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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앤줄라이

, 너 없이 걷는 나는 어떡해 우리 남은 추억들은 어떡해 너만 생각하는 나는 어떡해 너를 쉽게 놓지 못한 나는 어떡해 되돌려볼까 너와 나 웃으며 지냈던 날들을 사실 실감이 안나 붙잡아볼까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갔잖아 고민할 필요 없는데 지금 , 너 없이 걷는 나는 어떡해 우리 남은 추억들은 어떡해 너만 생각하는 나는 어떡해

내 계획엔 니 얼굴이 없었어 메이앤줄라이

내 계획엔 니 얼굴이 없었어 그래서 지금 집에 가려 해 내 계획엔 니 얼굴이 없었어 그래서 지금 집에 가려 해 그녀를 만난다는 설레임 내 심장박동의 두근거림 그녀와 다정하게 속삭임을 상상하면 지금 떨리는게 사실임 드디어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저기 저 사람은 아니겠지 했는데 왜 내 전화를 니가 받는건지 왜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려

벌써 크리스마스 메이앤줄라이

어딜가도 들려오는 캐럴 소리 어딜가도 눈에 띈 성탄절 장식 어딜가도 눈꼴시려운 손 잡은 연인들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케빈이랑 집 지키겠지 어느새 벌써 December 어느덧 날씨는 추워 아직도 나는 외로워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오 벌써 Christmas Merry Christmas 아니고 벌써 Christmas Lonely

이루어질 수 없는 메이앤줄라이

이른 아침에 눈을 떠 그대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는 짙은 그리움은 좋아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늘 고맙다며 미안해하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지만 그저 곁에만 있어도 좋은데 그대는 그걸 왜 모르는건지 그대와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애써 날 걱정하며 밀어내려 하는건지 그대와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또 나를 부담스러할

바나나 메이앤줄라이

원숭이는 아침에는 바나나를 먹지 원숭이는 점심에도 바나나를 먹지 원숭이는 저녁에도 바나나를 먹지 원숭이는 하루종일 바나나를 먹지 바나나 바나나 바나나 바나나 니 나한테 바나나 바나나 바나나 좋아 어떡하나 이거 한번 잡숴봐 아주 맛이 그냥 좋아 달달한게 맛 좋아 이 상큼함이 좋아 새콤달콤한 마력에 빠져 정신 못 차리는 이 맛 둘이

한참을 기다렸어 메이앤줄라이

받아주기를 한참을 애태웠어 네가 내 맘을 알아주기를 그대 나 처음 만난 카페에 가서 네가 앉아있던 창가에 앉아 떠올리곤 했지 너의 그 미소 이젠 두근두근 맘이 설레여 한참을 기다렸어 네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Baby 그것말곤 바랄 게 더 없는 걸 한참을 애태웠어 네가 내 맘을 알아준다면 얼굴만 붉어져 웃음만 나와 한참을 기다렸어 네가 내 맘을 알아준다면

사과블루스 메이앤줄라이

음 내가 사과할게 내가 잘못한게 있어 너의 그 빨간 사과를 보았어 탐스러운 그 사과 사실은 내가 훔쳐 먹은거야 맛있더라 그 사과 (음) 한 입 베어물고 (음) 두 입 베어물고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배가 아파 알고보니 독이 들었어 독이 들었어 그래도 훔친 사과가 맛있어 훔친 사과가 맛있더라 그래도 훔친 사과가 맛있어 훔친 사과가 맛있어 훔친 ...

아리랑 (Feat. 이은비) 메이앤줄라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무슨 이야기가 있을까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날 버리고 가신 그대100m도 못가서 자빠지겠지날 버리고 가신 그대기다리는 내게로 다시 돌아오겠지아리랑 고개를 넘어무슨 이야기가 있을까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날 버리고 가신 그대100m도 못가서 자빠지겠지날 버리고 가신 그대기다리는 내게로 다시 돌아오겠...

자몽 메이앤줄라이

자몽 매혹적인 그 자태자몽 너의 쌉싸름한 향기자몽 노란빛깔 유혹에자몽 너에게 취해버렸어숨이 멎어온다 네가 다가온다숨이 가빠진다 심장이 빨라진다마치 네게 홀린듯 이끌린다내게 맘이 없는듯 바라본다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다너도 싫지 않은듯 다가온다자몽 매혹적인 그 자태자몽 너의 쌉싸름한 향기자몽 노란빛깔 유혹에자몽 너에게 빠져버렸어과육이 터진다 내가슴이 터...

