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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존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마감을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Inst.)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준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박경존

이 세상에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그러나 행복을 주는 사람들 이 세상에는 모두 정이 없는 사람들 그러나 행복을 주는 사람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생각하지 좋은 사람되려고 사랑을 나눠주고 행복을 나눠주고 희망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되도록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생각하지 좋은 사람되려고 사랑을 나눠주고

바람아 불어라 박경존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은 내 맘처럼 정처없이 떠돌다가 어느 기슭에 쉬어갈까 보고싶은 얼굴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 그 어느날 헤메었던 그 거리 찾아 나서야지 바람아 불어라 길을 떠나자 어짜피 머물곳은 없지 않더냐 바람아 불어라 어서 떠나자 저 구름이 흘러 가는 곳으로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한번 안아보자 보고싶은 얼굴들을 다시 한번 만나보자 바람아 불어...

도시의 남자 최영준

바람부는 아스팔트 도시는 적막한데 빌딩 위엔 네온사인 저 홀로 깜박이네 인적없는 가로등에 기대어 하늘보면 한 숨섞여 날아가는 고독한 담배연기 비가 오면 술 한잔에 취해서 가고 어둠이 내리면 회색빛 외로움 헤매는 발길 흔들리는 내 마음을 그대 지켜줘 <간주중> 가는 세월 막으려해도 물처럼 흘러가고 지나버린 날들이 어제처럼 바람결에 흩어져가네 ...

도시의 남자 오명호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 차창 너머로 가로등 불빛 화려한 네온 저만큼 길가에 조용히 스쳐 가는 도시의 밤은 멀어져 가네 까만밤 태우며 아련히 피어 오르는 한모금 하얀 연기 사랑도 하루도 이제는 멈춰 버린 부는 바람에 허전한 마음 무거운 발걸음 거리의 백열등 아래 술잔을 채워 머무는 시간 흩어져 가는 그림자 새벽 바람은 숙명 같은것 도시의남자 희미한 달빛에 떠오른

도시의 여자 샤나

바람이 분다 안개 바람이 돌아선 모습 뒤로 낮설지 않은 이별을 한다 나는또 외로운 별이어라 사랑은 하나 서울 하늘엔 난 다시 화장을 한다 젖은 눈물도 감춰야 한다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사랑엔 사랑 이별에는 이별 구속은 싫어 내꿈을 위하여 잠들지 않은 도시의 꿈이 화려한 불빛아래 뜨겁게 타오른다 도시의 여자 바람이 분다 안개 바람이 돌아선 모습 뒤로 낮설지 않은

도시의 여자 신금비

바람이 분다 안개바람이 돌아선 모습 뒤로 낯설지 않은 이별을 한다 나는 또 외로운 별이어라 사랑은 많아 서울 하늘엔 난 다시 화장을 한다 젖은 눈물도 감춰야 한다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사랑엔 사랑 이별에는 이별 약속은 싫어 내 꿈을 위하여 잠들지 않는 도시의 꿈이 화려한 불빛아래 뜨겁게 타오른다 도시의 여자 바람이 분다 안개바람이 돌아선 모습

도시의 여자 조아애

바람이 분다 안개바람이 돌아선 모습 뒤로 낯설지 않은 이별을 한다 나는 또 외로운 별이어라 사랑은 많아 서울 하늘엔 난 다시 화장을 한다 젖은 눈물도 감춰야 한다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사랑엔 사랑 이별에는 이별 약속은 싫어 내 꿈을 위하여 잠들지 않는 도시의 꿈이 화려한 불빛아래 뜨겁게 타오른다 도시의 여자 바람이 분다 안개바람이 돌아선

외로운 남자 홍준보

희미한 불빛 아래 외로운 남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 그 곳에 있네 수줍은 그 몸짓 뜨거운 입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애태우네 만날 수 없는 그 여인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2.

외로운 남자 신 웅

우우 사랑이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마음 슬프게 하나 아아 사랑이 무엇이길래 나를 울리나 잊으려고 했지만 마음만 괴로워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고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하는가 사랑은 슬프고 괴롭고 허무한 것을 그 누가 아름답다고 사랑 말하는가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고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하는가 사랑은 슬프고 괴롭고 허무한 것을 그 누가 아름...

