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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밝고 밝은데 리밋 (Limit)

기나긴 밤 지나 또 한 밤 두 밤이 지나 그날의 기억 속의 바보 같은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우울한 밤 지나 또 한 밤 두 밤 지나 아직도 한밤중이야 그날의 너는 나 아닌 너는 온통 다 하얀색이야 온종일 지우려 애써도 온 밤을 지새워서 난 다시 너를 원해 달은 밝고 밝은데 내 맘은 왜 이리 깜깜해 별은 반짝이는데 왜 내 맘은 이리도

나를 위한 변명 리밋 (Limit)

쉽지는 않을꺼라 생각해 울고 있는 널 떠나가기가 애써 사랑이었다는걸 알지만 어쩔수 없어 이젠 서로에서 상처주는 사랑 기억뿐인 사랑 그만 두기로해 너무 힘들었어 너와 나눈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잊쑤하지 않은 시련에 사랑해던 믿었어 그렇게 우리 긴 방황 널 두고서 가는 나를 차라리 미워해 이젠 서로에서 상처주는 사랑 기억뿐 사랑 그만 ...

여름 리밋 (Limit)

나 떠나갈려고 그렇게 준비한거니~ 또 무슨 이유로 나를 다시 떠나가려해 난 아직까지도 너의 사랑이 필요한데 날 혼자 남겨두고서 그렇게 떠나가지 말아죠 말해봐 제발 말해 어떤 말이든 상관없으니 나를 떠나기 위한 변명만은 하지마 이렇게 보낼수 없어 너 없는 세상 살아야 하는 어떤 의미도 내겐 없을테니깐 나 아직까지도 너의 사랑이 필요한데 날 혼자 남겨두고...

Funny (Feat. 그리즐리 (Grizzly)) 리밋 (Limit)

and You and Me and We’re That’s Funny Funny and You and Me and We’re 그날의 그 달과 너의 그 말 그날의 우리도 이제 그만 가까워진 대화보단 너의 그 말투가 더는 아냐 Again 또 흐지부지하게 Okay 이제 나도 I Don’t Care 정해져있었지 우리 관계의 결말은 오늘 밤이 limit

Shine 리밋 (Limit)

꿈만 같아 문득 날 가득 비춘 Sunshine 알 것 같아 이 길의 어디쯤 서 있는지 닿을 것 같아 설레는 저 빛 한 줄기 이 여정 속 난 On my way now (On my way now) I'm walking one step 점점 더 쏟아지는 빛 따스히 날 반기듯이 찬란히 날 반기듯이 I'm walking one step 어느새 선명해진 빛 더...

멈추지 않을게 (On&On) 리밋 (Limit)

언젠가 상상해 봤던 장면 같아 꿈결 속의 어느 풍경처럼 걸음 닿는 곳마다 날 물들이듯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새겨둘 거야 끝이 아니란 걸 알아 난 On and on and on and 다음 또 다음으로 떠나야 해 영원토록 On and on Shine again 이 길 위에서 엔딩 없이 계속될 이 여행을 멈추지 않을게 I got something rea...

똑같나요 리밋 (Limit)

평소보다는 조금 더 일찍 잠에서 깬 것 같아요 이러기엔 어젯밤 나 많이 울고 밤새 뒤척이다 또 한 번 그대의 꿈꿨죠 어젯밤 그 꿈속에서라도 그대 얼굴 볼 수 있어서 나 기뻤어요 하지만 어쩐지 이젠 그대의 얼굴 반갑지만은 않은걸요 그대도 잠 못 이루나요 평소 같지 않나요 그대도 나와 똑같나요 아니면 혹시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벌써 그대의 곁을 채웠나요 ...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리밋 (Limit)

널 위해 기도했던 많은 날들이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다 나를 위한 걸까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이젠 아무 소용 없어 어떤 의미도 없어 하지만 나는 두려워 마지막 그 순간까지 내겐 없는 네 모습이 따뜻해 아무것도 몰랐었어 그저 나만 알았었어 이젠 없는 우리 둘을 어떡해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

비가 내려와 리밋 (Limit)

하늘을 보니까 오늘은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나는 비를 싫어해 넌 알지 말 안 해도 넌 다 알지 그런 네가 이젠 내 눈앞에 없고 방안 가득 너의 흔적을 붙잡아도 마치 구름이 해를 가린 듯이 우리 사랑도 이젠 비가 내려와 내가 싫어하는 비가 근데 너는 좋아하던 비가 또 비가 내려와 널 많이 닮은 비가 내려 널 생각나게 하는 비가 내려 또 비가 내려와...

