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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가 있을까 리디아 (Lydia)

내게서 멀어지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멀어져 가요 떠나는 뒷모습 잡을 수 없어 부르지도 못하고서 그냥 보내요 그대 그대 나의 그대여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는 나쁜 사람아 내 맘이 이렇게 울어요 너를 떠나보내지 못한 채로 한걸음도 떠날 수가 없는데 나의 모든 기억 속에서 이젠 지워야 할 그대란 사람 모두 지울 수가 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닐 수도

지울 수가 있을까 (Inst.) 리디아 (Lydia)

내게서 멀어지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멀어져 가요 떠나는 뒷모습 잡을 수 없어 부르지도 못하고서 그냥 보내요 그대 그대 나의 그대여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는 나쁜 사람아 내 맘이 이렇게 울어요 너를 떠나보내지 못한 채로 한걸음도 떠날 수가 없는데 나의 모든 기억 속에서 이젠 지워야 할 그대란 사람 모두 지울 수가 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닐 수도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리디아 (Lydia)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버려져 살아야하나봐 사실 자신이 없어 모르겠어 바라만봐도 좋은 너였어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계속 난 아파하고 잊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사람 너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전부였던 그대여 이렇게 너를 못떠나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널 어떻게 잊겠니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도 이제는 볼 수가 없어 우리 정말 끝인거니 니가 없는 시간에 나는 숨을 쉬는 것조차 견딜 수가 없는데 널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 수 있겠니 내게 전부였던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픈 한 사람 그런 니가 멀어지는 게 믿어지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이제 정말 우리는 끝인 걸 알고 있지만 내맘 미련이 남아서 너와 만든 지나간

미안해 미안해요 리디아 (Lydia)

괜찮은거죠 별일없나요 나의 하루는 괜찮지않아요 시간 지나면 괜찮을거라 조금도 난 변한게 없어요 행복하길 바랬어 사랑했으니 남겨진 난 그대만 기다리고있죠 미안해 미안해요 이제라도 돌아와요 나 그대가 없으니 너무 힘들어 지울 수 없는 그대죠 내게는 전부였던 그대를 잊을 수 없어요 마음이 아파 눈물 나지만 그대라서 견딜 수 있어요 행복하길 바랬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못 오는 그날 아쉬워 몇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수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수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꺼내면 잡을 수

오늘 밤도 잘 자요 리디아 (Lydia)

그대여 가끔은 바람 되어 내 곁으로 잠시만 다녀가줘요 조금만 더 울게요 시간이 더 필요해요 괜찮아지는 날이 오겠죠 남아있는 그대와의 시간이 이렇게 짧을 줄은 아무도 몰랐어 아직 못다 한 사랑이 남아서 나는 오늘도 그댈 끝없이 그리워해 잘 가요 나의 그대여 가끔은 바람 되어 내 곁으로 잠시만 다녀가줘요 조금만 더 울게요 시간이 더 필요해요 괜찮아질 수가

널 미워했어 널 사랑했어 리디아 (Lydia)

이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여태했던 사랑 왜 이러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널 미워했어 너와 헤어진 후 진심이었어 그게 밟혀져 버린 것 같아서 참기 힘들어 모든 게 거짓 같았었어 널 사랑했어 그래서 더 그래 참 좋았는데 이젠 내 꼴이 웃겨 미웠다가 보고 싶은 밤 정리를 못한다 창문에 기대어 밖을 바라봐 분해 나만 아픈 것 같은 기분

다시 또 봄 리디아 (Lydia)

너와 걷던 길 손을 마주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벚꽃잎 내린 그 길을 또 마주해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도 스치는 봄 향기에도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언제쯤 나 벗어 날 수 있을까 너에게서 괜찮다 말하지만 다시 널 데려오잖아 벚꽃이 지면 잊어 낼 수 있을까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시간 지나고 다시 또 봄이 와도 나는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한평생 리디아 (Lydia)

단 한순조차 그대 없는 내 모습 생각할 수가 없죠 사랑합니다 서로만 보며 한평생을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갈게요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이 아직도 선명해 느낌이 좋아 자꾸 눈길이 갔던 그대였죠 운명처럼 만난거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난 아직도 (feat. 옆집오빠) 리디아 (Lydia)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걷다가 멈춰서서 한참을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자주가던 그 벤치에 앉아 널 기다려 난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나봐 헤어지지말 걸 우리 항상 곁에 있어서 몰랐던 서로의 소중함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왜 나만 아프니 리디아(Lydia)

조금씩 멀어 지고 있어 너와 나 행복했던 시간들 붙잡을 수는 없는 걸까 이렇게 결국 끝인 거니 우리에게 이별 따윈 없을 거라 생각 했어 니가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시간을 돌려 좋았던 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안 된다는 걸 잘 알면서도 붙잡고만 싶어져 니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같이 사랑했는데 왜 나만 아프니 넌 괜찮니 조금씩

서로의 곁에 서로가 없다는 게 리디아 (Lydia)

