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님 (창살없는 감옥) 박재란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리네 - 간주중 - 서로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닮이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창살없는 감옥) 박재란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서로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닮이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창살 없는 감옥) 박재란

차경철 작사 한복남 작곡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나리네 서로 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창살없는감옥 박재란

(창살없는 감옥) 총결산집 1.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나리네. 2.서로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님 (창살없는 감옥) 강달님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창살없는 감옥) 유성민

(창살없는 감옥) - 유성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간주중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창살없는 감옥) 김정단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나리네 서로 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님 (창살없는 감옥) 주현미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창살없는 감옥) 유성민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리네 서로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닮이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날 괴롭히니 왜자꾸 날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진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1.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날 괴롭히니 왜자꾸 날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진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님 (창살 없는 감옥)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창살없는 감옥)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간 주 중 서로만 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N#45810;히 울어봐도

님 (창살 없는 감옥)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창살 없는 감옥)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은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 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창살없는감옥 박재란

* 박재란ㅡ창살없는감옥* 1절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2절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창살없는감옥-전자경음악-★ 박재란

박재란ㅡ창살없는감옥-전자경음악-★ 1절~~~○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2절~~~○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

님◆공간◆ 박재란

-박재란◆공간◆ 1)목~숨~보~다~~~더~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이~~리~~~그~리~운~지~~~ 보~고~~싶~~은~~지~~~~못~맺~을~ 운~명~속~에~몸~부~림~치~는~~~~ 병~~~들~~~은~~내~가~슴~에~~~

님 (박재란) 권수연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나 여기 왔네 박재란

꿈을 찾아 나 여기 왔네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네 지나버린 날이 그리워 그 찾아 나 여기 왔네 아 ~ 그리워라 지나버린 숱한 세월이 아 ~ 그리워라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 꿈을 찾아 나 여기 왔네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네 지나버린 날이 그리워 그 찾아 나 여기 왔네 아 ~ 그리워라 지나버린 숱한 세월이 아 ~ 그리워라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 꿈을 찾아 나

목포의 눈물 박재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눈물 삼백년 순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자체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 강화~~~~ 도~련~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 강화~~~~ 도~련~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장희빈 박재란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모시는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김준규

목숨보다 더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내가슴은 눈물에젖어 애달피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행복의 샘터 (With 이양일) 박재란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넘고 물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김세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방주연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경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양부길

작사/차 경철 작곡/한 복남 1.목숨보다 더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2.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 건만 차지못할 운명이걸 어니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짝 잃은 카나리아 박재란

보드라운 바람 부는 고요한 황혼에 서글피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밤이 오면 외로운지 날개를 치며 한없이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달 밝은 밤 나의 가슴을 울리던 노래같이 네 울음이 나의 순정을 울려주네 짝 잃은 카나리아 고요한 황혼에 그려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간지러운 바람 부는 고요한 황혼에 애달피 울고 있는 짝 잃은

다방의 푸른 꿈 박재란

★원곡의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1.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용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 님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사라진 그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만 남아 부르스에 나는 간다 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2.새빨간 장미향기 끝에

님(창살없는감옥) Various Artists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Cover Ver.) 서정자

목숨보다 더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 건만 차지못할 운명이걸 어니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재란

심심산골 외로히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강화 도련님 박재란

작사:조향남 작곡:전수린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도련님 도련님 강화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대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시었네 얼싸 좋다 좋구 좋구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 ...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럭키모닝 박재란

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달콤한 바람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꿈을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부르는 스위트 멜로디~ 랄랄라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모닝 -간주중- 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찬란한 햇빛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기쁨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불타는 스위트 하트~ 랄랄라 라라랄랄라 단둘이 노래하는 럭키 모닝  

박달재 사연 박재란

1.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2.맹서한 사랑일랑 강물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젖은 새악시 찟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맺힌 ...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