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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게 더 아픈 거잖아 문하윤

안녕이란 인살 건네 서툴렀던 우리 쉽지 않던 시간 가끔 들린 네 소식에 알 수 없는 감정에 발걸음을 멈춰 조금만 달랐었더라면 우리 이별하지 않았을 텐데 여전히 잊지 못한 채 다시 널 만난다면 이전과 같았던 우리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이제 놓아주려 해 우릴 처음 본 그 모습마저도 네가 내게 온 그날도 이미 끝인 거잖아 우린 다시 사랑을 말해도 이젠

별의 길 문하윤

문득 밤 하늘을 보다 그대 만나던 날이 떠올라 달빛 가득 담고 있던 그대 이제 닿기 어렵겠지만 이 노랠 빌어 붙잡을 게 이젠 전할 수 없지만 이별하던 날에 머무는 내가 한심해 보이겠지만 나는 그댈 잃고 싶지 않아 저 하늘 별을 따라가다 보면 달이 뜨겠지 저 하늘 별의 길을 따라 그대에게 가는 길 작은 별 추억하나 찾아 그대에게 찾아가 그동안 하지 못한 말을

아무 사이 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사이 슬리핑포엣/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사이 Sleepingpoet (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의미 없는 두

쉬어 글루(Glue)

너를 보낸 나의 마음은 거짓 아니야 거짓 아니야 햇살 가득 얼굴 비추면 눈을 감아야 널 잊을 수가 있어 넌 쉬어 넌 쉬어 이젠 너를 놔줄게 그게 편해 넌 쉬어 넌 쉬어 멀리서 널 봐줄게 천천히 널 잊으려는 거잖아 다른 사람 내게 생겨도 너와 비교해 너와 비교해 구름 가득 햇살 감추면 나는 눈을 떠 너를 보려고 하네 넌 쉬어 넌 쉬어

쉬어 GLUE

너를 보낸 나의 마음은 거짓 아니야 거짓 아니야 햇살 가득 얼굴 비추면 눈을 감아야 널 잊을 수가 있어 넌 쉬어 넌 쉬어 이젠 너를 놔줄게 그게 편해 넌 쉬어 넌 쉬어 멀리서 널 봐줄게 천천히 널 잊으려는 거잖아 <간주중> 다른 사람 내게 생겨도 너와 비교해 너와 비교해 구름 가득 햇살 감추면 나는 눈을 떠 너를 보려고

쉬어 글루

너를 보낸 나의 마음은 거짓아니야 거짓아니야 햇살가득 얼굴 비추면 눈을 감아야 너를 잊을수가 있어 넌 쉬어 넌 쉬어 이젠 너를 잊을 그게 편해 넌 쉬어 넌 쉬어 멀리서 널 봐줄께 천천히 널 잊으려는 거잖아 다른 사람 내게 생겨도 너와 비교해 너와 비교해 구름 가득 햇살 감추면 나는 눈을떠 너를 보려고하네 넌 쉬어 넌 쉬어

귀찮아 Ultrabear

누굴 만난다는 게 누굴 잊는다는 게 이젠 귀찮아 다 귀찮아졌어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를 사귀고 모든 과정이 다 귀찮아졌어 또다시 설레이고 또다시 아파하고 만나고 헤어질 그 시간들이 날 위해 그만할래 널 위해 그만할래 모두 다 부질없는 걸 내가 널 원한다 해도 어차피 떠날 거잖아 남겨진 아픔 슬픔 모두 다 내 거잖아 네가 날 원한다해도 이제는 자신이 없어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해 정승수

혼자 집에 걸어가는 길이 어색해 우리 예전처럼 함께 걷던 그 날이 무색해질 만큼 변한 걸까 그게 어제처럼 선명한데 어느새 우린 멀어져 가는 걸까 혼잣말로 버릇처럼 건넨 인사에 아무 대답 없는 거릴 걷다 불어온 차가운 공기에 수없이 흔들리던 맘 이젠 견딜 수가 없을 만큼 아파서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해 이젠 끝난 거잖아 서로 다른 길을

하품 우수

그땐 몰랐나봐 너의 사랑 알기엔 철없었나봐 얼마나 이해하고 사랑 준 네게 그저 잔소리로만 듣는 나였었잖아 알아 이런 날 원망 했던 널 작은 약속조차도 무시해 버렸던 나 몰래 흘렸던 그 눈물조차도 큰 하품이라 말해주던 널 너무 이기적인 나였기에 그걸 알게 하려고 시간을 준거잖아 내가 힘들 땐 돌아온다고 그렇게 말하고 숨은 거잖아

하품 장우수

사랑 알기엔 철없었나봐 얼마나 이해하고 사랑 준 네게 그저 잔소리로만 듣는 나였었잖아 알아 이런 날 원망 했던 널 작은 약속조차도 무시해 버렸던 나 몰래 흘렸던 그 눈물조차도 큰 하품이라 말해주던 널 너무 이기적인 나였기에 그걸 알게 하려고 시간을 준거잖아 내가 힘들 땐 돌아온다고 그렇게 말하고 숨은 거잖아

