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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인생 박영란

바람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길 인줄 알면서도 험한 세상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지만 얻은 것 하나 없고 남은 것도 없는데 무얼 찾아 헤매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마루 지는 해도 내 마음을 아는 듯 노을만 붉게타네 강물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길 인줄 알면서도 험한 세상 돌고

&***빈손으로 가는 인생***& 박영란

바람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길 인줄 알면서도 험한 세상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지만 얻은 것 하나 없고 남은 것도 없는데 무얼 찾아 헤매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마루 지는 해도 내 마음을 아는 듯 노을만 붉게타네 강물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길 인줄 알면서도

빈손으로 왔다 남진

들길에 피었다 지는 꽃잎에도 사연만은 있다 하는데 밤으로 가는 외로운 그림자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은 없지만 아~~~아 누가 인생을 누가 인생을 나그네라 했던가 풀잎에 맺혔다 지는 이슬에도 사연만은 있다 하는데 꿈으로 가는 외로운 그림자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은 없지만 아~~~아 누가 인생을 누가 인생을 나그네라 했던가

인생 최인우

연기처럼 사라져갈 우리 인생 집착하지 마라 한 줌의 흙이 될 인생이다 연연해하지 마라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부리지 마라 업만 지고 가는 인생이다 가볍게 살아가라 연기처럼 사라져갈 우리 인생 집착하지 마라 구름처럼 부질없는 인생이다 번뇌서 벗어나라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부리지 마라 업만 지고 가는 인생이다 가볍게 살아가라 바람같이 물같이

즐거운 인생 탐정옥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 살고 가는 것을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설처대는 사람들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 것을 가다가 못다가면 쉬었다 가세 구성진 가락에 덩덕궁 춤추세 즐거운 인생 덧없이 짧은 우리네 인생 슬퍼마라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살아가면 되는 것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맨몸으로 왔다 맨몸으로

구름같은 인생 정부장

인생 어디로 흘러가는지 난 아직도 모르고 있다오 구름한테 물어볼까 정처없이 흘러만 가나 무엇이 청춘이고 무엇이 사랑이더냐 우리네 인생도 구름같은 인생이더라 아~아 빈손으로 왔다가 아~아 빈손으로 가는 인생 내 청춘도 내 사랑도 흘러가는 구름같더라 구름같은 인생이더라 아~아 빈손으로 왔다가 아~아 빈손으로 가는 인생 내 청춘도 내

어이가 없어서 박영란

한 번보고 두 번보고 세 번 볼 때는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내 마음을 요리조리 흔들어 놓고 갑자기 왜 그래 세상사람 다 변해도 변치 말자던 굳은 약속 내팽개치고 나 혼자서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갑자기 왜 그래 다시 한 번 생각해봐 정신 차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니 멀쩡한 사람 앞에 두고 왜 이렇게 흔드는 거야 한 치 앞도 몰라보고 마음을 비운 ...

&***어이가 없어서***& 박영란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 볼때는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내 마음을 요리조리 흔들어 놓고 갑자기 왜 그래 세상사람 다 변해도 변치 말자던 굳은 약속 내 팽개치고 나 혼자서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갑자기 왜 그래 다시한번 생각해봐 정신차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니 멀쩡한 사람 앞에두고 왜 이렇게 흔드는거야 한치앞도 몰라보고 마음을 비운 내가 너무 바보 ...

조건없이 정안스님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아둥바둥 하지말고 구구절절 사는 인생 과거사는 정말 싫어 사랑찿아 인생찿아 구비구비 가는 세월 남은 인생 만사형통 미련없이 조건없이 행복하여라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아둥바둥 하지말고 구구절절 사는 인생 과거사는 정말 싫어 사랑찿아 인생찿아 구비구비 가는 세월 남은 인생 만사형통 미련없이 조건없이

인생길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우리 인생 한동한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공수래 공수거 서수남

안개 끼던 날 바람 불던 날 비가 오던 날 눈보라 치던 날 아 정녕 괴로운 수많은 나날 그것은 인생 인생 빈손으로 오는 인생 공수래 인생 빈손으로 가는 인생 공수거 인생 부귀영화 누려도 빈손 들고 가누나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꽃이 피던 날 열매 맺던 날 꽃이 지던 날 낙엽이 지던 날 아 정녕 셀 수 없는 희노애락 그것은 인생 인생 빈손으로 오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길미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간주 - 38초)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빈손 인생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내 인생 바람에 실어 (불후의 명곡 - (장미화&임희숙 편) 길미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바람에 실어

내인생바람에실어 길미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바람에 실어

&***빈손 인생***& 현정

잠시만 다녀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인생을 낭비하며 여기 와 있나 가져갈 것 하나도 없는데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인 걸 그 무엇이 그리도 아쉬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나 잘 살았노라 후회없노라 미련없이 남은 길 가련다 잠시만 다녀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내멋에 사는 인생 이국희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사람 못난 대로 호박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잘났다고 뽐내지 말고 못났다고 기죽지 말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인생 꽃잎 같은 우리 인생 백년도 못사는 걸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드니 그만이더라 잘나고 못난 것이 죄가 되나 돈 있고 없는 것이 흠이 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웃으며 삽시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빈손 인생 무룡

