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문선(Moonsun)

자꾸 신경쓰여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뭔지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무관심한 듯한 대답과 설명할 수 없는 표정과 언뜻 스치는 두 눈동자 커가는 설레임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문선

자꾸 신경쓰여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뭔지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무관심한 듯한 대답과 설명할 수 없는 표정과 언뜻 스치는 두 눈동자 커가는 설레임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갈팡질팡 문선 (MOONSUN)

아름다운 마음가짐만으로 내 맘은 좁고 무거워 단단하게 머금고 제때 잘 놓아야지 아직도 나 아닌가 봐 철들기엔 멀었나 봐 닫고 감추는 법 연습했는데 또 애가 타려고 해 아직 정신 못 차렸나 봐 입에서 자꾸 툭 네가 나와 말을 자꾸 걸어오면 대답하려고 해 정신없는 밖을 가르면 내 방 비좁고 우스워 졸졸대던 과거가 대뜸 말 걸어오지 아직도 나 덜 자랐나 봐 책에서조차

우리가 사랑했을까 문선(Moonsun)

화창한 봄 주말 저녁 친구의 늦은 결혼식 누구더라 머뭇거리다 생각난 예전 그 얼굴 무심한 듯 스쳐버린 조금 어색한 눈인사 그는 그의, 또 나는 나의 사람과 함께 있었지 세상이 무너질 듯 아팠던 이별 이젠 까맣게 잊어버린 나의 첫사랑 아주 옛날 어느 날에 우리가 사랑했을까 허탈하게 웃어버린 조금 쓸쓸한 이야기 복잡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브네 쉐 므아(Venez Chez Moi) 문선(Moonsun)

오늘은 나와 달콤한 시간 Venez chez moi. Venez chez moi. 브네쉐무아 Dinez chez moi Dinez chez moi 디네쉐무아 Venez chez moi. Venez chez moi. 오늘은 나와 Dinez chez moi Dinez chez moi 달콤한 시간 C\'est un bonheur po...

아프게 한 날 용서해요 문선(Moonsun)

나도 모르게 뱉어버리고 담을 수 없어진 말 상처가 되는 줄 알면서 던진 말 너와 나 사이 틈이 생기고 점점 더 멀어지고 마주한 시선조차 힘겨웠던 날 우...우...우...우... 사랑한 많은 시간들보다 아프게 파고든 말 한 순간 모든게 무너져 내린 날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를 위해 선택했던 배려 하지만 너무 멀어진 우리 두 사람 우…우…우…우… 후...

불이야 문선 (MOONSUN)

계곡에 안개빛 줄 하나살며시 붉은 태양이 오른다뜨겁고 커다랗게 빛나는 불덩이 하나물끄럼하다 스르르 파고든다불이야! (화르르르르르르)움푹움푹 사이에불이야! (화르르르르르르)여기저기 번지네불이야! (화르르르르르르)골짜기 사이에불이야! (화르르르르르르)어지러이 번지네집어삼키고 삼켜 요동치고 굽이치네줏대 없이 졸졸 새어 따스히 번져오네빨갛게 입혀혹은 힘껏 덮...

우리가 사랑했을까 문선

화창한 봄 주말 저녁 친구의 늦은 결혼식 누구더라 머뭇거리다 생각난 예전 그 얼굴 무심한 듯 스쳐버린 조금 어색한 눈인사 그는 그의, 또 나는 나의 사람과 함께 있었지 세상이 무너질 듯 아팠던 이별 이젠 까맣게 잊어버린 나의 첫사랑 아주 옛날 어느 날에 우리가 사랑했을까 허탈하게 웃어버린 조금 쓸쓸한 이야기 복잡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아프게 한 날 용서해요 문선

나도 모르게 뱉어버리고 담을 수 없어진 말 상처가 되는 줄 알면서 던진 말 너와 나 사이 틈이 생기고 점점 더 멀어지고 마주한 시선조차 힘겨웠던 날 우...우...우...우... 사랑한 많은 시간들보다 아프게 파고든 말 한 순간 모든게 무너져 내린 날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를 위해 선택했던 배려 하지만 너무 멀어진 우리 두 사람 우…우…우…우… 후...

