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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찾아서 민해경

바람이 불면 외로운 내마음 조금씩 변해가는 그대의 사랑을 생각하네 사랑이 가면 이별이 오듯이 이제는 나의길을 떠나리 저멀리 손짓하는 내인생 찾아서 철없던 눈으로 바라보던 이세상 내꿈은 언제나 하늘을 날아도 가슴에 남는건 알수없는 외로움 나의 젊은은 무엇을 찾았나 채울수 없는 사랑으로 방황하던 그 시절도 이젠모두 세월따라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그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눈물을 씻어주고 슬픔을 달래주던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찬손을 잡아주고

깊어 지거라 민해경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나는 또 바다로 찾아 가리라 언제나 싱싱한 파도 소리는 잊혀져 가는 나의 모습을 이야기 하리라 저토록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나약하더냐 조그만 가슴에 많은 욕심은 바다에 던지리라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가난한 마을을 찾아 가리라 거기서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내 마음 당신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내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곁으로

바다와 연인 민해경

바다위에 떠있는 구름은 나의 타는 이마음을 아는가 저 구름이 비되어 내려도 넓은 바다를 다채울수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만 하는지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 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이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아픈 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곁에 서있네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사랑인줄 알았는데 민해경

영원히 우리는 사랑할 줄 알았죠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줄 알았죠 무심코 그렸던 사랑의 순간들이 내곁에 맴돌다 떠나네 그대의 사랑이 추억으로 남아도 인생 모든게 그대의 것인데 바라볼 수 있어도 붙잡을 순 없나요 이것으로 사랑은 끝인가요 돌아가야 하는데 생각할 수 없어요 미워해야 하는데 미워할 수 없어요 눈을감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를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짚시 민해경

누군데 이름을 부르셨나요 누군데 이름을 기억하나요 나는 짚시 짚시예요 옛날에 그 사람 말고는 나를 알 사람은 없어요 잘못 보았을 거예요 나는 짚시 짚시예요 이 음악이 끝나면 연기 자욱한 이곳을 떠나가야 해요 이 밤이 가기 전에 어디론지 가야 해요 나는 짚시 나는 짚시 나는 짚시 누군데 본명을 안다 했나요

내인생은나의것 민해경

인생은 나의것 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맞겨 주세요 인생은 나의것 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 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 하다고 칭찬 받는 아이 였지요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마음 속에 그대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

사랑이 남긴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또 왔네 그러나 나는 눌물에 젖네 긴 세월도 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그 시절에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 것을 다잊고서 아주 멀리 떠나 버릴까 이 거리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또 다른 내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 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사랑은

그대와 피아노 민해경

마음을 울리는 그대의 피아노소리 난 그소리를 들을때면 까닭없이 눈물나네 불빛이 희미한 카페에서 그대는 언제나 피아노를 치고있네 오늘 밤도 외로운 그대의 피아노소리 그 소리는 어느덧 눈물로 변해가네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사연인가 애달픈 멜로디에 이 밤도 깊어가네 그대는 그대는 외로운 피아니스트 타오르는 가슴으로 피아노를 치고있네 그대는 그대는

다시 여자가 민해경

거울 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 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대는 알까 그리움 따라 이제야 그대 내게 돌아왔지만 * 그대 한 사람, 그대 앞에 비로소 여자일 수 있는 나 남아있는 세상 모두 아름답게 빛나는 건 날 두번 살게 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졌다가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난 아직 여자인 걸 *

그대는 나그네 민해경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댈 위해 불빛같은 추억들이 내마음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그어느 곳을 해메이나 전해오는 이야기는 마음을 아프게하네 오~ 그대 그언제나 내게로 오려나 그대 -간주중-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의 모습 지우려~ 빗방울 흐르는 창문을 활짝 열고서 아주 오랫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지~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의 모습 지우려~ 빗방울 흐르는 창문을 활짝 열고서 아주 오랫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지~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것 작사 박건호 작곡 방기남 노래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맡겨주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않았고

내 말좀 들어봐요 그대 민해경

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은 이렇게 와요 한마디 무심한 그말에 온 맘이 아프니까요 내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이라 말해봐요 날 보는 그대 눈빛속엔 사랑이라 써있어요 이렇게 우리 달빛속에 사랑을 해요 달빛속에 맺은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음.... 세상 모두 변해버려도 사랑속엔 영원하리 사랑속에 꿈속에 모든것 있으니

또다른 내 모습 (Inst.) 민해경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사랑은

당신과 나 (Inst.)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추억보다 짙은 너 민해경

한없이 떠오르던 너기에 난 힘이 들었어 날마다 마주치는 널 그리워했지 수없이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또더른 넌 말없이 가버리는 모든걸 추억이라했어 세월에 가려진채로 지내던 모습들은 너에게로 다가가려던 작은 움직임이지 이제는 알게되었지 내앞에 다가온 너는 끝없이 그립기만한 추억보다 짙은 너란걸 난 너의 의미없는 그말을 기다렸지

어제와 같은 사랑 민해경

어쩌면 텅빈 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 수 있지 너를 떠나면 살 수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발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 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 수 있어~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어제와 같은 사랑 민해경

어쩌면 텅빈 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 수 있지 너를 떠나면 살 수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발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 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 수 있어~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당신과 나(mr-미니) 민해경

(0:28)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사랑은 세상의 반 (Duet With 김보희)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 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슬픈 약속 민해경

만나지 말아야 해요 그대와 나는 지난날의 모든 약속을 잊어야 해요 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 우리들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 건 추억 뿐 그 날의 슬픈 약속 잊어주세요 마으ㅁ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 우리들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

너 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 돌아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 주지만 기다려 달라 하는 말 남기지 말아야 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 지금 슬퍼하는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모습 초라해 질때 나 보다 그때 두려워 그대를 사랑 하기에 이것이

또 다른 네 모습 민해경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사랑은

당신과나~ㅁㅁ~ 민해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er)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부끄러운 사랑 민해경

생각이 깊어지면 질수록 너의 한마디말에도 흔들려 부딪겨 눈물도 바램도 모두 버리고 세월에 몸을 맡기리 고개들어 하늘을 볼때면 저 무심히 흘러가는 구름이 널 닮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이제는 알고 싶지 않아 그댄 모를테지만 마지막 사랑이야 슬픔만 남겨둔 그대가 차가운 손끝에 너의 볼을 느끼던 나의 시간도 너의

긴하루 민해경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이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