Summer Time 리밋 (Limit)

뜨거운 햇볕만큼 따가 운 니 시선에 붉게 익어가는 내 두 뺨도 Oh no no My boo I'm so in love with you umm Your eyes brighter than ever 그 안에 비춰진 선명한 Yellow pearl Waves umm Our precious time yeah Sunlight and the love 이 모든 것...

가을도 내 마음도 모르겠어 리밋 (Limit)

흔들거리는 내 맘에 가을바람이 불면 내 맘은 풀잎처럼 또 흔들거리고 이유 없이 내 모든 게 낯선 기분이 들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가을이 오고 어지러웠던 그날의 공기까지도 오래 들었던 너와의 노래까지도 기억하게 될 거야 오 가을이라 너에게 늘 하고 싶었던 말이 왠지 툭 나오려 해서 자꾸 콧노랠 흥얼거렸나 봐 오 마음이란 계절처럼 나도 모르게 변해 툭 달...

그대가 아니면 리밋 (Limit)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가끔 괜찮냐는 물음에 난 순간 또 멈칫하게 돼 사람 참 변하는 게 쉬운 듯 어려워 이젠 괜찮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 아물지 않은 내 마음은 스치듯 지나가는 너라는 바람에 우수수 힘없이 떨어지고 흩날려 내 사계절의 봄을 가져간 그대 아픔만 주고 떠나간 그대 겨울만 남기고 떠난 그대 다신 이런 사랑 안 할래 그대가 아니면 이젠 정말 ...

Together Forever! 리밋 (Limit)

한눈에 알아봤지 그대 뒷모습 그대 발자국까지도 나 곧장 달려가서 그대 품 속에 파고들고파 조금 더 솔직해져 볼래 그댈 향한 내 맘 아직 다 보여주진 못했으니까 그댈 많이 좋아해요 많이 사랑해 지금 내리는 하얀 눈들처럼 빈틈없이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가득히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기억해 줘 오늘은 모두 우리를 위한 거야 창밖을 봐 눈이 ...

Shine 리밋(Limit)

꿈만 같아 문득 날 가득 비춘 Sunshine 알 것 같아 이 길의 어디쯤 서 있는지 닿을 것 같아 설레는 저 빛 한 줄기 이 여정 속 난 On my way now (On my way now) I'm walking one step 점점 더 쏟아지는 빛 따스히 날 반기듯이 찬란히 날 반기듯이 I'm walking one step 어느새 선명해진 빛 더 ...

금요일과 월요일의 사이 리밋 (Limit)

해 질 무렵 창가뉘엿뉘엿 해는 저물고책상 위엔 요 며칠마시다 만 커피만 가득가득해잠깐 엎드려 쉴 공간도기지개 한번 펴볼 시간도 없이훌쩍 지나간 내 하루하루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참 빨리도 찾아오지만알고 있지만빨리 퇴근하고집에 가고 싶다토요일은 누워서일요일도 누워서하루 종일 누워서그대로 누워 있다가금세다시 또 월요일늘 월요일은 지긋지긋해내 화요일은 ...

민들레씨! 리밋 (Limit)

살랑살랑 춤을 추듯 흩날리는 꽃잎에얼어붙은 마음은 쉽게녹아내리고 아른아른 희미하게다가오는 실루엣분명 내 사랑이 맞나요? 스치듯 불어오는 향긋한 냄새 그건 아마 그대의 향기날 처음 이끌리게 한 이유죠 또 다시 그댄 내게불어와 간지럽게그리고 살포시 내려앉아요 Oh오,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그렇게 그대는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서히 아름답게 피어나죠 Oh안녕 반...

