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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를까요 (With 강태우)

지금 내 앞에 선 그대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싸늘히 식은 그 표정과 날카로운 그 한마디 한마디 (되돌릴 수는 없어) 대답할 수 없이 냉정한 그 말들 (날 그냥 미워해 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마를까요 나 사는 동안 이토록 아픈 맘도 모두 잊혀질까요 그 많은 기억 목숨같던 사랑도 난 알고 있죠 사실은 영원히

눈물이 마를까요 (Feat. 강태우)

지금 내 앞에 선 그대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싸늘히 식은 그 표정과 날카로운 그 한마디 한마디 되돌릴 수는 없어 대답할 수 없이 냉정한 그 말들 날 그냥 미워해 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마를까요 나 사는 동안 이토록 아픈 맘도 모두 잊혀질까요 그 많은 기억 목숨같던 사랑도 난 알고 있죠 사실은 영원히 할 수 없는 나란 걸 나의 사랑 오

눈물이 마를까요 (Feat. 강태우) 린(Lyn)

대답할 수 없이 냉정한 그 말들 날 그냥 미워해 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마를까요.. 나 사는 동안 이토록 아픈 맘도 모두 잊혀질까요 그 많은 기억 목숨같던 사랑도 난 알고 있죠 사실은 영원히 할 수 없는 나란 걸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댈 지워버리는 일 모질게 굴어 미안해요..

눈물이 마를까요 (Duet With 강태우) 린(LYn)

지금 내 앞에 선 그대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싸늘히 식은 그 표정과 날카로운 그 한마디 한마디 (되돌릴 수는 없어) 대답할 수 없이 냉정한 그 말들 (날 그냥 미워해 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마를까요 나 사는 동안 이토록 아픈 맘도 모두 잊혀질까요 그 많은 기억 목숨같던 사랑도 난 알고 있죠 사실은 영원히 할 수

눈물이 마를까요

지금 내 앞에 선 그대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싸늘히 식은 그 표정과 날카로운 그 한 마디 한 마디 되돌릴 수는 없어 대답할 수 없이 냉정한 그 말들 날 그냥 미워해 줘 견딜 수 없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마를까요 나 사는 동안 이 토록 아픈 맘도 모두 잊혀질까요 그 많은 기억 목숨 같던 사랑도 난 알고 있죠 사실은 영원히 할 수 없는 나란 걸 나의 사랑

ㅇㅇ 강태우

나 항상 잠 못 드는 이 밤 살며시 잠이 들던 그 밤 나 그대 문자음에 매번 무거운 한숨 쉬며 뒤척이곤 해 자음 두개만 와요 모음 하나도 없이 보이지도 않는 그대 모습이 떠올라 나 멍하니 불빛만 바라보는 그대 그대만 불러도 나는 쓰디쓴 눈물이 흘러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직감해 그대는 나를 부르지도 못해 뒤돌아서서 차가운 눈물을

끝이 아니길 강태우

이대로 여기 머물러줘요 다시 날 떠나가지 말아요 추억만 남아 약해진 우리 사랑 끝이 아니길 이제는 끝이 아니길 시간이 흐르고 맘이 변했던 그때처럼 후회는 싫어요 이젠 알아요 바보처럼 다시 돌아온 그대 아픈 기억뿐이겠지만 이젠 나 달라질테니 믿어봐요 눈물이 그댈 아프게 했죠 며칠은 괜찮기도 했지만 추억이 긴만큼 하루해도 길었죠

딸꾹질 강태우

노력해봐도 한없이 떠오르는 너와의 추억을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려해 [Chorus :] 떠나간 그대가 너무 원망스러워 지우려 잊으려 떨쳐내려 고개만 떨구고 있는 그대도 나처럼 아픈가요 하염없이 보내죠 [Bridge :] 이젠 제발 멈춰주기를 빌지만 힘들다고 지친다고 목놓아 소리쳐 보지만 이 떨림이 멈추지 않아 그나마 참고 있던 눈물이