외로운 남자 국도영

낯익은 거리에 돌아와 한 잔 술을 마시는 나의 외로운 모습을 모르리 아무도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오래 전 그 집 앞 지나며 그대 이름 부르는 나의 쓸쓸한 마음을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외로운 남자 한규철

저 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내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외로운 내 맘을 그댄 알고 있을까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건네 볼까 외로운 남자라고 남자라고 함께 춤을 추자고 맘에 너무 든다고 그대는 내가 찾던 사람이라고 사랑의 몸짓으로 내 진정 너를 빠지게 하고 싶은 밤 수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그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쓸쓸한

외로운 이 밤에 도시의 그림자

***외로운 이 밤에*** -도시의 그림자- 불빛에 머문 그림자처럼 흘러내리네 한적도 없는 바람들 사이로 사람들 모두 얼굴을 가린 모습을 하고 창백한 거리를 흘러내리네 불빛은~ 쌓여있는 그림자만 비추고 그대는~ 차가워진 기억들만 남기네 사라진 추억속에 하늘을 가린 불빛들마저 잠이 들어버려 시들어 버린 차가운 꽃잎처럼 끝없는

도시의 사냥꾼 이선희

밤이면 불빛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혼자 있을 수 없는 외로운 마음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듣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고픈 사람들 어두운 밤 담배 연기 휘날리며 희미한 불빛아래 해치우듯 사랑하고 사랑을 찾아 사랑을 찾아 넥타이 풀어 헤치고 열띈 토론 이어져도 마음속 찌꺼기는 여전히 남아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듣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도시의 이별 조승구

철지난 잎새들이 외로운 바람에 슬픈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가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웠던 그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가는 석양빛으로 도시의 어둠이 지네 그리움을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 지네

도시의 이별 장철웅

철지난 잎새들이 외로운 바람에 슬픈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가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웠던 그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가는 석양빛으로 도시의 어둠이 지네 그리움을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 지네 그리움을

도시의 사냥꾼 이선희

도시의 사냥꾼 밤이면 불빛 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혼자 있을 수 없는 외로운 마음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고픈 사람들 어두운 밤 담배연기 휘날리며 희미한 불빛아래 헤치우듯 사랑하고 사람을 찾아 사랑을 찾아 넥타이 풀어헤치고 열띤 토론 이어져도 마음 속 찌꺼기는 여전히 남아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도시의 사냥꾼 이선희

도시의 사냥꾼 밤이면 불빛 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혼자 있을 수 없는 외로운 마음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고픈 사람들 어두운 밤 담배연기 휘날리며 희미한 불빛아래 헤치우듯 사랑하고 사람을 찾아 사랑을 찾아 넥타이 풀어헤치고 열띤 토론 이어져도 마음 속 찌꺼기는 여전히 남아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도시의 나그네 김범룡

길을 걸었네 어둠을 만끽 나홀로 마냥 걸었네 검은 불빛 속에 얼굴을 묻고 빌딩숲을 걸어보았네 오늘 따라 왠지 알수없는 슬픔 어데론가 떠나고싶어 바람속에서서 난 해매이지만 아무데도 갈수가 없네 어느길 걸어봐도 허공의 불빛들만 * 나는 외로운 도시의 나그네 갈 곳 잃은 도시의 나그네 내가 찿아 갈 곳 어디에 있나 난 어디로 가야만하나~~~~~~~~

도시의 이방인 나미

그대가 떠난 후 거리를 걸으면 화려한 부빛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져 지나간 추억을 찾으려 하지만 너무 슬픈 날이 많아서 자꾸 흘러내리는 눈물 사랑이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나의 허전한 가슴을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비틀비틀 걸어가는 이 거리의 나는 이방인 그대가 떠난 후 내 곁을 스치는 도시의 바람이 왠지 차갑게만 느껴져 화장을 지우고 거울을

도시의 이방인 Nami (나미)

그대가 떠난 후 거리를 걸으면 화려한 불빛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져 지나간 추억을 찾으려 하지만 너무 슬픈날이 많아서 자꾸 흘러내리는 눈물 사랑이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나의 허전한 가슴을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비틀비틀 걸어가는 이 거리에 나는 이방인 비틀비틀 걸어가는 이 거리의 나는 이방인 그대가 떠난 후 내 곁을 스치는 도시의 바람이 왠지 차갑게만 느껴져

도시의 밤 소울라이츠(Soulights)

Verse 1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나의 맘을 들뜨게 하네 오늘같은 밤엔 방한구석 안에 있을 순 없잖아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나는 상관없어 Chorus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도시의 밤 Soulights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나의 맘을 들뜨게 하네 오늘 같은 밤엔 방한구석 안에 있을 순 없잖아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나는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 on

도시의 밤 소울라이츠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나의 맘을 들뜨게 하네 오늘같은 밤엔 방 한구석 안에 있을 순 없잖아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난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on&on

강변 남자 이리

1) 가로등 불빛아래 홀로섰는 강변남자 누구를 사랑하고 추억속을 헤매이나 갈색코트 젓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서성이네 분위기 잡힌이밤 비라도 내린다면 저남자 어떻하나 외로운 강변남자 2) 서울은 인재젖어 불빛만이 깜박이고 외로운 나그네는 내마음도 울리려나 갈색코트 젖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남자 강석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간 주 중 ~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춘천 Blues 로다

외로워 찾아온 거리 비 내리는 공지천에 밤 다정한 연인들 스쳐지나면 잃어버린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잊으려 찾아온 거리 눈 내리는 명동에 밤 지나는 연인들 웃음소리 맺지못할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City Hunter(LONELY LULLABY) 神谷 明

LONELY LULLABY FOR LONELY CITY NIGHT 외로운 도시의 밤을 위한 외로운 자장가. なみだの わけ きかないさ 눈물의 이유따위는 묻지말고 つよく だきしめ... 힘껏 안아줘... LONELY LUULABY FOR LONELY CITY NIGHT 외로운 도시의 밤을위한 외로운 자장가.

