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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같은 아사녀, 나의 아사달 1 매란국극단

연꽃 같은 아사녀 달빛 같은 아사녀 옥같은 얼굴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견우가 직녀를 만난 듯 용천검 태아가 짝 이룬 듯 백년해로 하려 하였더니

아사녀 아사달 (Asadal)

영원할까 기다리겠다는그 마음을 넌 알고 있을지 음물에 비친 저 달을 바라보면서나지막이 왼 주문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석양밤을 건너는 여객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연못에 뜬 그대 얼굴 붉히는 수선옹달샘 너머 인어들 오 날 데려가지 마요-순간일까 기다리다보면조금만 더 더 사무치듯이두리둥실 저 달 너머에는그대도 나 보일까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

나의 아사달 2 매란국극단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다시 만나도 내 사랑 다시 태어나도 내 지아비

한 손에 끌을 쥐고 1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들어 이쪽을 내리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올려 치니 꽝하고 깨진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이 손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이 손 끝 끌에 증명하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아사달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아사달 끌 끝에 증명하네

아사녀 박인희,이연실

나는 가요 아사달이 저 연지못 속으로 나는 가요 탑에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당신의 모습도 보이지 않아 긴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달빛 밝은 저 연지못 속으로 나는요 아사달이 울지마오 아사달이 서럽게 떠난나를 달래주오 그날 그자리에 남겨둔것 깊어도 지루한 기다림이라 달빛을 치마폭에 휘여감고 나여기 떠나 울고있다오 울지마오 아사달이 울지마오 아사달이

아사달 니나노난다

날아가는 두견새야 오늘밤은 가지 마라 내가 하는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봐라 홍익인간 인간자유 지구사랑 아사달아 아사달아 밝은 달아 달아달아 아사달아 단군왕검 아사달에 도읍세워 역사이뤄 홍익인간 상생평화 우주합일 꿈꾸웠네 아사달에 도읍하고 상생평화 꿈꾸다가 오천년전 달나라로 승천하여 돌아갔네 아사달아 밝은 달아 달아달아 아사달아 달아달아 아사달아 밝은...

아사달 송가인

여기에 계신다고 님을 나 만날 수 있다기에 천 리 먼 길도 님 그리며 나 여기 왔는데 아사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연못의 휘영청 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님이시여 날 보소서 2) 아사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연못의 휘영청 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님이시여 날 보소서 님이시여 비추소서 탑 그림자 저 연못에 아사달

군졸들, 군사설움 매란국극단

웨는 소리 아니 올 수가 없더구나 사당문을 열어놓고 통곡재배 하직한 후 간간한 어린자식, 유정한 가솔 얼굴 안고 누워 등대며 ‘부디 이 자식을 잘 길러서 나의 후사를 전해주오’ 생이별을 하직하고 전장에를 나왔으나 언제나 내가 고향에 돌아가 그립던 자식을 품 안에 안고 ‘아가, 응아’어루어볼거나 아이고 아이고, 내 일이야

경주이야기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경주이야기 해와 달이 빛을 발하고 새와 동물들이 춤추네 아기혁거세 태어나 밝힌곳 금빛 찬란한 경주 여기 경주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지금 있는 곳 모두의 이야기 가솜 속에 안겨요 아사달 아사녀 김유신과 천관녀 사랑얘기, 봄마다 향기로 꽃으로 새로운 사랑이 되고 대릉원 고분군 임금님 밖으로 나와 도란도란 얘기소리 울려퍼져 밤하늘 별빛 되네

광한루 추천가, 방자부름 매란국극단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섬섬옥수를 번뜻 들어 양 그네 줄을 갈라 쥐고,사람은 사람이나 분명한 선녀라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건거러지고 맵시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세수 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턴 청조처럼말 잘허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새털벙치 궁초 갓끈 맵시 있게 달아 써,성천동우주 겹...

봄타령, 월매 매란국극단

새들도 짝을 찾아서 봄노래를 부른다봄노래를 부른다춘향 아가씨몽룡 도련님봄노래를 부른다, 봄노래를 부른다호랑나비 꽃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들고우리들은 임을 찾아 봄맞이를 하러가세봄동산에 사랑노래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춘향 아가씨, 몽룡 도련님화촉의 봄을 찾세달도 밝고, 달도 밝다원수년의 달도 밝고, 내당연에 달도 밝다나도 젊어 소시적 남원읍에서 이르기를‘...

사랑가 매란국극단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어허 둥둥 네가 내 사랑이지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이이이,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강릉 백청을 따르르르 부어,씨난 발라 버리고,붉은 점 웁벅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그러면 무엇을...

기생점고 매란국극단

조운모우 양대선이, 우선유지 춘흥이, 사군불견 반월이, 독좌유황에 금선이 왔느냐? 예, 등대하였소 오동 복판의 거문고, 서리렁둥덩 탄금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장삼 소매를 떠들어 메고 저정거리던 무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이 산 명옥이, 저 산 명옥이, 양 명옥이가 다 들어 왔느냐? 예, 등대 나오!