PADO 강태우

far away 무거운 발걸음 힘든 하루 보낸 후 또 한숨 쉬는 마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데 누가 날 구해줬으면 해 여기서 꺼내줘 baby 미로 속에 갇혀 길을 잃고 있어 날 데리러 와줘 네가 보고 싶어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다시 떠나고 싶어 수평선 너머에 남겨둔 맘 모두 너에게 되돌려줄게 Let’s again 파도를 타고 저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 with

무심결에 보내고 이정희

떠나는 옷 자락을 붙잡고 싶었지만 가지마 그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채 간다기에 무심결에 보내버리고 돌아서서 하염없이 흐느껴 우네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 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떠나고 없는 사람 생각을 말자해도 내 마음 다 바친게 이토록 한이 되네 보낸 뒤에 울어야할 숙명이라면 내가 먼저 안녕하고 돌아설 것을 머물다가

우연히 마주친 달 강태우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너와 이제 You’re the only one for me 아무 말도 없는 내게 (The reason for my life) 멀어져만 가는 내게 (If you love me baby) 시간이 지나도 내 모습 변한다 해도 I, I just wanna be with

Hi! There 강태우

이제서야 우리 서로 알아가는 순간인데 매정하게 너는 나를 떠나가네 여태껏 나와 주고 받은 사랑은 뭐니 Lady 여태껏 나와 나눈 사랑은 장난이었던 거니 Baby 시간은 잡지 못하지만 너라면 잡을 수가 있어 오늘만은 넌 나의 첫사랑 Don\'t go away my love 너는 판도라의 상자 쉽게 열리지 않겠지 Don\'t Leave me alone ...

True Colors 강태우

차가운 두 눈 그 안에 담겨있는 작은 꿈 또 길고 긴 시간 사랑에 지쳐버린 슬픈 이별 노래는 이제 그만 그 꿈을 위한 빛을 봐 그대만의 빛나는 melody 참아왔던 긴 시간 투명한 눈물 내 마음을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lors, true colors 소리 없는 꿈의 노래 사랑은 내게 진실한 그대 맘을 보는 일 또 걷고 걸어도 혼자가 아니라...

Absolute 강태우

나는 첨 봤어 그런 모습을 너의 뒷모습이 내 눈에는 범상치 않았지 시간이 지났지 이 노랜 너에 대한 나의 메세지 아마 그때 나의 그대 라고 착각 또다시 뒤돌아 섰네 Don\'t be afraid come on 괜찮은 걸 Relax your mind 공식 없이 너란 답을 풀어 이건 마치 풀 수 없는 문제야 oh no 범죄 아닌 문제 해결하면 되는데 왜...

보통사람 강태우

돈 때문에 아픈 배엔 약손 보단 약돈 패륜 아니지만 약손 말고 보조금이 날 더 달래주더라고 이거 말고 또 뭐가 있냐고 질문엔 너네가 섬긴 걔도 손가락만 빨걸 내 양손이 깍지 끼는 게 엄마 바람고백해 사실 조아린 적 한번 없지 걔 앞에 엄마의 신앙 섞인 양수 내가 터뜨리고 나왔기에 이제 걔의 생김새는 궁금하지 않네 헌금이 말해 돈과 믿음의 관계 우리 신...

줄래 강태우

할 일 없음 나와 바다나 보러가복잡한 머리 식혀가10분이라도 5분이라도무료한 시간을 쥐여줘면허는 없지만 상상하는 너와의 카섹 너의 아빠가 통금시간을 늘리길 바라 고백해 처음인데 자신은 있거든 밤샐몇 주 전부터 이미 야동은 끊어놨기에사랑이 뭐야 섹슬 대체하는 방송용어 아냐내 관심사는 오직 니 교복아랜 것 같아뭐 어때 젊잖아 해서 못 점잖어얼굴에 난 여드...