나를 떠나려는 그대에게 호소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그게 다 무슨 소용인데 결국 헤어지자고 말할 거잖아 그럴 거잖아 사랑했었다는 게 무책임 해 지금 사랑하지 않는데 그래서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잖아 덜 사랑해줘도 돼 내가 널 사랑해 그건 변하지 않을 거란 걸 잘 알아 싫지만 내 곁에 없어도 돼 내 옆에만 있어줘 제발 끝까지 네 맘 모를 거야 날 두고 가지

다 그런거잖아 (Feat. Reddy) 수지

전화하지마 시간 낭비하지마 바보같이 같은 말 또 하게 하지 좀 마 그래 니가 말한 대로 나 변했나 봐 더는 바쁘다고 핑계 대는 말도 이젠 듣지 않아도 돼 이상 매일 같은 걸로 계속 싸우는 일도 없을 거야 끝인 거야 원래 다 그런 거잖아 사실 뭐 별거 없잖아 있을 땐 모르고 떠나고 나서 다 후회하잖아 어차피 잊혀져 가잖아 다 그래

부서진 나라면 떠날 거잖아 무너진 나라면 외면할 거잖아 현서아

남들보다 더딘 내 발자국은 얄궂은 이기심만 채워가고 감정을 겨우 억누르는데 너에게 말한대서 변하지 않아 털어낼수록 선명해져 꺼낼수록 위태롭기만 하잖아 부서진 나라면 떠날 거잖아 무너진 나라면 외면할 거잖아 그게 두려워 아직 무서워 그냥 혼자 아플래 오늘도 아프고 서툰 나의 진심은 가느다란 틈새로 다 드러날까 마음을 애써 감추려는데 누군가 알아주길 원한지

우리 그만 헤어지자 (Feat. 박정민) 방하은

언제쯤이었을까 끝이라 생각한 게 사랑한다는 말이 이상은 나오지도 못하게 돼버렸어 쉽지는€않을 거야 너를 지운다는 게 바보처럼 전부 믿었었는데 이젠 너의€모든 게 다 거짓말 같아 우리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사랑이란 게 이렇게 아픈 건 아닌 거잖아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가줘 널 잊을 수 있게 지난 추억들로 날 붙잡진 말아줘 너의 말 한마디가

아직 (Feat.Kimi9an9) Prod by Santa Paine 류창선

우리는 어디쯤 지날까 그때도 지금처럼 우리가 웃을 수 있을까 아니면 등을 돌린 채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을까 나는 아직 멀었는데 너의 마음은 얼어 가는 듯이 내가 하는 모든 말에 자꾸 물음표를 붙이는데 너는 자꾸 거짓말을 하네 내 눈에는 다 보이는데 더는 반기지 않는 것 같아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돼 몰랐던 때로 돌아가 다시 되돌리지 말자 또 반복될 거잖아

약속 Candy Man

그렇게 말해 왔잖아 이담에 헤어지면 두고두고 좋은 사람으로 서로의 맘속에 남아주자고 괜스레 슬픈 날에는 가끔 전화 해주고 별 뜻 없이 투덜거릴 수 있는 편한 사람들이 되어 주자고 왜 자꾸 울먹거리니 이러면 내가 너무 힘든데 그냥 어제처럼 내일 볼 것처럼 우리 그렇게 헤어져 약속했던 거잖아 이것도 사랑이잖아 니가 힘들면 니가 슬프면 내 마음은

약속 CandyMan (캔디맨)

그렇게 말해 왔잖아 이담에 헤어지면 두고두고 좋은 사람으로 서로의 맘속에 남아주자고 괜스레 슬픈 날에는 가끔 전화 해주고 별 뜻 없이 투덜거릴 수 있는 편한 사람들이 되어 주자고 왜 자꾸 울먹거리니 이러면 내가 너무 힘든데 그냥 어제처럼 내일 볼 것처럼 우리 그렇게 헤어져 약속했던 거잖아 이것도 사랑이잖아 니가 힘들면 니가 슬프면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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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 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게

고백 스탠딩에그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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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스탠딩에그(Standing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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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렀?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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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 에그(Standin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oh ~ oh ~ oh ~ 너의 손이 스칠 때 oh ~ oh ~ oh ~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 돼 내 맘

고백 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게 이제 난

고백 (Inst.) 스탠딩 에그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 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게 이제 난 안돼

그게 뭐 어렵니 NIDA

너와 처음 만난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키지 못할 그 말은 하지 마 거짓말처럼 없던 일이 돼버리니까 그게 뭐 어렵니 사랑해 주는 게 그게 뭐 어려워 솔직하게 말해봐 후회할 거잖아 이렇게 매일 지쳐가는데 혼자 하는 사랑은 없어 네가 나였으면 좋겠어 이렇게 매일 애쓰는 날 알아줘 수없이 날 울렸지만 괜찮아 돌아온다면 다시 시작할

고백 스탠딩 에그

oh ~ oh ~ oh ~ 너의 손이 스칠 때 oh ~ oh ~ oh ~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 돼 내 맘 숨긴 채

