금만 사랑할걸♪ii팽도리ii♬(앙큼별님 청곡) 리디아(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닮아갈걸 좋은 추억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 (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조금만 사랑할걸 (Inst.) 리디아 (Lydia)

어떡할까요 아무 일 없는 듯 그댈 그냥 보내줄까요 생각만으로 난 자꾸 눈물나요 이젠 어떻게 살아요 뒤돌아서서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지켜보고 서 있죠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가장 미운 그 말 리디아 (Lydia)

스치듯 실려 온 바람에 여전히 나는 너를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처럼 살아가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못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진한 화장에 높은 구두 편한 옷만 항상 입는 나인데 불편함에 잠시라도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리디아 (Lydia)

좋은 사람 만나라는 인사가 어떻게 너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내게 좋은 사람 너 하나였어 그런 사람이 내게 헤어짐을 말해 이렇게 헤어질 걸 알았더라면 조금 덜 사랑할걸 그랬나 봐 아닌 다른 사람 찾아가는 너인데 이상하게 자꾸 후회만 돼 아니라고 해도 모두 끝났다고 해도 아직 여기에 그대로인 걸 떠날 수가 없잖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도

차라리 리디아 (Lydia)

없던 일이라고 처음부터 내겐 없던 일이라고 쉴 새 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 네 생각 안 나도록 매일 밤 잠이 들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너의 그 얼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 마음 처음으로 돌릴 수 있다면 어떤 기적으로도 데려오지 못해 알면서 잘 안돼 잊는 건 꿈에서라도 만날까 뒤척이며 애써 너의 모습 그려봐 차라리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리디아 (Lydia)

내가 아닌 것만 같아 그냥 멍하니 시간 가고 내가 사는 이유들이 사라진 것만 같아 전부라 믿었는데 너와 그렇게 생각 했어 초라해진 나에게 눈물만 남아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는 거니 사랑했었잖아 사랑했었잖아 다 잊은 거니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돌아오겠니 남겨진 이 자리에서 그리는 내게 돌아오겠니 하루라도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리디아(Lydia)

내가 아닌 것만 같아 그냥 멍하니 시간 가고 내가 사는 이유들이 사라진 것만 같아 전부라 믿었는데 너와 그렇게 생각 했어 초라해진 나에게 눈물만 남아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는 거니 사랑했었잖아 사랑했었잖아 다 잊은 거니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돌아오겠니 남겨진 이 자리에서 그리는 내게 돌아오겠니 하루라도 더는 지치기 싫어 보고 싶어 니가 보고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기다렸던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내겐 가장 어려운 일 리디아 (Lydia)

바람이 불어오면 부는 대로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오르면 생각나면 생각난 대로 그렇게 살아보려 해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속에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보낸

내겐 가장 어려운 일 (inst.) 리디아 (Lydia)

바람이 불어오면 부는 대로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오르면 생각나면 생각난 대로 그렇게 살아보려 해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속에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보낸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리디아 (Lydia)

얼마나 생각하는지 꿈을 꾸는 순간도 떠올리며 웃어 짧은 순간도 숨을 참을 수가 없듯이 자연스럽게 내 맘엔 너만이 가득해 니가 내 손을 잡아 줄 때면 이 세상 모든 게 내 것만 같아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슬픔도 아픔도 모두 다 비켜나가길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항상 네 곁에 지키는 내가 있어 기억해 아무것도

돌아온다면 리디아 (Lydia)

어쩌다 그대 생각에 나의 마음이 또 울컥하네요 거리엔 온통 너와의 추억뿐 아직 그대로인데 차라리 서로 몰랐던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파 참을 수없이 설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져요 돌아온다면 그대가 돌아온다면 다시 보내지 않을텐데 나의 모든 순간은 전부 너였는데 어떻게 잊겠니 마지막 너의 눈물을 닦아 주다가 또 나도울었죠 가슴이 너무

우리 사랑했다면 리디아 (Lydia)