Forever, My Darling 리밋 (Limit)

Forever, my darlin’ I’ll love you truly, always and e'er forever I just love you, just you, promise me, darlin’Your love written make this fire in my soulForever love, love, forever love, my soulAl...

춘천에 걸린 달 철가방 프로젝트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달빛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는 할아버지 이 세상 어디에 무릉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가만히 지팡이 들어 내 가슴을 가리키네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복사꽃 물에 흘러 어디로 가나 달빛 아름다운 밤에 들려오는 강물소리 이세상

춘천체 걸린 달 철가방 프로젝트

이외수 작사 / 김성호 작곡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달빛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는 할아버지 이 세상 어디에 무릉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가만히 지팡이 들어 내 가슴을 가리키네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복사꽃 물에 흘러

둥그래당실 The 퐁낭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 비 온 듯 만 듯 둥그래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

우울한 날 리밋

눈물이 비라도 되어 너의 어깨에 닿을수 있게 펼쳐진 너의 마음에 그런 마음에 전할수 있게 [반복1]어느날 문득 너의 손을 놓아버린 후 그후로 내게 남겨진 것은 이렇게 우울한 날들 [반복2]이젠 너의 얼굴을 너의 숨결을 만질 수 없고 느낄 수 도 없지만 이제 이별은 아냐 끝은 아니야 눈을 감으면 만나지는 사람이 바로 너인걸

여름 리밋

나 떠나갈려고 그렇게 준비한거니 또 무슨 이유로 나를 다시 떠나가려 해 [반복]난 아직까지도 너의 사랑이 필요한데 날 혼자 남겨 두고서 그렇게 떠나가지 말아줘 말해봐 제발 말해 어떤 말이든 상관없으니 나를 떠나기 위한 변명만은 하지마 이렇게 보낼 순 없어 너 없는 세상 살아야 하는 어떤 의미도 내겐 없을테니깐

반전 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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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변명 리밋

쉽지는 않을꺼라 생각해 울고 있는 널 떠나가기가 애써 사랑이었다는걸 알지만 어쩔 수 없어 이젠 서로에게 상처주는 사랑 기억뿐인 사랑 그만 두기로 해 너무 힘들었어 너와 나눈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 힘이 들었어 미안해 익숙하지 않은 시련에 사랑했던 맘 잃었어 그렇게 여리기만한 널 두고서 가는 나를 차라리 미워해 이젠 서로에게 상처주는 사랑 기억뿐인 사랑...

버려버려 리밋

Everybody don't stop party going on 잊어버려 이젠 버려 좀 더 나은 너를 위한 갈 곳 잃은 이젠 삶에 버려진 내 마지막이 될 배려 Yo 돌아보지마 내겐 마지막 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사랑을 찾을 널 위해 난 남아 걱정하지마 이제 버려 N E W new make it up 용서해 이런 날 널 갖고 싶어도 그 진실 단 ...

연애초반 빈센트블루, 리밋 (Limit)

어떤 말이 널 변하게 했어맘이 굳어버린 것 같아어쩌지 못하고 안절부절 말도 못해이 순간이 당황스러워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돼굳이 말하고 싶진 않아말하지 않아도 지금 나의 마음을알아주는건 내 욕심일까그래 우리 지금은 많이 서툴고어수룩한 표현들 밖에 모르지만다 알아 많이 좋아하잖아모든게 다 연애초반이라서 그래또 그런 표정으로 있어도 (Oh 나)이렇게나 귀엽...