브네 쉐 므아 (Venez Chez Moi) 문선

오늘은 나와 달콤한 시간Venez chez moiVenez chez moi브네쉐무아Dinez chez moi Dinez chez moi 디네쉐무아Venez chez moi Venez chez moi오늘은 나와Dinez chez moi Dinez chez moi 달콤한 시간C'est un bonheur pour moiC'est un bonheur pou...

그 녀석 슈퍼갤즈

요즘 들어 내가 왜 이럴까 시도 때도 없이 그 녀석의 얼굴이 떠올라 (떠올라 자꾸자꾸 떠올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24시간 그 녀석이 온통 차지 해버렸어 자아~ 일을 시작 해볼까~ 하지만 야윈 그 녀석이 자꾸 떠올라 그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정신 차려봐 하지만 그 녀석이 포로가 되었네 자나깨나 그녀석이 보고싶어

녀석 윤종신

내게 이런 일 생기면 터놓을 사람 술잔 기울이며 감싸줄 나의 누구처럼 날 실망 주지 않았던 기댈 수 있는 항상 곁에 있는 너 서로를 잘 아는 사람 모든걸 이해해 줄 수 있는 나의 한 번도 날 모른 척 하지 않았던 처음으로 흘린 내 눈물 보았던 세월이 흘러도 남아있을 my friend 그녀가 내곁을 떠났을때 너만이 그녀 탓 안 했지 그

그 녀석 안재욱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한테 그 녀석의 얘길 해 나에겐 친구지만 너를 아프게 하는 사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녀석 못 잊겠단 말을 해 너는 왜 그 눈물을 내 품 안에서 흘리는데 그만해 그만해 # 사실은 말야 나도 너를 사랑해 네가 아플 때마다 내 맘 더 아팠어 이젠 그런 놈 따윈 싹 잊혀지게 해줄게 이제 그 녀석의 자리를 날 위해 비워주렴

나쁜 녀석 채연

안녕이란 말 단 한 마디 뿐야 이별 앞에서 네가 내게 했던 그 말 너의 그 사랑이 내게 있었다 해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난 나쁜 여자야 너를 만나도 난 웃을 수 있어 그깟 추억쯤은 이미 난 다 잊었어 얼음보다 차갑게 눈물보다 흐리게 텅 빈 마음으로 또 난 오늘을 살아가 * 이런 내 모습에 놀랐니 나의 이별이 너에게 남긴 선물일 뿐이야

별난 녀석 정재일

아직, 나는 모르는 게 많아 그러니, 가끔 너는 깜짝 놀랄 거야 아직 나는 해야 할 게 많아 그러니, 가끔 너를 버려 둘지도 몰라 이게 나라는 것을 받아 주기는 쉽지 않겠지 알고 있지만 마치 미로처럼 뒤얽힌 내 이야기를 들어 준다면 그 대신 나를 조금 비웃어도 괜찮아 아직 내겐 허튼 꿈이 많아 그러니, 가끔 너는 겁이 날지도 몰라

카드캡터 사쿠라 샤오란 송 くまいもとこ(쿠마이 모토코)

제목 : 氣になるアイツ- (신경쓰이는 그 녀석) 노래 : くまいもとこ どこまでも つづく あおいそら まっすぐみあげて 도코마데모 쯔즈쿠 아오이소라 맛스구미아게테 끝없이 이어지는 푸른 하늘 똑바로 올려다보며 ふきぬけるかぜを すいこんで さかおかけてく 후키메케루카제오 스이콘데 사카오카케테쿠 스쳐지나가는 바람을 들이마시고 언덕을 뛰어올라가 いつもより

이에는 이 돈춘호와 가당찮

후덥지근한 오후의 권태를 물리칠 시간 인간이 아닌 인간이 감히 남의 땀의 댓가를 가로채니 놈이 맞을 마지막이 과히 즐겁지는 않을 터 헐떡헐떡거리는 놈의 욕망에 뒤틀린 호흡 비틀린 발걸음으로 더욱 더 질척거리는 밑바닥을 향해 거침없이 닥치고 치닫기만 해 기만에 가득 찬 놈이야 싱글거리는 미소 뒤엔 흉악한 짐승이 있어 가면에 가려진 그