가을 남자 BK

또 다시 찾아온 가을 내 마음 속 찾아온 고독 발 끝에서 부서지는 낙엽들 머리에서 스치는 옛사랑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지금 이대로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옆자리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난 고독한 가을남자 난 쓸쓸한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외로운 남자 (MR) 한규철

저 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내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외로운 내 맘을 그댄 알고 있을까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건네 볼까 외로운 남자라고 남자라고 함께 춤을 추자고 맘에 너무 든다고 그대는 내가 찾던 사람이라고 사랑의 몸짓으로 내 진정 너를 빠지게 하고 싶은 밤 수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그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쓸쓸한

가을 남자 비케이(BK)

가을 남자 비케이 (BK) 또 다시 찾아온 가을 내 마음 속 찾아온 고독 발 끝에서 부서 지는 낙엽들 머리에서 스치는 옛사랑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 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간주중> 지금 이대로 나 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옆자리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멋쟁이 남자 반다루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사나이 뜻을 안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쓰러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 술에

달님이시여 박혜신

내 고향 밤하늘은 별천지였지 고향집 떠나 온지 어느새 십년 서울의 밤거리는 네온사인 불빛 뿐 하늘엔 달빛만 홀로 반짝이네 아- 언제나 나를 지켜주신 저 달님 이 도시의 별 볼일 없는 사람들도 별 보게 하소서 외로운 사람들도 굽어 살펴 주소서 내 고향 밤하늘은 별천지였지 고향집 떠나 온지 어느새 십년 서울의 밤거리는 네온사인 불빛 뿐

춘천부르스 하동진

외로워 찾아온 거리 눈내리는 공지천의 밤 다정한 연인들 스쳐 지나면 잃어버린 사랑에 가슴 아파요 잊으려고 찾아온 거리 눈내리는 명동의 밤 지나는 연인들의 웃음소리 맺지못할 사랑에 가슴 아파요 눈부신 네온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하염없이 걷고 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잊으려고 찾아온 거리 눈 내리는 명동의 밤 지나는 연인들의 웃음소리 맺지못할

나만의 남자 조은혜

외로운 이세상에~ 내곁엔 오직하나~~ 당신하나 당신하나뿐이야~ 잘나도 내남자~~ 못나도 내~남자~~~ 당신만이 나의 전부야~~ 서로가 남남으로~ 이렇~게 만나 정붙여 사는것도 큰행복인데~~ 그어떤시련~도 무섭지~않아~~ 사랑하는 당신이 있는걸~~ 내생에 모든걸~ 바쳐~~ 아낌없이 주고싶은 당~~신 2.외로운 이세상에~ 내곁엔 오직하나

멋쟁이 남자 윤혁수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사나이 뜻을 알고 한 세상 가는 길에

꽃을든 남자 박상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 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 든 남자 외로운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 틀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옆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나만의 남자 김민정

오늘은 당신의 햇살이 되고싶어요 허전한 가슴의 빛으로 남을수 있게 오늘은 당신의 나무가 되고 싶어요 외로운 당신의 마음을 쉴 수 있도록 사랑이란 꽃으로 순정을 받쳐 당신의 가슴에 사랑을 채울 수 있게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나를안아주세요 당신 가슴의 나만을 담을수있게 나에게 투정도 부리지 않는 나만의 남자 오늘은 당신의 햇살이 되고싶어요

외로운 여자 윤시내

외로운 여자★ (신일수,오균아 작사/신일수 작곡) 그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도 이 가슴 다 비울만큼 사랑하는데 그 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지독한 병에 걸린것처럼 오늘도 아무것도 못하고 세워도 일어서지 못하는 가슴이 그 남자 자꾸 욕심을 내요 안돼 안돼요 안돼 아픈 사랑은 안돼요 놓을수 없는 미련 참을수 없는

더러운 도시 CRYING NUT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외로운

더러운 도시 CRYING NUT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외로운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눈물로 매일밤 지새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 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소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은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은 다시오고 믿었던 사랑은 다시울고 외로운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눈물로 매일밤 지새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 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서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이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이 다시 오고 믿었던 사랑에 다시 울고 외로운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인생을 추억 해보니 눈물로 매일밤 지세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 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서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은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은 다시오고 믿었던 사랑에 다시 울고 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