***&왜 우느냐&*** 연수연

달은 밝은데 별은 고운데 산새 너는 왜 우느냐 너도 나처럼 님을 잃고서 밤새도록 울고있느냐 너나나나 왜이다지 마찬가지 사연인 거니 너는 훨훨 날아서 찾아갈수 있잖니 오도가도 못하는난 어이 살라고 산새야 울지를 마라 달은 밝은데 별은 고운데 산새 너는 왜 우느냐 너도 나처럼 님을 잃고서 밤새도록 울고있느냐 너나나나 왜이다지 마찬가지

둥그레 당실 김금숙

둥그레 당실 - 김금숙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듯 말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달무리 임영진

풀벌레 우는 밤 환히 홀로 나온 달 별들은 제 친구 찾기 바쁜데 달은 외로이 있네 달은 그리워 친구들을 불러 보는데 살짝 어딘가서 몰려든 달무리떼들 시린 밤 따스하게 감싸주는 달무리 밝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은 단꿈을 꾸네

나 좀 어떻게 좀 심호수

오늘밤은 담배를 입에 물고 친구도 애인도 없이 혼자 밤을 지내요 이런 내가 외로 워보이나요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웃는 척 할래요 마음속에 남은 생각이 궁금해요 마음 가는 대로 살았더니 머리만 짧아져요 나 좀 어떻게 좀 이 변덕 좀 어떻게 좀 하늘에 달은 밝고 가로등에 그만, 부끄럽지 뭐에요 멀리서 보면 뭔가를 하는 게 다

나 좀 어떻게 좀 심호수(Lake)

오늘밤은 담배를 입에 물고 친구도 애인도 없이 혼자 밤을 지내요 이런 내가 외로 워보이나요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웃는 척 할래요 마음속에 남은 생각이 궁금해요 마음 가는 대로 살았더니 머리만 짧아져요 나 좀 어떻게 좀 이 변덕 좀 어떻게 좀 하늘에 달은 밝고 가로등에 그만, 부끄럽지 뭐에요 멀리서 보면 뭔가를 하는 게 다 가까이에선 하루 이틀 지루함에

나 좀 어떻게 좀 심호수[Lake]

오늘밤은 담배를 입에 물고 친구도 애인도 없이 혼자 밤을 지내요 이런 내가 외로 워보이나요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웃는 척 할래요 마음속에 남은 생각이 궁금해요 마음 가는 대로 살았더니 머리만 짧아져요 나 좀 어떻게 좀 이 변덕 좀 어떻게 좀 하늘에 달은 밝고 가로등에 그만, 부끄럽지 뭐에요 멀리서 보면 뭔가를 하는 게 다 가까이에선 하루 이틀 지루함에

Spoiler (Feat. 리밋) Wynn (윈)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모두 꿈만 같아 이런내 맘을 참지 못하고어김없이 널 안아양보하긴 싫어 네 맘속에들어가는 내 순서는기다릴 순 없지자리 잡아 맨 앞에가끔 마주친 두 눈은 스포일러한 마디도 필요 없게 해 우리 사이엔you 나 이렇게널 보고 싶을 땐내 머릿속을 되감아 널 그려빨리 감을게 네게 가는 길은그러다 널 보면 다 멈춤 yeahwooI feel l...

오돌또기 임석재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논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둘그대당실 둥그대당실 여도당실 연자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청사초롱 불 밝혀 놓고 춘향 방으로 에리화 잠수질 갈꺼나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여도당실 연자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시렁개 빈숭 만숭 아주머니 품안에 잠이나 든숭 만숭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님만나보겠네 미뇨가수윤주희

만선이 되어서 돌아를 온다네 님도 보구요 술도 마시고 몽금이 개암포 놀다가 갑시다 님도 보구요 술도 마시고 몽금이 개암포 놀다가 갑시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떠날 땐 야속타 속은 타지만 돌아 올 때는 더 반갑답니다 떠날 땐 야속타 속은 타지만 돌아 올 때는 더 반갑답니다 바람은 좋고 달은

시선 뱃노래(노젖는 소리) 김용우

달은 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떤 사람 팔자좋아 부귀영화 잘살건만 요내팔자 어이하여 배를 타서 먹고사나 가을달밤 우는새야 너의집이 어디드냐 어서빨리 노를저어 마포에다 배를대고 고사술을 올려주면 한잔두잔 먹어보세