요즘 그 녀석 투스토리

요즘 그 녀석 지금 그 녀석 요즘 그 녀석 지금 그 녀석 열쇠를 잃어버렸네 그냥 산책을 나온 것뿐인데 열쇠를 잃어버렸네 지갑도 전화기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어떻게 하나 그 녀석 집이 제일 가까운데 열쇠를 잃어버렸네 그냥 집 앞을 나온 것 뿐인데 열쇠를 잃어버렸네 날은 점점 어두워지는데 요즘 그 녀석 연애한다는데

요즘그녀석 투스토리

요즘 그 녀석 지금 그 녀석 요즘 그 녀석 지금 그 녀석 열쇠를 잃어버렸네 그냥 산책을 나온 것뿐인데 열쇠를 잃어버렸네 지갑도 전화기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어떻게 하나 그 녀석 집이 제일 가까운데 열쇠를 잃어버렸네 그냥 집 앞을 나온 것 뿐인데 열쇠를 잃어버렸네 날은 점점 어두워지는데 요즘 그

카드캡터 사쿠라-신경쓰이는 그녀석 Unknown

とおくからにらみながら 이쯔모요리마지나 효우죠우오 토오쿠카라니라미나가라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을 멀리부터 바라보면서 なんでだろ ワケもなく いじになってしまう 난데다로 와케모나쿠 이지니낫테시마우 왜그럴까 이유도 없이 짓굳게 되어버려 きになるアイツ ふしぎなアイツ ここでじっとしていられない 키니나루아이쯔 후시기나아이쯔 코코데짓토시테이라네나이 신경쓰이는

Humming 돈

우리가 원했던 건 돈 많이 버는 거 군대 갔다 오는 거 더 멋진 연애하는 거 지금과 크게 변한 건 없어 단지 나이가 들어가는 것뿐 꿈이 작아지는 것뿐 소년에서 아저씨 무섭지 빠른 시간이 흐를 때 우리 손 그 위에 남은 서류 가방 또는 소주 한잔 바쁘면 먼저가 맘 편히 보내줄 수 있는 이해 미안함 약간 출근하는 녀석 늦게 공부하는 녀석 정신 없는 녀석

클렌징크림 브라운아이드걸스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하나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너를 쫓아가는 ...

클렌징크림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클렌징크림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Cleansing Cream Brown Eye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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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크림 Brown Eye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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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크림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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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크림 Melon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하나 지워내지

그 녀석 참 (feat. 은진) Slowly Speaker

나는 길을 걷다가 그 녀석을 만났는데 아니 글쎄 그 녀석 날 보고 있네 너무 귀여워 손을 내밀었어 그 녀석 내게 다가와, 나의 손을 콱 물어버렸네 그 녀석을 보려고 그 길을 또 갔는데 그 녀석을 만났지 이리 다가와 너무 귀여워 만지게 해줘 그 녀석 내게 다가와, 나에게 샥샥 엑스를 줬네

그 녀석 참 (Acoustic Ver.) (Feat.은진, 밝을녘) Slowly Speaker

나는 길을 걷다가 그 녀석을 만났는데 아니 글쎄 그 녀석 날 보고 있네 너무 귀여워 손을 내밀었어 그 녀석 내게 다가와 나의 손을 콱 물어버렸네 그 녀석을 보려고 그 길을 또 갔는데 그 녀석을 만났지 이리 다가와 너무 귀여워 만지게 해줘 그 녀석 내게 다가와 나에게 샥샥 엑스를 줬네

클렌징크림(77085) (MR) 금영노래방

아파 아파 다쳐 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하나 지워 내지 못하고 왜요 왜요

Be Happy (원제 : 님이랑) 김준기

해야할거면 모든걸 다 주세요 인생길 고달프다고 울기만 할건가요 가다가 힘에 겨우면 쉬었다 가면되죠 님이랑 함께라면 즐거울거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해요 님이랑 함께라면 기쁨뿐이죠 지치고 두려우면 손을 잡아요 그러면 그렇게 한다면 님이랑 나는 행복하겠죠 워 예 님이랑 나는 행복할거야 사랑은 어려워 사랑은 고달프고 이별은 더 무서워 그래서 사랑을 못해 그런데 요즘 자꾸