이래도 한 세상인데 저래도 한 세상인데 돈이 없어도 힘이 없어도 사랑사랑 사랑사랑 사랑사랑해 온 세상 다 할 때까지 가진 건 하나 없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막지를 마라 내 가는 길을 인생은 새옹지마다 청춘을 모두 바쳤다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꾸 눈물이 나요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 인생 길 난 당신만 있으면 돼 난 너무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 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순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싫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녘이면 어떠냐 간주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 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대로

공수래공수거 (22918) (MR) 금영노래방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올 때도 빈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거지 봄이면 벚꽃들이 바람에 한 잎 두 잎 떨어지듯이 사랑도 부질없다 돈과 명예 부질없다 누구나 가는 인생 놓고 가면 편안한걸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올 때도 빈손으로 왔다가 갈

내 멋에 사는 인생 (MR) 김미성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사람 못난 대로 호박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잘났다고 뽐내지 말고 못났다고 기죽지 말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꽃잎 같은 우리 인생 백년도 못 사는 걸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드니 그만이더라 잘나고 못난 것이 죄가 되나 돈 있고 없는 것이 흠이 되나 인생일장 춘몽인대 웃으며 삽시다 잘난 사람 잘난

멋진인생 서백

멋지게 신나게 한번뿐인 멋진 인생을 향해 한번뿐인 내 인생 후회없이 살련다 나는 나는 멋진 남자이니까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번 죽지 두번 죽냐 멋진 내 인생 사랑에 울지말고 없다고 기죽지 말자 멋지게 멋지게 신나게 화려한 내일을 향해 앞만 보고 뛰어보자 한번뿐인 멋진 인생을 향해 멋지게 신나게 한번뿐인 멋진 인생을 향해 한번뿐인 내 인생 후회없이

인생길 (MR)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ㅡㅡ 큰 배가ㅡ 뜨ㅡㅡ고 나무가 커야ㅡㅡ 새들도 쉬어 간다ㅡ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ㅡ 인생길 떠ㅡ나는 사람아ㅡ 다 비우ㅡㅡ고ㅡ 욕심없이 살ㅡㅡ자ㅡ 우리 우리 인ㅡㅡ생 ㅡ 이슬 같은 인ㅡㅡ생ㅡ 무엇을 위ㅡㅡ해ㅡㅡ 살아가ㅡ는ㅡ가ㅡㅡ 빈손으로 왔ㅡ다ㅡㅡ가ㅡ 빈손으로 가는 ㅡ인ㅡㅡ생ㅡ

내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 닿는대로

인생은 물레방아 임선택

세상살이 돌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 너도 돌고 나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 고달픈 세상사 바람에 날리고 웃음면서 한세상을 둥글둥글 살아가세 빈손으로 왔 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불어 무엇하나 화를내며 무엇하나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물레방아^^^!~!

멋지게살아요 (Cover Ver.) 지애

백 년을 살까 천 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세상사 돌고 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 많다 자랑 마라 백 년에 피는 꽃도 지고 나면 그만이니 웃으며 멋지게 살아요 백 년을 살까 천 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세상사 돌고 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 많다 자랑 마라 백 년에

쉼표없는 인생 성기성

가는세월 가로막고 물어나 보자 세상다 가져갈거냐 우리인생 쉼표도없이 흘러만가는 무심한 세월아 어차피 빈손으로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을 공수레 공수거인생 세월에 미련이 없겠냐만은 한잔술에 툭툭 털어버리자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 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 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 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 많은 것을 보아왔고

그것은 인생 최혜영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아기때는 젖 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 걸 좋아하고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철이 들어 친구도 알게 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네 영원한

그것은 인생 최혜영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아기때는 젖 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 걸 좋아하고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철이 들어 친구도 알게 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네 영원한

도찐개찐 고아인

사랑하다 헤어지고 좋아하다 미워하고 돌고도는 세상살이가 돌고도는 인생살이가 왜 이리 힘이 들더냐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인데 너나 나나 도찐개찐인데 겉치레가 무엇이 중요하더냐 나 잘났다 떠들지 마라 사랑하고 나눠주면 그 마음이 복이 될 것을 떠나갈 때 빈손으로 가는 인생 미련 두지 마라 사랑하고 나눠주면 그 마음이 복이 될 것을

같이 갑시다 설라경

바람불면 부는 대로 흘러가는 내 인생 세월 따라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욕심 내어 살아본들 무엇 하나요 그 무엇이 내 것이더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우리네 인생인 것을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우리 모두 같이 갑시다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미련 두지 말아요 세월 따라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욕심 내어 살아본들

우리 인생 (2015 Ver.) 한동한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빈손인생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우리 인생 (2016 Ver.) 한동한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 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 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가는 저 세월 속

