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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사선 리메렌시아

너와 함께 하는 푸른 빛그늘 아래저 넓고 넓은 곳을 바라본다두려움에서도 벗어나하늘 높이저 넓고 높고 높은 곳을 날아가내 눈 앞에 펼쳐진더 넓은 세상을 보여줘마음 속에 말 못할 어둠더 밝은 빛으로 비춰줘햇살 가득 피어 나는 꽃물이들어저 넓고 넓은 곳을 채워간다빛이나도록 반짝이는별빛 속에아름다운 반짝반짝 빛을 내어봐내 눈 앞에 펼쳐진더 넓은 세상을 보여줘...

고백 하는 날 리메렌시아

랄라랄라 춤을추는 안개꽃처럼저 날아다니는 민들레꽃씨처럼랄라랄라 노래하는 아기새처럼내 가슴속에서 간직해온 마음을 보여주고파바로앞 건널목 너머에 날기다리며 서 있는 너를바라본 그 순간 놀랍게도 난 알아버렸어너를 볼때마다 떨렸던맘설렌기분단지내가 왜이럴까 했었어,근데바로 지금 너를본 순간모두 알게 된거야랄라랄라 춤을추는 안개꽃처럼저 날아다니는 민들레꽃씨처럼랄...

동그라미 눈사람 리메렌시아

난 동그라미 위 아래로 동글동글하얗고 동그란 어여쁜 세상에 난 굴러가는 덩어리난 동그 라미 위 아래로 동글동글하얗고 동그란 내모습 보고파 모두들 나를 기다리지어디서 왔는지 무엇이 될런지 굴러가기만해 서 알 수없지만내가 너의 친구가될게 너의 상상을 만들어봐데구르르 데구르르 동네 한바퀴 데구르르데구르르 데구르르 너의 머릿속을 데구 르~르~데구르르 데구르르...

잘 지내도 되는데 행복하진 말아줘 리메렌시아

나의 집앞에서 기다리던 너의 앞에서 늦게까지 기다리던 너의 앞으로 이별 할수 없는 내 마음과 같은 모습의 니가 다가오는 그날까지 기다렸었어. 하늘 까지 돋아 버린 그 날개조차 없는 내게 아직 까지도 미련들을 벗어 나려해 잘지내도 되는데 행복하진 말아줘 이젠 하늘 까지 돋아 버린 그 날개조차 없는 내게 아직 까지도 미련들을 벗어 나려해 잘지내도 되는데 행복하진 말아줘 이젠

흔적 리메렌시아

모든 날, 어찌그리 보고싶은지눈을 감아 떠올리어 하늘을 보아요당신과의 하루가 희미 해져요모래알같이 흩어지네요.같이했던 이 기억들이함께 할 수 있다 믿었던 단 한사람평생 같이 할 한 사람내 마음에 당신이 숨쉬듯 살아 나의 모든 순간에나의 모든 것들에남았네요.한숨 속 떠올리어 또 한 날이바람처럼 스치어가 시려진 마음에멀리 흘러가 버린반짝이던 강물들같이 흘...

너 OUT 리메렌시아

날 버리고 떠난 너 무얼 하며 사는지잘 살던지 못 살던지 알 필욘없지만왜 하필 저녁에 날 찾아오는지전화까지 하노 어이가 없어나를 보는 눈동자.다가오는 저 눈빛너의 하나하나하나 모든 것 싫어에잇 저리 가버려.떠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미련인거니다 필요없어 꺼져버려 GO OUT NOW MAN~너 아웃 고 아웃 다가 오지마너 아웃 저리 아웃 내게서 떨어져너 ...

사선 24Oz 외 2명

Ain't Nobody I'm MISSING NO.난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미친놈왔다갔다 pinking pinking pinking내 머릿속은 pinking pinking pinkingAin't Nobody I'm MISSING NO.난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미친놈왔다갔다 pinking pinking pinking내 머릿속은 pinking pi...