그럴꺼면 왜 (feat. 베이지)♪ii팽도리ii♬ PK 헤만(PK Heman)

못 이길꺼 알면서도 소리는 한 번 질러봐 매달릴껄 알면서도 헤어지자고 말해봐 아니나 다를까 매번 무릎 꿇는건 나이고 술취해 힘들다면서 사과하는것도 나이고 대접받을 나이고 시선도 신경쓰이는 나이야 싸울때는 앞 뒤 안가리고 대채 왜 그래 너 말이야 남들도 다 그런다지만 이 정도 까지는 아니야 나 진짜 많이 힘들어 차라리 헤어져 그럴꺼면 왜 날

도깨비 구름 비장군 정영지

잔뜩 찌푸린 구름 비장군 우르르 쾅쾅 비를 내리면 우르르 쾅쾅 예끼 이 녀석 혼내지도 않는데 괜히 덜컥 겁이 났어요 우르르 쾅쾅 할머니께 잉잉 할아버지께 잉잉 엄마에게 잉잉 아빠에게 잉잉 발 동동 떼 부리던 발 동동 떼 부리던 생각이 자꾸 나서 잘못했다고 안 그런다고 잘못했다고 안 그런다고 혼자 곰곰이 생각해 작고 귀여운 빗방울 손이 작고 귀여운 빗방울 손이

살다보면 리썰 언더그라운드 (Lethal Underground)

무안스럽게 없네 대답이 잠시 후 그 사람 내게 다시 말을 걸지 (끝나고 식사하러 가실래요?) 어처구니 없지 일 다보고 밥 처먹자니 드럽게 X 싸는데 식사제의는 왜 (아 전 다 먹었는데...) (김부장님.. 다시 전화드릴께요. 옆 사람이 자꾸 뭐라구 말을 걸어대네 글쎄..)

사진 속 그 녀석 창작가요단

사진 속엔 항상 그 녀석이 나를 보며 웃고 있지 왜 오늘도 그렇게 혼자 울고 있냐고 물어 보는 듯 내게 가장 소중한 너의 미소에 다시 웃는 나 어디부터 잘 못 된 건지 지금의 나는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모든게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겠지 지난 시간이 여기 이 자리로 돌아 올 때 까지만 새로운 일기장을 꺼내두자 그리움 속에 그 이야기 속에 흘러간

블루베리 우나

블루베리야 작고 동그랗고 귀여운 녀석 보랏빛 매력적인 옷을 입고 날 바라보네 어딜 가던 넌 내 시선을 사로 잡아버려~ 나는 나는 네가 좋아 정말 정말 네가 좋아 아이 좋아 너무 좋아 참 좋아 블루블루블루블루 블루블루블루블루 블루블루 블루베리~ 블루블루블루블루 블루블루블루블루 블루블루 블루베리~ 블루베리 바보야 자꾸 네 생각 만나게 되잖아

친구 Hope

그래 그날이였지 수업이 끝난 어느 오후 넌 내게 조용히 할말 있다 말을 했고 그리고 나와 사귀는 그 앨 좋아한다 했어 그 말을 들은 나는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어. 다시는 보지 말자 한번 잘해봐라 얼마나 오래가나 한번 두고 본다하고 몇 일 지나자 넌 미안하다며 내게 말했어 차라리 몇 대 맞고 그 말 취소한다고.