FUN 강태우

im just having fun im just having fun 잠깐인걸 알아 천천히 좀만 더 im just having fun im just having fun 잠깐인걸 알아 천천히 좀만 더 시간은 안 가는 듯하다 날 항상 놀라게 하네 한참을 지난 다음 이 빠른 발걸음들 중에서 8할 정돈 자기가 어딜 가는지 몰라 잘 힘 좀 빼 힘 좀 빼 뭘 그리...

논스톱 강태우

돈 없어도 괜찮아 딸키로 훔쳐 술 퍼부운 후에 하는 여자애들 품평 다 웃겨 멍청한 게 젤로 편해 담 운전은 누구 거? 일단 숨 셔 나중에 해 굶어 뒤질 걱정은 뭘 미리 걱정들 하고 앉았있어 그건 늙다리 거거든 팬대만 말고 짱구를 굴리지 잘 봐 저 새나라 어린이들 내 발밑이 마땅 미친 발상이지 너네한테나 평생 엄마와 동고동락할 새끼들 그렇게 따습더냐 엄...

냄새 강태우

그때쯤일까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 때 밖으로만 나돌 때 노는데 힘을 다 쏟네 잡힐 듯 말 듯 꿈은 깐족대 내일의 대한 고민 말고 먼 미래만을 바라볼 때 지금은 반대로 됐네 내 잃어버린 잠꼬대 머리만 기대면 자는 성격 불면은 없어 밥을 욱여넣어 오늘의 불만족과 그때 가 좋았었지의 무한연속 갱신이 되는 게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너 맘대로 알아서 해석해 뭐가 ...

F L Y 강태우

늘 평범과는 먼 거리그 거릴 좁히고자 부지런히 경기도에서 부산찍고 서울까지 먼 길 아이러니했지 좁히기위해 멀리가는게엄만 빠졌지 사이비아빠는 반병신발목 잡힌거지 말이그렇다고 없는건 아닌데 사랑인정할건 하지 인정 그래야 여서 벗어나니난 돈 벌고 싶던게 아녔고 인정이 고팠던거였지정확힌 사람이 매일 고민였지 쟤네 보통은 얼마의 산건지그건 필연적인것 가질수없는...

Big step 강태우

졸업앨범 좆 까고 서울 엎을 앨범으로 내 음악 크레딧처럼 혼자 다 해쳐먹을라고 Check out my disco 욕망은 못 가 진단걸 알 때 더 커져 끝이 없네 그게 point 맞아 해서 쫓지 다른 이유가 있나 let go 난 좀 다른 방식의 스웨깅 감출걸 자랑하지 새깅 팬츠 멀리 보니 난 걷지 꿈을 삼킨 시대에 계속 뱉지 랩 우린 피해자 아닌 패자 ...

위험해 강태우

특별하고 싶은 거지 너나 나나 걍 진 거잖아 다 겁과의 싸움 아닌 척하는 거란 걸 알아 못할 바엔 안 하는 게 낫단 mind mbti는 널 몰라 잘 암만 따라도 특별해지진 않아 계속 색칠해도 항목 공허하겠지 맘속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네 그때는 갔고 돌이킬 수 없네 이룰 것보다 잃을걸 생각하게 하는 서울에서 커서 앞만 보곤 못 걷기에 안전빵을 먹네...

콜록 강태우

길을 잃은 적이 있지 강남에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여자의 취해서 예상보단 성괴들은 적은듯했어 앞 여자가 앵겨 붙는 대상 재산을 매겨 시샘은 내 동력 건물유리 속 영 어울리지 않는 내가 비쳐 공간을 오염 정 없네 정이 있는 게 뭔지는 모르지만 이 차가운 게 겨울 때문이 아니란 건 알기에 덤덤해지려 얼굴 전면에 깔어 철판 두껍게 감정을 숨기는 기술을 ...

재워줘 강태우

모두가 씹는 번호에 동네서 배웠어 커핀 곧 한약 주유하듯 만땅 채워 한강에 빠지지 않게 카페인에 빠졌네 넌 잠은 죽음의 사촌이란 말을 서울이 무섭게 해석해 음미는 사치가 돼 의민 잊은 지 오래 혹시란 단어 하나 때문에 헛땅이더라도 일단 삽질하네 숨 셔 불안 속에 역시로 짓는 결말 때문에 불안하지 않을 때가 이젠 젤 불안하지 쉬는 시간 없이 하는 술래잡...