고백 wlrtitdb 스탠딩 에그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그게 잘 안 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게

별은 니 가슴에 김형중

수줍은 듯한 그 모습 날 보며 빨개지는 그 얼굴 아무리 감추려 해도 그래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정말 날 좋아하는 걸까 혹시 내 착각인거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래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그래 이젠 내가 용길 내야해 그런게 남자인 거잖아 외롭던 지난날 내 밤들아 슬픔아 고독아 안녕 어떻게 내맘 전할 수가 있을까 그냥 좋아한다 말할까 저 하늘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백지영

차갑게 식어버린 말투 나를 외면하는 표정이 말해 이상 안 돼 이젠 너무 늦은 거 같다고 사랑은 원래 익숙해진다는 말을 끝까지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 봐 너는 사랑하지 않았나 봐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매번 똑같은 일들로 반복된 우릴 속는 척 또 믿어봐도 돌아서면 아직 제자린데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버텨야만 사랑할 수

42.195 곽은기 (은휼)

틀림없이 걸어야 할 이 길이 맞냐고 끊임없이 펼쳐진 내 앞에 끝도 없이 보이는 수평선 목은 마르고 이상 걸어갈 힘조차 없는데 이젠 어떡해 이젠 어떡해 이젠 눈물 없이 걸어야 할 그 길은 없다고 고통 없이 쌓여진 내 앞에 끝도 없이 무너진 세상은 이젠 끝이라 이상 기댈 힘조차 없는데 이제 조금만 너의 잡은 손을 놓치마

헤어짐을 준비하며 (Years 2001) 남기용

08 헤어짐을 준비하며 (Years 2001) Composer : 남기용 Lyrics : 남기용 Arranger : 최철호 비가 오면 좋겠어 우울한 날엔 눈물 감출 수 있게 떠나는 일과 상처로 남을 모든 아픔들 잊겠지만 내가 떠나는 거야 네가 남겨질 거야 많이 힘들겠지만 용서해줘 너와 난 이만큼이야 이상 갈 순 없어 부디 아파하지 마 제발

나만큼 괜찮은 사람 김팬시

하나뿐인 너는 나의 이상형 나만큼 괜찮은 사람 찾는 거잖아 똑같은 패턴인 일상 속에 갇혀 초점 없는 얼굴로 난 애써 웃었고 이번이 소개팅 몇 번째였더라 손가락을 세다 난 핸드폰을 봤어 결혼은 생각도 없는 나인데 부모님 걱정에 만나본 거야 오늘도 안될 걸 알면서 난 의미 없는 만남 말고 소개팅 별로 짜쳐 좀 그렇잖아 난 친구 같은 사랑이 좋은데 언젠가 만나기만

Dangerous 2PM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보게 돼 You look like a star (You look like a star) 너를 볼 때면 떨리는 심장이 Don\'t waste my time (Don’t waste my time) 어쩔 수 없는걸 나의 마음 돌려놓으려 해봐도 안되는데 그만 포기하고 이젠 받길 바래 내 맘 어차피 너로 인한 거잖아 Dangerous

사랑 그게 뭐라고 이기찬

참 너란 사람 잔인하다 너무 밉다 그리 오랜 시간에도 왜 지치지 않는 건지 참 나란 사람 바보같다 정말 싫다~~ 사랑 그게 뭐라고 니가 뭐라고 아직 헤메이고 사는지~~ 이젠 됐잖아 ~~ 아플만큼 아팠고 울만큼 울었어 사랑아 그만 가죠 나를 제발 숨쉬게 해줄래 날 웃게 해줄래 오늘은 제발~~ **(후렴) 너 없는 세상 힘이 든다

여자이니까 란 (Ran)

사랑 지독한 그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그 모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 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때내려 해봐도 때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V.A [\'14 응급남녀 (tvN 드라마) OST - Part.3] - 01 박시환 - 그때 우리 사랑은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응급남녀 OST Part.3) 벅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 [응급남녀o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응급남녀o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 (응급남녀 O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우리사랑은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같이 있어줘 화요비, 태하

내일이면 아플 거잖아 절대 넌 못한다고 했잖아 화가 나서 입에 올린 아픈 그 말에 말없이 날 붙들고 또 매달리던 너잖아 나를 잘 알잖아 그래서 아픈 니 맘 따뜻했던 사람 그리운 건 너 하나야 미워도 같이 있어줘 절대로 같이 있어줘 너 아니면 안 되는 게 맞잖아 그렇게 곁에 있어줘 항상 내 손 꼭 잡아줘 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걸

같이 있어줘 화요비&태하

내일이면 아플 거잖아 절대 넌 못한다고 했잖아 화가 나서 입에 올린 아픈 그 말에 말없이 날 붙들고 또 매달리던 너잖아 나를 잘 알잖아 그래서 아픈 니 맘 따뜻했던 사람 그리운 건 너 하나야 미워도 같이 있어줘 절대로 같이 있어줘 너 아니면 안 되는 게 맞잖아 그렇게 곁에 있어줘 항상 내 손 꼭 잡아줘 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