산수유같은 남자 메이앤줄라이

Listen 이것은 산수유 예찬산수유를 전파하고 산수유같은 남자가 되고 싶지산수유같은 남자가 되고 싶어 baby남자한테 참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산수유같은 남자가 될거야 oh no남자한테 참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봄에 제철이란Love Love Love The Love Recipe뭐라 설명하긴 아따 거시기하네일단 한번 잡숴봐 실망 안할...

양념갈비 먹으러갔어 메이앤줄라이

양념갈비양념갈비 먹으러 갔어그 집 망했어너무 슬퍼서삼겹살 먹으러 갔어참이슬 후레쉬 시켰는데술이 너무 안받는거야어떻게 남기기 아까워원샷 원샷양념갈비 먹으러 갔어일산에 맛있어양념갈비 먹으러 갔어상욱이도 깜짝 놀랄 맛에나는 너무 기뻤네비빔냉면 한 그릇에어이쿠 배야 불렀네술이 막 올라온다너무 빨리 2차왔나우리같이 벽 붙잡고웩 하고 토했네양념갈비 먹으러 갔어일...

숙취 메이앤줄라이

머리가 아파깨져버릴 것만 같아도대체 여긴 어디인가울렁거리고몸이 말을 듣지 않아이런게 바로 숙취란 건가봐이런게 바로 숙취란 건가봐기억나는건 한 잔의 위스키칵테일 바에서나누었던 얘기도대체 여긴 어디인가이런게 바로 숙취란 건가봐이런게 바로 숙취란 건가봐oh 한 잔의 술로모든걸 잊고 싶었지만내게 남은건 깨질듯한 두통이런게 바로 숙취란 건가봐이런게 바로 숙취란...

메이앤줄라이(May & July)

, 너 없이 걷는 나는 어떡해 우리 남은 추억들은 어떡해 너만 생각하는 나는 어떡해 너를 쉽게 놓지 못한 나는 어떡해 되돌려볼까 너와 나 웃으며 지냈던 날들을 사실 실감이 안나 붙잡아볼까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갔잖아 고민할 필요 없는데 지금 , 너 없이 걷는 나는 어떡해 우리 남은 추억들은 어떡해 너만 생각하는 나는 어떡해

이루어질 수 없는 메이앤줄라이(May & July)

이른 아침에 눈을 떠 그대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는 짙은 그리움은 좋아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늘 고맙다며 미안해하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지만 그저 곁에만 있어도 좋은데 그대는 그걸 왜 모르는건지 그대와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애써 날 걱정하며 밀어내려 하는건지 그대와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던건지 또 나를 부담스러할

뜨겠지 메이앤줄라이(May & July)

괜찮아 괜찮아질거란 뻔한 그말 걱정마 다 잘되겠지 매일 실망스럽고 우울한데 그래도 매일 해는 뜨겠지 (Woo-ah) 되는 일이없어 (Woo-ah) 느는건 한숨뿐야 (Woo-ah) 그냥 울고 싶어 그래도 내일 해는 뜨겠지 내일 아침 해가 뜬다면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갈 거야 내일 아침 해가 뜬다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날 거야

한참을 기다렸어 메이앤줄라이(May & July)

내 맘을 알아주기를 그때 널 처음 만난 카페에 가서 네가 앉아있던 창가에 앉아 떠올리곤 했지 너의 그 미소 이젠 두근두근 맘이 설레어 한참을 기다렸어 네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baby 그것 말곤 바랄게 더 없는걸 한참을 애태웠어 네가 내 맘을 알아준다면 얼굴만 붉어져 웃음만 나와 한참을 기다렸어 네가 내 맘을 알아준다면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참 화가났지만

아이비 (IVY)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

Ivy(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난! CLON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혀서 할말도 잃어 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 한채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박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는 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 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 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 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 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영선

이해할수 없는 얘기들 나만 모르고 지낸 날들 너역시 모른척했던 일들 내가 울어야 했던 이유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원만할께요 그럼 편해질까요 겁날게 없던 사랑이 나밖에 없던 사람이 모두 사라진 후엔 가진게 하나 없는 잃을게 없는 이젠 다시 내겐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신혜성

미안하다고 날 떠나가지 말라고 그 차가워진 너의 눈을 마주치려 애써봐도 끝난 거라며 제발 널 놓아달라며~ 넌 어떻게든 나를 떠나려 하고 있고 정말 사랑했는데 너만 믿어왔는데 모두 없던 일로 돌아가야 하니~워어워 정말 바보 같아서 니가 아니면 안돼서 단 한번도 니가 없는 날 생각한 적 없어 내 곁엔 너만 있어서 항상 너 밖에 몰라서

유영석&스타러브피쉬

★유영석&스타러브피쉬-...Lr해★ .

뱅크

- 뱅크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이런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한 널 떠나야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너 지금까지처럼 내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너무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되는걸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못한 말을 매일 같이 이렇게 적어봐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