강태우

멍청해도 되는 때를 놓친듯해 예상을 해도 데었지 보기 좋게 호기롭게 고리 건 내 새끼손가락은 구라쟁이로 복귀해 가족들에게 새해 문잔 토토충의 밑밥과 미용실 할인 쿠폰뿐 내 불안 외로움 달래 봤지만 남는 건 숙취뿐 이 감정은 내 게 아냐 계집애 같아 부정문이 뇌 안을 좀먹어 뱉어댔던 언어는 다 구정물 알바는 짤렸지만 때려치웠다고 구랄쳤어 가족에게 내 무...

바이바이 강태우

돌이 킬 수도 없을 만큼 왔네 너무 먼 곳에 너의 계절은 어때 중독 됐지 기억에 나의 어젠 멈췄고 혼자 여기에 남아있네 난 뭘 믿고 아무것도 안 믿고 살아온 걸까 싶어 대체 비법 뭐야 보이는 것만 믿어 어케 너네는 지독해 한번을 안 주지 내가 잘못했니 뭘 차라리 그 종잇쪼가리 탓이면 편하지 첫 단출 확인 어디쯤부터 꼬인 것 같니 분명 등엔 칼자국 있었...

녹여 강태우

아직 안 했어 시작 내 시댈 넌 받아들이기만 해 기만해 잃어버렸지 많은 시간 그 시간 이젠 못 기다려 찾지 걍 이제 겨우 기승전결의 기로와 광안대교서 청담대교로 바뀌었지 최애뷰는 뚫지 않고 사는 게 된 기호식품 해야 고작 스물 됐지만 가프네 호흡 난 이상 좇다 생긴 이상 온갖 후까시는 다 잡았지만 혼자 갈 수 있는 거라곤 자위밖에 행복 딱 한 입만 여...

SHORTS 강태우

우연히 보게 된 너의 인스타 스토리엔나완 다른 모습에 너의 밝은 미소에나는 왜 다시 또 네 생각에 아프기만 해한 번 더 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건데다가가면 넌 멀어지고 손을 잡으면 뿌리치고우리 함께했던 짧은 계절이 시려웠어어느새 차가워진 가을바람 때문인 건지너 없는 내 맘은 겨울보다 차갑기만 해너의 스토리 속에 남아버린 흔적 땜에그저 한숨만 쉬네 ...

공항 가는 길 (Airport) 강태우

Baby, you are모두 너와기억하고 싶은 이 마음마지막 우리 함께했었던 그곳에 왔어 (홀로)바다가 펼쳐진 대교를 넘어가고 있어하늘을 나는 듯 가벼운 기분이야눈부신 저 푸른 바다가 하늘 같아오랜만이야 이렇게떨리는 내 모습 낯설기만 해기다림 끝에 너와 함께지금 이 순간을 보내하늘 위로 날아올라 저 멀리 떠나고 싶어나를 위로해 주던 유일한 널 보고 싶...

Oldboy 강태우

알람 없이 깬 아침 그 모든 게 다 꿈이였나 혹시 2222 나 벌써 뭘 했다고 22 야속해 시간은 편도 왕복행 티켓 끊고픈데 눈이 오네 어느새 또 눈이 녹길 벼르네다시 겨울이 와난 싫어 이 마무리가아쉬워 가지 마놀고 싶지만no more나만 애였어 후횐 없어 속는 셈 쳐서라도 받아야겠어 늦은 선물나 올해 운 적 없었거든 for real헤진 나이키 필...

