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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갈테야 문성재

언제라도 갈테야 나도 갈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는 잊을수없는내고향 아 떠나올때 배웅하던 그처녀는 지금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태우나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 어릴때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부르는 잊을수없는 내 고향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

춤추는 작은소녀 문성재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

가슴속의 그말 문성재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

긴 방황 문성재

내가방황하든날 널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어둠뿐인 내삶의 너의 깊은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어. 당신이 내곁에서 함께 있다면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번다시 이별은 이제두번다시이별은 이별은 없을거야~ 내가 방황하든날 널 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지금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

부산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엔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

눈물의 여인 문성재

♣ 귀엽게 춤 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은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 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수없는 말은 하고 울어 버린 나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추는 눈물의 여인 ♣♣ 너무나 해 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은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아픔을 사랑이...

괴로워도 웃으며 문성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춤추는작은소녀 문성재

문성재-춤추는 작은소녀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춤추는 작은 소녀(mr-미니)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

무등산아 말해다오 문성재

들국화 향기 속에도 슬픔이 눈물로 젖어 있구나 산제비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나르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형제야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한평생이 피눈물로 흘러만 가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

그래 남자니까 문성재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가지마라 문성재

잡았던 손을 놓아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덤덤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마지막 잔을 마셔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훨훨 간단 말이요 내...

카페 테라스 문성재

유성의 거리 1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으면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젠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하루, 아픔이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 나는 잔을 채운다. -------------- 2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

가슴속의 그 말 문성재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밀회 문성재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간 ~ 주 ~ 중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

찻잔의 이별 문성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이 보이기전에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

유성의 거리 문성재

유성의 거리 1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으면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젠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하루, 아픔이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 나는 잔을 채운다. -------------- 2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

그래 남자니까 (Fast) 문성재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그래 남자니까 (Slow) 문성재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계룡산아 말해다오 문성재

개나리 향기 속에도 슬픔이이슬로 젖어 있구나산새들도 슬퍼하며목을 놓아 울며 날으네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자꾸만 떠오르는데계룡산아 말해다오계룡산아 말해다오아픔의 그 날을붉게 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추억속에 젖어든다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이렇게 흘러내릴까모진 세월 긴긴날을그댈 위해 살아 왔는데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자꾸만 떠오르는데계룡산아 말해다오...

부산갈매기(문성재) 옛가요모음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부산 갈매기 오도리님>>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

사직동 찬가 제이통 (J-Tong)

부산 갈매기 문성재 아저씨, 역시! 부산 갈매기 마너거 구경해 봤나? 사직에 정 넘치는 문화 아저씨 아줌마 야구공 잡으면 아 주라 내 갈매기 식구 응원 할때는 다 꼬치친구 잠깐 여기가 혹시 Yeah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촌놈들아뭘 봐?

연못 Various Artists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으로 갈테야 동그라미 그리러 연못으로 갈테야 나는나는 갈테야 꽃밭으로 갈테야 꽃봉우리 만지러 꽃밭으러 갈테야

이슬비의 속삭임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갈테야 연못으로 갈테야 동그라미 그리러 연못으로 갈테야 나는 나는 갈테야 꽃밭으로 갈테야 꽃봉오리 만들어 꽃밭으로 갈테야

사직동 찬가 제이통

부산 갈매기 문성재 아저씨, 역시! 부산 갈매기 마 너거 구경해 봤나? 사직에 정 넘치는 문화 아저씨 아줌마 야구공 잡으면 아 주라 내 갈매기 식구 응원 할 때는 다 꼬치친구 잠깐 여기가 혹시 Yeah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촌놈들아 뭘 봐?