아이고 춘향아, 아이고 서방님 매란국극단

아이고, 춘향아 수절이 무삼 죄가되어 니가 이 지경이 웬일이냐? 나도 너와 작별허고 독서당 공부허여 불원천리 예 왔는디, 니가 이 죽음이 웬일이냐? 모두 다 내 탓이로구나 아이고, 서방님!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대감마님 행차 후에 기체 안녕하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었소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매란국극단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아씨를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출도여! 암행어사 출도 하옵신다! 출도여!

아이들, 세상풍파 매란국극단

대성산엔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동천호엔 꾀꼴꾀꼴 꾀꼬리 우는데 대고구려 안학궁엔 어느 새가 우느냐? 우리 대왕 고명따님 평강공주님 세상풍파 고단하여 우는 이 많다지만 이 슬픔 나누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세상천지 함께 울어주니 말해주오 우는 이여 어찌허여 애달프오

생사는 천륜이라(영서&주란) 매란국극단

생사는 천륜이라!한탄 말고 살았거늘 부모형제 일가친척 역적누명이 무슨 말이고천애고아 이 내 신세 원망 말고 살았거늘꽃 같은 애기님과 생이별이 무슨 일이냐모든 것이 게으른 몸 둔한 머리 내 탓이다 내 탓이라울지 마소 울지 마소 꽃 같은 내 애기님 옥 같은 얼굴진주구슬 눈물 울지 마소 우지를 마소이제 가면 언제 오나보고 지고 보고 지고 내 낭군님 보고 지...

북쪽으로 수나라 매란국극단

북쪽으로 수나라 돌궐이 도사리고, 남쪽으로 백제 신라 호시탐탐 노리는데 나라는 못 지킬망정 간신 조현 수족 되니, 네놈들은 어느 나라 백성이냐!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범과 용 되실 내 낭군이시라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진삼국지 맹장 되실 내 낭군이시라

생사는 천륜이라(옥경&혜랑) 매란국극단

낭군을 찾으리다 눈물 젖은 소맷부리 끊어내고 일편단심 혼인맹약 가슴에 품고 내 낭군 찾기까지 절대 울지 않으리다 어서 오오 어서 오오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대동강 잠룡이 되어 둔한 머리를 깨치고 삼수갑산 범이 되어 용맹무쌍 떨치어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상여행렬 매란국극단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장군님 가시네. 홍진세상 잊고 가네. 공주님 모르시는.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우리는 가네 사바세상 잊고 가네 차고 습진 세상 떠나 공주님 모르시는 영원으로 가네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한 손에 끌을 쥐고 2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 들어 이쪽을 내려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울려치니 꽝하고 깨진다 내 손 끝에 부처님 광명진언 나타나고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추한질투 매란국극단

추한 질투 억지 누명 온갖 고초 시달리다 믿음으로 지내었더니 다행히도 사귀는 벗이 있어 명분을 간하고 의리를 기망한다. 천신만고 끝에 석가탑 완성하고 달려오니 죽은 아내 신 한켤레가 나를 반기누나 청청하늘 구름 가듯 들판에 꽃 피우듯 곱디 고운 아사녀야 나는 간다 말도 못 이르고 가는가 아장아장 아장아장 내 아내 고운 두 발 삼도천 건너가네 아장아장 아장아장 건너가네

에헤야 어여라, 모퉁이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여라 에헤야 어와 좋다꾸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은덕으로 태평성대 태평성대 모퉁이 바깥 기둥 말끔하고 면석 사이사이 안 기둥 단단하다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에헤야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야라 에헤야 헤 어와 좋구나 산마다 붉은 꽃 들마다 푸른 보리 우리 임금 공덕으로 태평성대 에헤야 헤

위에선 한나라가, 누굴까 그 사람 매란국극단

위에서 한나라가 벌컥 들이치고 동에서 낙랑이 비껴 들어오니 내 나라 신세 가련하다북풍은 지동치듯 불어오고동풍에 궂은비가 퍼붓는디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누굴까 그 사람 낙랑의 공주자명고 지킨다는 적국 낙랑의 공주내 나라 고구려의 강산을 무참히 짓밟은 원수놈들응당 값을 치르리라보물을 지키는 아녀자라!낙랑의 사내들은 형편없나보군! 내 직접 낙랑에 숨어들...

왕자마마(주란)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비나니다 비나니다 천지신명 비나이다 왕자마마 털끝 하나 다침 없이 무사허게 귀환허옵시면 이 몸 죽어도 좋사오니 애달픈 마음, 비나이다

천지인간 매란국극단

천지인간 삼태만상 날짐승 길짐승 짝이 있거늘 선남선녀 만남은 자연의 도리라 창공에 걸린 자명고야 눈을 감고 보지를 마라, 나라에 바치려 했던 이 맘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어허리이히흐어, 어허둥둥 내 사랑

왕자마마(정년)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무영탑 (부제: 기다리는 아사녀) 핑크맨창작동요, 윤슬아

한 해가 두 해가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 없고 간절히 빌고 또 빌었건만 여전히 무영탑이랴. 하늘을 울리던 정 소리 이제는 들리지 않는데 어디에 계실까? 내 님은 왜 이리 늦으시는 걸까? 무영, 무영, 무영, 무영 무영, 무영탑이랴. 연못에 비친 내 모습이 처량해 슬피 우는구나.