사랑이 시작되던 잠 못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떠올랐다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어쩜 이렇게도 (Inst.)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 많았던 시간을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 (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 많았던 시간을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널 미워했어 널 사랑했어 리디아 (Lydia)

이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여태했던 사랑 왜 이러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잖아 미워했어 너와 헤어진 후 진심이었어 그게 밟혀져 버린 것 같아서 참기 힘들어 모든 게 거짓 같았었어 사랑했어 그래서 더 그래 참 좋았는데 이젠 내 꼴이 웃겨 미웠다가 보고 싶은 밤 정리를 못한다 창문에 기대어 밖을 바라봐 분해 나만 아픈 것 같은 기분

그리워서 리디아(Lydia)

모든게 솔직한 나였어 너를 잡고 싶어했잖아 그런데 할 수 없잖아 곁에 있어주는 일 위해 놓아주는 일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려 뒤돌아 걸어도 되뇌이는 기억속에 우린 행복했던 모습만 담겨져 눈물나게해 부서져 내리는 날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아파해 울기만했어 미친듯이 불렀어 조금도 들리지않니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워서 리디아 (Lydia)

모든게 솔직한 나였어 너를 잡고 싶어했잖아 그런데 할 수 없잖아 곁에 있어주는 일 위해 놓아주는 일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려 뒤돌아 걸어도 되뇌이는 기억속에 우린 행복했던 모습만 담겨져 눈물나게해 부서져 내리는 날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아파해 울기만했어 미친듯이 불렀어 조금도 들리지않니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그렇게 울다 잠드네 리디아 (Lydia)

[00:14.60]오늘 하루 어땠나요 [00:19.80]힘들진 않았나요 집에는 도착했나요 [00:28.90]내 생각났었나요 [00:33.20]아님 바쁘게 지나갔나요 난 궁금해요 [00:44.90]바래다주던 달 빛 그 아래 [00:51.80] 혼자 이렇게 서있어요 [01:00.80]오늘도 이렇게 난 그대를 떠올리다 잠들겠죠 [01:10.10]언제쯤

뭐라도 말을해봐 (Feat. 몽쉐리) 리디아(Lydia)

평소와는 다른 너 차갑게만 느껴져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어 설마하는 마음에 갑자기 무서워져 어떡해 어떡해 솔직히 말해서 집에 가고 싶었어 이별이란 말을 꺼낼까봐 제발 그말하지마 그 눈빛도 싫었어 어떻게 이러니 *Tell me why 말을해봐 뭐라도 말을해봐 창문만 바라보며 아무말없는 보는날 잊기엔 늦은거야 혼자선 안되는날 알잖아 입밖에 꺼내지

뭐라도 말을해봐 (Inst.) 리디아(Lydia)

어떡해 어떡해 솔직히 말해서 집에 가고? 싶었어 이별이란 말을 꺼낼까봐 제발 그말하지마 그 눈빛도 싫었어? 어떻게 이러니 Tell me why 말을해봐 뭐라도? 말을해봐 창문만 바라보며? 아무말없는 보는날 잊기엔 늦은거야 혼자선 안되는 날? 알잖아 입밖에 꺼내지 못해 가지마 갑자기 너 왜 그래? 갑자기 너 왜 이래?

메아리 리디아 (Lydia)

없나봐 사랑해 말을 하면 미안해 돌아오는 네가 밉다 너무 밉다 정말 하나 남은게 없어 하나 채울게 없어 그래도 가슴이 사랑을 한대 그대라서 메아리같은 사랑 듣지못하는 사랑 잡을 수 없나봐 가질 수 없나봐 사랑해 말을 하면 미안해 돌아오는 네가 밉다 너무 밉다 정말 하나 남은게 없어 하나 채울게 없어 그래도 가슴이 사랑을 한대 그대라서

그런 널 리디아 (Lydia)