사직동 찬가 JTONG

부산 갈매기 문성재 아저씨, 역시! 부산 갈매기 마 너거 구경해 봤나? 사직에 정 넘치는 문화 아저씨 아줌마 야구공 잡으면 아 주라 내 갈매기 식구 응원 할 때는 다 꼬치친구 잠깐 여기가 혹시 Yeah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촌놈들아 뭘 봐?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Addiction) 송홍섭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 송홍섭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떠나가네 내가 나를 팽개치고 떠나가네 그대눈을 따라서가네 그대손을 따라가네 그대만을 쫓아가는 이 마음을 어떡하나 쫓아가네 쫓아가네 다 팽개치고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송홍섭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떠나가네 내가 나를 팽개치고 떠나가네 그대눈을 따라서가네 그대손을 따라가네 그대만을 쫓아가는 이 마음을 어떡하나 쫓아가네 쫓아가네 다 팽개치고 쫓아가네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그대

초록의 도시 하남석

(1절) 나는 갈테야- 초록의 도시로-- 싱그런 바람결에- 나무들 춤추는 곳- 자연이 만든 그림들과 향기 속에서- 누구나 가끔 시인되어 노래 불러보고 늘- 푸른 초원, 파란하늘, 꽃들의 천국 사랑과 평화, 축복의 햇살- 가득한- 곳-- 아- 나는 갈테야- 아- 초록의 도시- 아- 꿈에 그리던-곳- 초록의 도시로- 난 갈테야- (2절) 나는

아름다운 사랑 나훈아

아름다운 사랑이란 너와 나의 사랑 하늘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손목 잡고 갈테야 꽃보라 휘날리는 행복의 오솔길로 마주 보고 웃으며 둘이서 정답게 노래하며 갈테야 아름다운 사랑이란 너와 나의 사랑 하늘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손목 잡고 갈테야 꽃보라 언덕 위에 사랑을 속삭이며 마주 보고 웃으며 너와 나 정답게 노래하며 갈테야

달팽이의 노래 이미랑

난 천천히 갈테야 어둔 밤 반딧불 찾아 갈거야 살아 숨쉬는 푸르른 꿈에 몸을 낮추어서 입맞출거야 난 천천히 갈테야 이마엔 빛나는 등불을 켜고 아주 낮은 곳 희망을 위해 가슴에 따뜻한 노래를 품고 꽃과 새와 바람과 나무 풀잎에 이슬까지 다 만날거야 은빛의 길하나 단정히 내며 천천히 갈거야 2.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송홍섭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내가) /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내가)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 /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 아 미치겠네 아 돌아버려 / 아 미치겠네 아 돌아버려 떠나가네 내가 나를 팽개치고 떠나가네

보길도 사나이 보길도

청정해역 푸른물결 오늘도 변함없겠지 너를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철석이는 파도소리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내가자란 보길도야 내가자란 뾰족산아 언젠가는 너를 찾아 고향으로 갈테야 고향으로 나는 갈테야. 2.

보길도 사나이 길도(보길도)

청정해역 푸른물결 오늘도 변함없겠지 너를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철석이는 파도소리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내가자란 보길도야 내가자란 뾰족산아 언젠가는 너를 찾아 고향으로 갈테야 고향으로 나는 갈테야. 2.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보길도사나이 길도 (보길도)

보길도야 뾰족산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청정 해역 푸른 물결 오늘도 변함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철썩이는 파도 소리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내가 자란 보길도야 꿈을 주던 뾰족산아 언젠가는 너를 찾아 고향으로 갈테야 고향으로 나는 갈테야 갈매기야 물새들아 모두들 잘 있느냐 멸치잡이 어부들의 콧노래도 변함없겠지 너를 떠난 섬 사나이

그대여 변치마오 Various Artists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 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 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불나비 예울림

고통 이 괴로움 한숨 섞인 미소로 지워 버리고 하늘만 쳐다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뛰어가는 우린 노동자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 마음은 곧 터져버릴 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 모두 터져 버릴 것같애 친구여 가자 가자 자유 찾으러 다행히도 난 아직 젊은이라네 가시밭길 험난해도 나는 갈테야

구름들의 보금자리 4월과 5월

흐르는 구름을 따라서 내맘은 가네 길잃은 어린새 모양 나는 외톨이 어릴 때 떠나버린 사랑스런 그 모습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흐르는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가네 철잃은 기러기 모양 구름 곁으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닢들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뒷산에 피어나던

구름들의 보금자리 사월과 오월

흐르는 구름을 따라서 내맘은 가네 길잃은 어린새 모양 나는 외톨이 어릴 때 떠나버린 사랑스런 그 모습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흐르는 시냇물 따라서 바람은 가네 철잃은 기러기 모양 구름 곁으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잎들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 따라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잎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