시선뱃노래Ⅲ(노젓는 소리) 김용우

달은 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떤 사람 팔자좋아 부귀영화 잘살건만 요내팔자 어이하여 배를 타서 먹고사나 가을달밤 우는새야 너의집이 어디드냐 어서빨리 노를저어 마포에다 배를대고 고사술을 올려주면 한잔두잔 먹어보세

양산도 열두고개 김부자

☆★☆★☆★☆★☆★☆★ 양산도 구비 구비 이별의 고개드냐 내님이 넘고 넘는 양산도 열두 고개 마음은 가야 하고 해는 저문데 이별이 야속해서 잡는 님아 양산도 열두 고개 양산도 열두 고개 열두 고개 양산도 고개 양산도 구비 구비 기쁨의 고개드냐 내님이 넘어 오는 양산도 열두 고개 그님은 돌아오고 달은 밝은데 너무나 반가워서 우는 구나

이팔청춘 최남용

노래 : 최남용 원반 : Victor KJ-1176A 녹음 1936. 3. 20 1 아- 달도 밝고밝은데 님의 생각이 저절로 난다 저절로 나요 우리님 생각이 저절로 난다 정든님 떠나실 때 뿌리던 눈물이 몇섬이던가 이 세상이 쓸쓸하다 이팔도 청춘에 2 아- 안타까운 그리운 님 언제 만나서 싫도록 보나 싫도록 봐요 언제나 만나서 싫도록

상여소리 봉복남

부모동생 이별하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 인명은 재천이라 죽어 갈 길이 서럽구나 * 한 달이라 서른날은 맷돌같이 돌아갈 제 * 꽃을 보고 놀던 나비 짝을 잃고 돌아가니 * 등잔불에 달은 밝고 홀로 앉아 누웠더니 * 이팔청춘 원통하다 높이 떠서 한탄마라 * 한탄설움 새 울적에 푸른 청산 찾아 가네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달도 밝은데 강진

(1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2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달도 밝은데 표정아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잊을 내님아 달덩이 같은 내님아 마음만 다뺏기고 추억마저 다잃고 님아 님아 우리님아 정만두고 가지마오

달도 밝은데 진해성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꽃단장 박성현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님이 계신 왕전에 곱디고운 꽃단장에 황비녀가 고아라 대청마루 나리님도 고대광실 왕이로세 천하일색 아니라도 맵시좋은 아랑왕비 휘엉청청 달은 밝고 님이시여 외면마오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이내 간장 녹아서 날밤으로 지새니 산들바람 꽃바람에 나는 나는 어찌하리 오매불방 초심이라 연적삼이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Bomb Shot Bustabomb (버스타밤)

달은 낮이 되고 너는 내가 돼지 Table에 Martini 이제 Burning baby 우리는 외쳐 Right now 샴페인처럼 터진 Drop에 미쳐 모두 Peace sign up 달은 없어지고 해가 뜰 때까지 Right Every body burn it up 부숴버려 Your limit (Your limit) Hmmm 어디든 우린 다 Killin (bap

뱃노래 박순금

달은 밝고 명랑한데(어야디야) 고향생각 절로난다(어야디야) 2. 넘실대는 파도위에(어야디야) 갈매기떼 춤을 춘다(어야디야) 3. 뱃 띄어라 배 띄어라(어야디야) 만경창파 배 띄어라(어야디야) 어기야 어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잦은뱃노래 한규철

달은 밝고 명랑한데, 어야디야 고향 생각 절로 난다. 어야디야 *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에헤- 에헤에 에헤에 에헤야 어허야- 에헤 에헤 에야어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2. .넘실대는 파도 위에, 갈매기 떼 춤을 춘다. 3.

달은 백합유리잔

달은 변하지도 않고 어둔 밤하늘에 항상 빛나죠 그댄 변하지도 않고 내곁에 그자리에 항상 있겠죠 변해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나라도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달은 변하지도 않고 어둔 밤하늘에 항상 빛나죠 그댄 변하지도 않고 내곁에 그자리에 항상 있겠죠 변해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나라도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