Rhythm And Police Akihiko Matsumoto

(춤추는 대수사선) 춤 추는 대수사선 춤추 는 대수사선 춤추는 대 수사선 춤추는 대수 사선 춤추는 대수사 선 춤추는 대수 사선 춤추는 대 수사선 춤추는 대수사선 춤추 는 대수사선 춤추는 대수 사선 춤추는 대수 사선 춤추는 대수 사선 춤추 는 대수사선 춤추는 대수사 선 춤 추는 대수사선 춤추는 대수 사선 춤추

안중근의 후예 이혜연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을 이 땅의 음지의 전사들 인간병기 되어 대한민국을 위한 사선 속 그 마음은 쇠와 같도다 음지에서 싸우고 양지를 향한 이 땅의 불멸의 전사들 인간병기 되어 대한민국을 위한 사선 속 그 마음은 바람 같도다 가자 분단된 조국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가자 동양 평화를 위하여 가자 인류평화를 위하여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을 이 땅의 음지의

시간이 머문자리 송가인

세월이 흘러 머리엔 눈이 내려 바람 머문곳 기억 머문곳 가려진 시간 나홀로 머문 시간이 머문자리 할미된소녀 별이된소녀 지켜주지 못했어 추운 겨울날 끌려간 그곳 죽음의 사선 살아도 산게 아냐 언제나 내게 고개숙일까 언제나 내게 손을 내밀까 나홀로 머문 시간이 머문자리 할미된소녀 별이된소녀 지켜주지 못했어 추운 겨울날 끌려간 그곳

행복의 코지카페(Cozy Cafe)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고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 소리를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의 나라로 장은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문 김광석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행복의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행복의 나라로 김정호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소 온갖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2.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재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1.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2.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행복의 나라 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해서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행복의 나라로 현,영,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문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나라로 주먹이 운다 OST

장막을 거둬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를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도 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행복의 열쇠 최성원

어깨가 쳐진 그대여 고개를 숙인 그대여 그렇게 괴로워해도 그대는 소중한 사람 세상엔 여러 사람들 저마다 잘난 사람들 날마다 CF속엔 모두가 행복한 사람 하지만 외로워마요 그대는 이 우주 안에 누구와도 바꿀 수는 없는 그대만의 세상 있잖아 비교는 바보들의 놀이 최선은 우리의 권리 결과는 하나님의 뜻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우리는 어릴 적부터 그렇게

행복의 일요일 바니걸즈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손을 잡고서 같이갈꺼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꽃이핀다 가슴에 꽃이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손을 잡고서 같이갈꺼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일요일은 사랑의꿈이핀다

행복의 나라로 서유석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의 나라로 산울림

우리 모두 가세 행복의 나라로 저 아름다운 꽃길 꿈은 마냥 컸네 구름처럼 컸네 저 푸른 하늘위로 가보세 저기 나라 행복의 나라 고운 노래 부르며 가세 행복에 찬 마음을 열어보세 온갖 새 지져겨 즐거운 오솔길 함께 걸어가보세 행복의 산책길을 새소리 들으며 휘파람 불면서

행복의 시작 춘자

떠나갈지 몰라 더는 믿지못해 왜 날 속일듯 차디차게 변했어 속삭이며 뱉는 눈빛에 달린 거짓들로 나를 녹였다고 착각하지마 .. 사랑을 다 갖고픈 욕심 채우며 다른곳에 눈이 가니 왜 안길거야 너보다 잔인하게~예 나 받았던 배신에 몇 배를 너에게 웃어줄게 니 가슴 멍이들때~예 그때가 내 행복에 시작이 온거라 믿으며 왜 나를 차 나만을 간직했다면 나의 전불...