그대가 머문 바람 (아사녀) 별리

따뜻한 그대의 손길이 그리워 흐려진 창을 보며참으로 좋았던 그 봄을 다시 맘에 새기고어렵게 만났던 사랑을 이렇게 허무히 놓칠 줄 알았다면마지막 보내던 뒷모습 붙잡을걸 귓가에 속삭이던 그 밤의 노래는 사라지고슬퍼진 바람만 계속해 불어오네 우리 다시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그 말 전하지 못해 참 아프다. 그대가 그리워요 달빛에 비치는...

등장! 아사달 (Asadal)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어- 느날 번뜩- 잠을 깬다-말- 아래 놓인- 알을- 깬다-이- 무대 위엔- 우리만이-아- 이리떼가- 나타- 났다-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정- 의의 기사- 나가신다-라- 쿠카라차- 차르- 봄바-...

벌새 (Hummingbird) 아사달 (Asadal)

바라봐 자 숨을 고르고뛰어봐 밑을 보지 말고날아라 새야네가 찾던 아침을향해 날아라캄캄한 빛을 향해한참을 헤매고 고팠지밖으로 나갈 줄 알았지또 찢기고 베이고 쓰러져도 또 다시더 할퀴고 휩쓸고 헤집어도 등지고 위로날아라 새야네가 찾던 아침을향해 날아라이슬 목을 축이며한껏 부푼 노래로저 모두를 깨워줘끝없는 날개 짓 하늘로끝없는 날개 짓 하늘로도시를 지나며 ...

봄이 그린 꿈 (Vocal.Reyun) 문세진

옥중 한 켠에서 기다리는 내모습이 점점 짙어지는 이 사랑이 영원하길 빌어 떠나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기를 영원한 이별을 믿지 않지만 그대는 왜 기약없는 시간만을 내곁에 남겨두고 간 걸까 내마음 여기에 있으니 내 어찌 그대를 잊을까요 질끈, 두 눈을 감아봐도 점점, 더 선명해 보일뿐 꽃이 태양을 바라보듯 난 그대만을 향할 뿐이야 한 잎 한 잎 흩어진 연꽃같은

몽환의 숲 키네틱플로우 (K-Flow)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하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몽환의 숲 (Feat. 이루마)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몽환의숲 Gayo Best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태쥬신가 (太朝鮮歌) 소울엔진2집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 새 생명이 있는 신성한 곳, 신성한 땅에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 파나류 근처 산과 아무르 강과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 태양이 뜨는 신성한 곳, 신성한 땅에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조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 어여삐

태쥬신가 (太朝鮮歌) - 소년소녀 합창단 Ver. 소울엔진 (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껍데기는 가라 문진오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 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그 모오든 그 모든 쇠붙이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태쥬신가(太朝鮮歌) 소울 엔진(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태쥬신가 (太朝鮮歌) (CF - 남양 보성 여린잎 녹차) 소울 엔진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 연 주 중 -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태쥬신가 (太朝鮮歌) 소울엔진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太朝鮮歌 (태쥬신가) Soul N'Gene, PBC 소년소녀합창단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태쥬신가 (太朝鮮歌) Soul N'Gene, PBC 소년소녀합창단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태쥬신가 (太朝鮮歌) (CF - 남양 보성 여린잎 녹차) 소울엔진 (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 연 주 중 -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太朝鮮歌 (태쥬신가) 소울엔진 (Soul N' Gene), PBC 소년소녀 합창단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신라의 달밤 은방울

<서라벌 옛 터전을 지나가는 나그네야 가는 길 멀다해도 걸음을 멈추어라 아사녀 아사달의 슬픈 사연과 궁녀들 치마 소리 풍악 소리 노래 소리 이끼 핀 주춧돌에 숨어있는 얘기들 밤 새워 들어 보자 신라 천년 옛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노래를

껍데기는 가라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만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무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 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성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 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기로운 흙가슴만

1+1 한얼

가슴 설레였던 나의 사랑아.. 나를 숨쉬게한 소중한 사랑아.. 지금 삶이 끝나도 너하나만을 지키며 사랑해.. 영원히.. 한번쯤 어긋난 길에.. 사랑을 잃을수 있어.. 괜찮아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시작할꺼야.. 우리 찬란했던 추억 속으로.. 우리 아름답던 지난 날들로.. 나와 함께 웃으며 약속했었던 그때로 돌아가..

1+1 CN¾o

vr 1 : 꼭한번은 다시 만날것 같아서... 또다른 사랑을 할수가 없었어.. 누구도 그럴수 있어.. 사랑을 놓칠수 있어.. 이제야 잡은 네 고운 두손.. 다신 보내지 않아.. sb 1 : 우리 찬란했던 추억 속으로.. 우리 아름답던 지난 날들로.. 나와 함께 웃으며 약속했었던 그때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