우리인생 초아강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 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 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가는 저 세월 속

빈손인생***& 초아강

잠시만 다녀 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인생을 낭비하며 여기 와있나 가져갈 것 하나도 없는데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인 걸 그 무엇이 그리도 아쉬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나 잘 살았노라 후회 없노라 미련없이 남은 길 가련다 잠시만 다녀 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명사십리 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삼월에 봄이오면 너는 다시 피어나고 우리 인생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 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가 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진다 이때 있으리라 공수래 공수거 구름 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삼월에 봄이오면 너는 다시

인생 뭐있어 [방송용] 다호

인생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꿈도 사랑도 모두모두 모래성 같은걸 후회해서 무엇하고 원망해서 무엇 하나 지나간 일 모두 다 잊고 마음을 비워라 달 그림자를 밟을 때 이슬에 젖더라도 이제는 모두모두 지나간

빈손 인생 (Inst.) 무룡

이래도 한 세상인데 저래도 한 세상인데 돈이 없어도 힘이 없어도 사랑사랑 사랑사랑 사랑사랑해 온 세상 다 할 때까지 가진 건 하나 없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막지를 마라 내 가는 길을 인생은 새옹지마다 청춘을 모두 바쳤다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꾸 눈물이 나요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 인생 길 난 당신만 있으면 돼 난 너무

인생여행 손지우

돌고돌아온 나의 인생길 구름처럼 흘러간인생 아둥바둥 달려 왔건만 빈손으로 가는 인생 희노애락 우리네인생 모두다 부질없는데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인생날개 고이접어 서산넘어 석양을따라 인생여행 먼길 떠나요 돌고돌아온 나의 인생길 구름처럼 흘러간인생 아둥바둥 달려 왔건만 빈손으로 가는 인생 희노애락 우리네인생 모두다 부질없는데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공수래 공수거 정유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즐거움은 백년도 짧고 괴로움은 하루가 백년 같은데 무엇이 아쉽더냐 아아아아 몸은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내 몸이 아니요 세월이 흘러가면 흙으로 돌아가리니 무엇이 아쉬울 게 있더냐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데 오늘은 오직 한번뿐 사랑하며 살아야지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만을 위해 살아 갈 거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인생길 김준규 이순길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누가 말을 했나 인생길 먼 여행이라고 허둥지둥 살아봐야 짧은 인생 그렇게들 욕심부려 무엇에 쓰나 욕심없이 살아요 사람답게 살아요 양심없이 남을 속이고 옷을 벗은 알몸처럼 부끄럼없이 왜들그래 그렇게들 사는지 모르겠어 말도많은 이 세상 나는 나는 그 옛날로 되돌아 가고파 2) 어디에서

인생길 김준규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누가 말을 했나 인생길 먼 여행이라고 허둥지둥 살아봐야 짧은 인생 그렇게들 욕심부려 무엇에 쓰나 욕심없이 살아요 사람답게 살아요 양심없이 남을 속이고 옷을 벗은 알몸처럼 부끄럼없이 왜들그래 그렇게들 사는지 모르겠어 말도많은 이 세상 나는 나는 그 옛날로 되돌아 가고파 2) 어디에서

본전치기 전종혁

어쩌나 마구잡이 살아온 인생 눈 깜짝 늘어가는 내 나이 숫자 인생은 본전이랬지 올 때도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거지 오로지 공부하라 시켜놨더니 오로지 에라 놀았지 이거 하라 저거하라 자꾸 시켜도 남이사 신경끄세요 본전치기 인생 살이가 이래저래 사나 쌤쌤이잖소 본전치기 인생 살이가 코가 껴도 내 인생인걸 어쩌나 마구잡이 살아온 인생 눈 깜짝 늘어가는

내인생에 후진은 없다 이영신

앞만 보고 가는 거야 곁눈질도 하지 말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나의 인생아 소리치며 가는 거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나의 청춘아 가자 빈손으로 왔다가는 나의 인생아 두려 울게 뭐가 있어 멈추지 말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자 내 인생에 더 이상 후진은 없다 앞만 보고 가는 거야 곁눈질도 하지 말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공수레 공수거 김준영

빙글 빙글 돌아가는 시계 바늘 같은 세상 사람밑에 돈이건만 사람위에 돈이 놀아 돈 타령에 울고 웃고 사랑타령에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살이 욕심 많은 인생살이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요 슬픔일랑 아픔일랑 던져버려 흐린날도 있다가는 맑은 날은

인생살이 유철

이 한 세상 사는 인생 뭐가 그리 힘들어 우리 한 번 웃으며 살아보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네 인생살이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사는 우리네 세상살이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우리네 인생살이 한번 살아보니 별 것 아닌 이 세상 우리 한 번 신명나게 놀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한번뿐인 우리 인생 이미소

한번뿐인 우리 인생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사랑하며 살아가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 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야 돈타령에 울지 말고 (돈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