행복의 샘터 박은경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 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어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행복의 샘터 박재란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산넘고 물건너꿈을 따라 사랑 찾아나 여기 왔노라외딴곳에 피어난이름없는 꽃인데찾아주는 그대는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그사랑 이라면반겨 맞아 받드오리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소녀의 순정에도그대만이 나의 님무지...

행복의 문 김광석

다시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낳을것 같다고 생각해 봤지만 오늘 또 역시 그대로 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 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체바퀴 돌듯 똑같은 날에 휘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을 돌이킬 수 없네 행복의

행복의 샘터 조용희

외로이 피어나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먼 행복의

행복의 나라로 고영수

행복의 나라로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행복의 샘터 이양일.박재란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행복의 나라로 Various Artists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행복의 꽃 松浦櫻子

속에서 길을 걷네 주위를 맴도는 하늘하늘 민들레 꽃씨들과 바람에 몸을 맡겨 어디로 가는 건진 알 수 없지만 따사로운 햇빛 가득한 그곳 찾아 행복의꽃을 찾아 라라라~ 햇살에 빛나는 무지개빛 꽃잎들 속의 저 한 송이 혼자만 토라진 심술쟁이 고개를 들지 않네 가만히 곁에 앉아 따스한 눈빛으로 감싸 안으니 어느새 수줍은 듯 살짝 미소짓네 행복의

행복의 샘터 이양일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어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행복의 나라로 현,영,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행복의 주문 커피소년

버스에서 택시에서 자가용안에서 주방에서 혹은 야근하고 있나요 어깨는 축 쳐지고 다리는 쑤셔오고 머리는 천근만근 마음도 누르는데 내 속삭임으로 행복의 주문 걸어 그대 맘을 밝혀줄게요 따라하면 돼요 카운터줄게요 어렵지 않아요 단순하긴해도 힘이 될거에요 행복의 주문 하나 둘 셋 넷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의 문 권혜경

1.솔솔바람 부는 언덕 위에 그대와 둘이서 사랑의 꿈꾸며 속삭이는 젊은 날 로맨스 그대의 품안에 안기어 그대와 노래하는 흰 구름 흐르네 저 산 너머로 2.행복의 문 열고 날아가는 청춘의 파랑새 하늘에 은하수 바라보는 젊은 날 로맨스 달빛은 그대를 비치고 별빛은 나 비치니 꿈 같은 이 한밤 깊어만 가네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은경

소박한 너의모습 내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넘고 물건너 사랑따라 님을찾아 나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여난 이름없는 꽂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영나의 님인가 어린가슴에 그리던 그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님 무지개 피는 하늘밑 행복의

행복의 나라 S

(전주 - 10초) ②강 타)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①이지훈)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②강 타)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②강 타)봄과 (같이: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②강 타)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도 (같이: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같 이)아아~ ①이지훈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신~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행복의 일요일 바니걸스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 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 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라꽃 하늘

행복의 일요일 남강수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문 김광석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행복의

행복의 길 정재은

잊으~면서 살겠~어요 아무~리 그리워도 가슴에 남아~있는 많은사연은 모두다 잊겠어요 세월~이 흘러가면 외~로운 가슴에도 고비는있겠지요 아~~~ 행복하기~를 내~진정 빌겠어요~~ 잊으~면서 살겠~어요 아무~리 그리워도 여름밤 꿈과~같은 지난일들은 모두다 잊겠어요 미~움이 쌓일수록 그리움 된다는걸 이제야 알았지만 아~~~ 행복하기~를 내~진정 빌겠어요~

행복의 마법 탄게 사쿠라

유우키 타메테 키잇토 いつか しあわせの まほう 언젠가 행복의 마법을 이츠카 시아와세노 마호오 あなたのためだけに つかえるように 너만을 위해 쓸수 있도록 아나타노타메다케니 츠카에루요오니 いつか すてきな ひとに なって 언젠가 멋진 사람이 되어서 이츠카 스테키나 히토니 나앗테 わたしだけの まほうで しあわせに したい 나만의 마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