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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문단열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좋았었는데 지금 너와 나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니가 멀리 있을 때 혼자 외로왔는데 같이 있는 지금 혼자 일 때 보다 외로와 너의 마음속에 나 얼마나 있는거니 이제 나 너의 맘속에서 떠나가려해 이렇게 난 널 뒤로 하고 너를 향해 눈물 흘려도 맘속에는 너의 행복 위해 간절히 기도해 나 미안해 사랑했던 모든 기억 이제는

욕심은 안녕 문단열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니야 이 세상엔 각자의 몫이 있어 원한다고 다 내 것은 아냐 이제는 더 이상 욕심은 안녕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지 사랑하는 맘이 죄냐고 사랑이 죄일 순 없지만 내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랑을 뺏는 게 그게 문제지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니야 이 세상엔 각자의 몫이 있어 원한다고 다 내 것은 아냐 이제는 더 이상 욕심은 안녕

첫만남 문단열

너에게 걸어갈래 나 이대로 있을 수 없어 너를 만난 지 하루 반 그런데 세상이 달라보여 샤워 물 소리도 내 귀에 노래처럼 들려와 너를 한번 만나고 그렇게 됐어 나 혼자 그려온 그림은 쓸쓸한 회색빛 스케치 이제는 니가 준 색연필 꺼내어 예쁘게 나 색칠해가 네게로 달려갈래 나 그냥 걸어 갈수 없어 말을 걸던 풀도 꽃도 모두 빨리 가라 응원해줘

Oh, Danny Boy 문단열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s are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ye But come ye back...

그대 사랑해요 문단열

그대 사랑해요 곁에 늘 없어도 난 그대 사랑을 볼 수 있어요 그대를 온 맘으로 믿죠 혹시 그대 맘을 아프게 했나요 미안해요 난 정말 그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지만 쉽지 않아요 하지만 난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삶의 여행은 행복해요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힘은 바로 그대 당신이에요 사랑해요

그대 때문이죠 문단열

투명한 하늘 빛나는 태양 널 위해 있죠 까만 밤하늘 총총 수놓는 별도 널 위해 있죠 세상의 모든 빛나는 것들 그대 있기에 더욱 빛나죠 그대 때문이죠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고 나를 알았죠 내가 보지도 못한 나를 보았죠 그대 눈으로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 그대 있기에 더 아름답죠 그대 때문이죠 그대가 있기에 내게도 행복있죠 나 오늘 그대에게 해주고픈 말...

보여줘 문단열

그렇게 너의 맘 나에게 보여줘 비밀스런 아픈 맘 나에게 말해줘 따스한 햇볕에 얼음 녹듯 녹아줘 아침 햇살에 어둠이 겉히 듯 다가와 내게 널 보여줘 그때 나 너를 볼꺼야 난 너의 모든걸 온유함으로 참을께 니 맘을 나에게 열어줘 기다릴테니 나는 널 바라며 믿으며 견딜꺼야 이게 널 아끼는 내 사랑 내 마음 이란 걸 알아줘 그때 나 너를 만날꺼야

후회 문단열

네가 떠난 그 자리에 오늘 가만히 멈춰서 있어 연못이 보이는 오솔길에 햇빛 쏟아져 더 행복 했었지 아이 같은 너 빠른 걸음으로 언제나 내 손 끌면서 재촉했지 이제 나 혼자 걷는 이 길에 아직도 웃음 소리가 들려와 네가 떠난 그 자리에 아직도 나는 떠나지 못해 연못이 있었던 그 자리에 이젠 내 눈물 흘러 강이 됐지

다시 문단열

그 흔한 편지도 전화 한마디도 하지 못한 채로 그대를 그리워하는 나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 지나고 괜찮을 줄 알았어 견딜만할거라 생각했었어 그 무슨 마음이라도 서로 사랑했던 우리 그리움 그 하나가 서로의 맘속에 멍으로 남을테니 그대가 내게 준 사랑으로 내가 일어섰듯이 이제 내가 할께요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이제 다시 시작해요 약속해요 우리 잊지 말아요...