밤이 새도록 그리워 하나둘씩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눈을 감아도 너무 선명해 그때의 공기 햇살 바람 모두가 얼마나 더 지나야 모두 잊을까 얼마큼 아파야 덤덤해질 수 있을까 어쩌면 난 처음부터 할 수 없는 일이었을까 오늘도 후회로 하룰 보내고서 이렇게 울어 모두 이런 게 이별이라고 그 누구나 겪는 거라 얘길 하지만 나는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서로의 곁에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리디아 (Lydia)

좋은 사람 만나라는 인사가 어떻게 너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내게 좋은 사람 너 하나였어 그런 사람이 내게 헤어짐을 말해 이렇게 헤어질 걸 알았더라면 조금 덜 사랑할걸 그랬나 봐 나 아닌 다른 사람 찾아가는 너인데 이상하게 자꾸 후회만 돼 아니라고 해도 모두 끝났다고 해도 아직 여기에 그대로인 걸 떠날 수가 없잖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도

자국 리디아 (Lydia)

알아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구나 계속 아파 그땐 아픈 줄도 몰라 사랑에 눈이 먼 그땐 말이야 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못 했을까 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아무리 소리 내 울어도 다 지나간 사랑 앞에 무너져 나는 누군가 내게 말해 시간이 약이라고 와닿지도 않는 위로를 해 한두 번도 아닌데 이번엔 다를 거라 그렇게 믿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지울

내일이면 ^^^^^^^ 리디아 (Lydia)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내일이면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것 같아 너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많이 변한것 같아 너

사랑이었어 모든 순간이 리디아 (Lydia)

인사 없는 하루가 익숙해지고 하나 둘 우리 추억 잊을 때쯤 우연히 쳐다본 달그림자 발끝 아래 흐려지는 너의 얼굴 어렵기만 했었던 우리의 시간 그때는 왜 그렇게 미웠을까 지금에 와서야 후회하고 있다는 걸 느껴 참 바보 같은 나였어 맘에도 없는 말 끝없이 쏟아내 아프다 말해도 멈출 수가 없었던 그때 미안해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네 마음 너무 늦었지 이런 얘기

너와 헤어지고 난 뒤 리디아 (Lydia)

너와 헤어지고 난 뒤에 많은 날이 가도 하루가 일년같아 좋았던 그 계절 행복했던 그날처럼 웃을수 있을까 아주 오랜뒤에 내가 보고플 때 너 언제든 내 품에 안겨 그리웠다고 말해주길 내가 보고픈 날에 내게로 달려와 나를 꼭 안아주길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 오늘 더 생각나 웃고있던 너와 나의 그날

매일 그대와 이별 리디아 (Lydia)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요 그댄 어떻게 지내요 난 마지못해서 살아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정신없이 지난 내 하루는 안부를 묻는 사람도 물어볼 사람도 없네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어쩔 수가 없네요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널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널 잡을지 몰라 널 많이

방에 앉아서 리디아 (Lydia)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변하지 않아 나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나가기도 싫어져 그냥 누워만 있어 눈물 한방울 깊은 한숨에 그리운 마음 달랜다 방에 앉아서 널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변하지 않아 나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괜찮을거야 달래보아도 며칠안가서 다시 이래 다시는 너를 볼 수가

이렇게 잊혀지긴 싫어요 리디아 (Lydia)

언제 그랬냐고 해가 나올 테지만 다 알면서도 그게 안돼 하나도 괜찮지 않잖아 타닥 타닥 떨어지는 빗소리 자꾸만 내 마음을 울려요 떨어지는 빗방울에 눈물이 가득해 고여있잖아 흐를 것만 같아 너만 알 수 있을 거야 내 마음은 이렇게 잊혀지긴 싫어요 멈출 수 없을 거야 나 혼자서는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을 거예요 나는 다시 그때처럼 우리가 마주할 수 있을까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리디아(Lydia)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아 가까이 오지마요 그냥 지나가줘요 바람마저 쓸쓸해 아픈 내 맘 알듯이 좋았던 기억 저기 저 멀리두고 떠나야하는거죠 이렇게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아 가까이 오지마요 그냥 지나가줘요 괜찮아 내 맘 달래봐도 어쩔 수가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리디아 (Lydia)

해야하죠 이제는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아 가까이 오지마요 그냥 지나가줘요 바람마저 쓸쓸해 아픈 내 맘 알듯이 좋았던 기억 저기 저 멀리두고 떠나야하는거죠 이렇게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아 가까이 오지마요 그냥 지나가줘요 괜찮아 내 맘 달래봐도 어쩔 수가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니 리디아(Lydia)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난 행복해 행복해서 그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눈만뜨면 니옆에 있고만 싶은데 어떡해야 내마음을 보여줄수 있을까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니 리디아 (Lydia)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난 행복해 행복해서 그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눈만뜨면 니옆에 있고만 싶은데 어떡해야 내마음을 보여줄수 있을까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니 (사랑과 전쟁2 OST) 리디아(Lydia)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난 행복해 행복해서 그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눈만뜨면 니옆에 있고만 싶은데 어떡해야 내마음을 보여줄수 있을까