무심결에 보내고 김하정

떠나는 옷자락을 붙잡고 싶었지만 가지마 그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 채 간다기에 무심결에 보내버리고 돌아서서 하염없이 흐느껴우네 머물다가 떠난 가슴 빈자리는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 그리움이 채우겠지만 아-얼마를 더 울어야 이 눈물이 마를까요 떠나고 없는 사람 생각을 말자해도 내 마음 다바친 게 이토록 한이 되네 보낸 뒤에 울어야 할 숙명이라면

내 맘을 아나요 (미미의 노래) (Feat. 박다영) 김정환

내 맘을 아나요 이 슬픈 맘을 아나요 지금 난 울고 싶은데 오늘 이 밤이 지나면 이 슬픔 지나갈까요 이 눈물이 마를까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그댈 잊을까요 잊고 살까요 오늘 이 밤이 지나면 이 슬픔 지나갈까요 이 눈물이 마를까요 이젠 잊어야 이젠 잊어야 그대 나를 잊고 살아갈텐데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정말 이것밖에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그래야 날

그냥 눈물이 나

그냥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약속할께요 (Duet. 강태우) 김동희

숨죽여 울던 지난 날 또 서글피 웃던 어느 날 나 그대를 만나게 됐죠 술에만 기댄 지난 날 나 쓸쓸히 걷던 어느 날 그대를 만나게 됐죠 이렇게 아직은 나 두려워 사랑이 날 힘들어 그대와 나 사랑의 시작인 걸 With You 내 마음 다 말하지 못할 사랑해 이 한마디 네게 말해줄게 너만을 바라는 날 너에게 줄게 사랑은 많이 아프고 사랑은

약속할께요 (Feat. 강태우) 김동희

숨죽여 울던 지난 날 또 서글피 울던 어느 날 나 그대를 만나게 됐죠 술에만 기댄 지난 날 나 쓸쓸히 걷던 어느 날 그대를 만나게 됐죠 이렇게 아직은 나 두려워 사랑이 난 힘들어 그대와 난 사랑의 시작인걸 WITH YOU 내 마음 다 말하지 못해 사랑해 이 한마디 네게 말해줄게 너만을 바라는 나 너에게 줄게 사랑은 많이 아프고 사랑은

그냥 눈물이 나 (즐거운

그냥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언제든, 어디라도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떨어지면 그리움에

언제든 어디라도 (사임당 빛의 일기 OST)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떨어지면 그리움에

보고싶은 얼굴

황은자 보고싶은 얼굴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 ~~~~~`라~~~`라~~~ 간 주

아플거야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 있다 말을 해둘께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My Destiny 린/린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everything 그대만 보면서 이렇게 소리없이 불러봅니다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my delight of all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이죠 내 곁에 다가와 줘요 날 아직 사랑한다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약속할께요 김동희, 강태우

숨죽여 울던 지난 날 또 서글피 웃던 어느 날 나 그대를 만나게 됐죠 술에만 기댄 지난 날 나 쓸쓸히 걷던 어느 날 그대를 만나게 됐죠 이렇게 아직은 나 (두려워) 사랑이 날 (힘들어) 그대와 나 (사랑의) 시작인걸 With You 내 마음 다 말하지 못할 사랑해 이 한마디 네게 말해줄게 너만을 바라는 날 너에게 줄게 사랑은 많이 아프고

이럴때면

꼭 이럴때면 니가 생각나 꼭 이럴때면 비가 내려와 집에 혼자 이렇게 누울땐 꼭 눈물이 나와 꼭 이럴때면 니가 생각나 꼭 이럴때면 술이 생각나 집에 혼자 돌아오는 길에 자꾸 니가 생각나 축쳐진 어깨를 질질 끌고가는 퇴근길 반찬은 김치 김뿐인 혼자 차려먹는 저녁밥 주말엔 할 것 없이 방에서 뒹굴고 방구석 TV가 내유일한 친구고 지금까지

곰인형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Rap)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곰인형 (Feat. 해금)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곰인형(Feat. 해금)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곰인형(Feat.해금)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해금)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곰인형 (Feat. 해금) ♪ii팽도리ii♬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Rap)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곰인형 (Inst.)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Rap)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늦은 후회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