엄마울지마 최정원

울지마 난 여기서 행복해 여긴 빗방울도 행복해 여긴 새들도 행복해 구름은 나를 보며 노래를 불러주지 하늘은 나를 향해 웃어주지 언젠가 나를 보고 말했지 미운 녀석 그 말이 좋았어 그 말이 행복했어 다시 한 번 불러줘 미운 녀석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하늘을 보고 웃어줘 그게 나를 보며

엄마, 울지마 최정원

울지마 난 여기서 행복해 여긴 빗방울도 행복해 여긴 새들도 행복해 구름은 나를 보며 노래를 불러주지 하늘은 나를 향해 웃어주지 언젠가 나를 보고 말했지 미운 녀석 그 말이 좋았어 그 말이 행복했어. 다시 한 번 불러줘 미운 녀석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극삼류 Love Story 극렬

오오~오오오 극삼류 Love Story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극삼류 Love Story 오오~오오오오오 이상한 녀석 쪼그려 앉아서 그 미소는 뭐냐 입가에 칼자국 날 노려보는 너는 나의 천사 더러운 녀석 소리를 지르네 그 눈물은 뭐냐 눈가에 꽃문신 멍청히 서있는 너는 나의 불꽃 고요한 밤하늘 고요한 멜로디 내 맘을 적시네 그댄 나의

강변북로 김기사 딜라이트(Delight)

가슴이 좀 답답해 밤늦게 나간 한강공원 배가 조금 출출해 사먹었던 작은 컵라면 네 차는 좀 답답해 에어백도 없는 조수석 그냥 넌 웃기만 해 놀려도 재미없던 녀석 그 녀석 Drive me to 강변북로 김기사 넌 어디로 Drive me to 강변북로 김기사 넌 어디서 누구랑

땡칠이 럼블피쉬

어릴 적 나의 친구 땡칠이~ 가끔씩 생각이 나~ 쪼만한 털복숭이 그 녀석~ 성질 하난 고약했지... 유난히 먹을 것에 집착한~ 우리 변견 땡칠이~ 언제나 밥 달라고 쫄쫄쫄~ 징한 녀석이지...

땡칠이 럼블 피쉬

어릴 적 나의 친구 땡칠이 가끔씩 생각이 나 쪼만한 털복숭이 그 녀석 성질 하난 고약했지 유난히 먹을 것에 집착한 우리 변견 땡칠이 언제나 밥 달라고 쫄쫄쫄 징한 녀석이지 그 녀석 특기 신발 물어뜯기 아무데나 응아하기 드디어 일을 저지른 거야 내가 아끼던 메이커 운동화를 물어뜯고 거기다 응아까지 땡칠이 당장 응징하러 그 녀석 앞에 다가

친구 호프

그래 그 날 이였지 수업이 끝난 어느 오후 넌 내게 조용히 할말 있다 말을 했고 그리고 나와 사귀는 그 앨 좋아한다 했어 그 말을 들은 나는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어. 다시는 보지 말자 한번 잘해봐라 얼마나 오래가나 한번 두고 본다하고 몇 일 지나자 넌 미안하다며 내게 말했어 차라리 몇 대 맞고 그 말 취소한다고.

과연 그럴까 (Can It Be So) 리오플로(RheoFlo)

비싼 장비같은 거 없어도 sick한 beat 만들어내는 음악계의 엄친아 I I can't stop I I don't stop 나한테 잘 보이는게 최선이야 누가 내 랩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누가 내 랩에 딴지를 걸 수 있을까 누가 내 비트 갖고 못 할 수 있을까 누가 그럴까 과연 누굴까 차세대 힙합의 정석 (과연 누굴까) 음악에 목숨 걸 녀석

느낌이 좋아 피치카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 하루 노는 셈 칠래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서 고개를 드는 희망이란 이름의 녀석 있어 원래 소개팅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밥이나 한끼 먹지 뭐 그래도 오늘 피부상태가 좋아서 다행이야 화장도 아주 잘 먹었어 온종일 비워 논 오늘인데 반나절 만에 끝나진 않길 저기 서있는 저 여자분인가 봐 오 생각보다 괜찮아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영화 '핸드폰' 뮤직비디오 삽입곡) W＆Whale

너의 마음 the heart of stone 그야말로 비정한 녀석 포르말린 용액 속에 절여진 네 눈빛 너의 손은 supersonic 그야말로 재빠른 녀석 바람을 가로질러 상대를 향해 부서지는 손끝 끝이 뻔한 싸움, 이 비열한 거리 주먹을 움켜 쥔 너는 too young to die 치명적인 사랑, 이 위험한 거래 너는 too drunk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