사랑은 문단열

내게 말의 능력과 천사의 언어가 있어도 내게 사랑 없으면 그저 소리일 뿐이며 모든 비밀함을 알 수 있는 능력과 커다란 믿음 있어도 사랑 없는 난 의미 없네 내가 남을 위해 내 모든 것 준다 해도 사랑 없으면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유익이 없네

홀로서기 문단열

어쩔줄 몰라서 많이 헤메었을 때 손잡아 줄 이 하나 내겐 없었어 서산에 해지고 갈길 멀기만한데 찬 바람 불어와 얼굴을 때려도 내가 세상 어딜 걸어 간대도 나는 알아요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걸 홀로 외로워서 쓰러지던 그 순간도 당신이 곁에 있었어요 그 많은 날들을 헛되이 보냈어요 어차피 혼자라고 늘상 말했어 하지만 몰랐어 항상 뒤에 있는 줄 아픈 가슴...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거러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젠 모든것을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사라져가고 슬픈만 남아버렸나 이렇게 그리운날을 이렇게못잊는날을 이제는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려나~~~ 그리워도헤메이는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한송이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이제는 서울패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울 패밀리(Seoul Family)

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수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박강수

이제는...

이제는 코요태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이제는 이연실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은 가야지 떨리는 두손을 뒤로 감~추고 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 다시는 오지는 말아야지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다~시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고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 김효수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길 바라겠지만 자신이 없어 이젠 지쳐 널 포기할게 사랑이란 말로 또 한번 날 힘들게 하진 말아줘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아이들

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찿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에스티지

이제는 웃어지는 것들 모두 묻어 버리겠죠 지금 여기 서 있을때까지 눈물도 나는 흘렸죠 **기도를 해요 나 애써 너를 위해 나는 믿었죠 내가 할수 있다면 난 계속 있을거라 믿을거에요 난 이 길을 포기할순 없어요 이제는 나 다신 울지 않을거에요 이런 날 아실래요 모든게 이런 일이라 나는 믿을수 있죠 항상 웃어봐요 이제는...**

이제는 서울훼밀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뜻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꺼라고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버리

[버리(Bury) - 이제는]...결비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은 모습에 힘겹게 돌아서야 했던 (그렇게 돌아서야 했던) 언제나 환하던 너의 웃는 모습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니옆에 그를 위한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내게 남은 일인데..

이제는 서울훼미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정현기

정현기..이제는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면 비만 봐 예감하고 있었다 해도 오늘이 될거란 생각 못했어..

이제는 이도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이찬휘

이제는 돌아와줘요 나그대없인 살아갈순 없어요 여전히 그대의 모습이 내게 남아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속삭여요.. 그대 아나요..... 이제는 감사할게요.. 그대와 함게 했던 모든 기억을.. 잊을순 없어도 그대를 보내야겠죠. 내마음 깊은 곳에 그대마저...보내야겠죠.....

이제는 Various Artists

이제는- 널본건 내가 아니야 나도 모른 날 두고 도대체 어떻게 널 알 수 있 을까 너를 사랑해 내가 아닌 내가 모르는 그에게 말한다 만남 헤어짐 그 순 간 순간이 이제는 너무 지겨워 * 지금 우린 무얼하고 있을까 가다보면 어딘 가 가겠지만 도대체 누구하나 어딘지 모르잖아 이젠 더 이상 별을 꿈꾼 아 이도 아니고 더 높이 날던 갈매기도 죽었어

이제는 도원경

이제는 널 보내주려해 조금은 힘이들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그냥 웃어버릴지도 몰라 다시 내게 사랑이 온데도 그건 또 너이길 간절히 바랄테지만... 웃으며 널 보내야겠지...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태원

아직도 잊지 못한 그녀를 오늘 잊으려 합니다 이제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간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너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이제는 서울 패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구본웅

내게는 이제 많은 두고온 날들 당신을 보고 싶어요 이렇게 많던 나의 시간들 그대와 나누고 싶어 이제는 지나버린 시간들 내가 꿈꿨던 시간들 등지고 이제는 내가 살아온 길들을 바라 볼때엔 내겐 아주 먼곳에 그 자리에 내가 서있고 잊네 나는 내게 남은 편지 한장이 읽혀져 워우워 워우워워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새로운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