왜 그리 힘들어보이는건지 무슨 일 있었니 하루가 정말 지치고 지쳐 아파하는 넌데 그런 안아주지 못했잖아 따뜻한 한마디 못하고 너를 밀어내기만 했던 나였었기에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나여서 너의 맘 자꾸 아프게만 해 미안해 맘과는 다르게 차갑던 이런 나로인해서 힘들어하던 네게 미안해 그런 안아주지 못했잖아 따뜻한 한마디 못하고

그대 보이나요 리디아 (Lydia)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 건지 요즘의 내 모습 이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억지로 놓아보지만 흐르는 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들리나요 그대 보이나요 내 맘 오직 그대만 아직도 살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를 만나 웃는다는 게 쉽지가 않아 너를 놓지 못하는 나야 무거운 발걸음, 답답한 마음 왜 이리 지쳐가는지

그대 보이나요 (Inst.) 리디아 (Lydia)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 건지 요즘의 내 모습 이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억지로 놓아보지만 흐르는 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들리나요 그대 보이나요 내 맘 오직 그대만 아직도 살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를 만나 웃는다는 게 쉽지가 않아 너를 놓지 못하는 나야 무거운 발걸음, 답답한 마음 왜 이리 지쳐가는지 너에게 가고 싶은 오늘 눈물

한걸음도 아쉬워 리디아 (Lydia)

사랑했잖아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사랑했잖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니 가슴에 남은 사랑까지 남겨두고 떠나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가지 말아줘 멈쳐져버린 시계까지 모든게 멈췄어 헤어지던 날 그 날부터 모든게 멈췄어 멀어지는 눈물가려 볼 수가 없었어 그게 아쉽기만 한 내가 미워 사랑해서 행복했던 추억 떠올려 울다지치고 지쳐서 잠이 드는데 사랑했잖아 이대로

진짜 이별 리디아(Lydia)

주루루 또 주루루 코끝을 스친 바람마저 아프다 너무 아프다 세상에 혼자 남은것같아 걸음을 걷고 걸어도 마음을 잡고 잡아도 틈으로 네가 들어와 울리지마 cry 그러지마 cry 네가 아는것보단 난 약해서 작은 이별해도 모든게 부서진다 이별 한번 했을뿐인데 이별 한번 한 것뿐인데 왜 자꾸 주루루 또 주루루 눈물이 미쳤나봐 한 두번도

헤어지자는 그말 (Inst.) 리디아(Lydia)

눈물나 날 어떻게 버려 나를 어떻게 떠나 항상 우린 곁에 있었잖아 난 믿기지가 않아 잠도 못자는데 오늘도 눈물로 밤을새 누가 날 그렇게 내 맘을 아프게하래 우리 첫 만남 첫 키스 그때를 기억해 헤어지자는 그 말 싫어 이젠 끝내잔 그 말 싫어 이렇게 한마디 말로 끝낼 순없어 사랑했다는 그 말 행복하라는 그 말 오히려 눈물나 진심이었던

널 어떻게 잊겠니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도 이제는 볼 수가 없어 우리 정말 끝인거니 니가 없는 시간에 나는 숨을 쉬는 것조차 견딜 수가 없는데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 수 있겠니 내게 전부였던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픈 한 사람 그런 니가 멀어지는 게 믿어지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이제 정말 우리는 끝인 걸 알고 있지만 내맘 미련이 남아서 너와 만든 지나간

난 아직도 (feat. 옆집오빠) 리디아 (Lydia)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걷다가 멈춰서서 한참을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자주가던 그 벤치에 앉아 기다려 난 아직도 많이 사랑하나봐 헤어지지말 걸 우리 항상 곁에 있어서 몰랐던 서로의 소중함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잡을지 몰라 많이

세 번을 찾다가 리디아 (Lydia)

이쯤에서 멈추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일 없단 듯이 새롭게 살아보자고 수없이 다짐을 하고 한 번 한 번만 떠올려보고 두 번 마지막 그려도 보다 세 번 세 번을 찾다가 이별을 말한다 우리 그만하자고 이유는 없다고 그냥 내가 더 힘들 것만 같아 먼 훗날 우리 같이 뭐 할지 떠올렸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