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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만석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여 ...

금강산타령 만석이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 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두 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만석이

해방가 만석이

얼씨구나 절씨구야 해방가로 넘어간다 징용 부국대 끌려갈 적에 다시 못 살아올 줄 알았는데 일천 구백사십오 년에 팔월 십오일 해방돼서 연락선에 몸을 싣고 부산항구에 당도하니 문전 문전 태극기 달고 방방곡곡 만세 소리에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춘다 중앙청 꼭대기 태극기는 바람에 퍼벌펄 휘날릴 적에 남의 집 서방님 다 살아오는데 우리집에 돌이아빤 왜 못오나 ...

회심곡 만석이

일심으로 정념 아하아 아미 이로다 보홍오 오호~ 억조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서 인간세상에 다 나온 은덕일랑 남녀노소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에 법화경이로구나 곤명전에 은중경이로다 우리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이며 산천기도라 명산대찰을 다니시며 온갖 정성을 다 드리시니 힘든 남기 꺽어지며 공든 탑이 무너지랴 지성이면 감천이...

각설이 타령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장타령 만석이

얼씨구 씨구 잘한다 절씨구 씨구 잘한다 정말로 참말로 잘한다 춘천하면 샘밭장 홍천이라 구만리장 명주받고 오는 원주장 아가씨 많구나 정선장 강릉장은 단오장 통 잘치는 장은 통천장 달을 본다 영월장 지금 왔소 인제장 장도 많구나 이천장 쌀이 많구나 여주장 안성에는 유기장 예산도 많구나 예산장 공술이 많구나 공주장에 더운 물이 ...

어랑타령 만석이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아리랑 만석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희망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꽃 피고 새 울어 금강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

풍년가 만석이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방구타령 만석이

방구타령을 부르는데 할아버지 방구는 망령방구 할머니 방구는 주책방구 큰 아버지 방구는 벼락방구 큰 어머니 방구는 욕심방구 시아버지 방구는 호령방구 시어머니 방구는 잔소리방구 작은 아버지 방구 인정방구 작은 어머니 방구 걱정방구 고모 방구는 끈끈이방구 이모 방구는 향내방구 외숙부 방구는 트름방구 숙모 방구는 허풍방구 큰 아들 방구는 책임방구 작은 아들 ...

각설이타령 만석이

각설이 타령 -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창부타령 만석이

만석이 만석아 만석아~!!!!!!!!!!!

달거리 차차차 만석이

나왔구나 또 나왔네웃기는 만석이가 또 나왔어요오랜만에 등장해서달거리 차차차를 가려합니다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여러분들 안녕하세요만석이가 인사 올립니다 차차차 차차정월이라 대보름날 대보름날답교하는 명절인데청춘남녀 짝을 지어양양 삼삼이 다니는데 다니는데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우리님은 어데를 가고...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한우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이미자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붙일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은 떨어지는 향기 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한오백년 신웅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백년 살고 갑시다 한 백년 살고 갑시다

한오백년 지창수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 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부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한오백년 보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이상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오백년 메이트리(Maytree)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 다 뜻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오백년 민승아

한오백년 - 민승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고주랑

한오백년 - 고주랑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