우리 처음 만난 날 리디아(Lydia)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난 행복해 행복해서 그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눈만뜨면 니옆에 있고만 싶은데 어떡해야 내마음을 보여줄수 있을까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리디아 (Lydia)

모두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 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다시 뛰는 마음을 *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사람 못난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 지켜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신 열리지 않을거라 생각한 마음인데 왜인지 그대를 보며는 두근대는 마음을 느낄 수가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리디아 (Lydia)

없었던 우리 사랑은 나를 빗겨 가요 잡을 수도 없네요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머물 수 없는 그 찬바람처럼 손으로 가릴 수 없는 이별의 그 순간 도망가려고 해도 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내게 더는 머물 수 없을까요 아파도 견딜 수 있는데 이별이 이렇게 다가오네요 사랑은 짧고 이별은 길어요 모든 게 너였던 시간 내 전부였던 너 잊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보낼 수가

가장 미운 그 말 리디아 (Lydia)

여전히 나는 너를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처럼 나 살아가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못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진한 화장에 높은 구두 편한 옷만 항상 입는 나인데 불편함에 잠시라도 널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하나요 리디아(Lydia)

닿을 수가 없나봐 그대와 나는 같은 길을 못가는 운명인가봐 하염없이 바라만 먼 발치에서 그댈 보죠 우린 안되는 가요 사랑하는데 우린 아픈건가요 사랑하는데 뭐가 복잡한 가요 우리 둘이면 나는 괜찮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하나요 그대의 곁에 있기까지 눈물이 나고 한숨이 나와도 그대 하나만 담겨 있어요 사랑해 기다리고 있는데 항상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닿을 수가 없나봐 그대와 나는 같은 길을 못가는 운명인가봐 하염없이 바라만 먼 발치에서 그댈 보죠 우린 안되는 가요 사랑하는데 우린 아픈건가요 사랑하는데 뭐가 복잡한 가요 우리 둘이면 나는 괜찮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하나요 그대의 곁에 있기까지 눈물이 나고 한숨이 나와도 그대 하나만 담겨 있어요 사랑해 기다리고 있는데 항상 그 자리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리디아(Lydia)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몰란 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 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 사람 못난 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지켜 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시 열리지 않을거라 생각한 마음인데 왠지 그대를 보면은 두근대는 마음을 느낄 수가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 (Lydia)

채울 수가 없어. 공허한 이 기분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모든 게 잊혀지게 될 거야 멀어져 가는 소중한 사랑을 바라만 보며 눈물만 흘러 아무런 말도 못했잖아 시간이 길어졌나 봐. 하루가 지루하기만 해 모든 게 사랑이 떠나고 메마른 땅처럼 슬프게 느껴져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Lydia)

사랑은 어렵기만 해 사랑은 마음대로 안돼 사랑이 지나간 이 자리 채울 수가 없어 공허한 이 기분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왜 그랬어 리디아 (Lydia)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차가운 너의 말투 니가 맞는지 숨이 막힐 것 같아 아니라도 말해줘 가만히만 있니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는 눈에 눈물이 나 사랑이라 믿던 한사람 넌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미워 왜 그랬어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왜 그랬어 어떻게 우리가 이래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날 떠나가는 일 가지마 왜 그러니 멀어지는

그때로 돌아가요 리디아 (Lydia)

하루가 이렇게 길 줄이야 모든 게 지루하기만 하고 웃어도 웃는 것 같지 않고 그냥 다 그래 이유가 없어진 것만 같아 내 삶의 이윤 너였었는데 너와 나 좋았었는데 어떻게 이래 슬픈 그 눈빛이 나를 더 많이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남아서 자꾸 흔들리는 내게 힘든 그 표정 이제와 어떻게 해요 이젠 눈 보면 알 수가 있었는데 너와 나 하나라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 리디아 (Lydia)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수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눈물이 내 맘을 흔들죠 얼마큼 시간 지나고 나면 마음 편해져 살 수가

왜 그랬어 리디아(Lydia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차가운 너의 말투 니가 맞는지 숨이 막힐 것 같아 아니라도 말해줘 가만히만 있니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는 눈에 눈물이 나 사랑이라 믿던 한사람 넌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미워 왜 그랬어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왜 그랬어 어떻게 우리가 이래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날 떠나가는 일 가지마 왜 그러니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는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난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알아요 사랑해서 우리 사랑해서 서로를 알 수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난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알아요 사랑해서 우리 사랑해서 서로를 알 수가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 (Lydia)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난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알아요 사랑해서 우리 사랑해서 서로를 알 수가

언젠가는 다시 리디아(Lydia)

닿을 수가 없네요 어긋난 맘은 어떻게 헤어져요 우리가 이렇게 모진 운명인가봐 힘들어 하는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 뒤돌아서던 차가웠던 그 눈빛이 내 심장에 박혀서 점점 아파와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단 생각에 밤새 뒤척거리며 눈물이 나와도 애써 참아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사랑했어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달빛 아래 머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